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정년퇴직 후 원할 때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자유 찾아 무인도로 떠난 남자┃고향 친구들 합심해 만든 사람 끊긴 섬에 6개월 걸려 지은 아지트┃효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형순철
    @형순철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분의 하는 모습을 보니 구애 받지않고 편안해 보이면서 유유자작하게 즐기시네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 자유 저에게 조금만 나눠주세유 ㅋ
    💕 💜 💏 💙

  • @김연길-y9z
    @김연길-y9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해변에 스티로폼 천지네요 안타깝네요. 저걸 고기가 먹고 그 고기를 우리가 먹고.

  • @이영진-e5j
    @이영진-e5j 3 месяца назад

    내가하고 싶은 여정. 정년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일을하고 있네요.
    언제 가능할까요?

  • @bori4606
    @bori4606 3 месяца назад

    ㅇ ㅏ 모두 돈이다
    섬에 집이 그냥 뚝딱이가 아녀요
    뻘에 아무나 못드가요
    지가요 인테넷 보고 배운 막걸리가 그나마 할수 있는거
    사먹는 거보다 맛도 좋아요

  • @橡山
    @橡山 3 месяца назад +2

    0ㅏ프지 마소서

  • @으드득
    @으드득 3 месяца назад +1

    PD선생 기분나쁘겠다 아자씨 말투는 반말인데 자막은 존댓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