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진 사실들과 다른 내용들이 너무 많아요. 저도 크리스천인데, 이런 정확하지 않은 내용들때문에 더 욕을 먹는답니다. 수 많은 원자들이 만들어지는건 높은 열과 압력으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서 그러는 거구요. 이건 태양이 빛과 열을 내는 이유와 같습니다. 전자와 양성자가 서로 만나지 않는 건, 약력이라는 힘이 작용해서 그런거구요. 약력을 매개하는 입자는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불안정한 원자가 붕괴해서 소멸된다고 하셨는데 소멸되지 않고요, 더 안정적인 원자로 바뀝니다. 최종은 철로 바뀌어요. 쌍생성 쌍소멸을 혼돈하신것 같네요. 저도 성경을 읽고 묵상하지만, 성경은 비유라고 생각해요. 성경을 과학화하는건 오히려 기독교의 약한고리를 만들어낼 뿐입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받아들여야지 왜 과학의 영역으로 넣나요. 그건 성경을 과학으로 우상화하는거 같아요. 갈릴레이 시대의 종교의 같은 우를 이 시대에 또 범하는지 모르겠네요.
모르는데요
밝혀진 사실들과 다른 내용들이 너무 많아요. 저도 크리스천인데, 이런 정확하지 않은 내용들때문에 더 욕을 먹는답니다. 수 많은 원자들이 만들어지는건 높은 열과 압력으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서 그러는 거구요. 이건 태양이 빛과 열을 내는 이유와 같습니다. 전자와 양성자가 서로 만나지 않는 건, 약력이라는 힘이 작용해서 그런거구요. 약력을 매개하는 입자는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불안정한 원자가 붕괴해서 소멸된다고 하셨는데 소멸되지 않고요, 더 안정적인 원자로 바뀝니다. 최종은 철로 바뀌어요. 쌍생성 쌍소멸을 혼돈하신것 같네요. 저도 성경을 읽고 묵상하지만, 성경은 비유라고 생각해요. 성경을 과학화하는건 오히려 기독교의 약한고리를 만들어낼 뿐입니다. 성경을 성경으로 받아들여야지 왜 과학의 영역으로 넣나요. 그건 성경을 과학으로 우상화하는거 같아요. 갈릴레이 시대의 종교의 같은 우를 이 시대에 또 범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