저도 비슷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절대 올것같지않던 50대에 접어 들었네요. 부모님과 하나뿐인 누나마저 먼저 보내고 너무너무 그립고 와이프가 있음에도 외로움이 몰아칩니다. 내 인생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없지만 살아온날보다 많지는 않겠죠. 하루하루 사는게 맨발로 걷는것처럼 드라이하지만 더 좋은 의미를 찾아볼까 합니다. 화이팅
자그마한 삶에행복을 느끼는 탐스러운 가족애가 같이가는 가화만사성이 멋집니다 추억 속을 부여잡다/철수김원태 누구나 지나온 세월에 잠입하면 추억하나 품고 살겠지 추억 속으로 발걸음 디뎌본다 가기 싫은 길목에서 일어나는 아픈 추억이 가슴으로 들어와 눕는다. 아프디 아픔으로 나의 분신의 손을 놓고 분에 넘치게 사랑을 주신 부모님에 손도 놓고 형님 누님 이별에다 사랑으로 바라보던 동생의 손도 아쉬운 아픔으로 놓아야 했었지. 언젠가는 우리 도가는 길 먼저 이별의 잔을 들었을 뿐이지. 탐스러운 추억들 많이 만들어 귀향의 새 숨 쉬는 열차에 승차하자.
첫 사랑땜에 즐겨듯던 노래 ..오랜 세월이 흘러가도 지금도 흥얼 거리내요! 남원 춘향이골 어딘지는 모르나. 연실아! 잘살고 행복하고 ㆍ아프지 마시게. 나..종일이란다. 박종일 경기도 화성..
추억속에 있는 사람은 찾지 말라 했는데. 세월이. 흐르니 보고싶고. 그립고 아련 하네요
젊은날에도 늘 듣고 슬프게 들렸는데..
부모님 돌아가시니 너무 아프게 들려오네..
나이도 어느새 50대넘었고
얼마전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사막한가운데 서있는것 같고
눈물이 마를날 없네..
저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엄마도 떠나가셧고 마음도 쓸쓸하고 허무하고 그래도 힘냅시다 나도간신히 살지만 힘내자고요
힘내세요.부모님께서도 님을 응원하고 계실겁니다.
저는 있는뎅 ㅋ
^^
저도 비슷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절대 올것같지않던 50대에 접어 들었네요. 부모님과 하나뿐인 누나마저 먼저 보내고 너무너무 그립고 와이프가 있음에도 외로움이 몰아칩니다. 내 인생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없지만 살아온날보다 많지는 않겠죠. 하루하루 사는게 맨발로 걷는것처럼 드라이하지만 더 좋은 의미를 찾아볼까 합니다. 화이팅
내 나이 16에 이 노래를 불렀었다
아버지께서는
이런 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는
나에게 왜 이런 노래를 부르냐며
나무라셨다
이제는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해 마다 벌초를 하고 온다
너무나 힘든 인생을 살다가신
아버지께 막걸리 한 잔을 올린다. . .
지금 나이는요?
ㅠㅠ
공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늘 편안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공감 합니다.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이곡 발표됬던해랑 지금 연도 계산때리믄 대충 나오잔아여..
가슴을 후벼파는 그리움.외로움.
모든건 변하고 사라지고 끝이 있다는게 너무 슬프다... 자나간 모든사람...모든 기억...아 눈물이 난다...
You also brought me to tears...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the voice, the melody and I am in tears... And life passes...😢
오늘을 잘사는게 재일중요한거같음
나이가 들수록 지나간 노래들이 좋은건 왜 그런건지
아련하게 떠오르는 가사.
음률 참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사랑의 실연?가슴이 무너졌네요.잊을수 없는 그여인...지금도 나의 첫사랑이네요.
좋은음악, 감사한답니다,..!!^^♡
@@miromiromen986
제가 초2때 사촌오빠랑 외할아버지집에서 여름방학때 들었던 곡입니다.
외할아버지도 사촌오빠도 모두 없지만 이노랠 들음 그때가 지금도 눈앞에 선명히 떠오르고 간절히 보고싶습니다
비포장길을 걸어도오고가는 정이있던시절
두번다시는 돌아올수없는시절
대학시절 젤 좋아했던 노래
남친 하나 없었고 애인도 없었었는데 ᆢ이노래가 왜 그리 맘에 와 닿았고 좋았을까?
30년 전에 많이 부른던 노래 예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 입니다
진짜 30년전 노래인가요?
슬픈곡 임
80년도에 나온노래
그땐. 완죤. 😢
그때 동갑내기 남친이. 기타로 불러주던. 술픈계절에 만나요 😢😢😢
지금은 어느하늘아래서. 사는지. 그립네요
행복하세요. 꼭
슬프지만 아련한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명곡이네요..벌써 50대 초반..나이가 들다보니 더더욱 가슴에 와 닿네요
전 고 2입니자
영구형님 노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슬픈계절에 만나요
어느새 세월이 흘려서 정년퇴직이 얼마 남아 있지 않네요
청춘의 꿈과 야망이 이제는 인생의 뒤안길로 너무 슬퍼요
고등학교때 줄기차게 불렀던
벌써 거의40년이되었네 괜시리 눈물나는
그리운 나의고교시절
추억이 그립습니다
그시절로 돌아갈수만있다면~~
마 헛소리좀
20살 시절에 노래만들어도
눈물이 나왔는데 그시절이
미치게 그립네요
노래가 가슴을 저미네요
So beautiful song
& voice ^^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헤어질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좋은 영상과 백 영규님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좋은 구성으로 눈길을 끌어요ᆢ
슬픈계절에 소중한 인연 입니다
저는 이노래에 넘 축억이 많습니다 노래가사도 넘좋고 그때 아름다운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낮습니다 살아 가면서 힘들때 듣는 노래 입니다 그때 사람들이 넘 그립네요
엄마가 1월에 돌아가시고 5개월 술로 보냈네요 엄마가 파킨슨병 으로 거동이 힘들어서 5년동안 24시간 케어하며 스트레스 스트레스로 머리도 빠지고 힘들었는데 마지막 보름정도 중환자실에서 계셔서 옆에 못있었던게
아직도 맘이 안프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효자시네요.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힘 네세요
저의엄마도
하늘로가신지딱1년되었는데.코로나로
힘네셔요
보고싶어요엄마.엄마
올해 돌아가신 아버지가 정말 많이 부르시던 노래였어요.
잘 모르는 노래라 같이 부르지 못했고 그냥 흘려들었었는데 지금에야 찾아 들으니 너무 가슴아프고 사무치네요.
일찍 찾아 들어보고 아버지와 같이 부르는 영상이라도 하나 남겨놨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잊지못할 노래입니다.
이노래가
왜여기서도 나오네
와우80냔도에
참많이 불렀지요
가 .을. 하면 꼭
한번ㅅ씩은 생각나지요 부드런
외모가참좋했는데
영화도찍었지요
전 이제 20살입니다 이런 옛날 음악을 들으면 그때 그 시절 살지 않았는데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노래는 추억이자 인생인거 같습니다.
맞지ㅋ이게인섕인거거지지 ㅜ 철마이든사람이네
저도 나이 50이 넘었지만
저보다 오래된 노래입니다.
그래도 조용히 듣고있으면 마냥 좋아요.
빨리 철들어서 감사합니다
헐,.,
아ㅡ이노래 ..중학교 감성 예민한 고민많았던 그때 가슴을 후벼파듯 내가슴 깊이 들어왔었지...지금도 그때랑 다름없이 살을 에이듯한 이별을 가진듯 소름돋게 한다..여전히
전 지금 고2입니다
백영규선생님의 명곡 슬픈 계절에 만나요 이가을에 듣는노래 어쩜 마음에 감동을 주는노래를 듣노라니 떠나간 사람이 생각나네요 노래 감상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많이 좋아했던 노래. 조용필 팬이었지만 이 노래로
백영규란 가수 노래도 많이 알게됐답니다. 좋은 노래들 많이있어요
1980년 이후 오늘 2020년까지 40년이 더 지났네요
세월이 더 가도 명곡입니다.
가수 백영규 님은 정말 소박하답니다. 7~8명 모인 곳에서도 라이브 콘서트도 열고 계십니다. 사람이 작거나 많거나를 떠나서 정말 소박하답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산전수전을 다다다 겪은 사람으로써 어떡하죠.??저는마 슬프고 슬픈 계절은 저리 좀 비켜~~
주이소마.???!!!~~이제는 지는마 기쁘고 기쁜 계절을 선호,,합니다.예,???!!!종록,,~종록,,~종록이 오바,,??내다.~내다.~자식아,,야, ! 임마.굵고,,~굵은 좆,,~👍👏좆,,~좆,,까지마.??내가 부담,,스러워.......😜🌷🌷🍒
@@장미-q2u ㅋㅋㅋ ㅋ
가보고 싶네요
백영규 노래 듣고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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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8999
필리핀에 살고있는대 우울할땐
옛날에 듣던 노래를 가끔들으면서
마음을 추스리곤 합니다 .....😍
where in the Philippines?
힘내세요
이노래의 의미가 맘을 적시고 가을이라는 계절이
너무 아프네요. 사랑인줄 알았지만 못 잊는 내가슴이 너무 슬프고 아프네요
추억의 노래 옛 생각이 납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ㅡ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힐링 합니다
81년생이에요 노래 옛날 사람이나 지금사람이나 좋아할사람은좋아해요.
06년생입니다 저는
아쉬운 이별의 그사람 꼭한번 보고십습니다 방성리고릉말에서 옛생각에 잠겨보네요...
내나이도 어느덪
60 살이 다돼어가도록 해놓은것은 없고
슬프다 허무하다
슬픈노레를 듲고잊노라면 백영규씨 항상건강하십시요
1980년12월2일 이노래가한참
인기있읉때 군입대했습니다
추억이 그립습니다 ^^~
가을 ...아버지가 늘 부르시던 노래.
다시는 들을수 없는 아버지 목소리...
하늘에서 부르고 계시죠?
슬프다진짜많이해준게없는데
위대한 백가들ᆢ
백가는 황제의 자손입니다
사랑힙니다. 아버님.
ㅠㅠ
7080 노래들은 모두 가사가 한편의 아름다운 시였다
옛날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나고 오늘은 겨울비도 오내요
인제는 여름비가 올겁니다. ☕
그때 그시절에 순수했던 옛사랑을 돌이켜 보게되네요
어디에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보고싶네요
눈감기전에 볼수 있을까요
용달차몰고일이나빠지게해라
너같은새끼를누가보고싶겟냐
이새끼야
백영규님
고등학교다닐때 엄청좋아 했어요.
목소리가 정말 해맑고 매력있고 좋아요.슬픈계절...
지금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 노래가 잘 어울리는 슬픈 계절이네요..온종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그녀와 이별하고 나오는데 이노래가 나오더군요
슬퍼서 울었습니다
지금들어니 그때의 그녀가 생각나네요
지금 어디서 뭘하고있는지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지 보고싶네요
댓글 하나하나 아련한 추억을 생각하며 달았네요.. 노래도 좋지만 댓글 읽으면서 공감대가 많이 느껴지는건 여러분과 같은 세대여서겠죠..
정말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노래네요 옛 생각에 젖어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좋은음악, 감사한답니다,..!!^^♡
^^
백영규님의 목소리가 가슴을 파고 드네요 사춘기 소녀에게 꿈을 주고 감성자극하신 분! 언제 들어도 좋군요
아멘입니다. 중2때 소풍갔을때 친구들이 불렀지요.
학창시절에 즐겨듣던노래~
지금 들어두 너무 좋네요~~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슬픈계절에 우리만나요"
2년전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모습과 목소리......아련한 어린시절..힘들어도 김치 한조각 나눠 먹으면서 가족끼리 아웅다웅 살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옛추억...
힘내세요
@@나그네-y7q 아자
자그마한 삶에행복을
느끼는 탐스러운 가족애가 같이가는 가화만사성이
멋집니다
추억 속을 부여잡다/철수김원태
누구나 지나온 세월에 잠입하면 추억하나 품고 살겠지
추억 속으로 발걸음 디뎌본다
가기 싫은 길목에서 일어나는 아픈 추억이 가슴으로 들어와 눕는다.
아프디 아픔으로 나의 분신의 손을 놓고
분에 넘치게 사랑을 주신 부모님에 손도 놓고
형님 누님 이별에다 사랑으로 바라보던 동생의 손도 아쉬운 아픔으로 놓아야 했었지.
언젠가는 우리 도가는 길
먼저 이별의 잔을 들었을 뿐이지.
탐스러운 추억들 많이 만들어 귀향의
새 숨 쉬는 열차에
승차하자.
힘내셔요, 그곳에도 살아가는 세상이니.
예쁜 추억 남겨주셨네요
슬픔의 심로~~
하~~~~갑자기 내면에서 이노래가 흘러 나오네요 불러본지 삼십년도 더 된거같은데 옛날 내 청춘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아...나의 청춘..ㅠ
그러게요 나의 청춘
늙어가는 울 어머니는 최헌의 오동잎을 들으며 추억을 회상하고...그 아들은 슬플계절에 만나요 들으며 예전을 기억합니다
늙어가다보면 언젠가는 죽지
가슴 미어지는 명곡이네요 백영규씨 목소리도
공감합니다^~^
백영규씨의 슬픈계절에~~
하고픈 말은 많지만 가슴에 묻어 두겠습니다.
아련한 추억 하나는 간직하고 있어야 할것 아닌가요
추억과 감성을 자극하는 노래라 자부한다
항상 슬퍼 보이는 가수
바람 불면 넘어 질것 같은 백영규님
노래방 가면 꼭 슬픈 계절에 만나요 불려 봅니다
슬픈계절보다는 기쁜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들^^
중학교때 소풍가서 참으로 즐겨 부르던 노래 언제나 들어도 가슴이 점이는 노래
옛 추억과 고향친구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독특한 음색때문인지 자꾸만 다시
듣게 되는 중독성이 있어요.
마음을 울리는 영혼의 메아리가
노래속에 있는것 같아요.
눈물나요
25세에 좋아했는데
지금은 할머니입니다
정말 슬퍼네요
@@김미옥미옥-u9v 세월만큼 공평하면서도 무상한 게 있나요? 인생도 뒤돌아보면 정말 짧은 것 같아요 ㅠ
78년 재수할때 예비고사앞두고 마음이 허전하면 듣던 애창곡인데
당시 공부한다고 힘은 들었지만 많은 위안을 받아 덕분에 대입 성공하고 공직생활 정년퇴직후 60중반에 들으니 그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백영규님 감사합니다
나도 예비고사, 본고사 시대 80 학번
8ㅇ년에 발표된곡으로 아는데 아닌가????
@@박홍수-l5e 제가 착각 맞아요
Я в 80 году сдавала экзамены в университет. А 90 х годах была в Южной Корее. И когда теперь я слушаю эту песню я скучаю по Корее.
오리지널 굳.
명곡입니다.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나네요.
중학교 시절을 떠올릴 때나 가을 되면 항상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곡...
정말 그때는 지는 노을이나 앙상한 나뭇가지, 떨어져 굴러다니는 낙엽만 봐도 눈물이 났었는데....
벌써 60이네
세월은 잡을수가 없네요
영규 형님 건강하세요
명곡중의 명곡
슬픈계절에 만나요
외 슬퍼 보이시는지
멜랑꼴리 음색이 매력
적인 백영규님 ~~~
슬픈개절에 다시만나유 내맘 그맘 똑같네유 지성이면 감천이라 믿어봅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지는건 왜 일까요..아련히 옛사랑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헤어진지 25년이란 시간이 지나도 제 꿈엔 그녀가 아직도 생생하게 찾아오네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저는 3년째인데 저도25년이지나도 생각나겟조
가슴에서 눈물이~
30년전 군대 막내일때 첫번째 훈련 마지막 날 ,복귀할 때 행군시 새벽에 고참이 노래시켜서 부르던 때가 문득 생각납니다.지금은 50십 넘은 나이들인데..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궁금하네요..나이도 다들 비슷했는데..왜 그리 무서웠는지..
이노래만들으면가슴이먹먹해집니다~백영규씨오래토록노래듣고싶습니다
백영규 형님 노래 넘 좋아요. . 형님 늘 건강 행복 하세요.
이 노래 이맘때(10월말)들음 눈물나요. 어쩜 가을만 오면 마음을 흔들까요.
첫사랑떠나고 슬픔으로
배운 노래
40년이지나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요
노래도 좋지만 가사가 어찌 저리 아름다운지.
2020년에도 이곡 들을분 계시나요?
들을때마다 가슴 한켠 허전 ㅠ
ㅎㅎ 내가듣고있네요
1등입니다
저도요 ㅎㅎ
지금 듣고 있답니다. ㅎ
저두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안은 노래 청명한 목소리 영규 오빠 완전팬 최고이십니다👍👍👍
백영규 는 시인이자 멋진가수이다 조은곡 많이 만들어서 팬과함께 해요 건강하세요
38년전 엄청나게 좋아하던 노래
지금도 여전히 좋아요.
백영규님, 잘생기셨지요, . 나 고등학교때. 산울림과ㅡ 우리 순이❤❤❤
왕팬 입니다
늘 듣고 있으면 마음의 위로를 받아요~
그러나 이 계절에 찾아올 수 있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백영호 선생님께 독특한 목소리와 화려한 라이브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슬픈계절에만나요
하늘나라에간 우리엄마생각이나네요
눈물나고
천상가수님 반갑습니다
실방에서 넘 방가워서
들어왔어요 손잡고 갑니다
자주 뵐께요
어렸을 때 좋아하던 노래,
지금 들어도 참 좋은 곡이네요.
백영규님을 정말 많이 좋아했지요.
이제보니 같이 나이들어가는군요.
나 첫사랑 현희 와헤어지고 이 노래 진짜많이불렀어요 제이야기인줄 지금 생각하니 첫사랑 가슴앓이엿군요 이 노래로 위로많이받아습니다
영규오빠노래중에서제가애창곡은슬픈계절에만나요이라는노래이예요~건강하시고좋은노래들려주세요~힘내세요~~화이팅~^^❤💙💜🖤💚💛💖❣💕👍
참쬐멘을때 생각나네요 옛날에 참마이불럿는데 그시절로 가고파용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가을에 들으면 정말 가슴을 더 슬퍼요.
백영규씨의 노래는 몇십년이지난 후에다시들어도 좋습니다.
중학교2학년 수학여행 경주로갈떼 관광버스 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벌써 40년이 흘렀네요 까까머리 시절이 그립습니다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깊이 파고드는데~
옛날 추억이 새로워집니다.
이 노래가 유행하던 시절
참 아픈 추억도 있었는데...
좋은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친구 맺고 갑니다.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좋은 명곡 감사합니다 백영호 선생님께 오래오래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ㅠㅠ
중학교시절~~
길건너 어느집~~
전축에서 울려퍼지던 노래~~
노래와함께 그시절이 그대로 그려지네요~~ㅎ
인생은 짧지만 노래는 영원하다 , 사람은 늙고 병들고 언젠가는 세상을 떠나지만 , 노래는 영원히 후대로 이어져 불리웁니다.
맞아요
здорово! 👍
이 노래 들으니.옛 애인이 생각이나네요.어디서 잘 살고있는지.
나
들을수록좋은곡
80년대 중반 젊은 시절에 가장 좋아하며 기타치며 따라부르던 노래...다시 들어봐도 멜로디 노래말 모두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중간에 박인희 씨인가요 시낭송까지..
이런 아름다운 노래들이 잊혀져가는 것은 정말 슬픈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두선아 보고싶구나...
나 레 이 션 ⛔ 김 애 리 님
@@운수대통-n1b 나레이션..차범근 아니에요?
가요인데
왜 눈물이 흐를까요
나에 마음에노랠같네요😅😅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소소한 행복에 감사하면서 남은 시간 보내야 겠네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귀뚜라미 와 끝내준다
어떻게 이런표현을...
서로힘들게 헤어지던 생각나며 눈물난다
슬픈계절에라도 만나고싶다ㅜㅜ
옛추억 만이 눈 앞에 떠오르는 곡임니다 하루 빨 리 조용 한 그날이 왓음 좋겟어요 마음데로 나들이 한번 못 한 슬픔마음을 이노래로달래 봄니다 오늘도좋은 연주기대함니다
불후의 명곡입니다~~
사춘기를 앓고 힘들때 많이 듣고 울기도 많이했던 노래네요 그땐 사랑도 헤어짐도 경험하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잘~~듣고갑니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