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래 - 슬픔의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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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김학래 - 슬픔의심로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파파수 없기 때문에 창밖에는 비가 내려요
두 사람은 우산도 안 썼네요
헤어지기 마음이 아파 비를 맞아요 고개를 숙여요
우린 둘만이 사랑하기 때문에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 햇살이 비추면
온 마음을 열고 나그네가 되어요
뜨거운 마음으로 눈물을 적셔요 슬픔을 적셔요
이젠 뒤 돌아 서서 고개를 들어요
때론 슬픔에 아파 어쩔줄 모르고
이룰 수 없는 순간들을 그렸어요
정다웠고 정다웠던 지난날의 이야기 속에
우리 이제는 떠나야 하나요
2000년생입니다
몇년동안 술을 먹지 않은 날이 언제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외롭습니다.
빚 갚는것도 힘들고
유튜브
댓글보며 위로받는다는 사람이
부러워요
매일 소주2병먹고 자는데
일 하면서 돈버는데 남의 빚갚는데 저한테 쓸 돈이 없네요
슬픔이라고 치니까 이 노래가 연관에 뜨네요
그럭저럭 위로라고 치고 오늘잠드려고요 술김에
낳아준 부모님에게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취해서 엄마아빠 보고싶어요
큰맘먹고 산 이불덮고 이 곡
들으면서자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내일의 저는오늘보다 행복해지는 상상하면서 꿈꿔야겠네요
자신감 자본감을 가지세요.... 오늘은 힘들지만 내일이 있구나... 즉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새로운 날이 내일이 있잖아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아주안좋아요...
살아야죠
언젠간 좋은날옵니다.
돈은 다시벌수있지만
무너진건강은 다시 돌리기힘들어요..
아직젊으니까 힘내세요
용기를가져요..
글속에 삶의 고단함과 외로움이 묻어있네요.힘들때는 사방이 다 적이고 오로지 혼자있는것같기도 하지요.그래도 끝까지 악착같이 견디고 살아봐요.그러다 보면 또 지나가고 다시 햇살이 비추더라고요.희망이라곤 눈꼽만큼도 안보였는데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경험담이예요.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 ~~~
76년생입니다 …
이노래 무지 좋아하는 곡인데
오늘 듣다보니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가장이란 위치와
늙어가시는 부모님 그리고 커가는
아이들이 한꺼번에 겹쳐오네요
어릴적 아버지의 모습이 이젠
내 모습인데 참으로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
책임감의 무게가 글속에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76친구^^
그 책임감의 무게가 행복이랍니다~
내 가정이 있고 아이들 건강하고 부모님 살아계심에 감사를 느끼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76홧팅!
76갑이네요 희귀암이랑2년째 투병중입니다 우연이 병실에서 노래듣다가나도모르게 눈물이 커가는 우리아이들 늙어가시는 부모님 언제가는 떠나가야한다생각하니 더욱 ..
@@정훈정민아빠
76동갑 친구님~
힘내세요~ 24년도에 희귀암 꼭 이겨내시고 아이들과 부모님 모시고 여행도 다니시고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리시길 기도할게요~~
꼭 이겨내실겁니다~홧팅!
저도 76년생 ㅎ 모두들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오늘 지금 이순간이 젤 젊고 좋을 때란걸 잊지말자구요
76년생이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함께 했으니 이런 곡이 와 닿겠죠
떠나간 남편 생각나는 노래 쓸쓸한 내 영혼에 울림을주는 그대여 편안히 잠드시고 나도 아이들과 잘 지냅니다 가끔은 원망도있어 서러운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흘러간 시간이고 현재에 잘 살아야겠다는 맘 뿐이네요
그대 잘 지내세요
왠지 슬픔니다
그리고 숙연해 집니다
힘내세요
그대도 행복하셔야 합니다.!!
하늘에서 이 노래를 부르실겁니다
슬프네요ᆢ힘내세요
2024년에 들어도
우리는 언제나 80년대 그때의 기억과 추억속에 돌아가 있는듯 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초ㅣ고 👍👍
지금 50대들은 정말 추억이 묻어나는 명곡이지요. 대학가요제 하는 날 결과를 궁금해 하며 기대에 찼던 우리들의 젊음눈망울들. 그립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나의 20대, 지나고 나니 그때가 얼마나 좋았는지 ㅠㅠ
60대도 같은 마음입니다.
지나간 젊은시절은 그립기만 하는데 어너듯 머리에 이슬이 내리고~~
중1학년 71년생 50대 막내도 잇습니더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추천합니다..
부산출신입니다
@@원종인-e6h 전 50대중반입니다.
이런아름다운노래를 공감할수 있어 좋습니다
학래가 늙으니 나도 늙네. 학래야 힘들었지? 난 항상 네편이다.
내가 노래방에서 유일하게 부르는 노래네요 이 노래른 고2때부터 불렀는데 이젠 몇년후면 60이되네요 참 오래 살았네요 큰병도 있었고 잔병도 많았는데 ..가족도 다 떠나고 나 홀로 남았는데 이젠 눈도 점점 멀어지네요...지금 사는건 보너스 받아서 사는거네요 하늘에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형님
힘내세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
큰형님에 건강과 행복을 👍
나도 69세가 되었네요. 회한도 많고 아픔도 많았지요. 지금은 이제 양진이란 가려움증이 밤마다 괴롭혀 삶의 질이 아주 형편없지요,
그래도 사랑하는 아이들과 아내 때문에 그냥 살아가고 있지요.
그래도 하늘이 주신 목숨, 더 힘껏 버티며 살아보세요.
우리들의 아픔과는 상관없이 태양은 매일 아침 찬란하게 비치네요.
힘내시고 사는 날까지 감사하며 하루하루 버텨봅시다.
@@신동근-c2h 형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
이노래는 역시 원조 김학래~최고입니다❤
한잔먹었슴다 이런노래 듣고싶어왔어요 너무나무라지는 마세요
다시 한번만 옛날로 돌아간다면...
좋겠다...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엇는지...
저두 마찬가지네요
다시 꼭한번만 옛날로
돌아가고싶어요
ㅠㅠ
@Louis Armstrong ㅎㅎ 그기분 압니다
암담하죠 ㅠㅠ
흑흑~~ 옛날이 그리워요
공감합니다
다들 몇살이길래 나이얘기에요 저는 올해82세입니다 저는 지금이 좋아요
선배님들 때문에 좋은 노래 듣고 삽니다. 이런 감성이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 했다는 사실에 무한한 감동만 느끼고 갑니다. 시간 여행마냥 눈물만 적시고 갑니다
세리와 아버님노래듣고 찾아온사람
저요 ㅎ
저도요. 새리 아버지의 노래가 듣기 너무 좋아요
저요
저요!!
저두요❤
7년 전 비오던 날 예비군 마치고 택시타고 오는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옴. 멜로디가 너무 좋았음. 집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리던 여자친구한태 이 노래 너무 좋다면서 들려줬었는데.. 지금 들으니 슬픈 노래였네ㅋ 그땐 어린마음에 여자경험 많은척 했지만 사실 니가 첫사랑이였다ㅜㅜ 미안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오늘도수고하셨어요
공감
쑈트랙만이봐요.....굿
이런 갬성은 요즘은 찾을 수 없음.. 물론 노래는 비슷하게 부를 수 있겠지만 절대로 창조가 불가능.. 그 시대 사람들만 공유할 수 있었떤 추억.. 다시 올수 없는...
이노래 좋아 하시는 분들 가슴 시리네요
누구나 한번쯤 이런 노랫말과 같은 사랑을 해보셨겠죠
25 년전 외국에서 만나서 불같이 사랑했었던 일본 아가씨 생각이 나네요. 저의 첫사랑이었는데 결국 헤어졌지만 너무도 사랑했던 여자였는데 이 노래 들으니 갑자기 그녀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마지막 헤어지던 날 공항에서 출국장 문으로 사라지던 그녀 뒷모습이 생각나네요....
나쁜 놈
웬지모를 구슬픈 노래입니다.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깁니다. 아름다운 노래는 영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84년도 만화방주인이 기타치며 부르던 노래 ㅡ아 그시절이 꿈같은시절
라스배가스부녀노레듣고너무잘해서들어왔네요노레좋아요
참으로 멋진 노래입니다. 멜로디도 좋고 노랫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매우 좋고 명곡입니다.
정말 좋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명곡! 그시절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한 명곡!
넘 아리는 음율과 시적인
가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말 훌륭한 명곡입니다.
김학래가수님 항상 힘내시고 활동도자주하시고 좋은노래 많이불러주세요 전설의레전드시잖아요 ㅎ👍🙏
김학래씨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
우리김학래님을사랑하는 팬이많아요. 항상응원합니다
지금 들어도 참좋은 노래네요 명곡 입니다
약사
기타 전주곡 만 들어도 중 3때 생각 납니다
눈물 나도록 그시절이 그립고 친구들이 보고 싶어 집니다
저도요ᆢ
지금도 세월이 지나면 그리울겁니다
20대 초반입니다 7080감성에 잘 빠집니다.
김학래님노래넘잘해요
감동
마이웨이 우연히보고 여기저기 찾아노래듣게되네요~
옛날생각도나고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멋있는 가수이십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노래를 듣으니
가슴이 시려 오네요
새월은 왜이리 빠른지~
노래가 참 좋네요 하늘 나라에 가신 친
정 엄마가 보고 싶고 생각이 났네요
그냥 이제는 30년전 얘기니 한 가수로만 봐주세요
요즘 열심히 활동하고 계시니 많이 응원도 해주시구요
힘내유
아무리 들어도 명곡이네요^^
이곡은 정말좋아요. 어느곡이든. 다 좋지만. 반가와요. 자주보여주세요.
네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자주 불러주게요 ?뭘 줄ㄹ래요
이세상 공짜는 어뵤는데요
💕 사랑은 그리움이며 슬픔~~
당신이 더 그립고 맘이 더 미여집니다
산다는게 허망하고 아픔인것을!!
한국 노래에서 고르는 최고의 명곡을 꼽으라면 대학가요제 대상 내가와 이 노래 중 하나다
최고중 👍👍
이노래 너무좋아합니다
목소리에 너무 슬픔이 담겨있어요
계속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인생에 한번쯤은 있었을 젊은날의 실련과 그를 바라보는 서정적인
가사말과 과거로의 추억여행…
노래 너무 잘하네요
가슴 시리도록 좋아요
김학래님홧팅
원래 제노래예여
좋으네요 제가 가장 사랑했던 동생 49제네요~보고싶고 사랑하지만 보내야겠죠~
어릴 때 많이 들었던 노래예요~김학래씨 어디서나 행복하세요
지난날 노랠 들으면
가슴이시려오네요
두사람에 아푼사랑애기가
내가슴을 울리네요
좋은날도 있었지만 이별이란게
참 슬프지요 ......!
먹먹 해오는 그 느낌 ....!!
어머님 은혜
슬픔의 심로를 좋아합니다
너무나 슬퍼요
마음이 아파요 시려요
그래도
너무나 좋은 노래예요
학래님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좋은 노래 많이
만들고 불러 주셔요
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마음에 남는 노래는 변하지 않는다..나이는 들어가도 음악적인 감성은 여전한것처럼...💞
감사합니다
늦은저녁 술한잔 하고 잠자리에 들때 옛날생각이 그리워 이 노랠 듣습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때 그 시절이 눈앞에 스크린으로 나타나며 눈물이 납니다. 사랑했던 애인과 늦은시간까지 헤어지기 싫어 가는시간이 야속했던....그때가 너무 그립고 생각납니다.
멋진시절 그립습니다
아~~
옛날이여.....
헤어지기...고개를 숙여요
너무 가사가들이 저며오네요
참...애절하네요
명곡은 영원하네요
너무 좋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연히 노래를 감상하고 있는데 지나간 모든일들이 생각이 나네요. 특히 슬픈일들이.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좋은노래
김학래 정말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해요
그옛날 노래가 우리세대의 정서에 딱 맞는것같아요
이런 명곡은 세대 가릴거 없이 누구나 다 즐겨듣죠
슬프고 멋지고 감성충만해주는
노래들려주셔서 행복합니다
김학래씨 건강하세요♡♡♡
케나다 기욤씨 맞아요 ^^
김학래씨! 제가 78학번인데, 좋은데 취직해서 먹고 사느라 1~2년 잠깐 공부에 열중하느라 이렇게 좋은 노랠 몰랐어요. 세월이 지나도, 잠깐 못들었어도 지금 듣고보니 내 가슴응 파고듭니다.
학창시절 노래책못사고 친구들
과 노래가사 서로 돌려가며
배운노래 그시절 기억이나네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활같이 스쳐 지나간 지난 날들이 문득 떠올라요. 짦은 찰나에 내인생 발자취가 보이는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이 노랠 듣고 있네요. 눈가에 눈물이 나오네요.
노래너무좋고 잘듣고있습니다
힘내세요화이팅 ♥
네감사합니다 오늘도수고하셨어요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이노래 여전히미치게 좋다
네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멜로디도 좋고 노랫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매우 좋고 명곡입니다.
가슴 시리도록 좋은 노래
최고로 좋아하는. 가수님
정말 좋아요~♡
명곡이예요. 가슴시리고 감성 가득합니다
김학래님의 노래 속에는 저의 젊은시절이 있네요~아름다운 노래 감사하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연히 여기저기찾아보다 추억속으로잠시 젖어봅니다 좋은명곡 김사합니다
밤에 불꺼고 들었던 많은 시간 ...좋았지 .그때의 추억이있어 우리는 행복한검니다 . 절대 섭섭해 하지마세요
지금 비가 내 마음 처럼 많이 오네요
정말아름다운노래...젊은여인의장대한사랑의아픔을표현한명곡...50대넘고보니더욱좋은노래로기억되네요.
우리 학래오빠 늘 핫팅입니다
건강하세요
참 좋은 노래지요
정말 좋은 노래에요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오늘도수고하셨어요
저을 위로 했줄래요
오랜만에 혼자 유툽으로 음악검색하면서 듣고있는데! 계속 눈에 눈물이 고인다.
본인의 미래를 알고 내 놓은 노래 같습니다, 학래님.
긴시간이 지나도 보석은 홀로 빛난다 아름다운 노래 아직도 내 심장이 떨리는것을 보니 이곡이 세월을 비껴간 보석인게 틀림없다
나는이노래를들으면 눈물이난다 어린시절이생각나 정말좋다
가을 오면 항상 듣고 지난과거를 회상합니다
들을때마다 지난추억에 눈물이. ..
올만에 들어보는 노래~넘넘 감동이네요
저의 애창곡 오랜만에 들으니 옛생각도 나네요~ 왜? 이렇게 세월은 빠른건지~ 내나이 벌써50이다~ 이젠 사랑하고 싶다~ 인연이 온다면~^^
올해는 제가 50입니다..ㅜ
5년 뒤면 저도 50이네요~
가슴이 저미는 노래입니다 떠나간 잊혀져간 여인이 생각나게 하는 명곡 이네요
삶은 견디는 겁니다.
죽울때까지.
병들고 아프지 마세요
슬픈고 가슴이 시린 노래 입니다 ~
무슨 사연이
이름이
성미?
@@skaqo03 맞습니다
이제와 들으니 느껴지는 이 몽골한 감정은 무얼까...
노래가 너무 섹시하다 ... 잘 들었어요~
노래가 너무 좋네요~ 알고있는 노래였지만 생각을 못했다가 세리와 아버님 노래듣고 다시 찾게됐네요 너무 감성적입니다
참좋네요.
인생이 속절없이 지나가네요.
너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멋진영상과명품보이스
잘들었습니다 영상퍼갑니다 😊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김학래님 화이팅!분위기넘조아요~~♡
최고이십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술한잔하구들으면 옛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전번에 대구 두료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오랜만에 노래부르는걸 봤는데 안탑깝네요 노래 정말 잘했는데. . . ..쯥 인연이 아닌걸 어쩌겠습니까??
30대 후반인데 어릴적에 추억을 회상하고 싶어 옛 노래들을 찾아 듣내요 향수가 그립고 그리고 먼 훗날 지금의 추억을 회상하고 싶어서 여행도 가고싶고 추억도 만들고 싶지만 높이 올라가야만 하는 우리사회에 치여 쉽지가 않내요
문 밖에서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소리가 들려요. 그리고, 저는 홀로 노래를 들으며 울고 있네요. 펑펑 우네요.
이런 명곡이 있어다니 오늘 처음 들었는데 넘 가사도 좋고 이 곡을 작곡을 하신 분도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공감 감사합니다
김학래 작사 작곡 노래
돌핀스를 아시는분이 김학래를 몰라요?
사퇴하세욧!
당시엔 흔해 빠졌던 싱어송라이터연주편곡자… 이죠
명곡중에명곡 최곱니다
초등학교때 들은노랜데
지금도 들으면 너무좋은노래에요
안녕하세요?
가을문턱에서 듣는 노래 완전힐링 입니다
넘 잘하시고 듣기좋습니다
영상도 예쁘고 아름답네요
즐감하고 풀청하며 응원합니다 💞 💯 👍 🙌 ~
김학래님 이 노래 예전부터 너무좋아했는데 다시 듣고들어도 맘에 울림이 애뜻하네요 젊은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이 노래는
정말
대단하다
마음을 눈뜨게 하니
말이다
그시절이너무너무그립다
나이 들어가니 삶이 멀어지는 기분입니다 참 외롭고 슬퍼지는 이나이에 가슴을 에이는 노래
오랜만에 좋은 음악에 심취해 봅니다
정말 좋다 👍
선배님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사는동안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게욤~♡
가슴이 아련해 옵니다. 왠지 눈가도 촉촉해지고..
진짜 적시네요 ㅠㅠ
23년 9월 비오는 어느날 막걸리 한잔하며...
캬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