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54
- Просмотров 74 240
아시나요
Добавлен 2 фев 2018
RNA가 먼저일까 단백질이 먼저일까? RNA 세계 가설
Image : Storyset / Vecteezy / Freepik / PNGWing / Wallpaper Cave
TTS : Clova Dubbing
TTS : Clova Dubbing
Просмотров: 914
Видео
하야부사2호가 가져온 것은....
Просмотров 109Год назад
Image : Storyset / Freepik / PNGWing Movie : Asian Review, Pixabay TTS : Clova dubbing
우리에게는 놀라운 면역체계가 있다.
Просмотров 1262 года назад
Image : Storyset. Vecteezy, Freepik TTS : CLOVA dubbing
수백 만년 걸린다는 화석을 하루만에 만든 기적?
Просмотров 1412 года назад
Image : Storyset / Vecteezy / Freepik / PNGWing TTS : COLVA dubbing
과연 별은 어디에서 기원했을까요? 누구도 알지 못하는 별의 기원
Просмотров 6072 года назад
Image : Storyset / Vecteezy / Freepik / PNGWing TTS : CLOVA dubbing
이론이나 가설은 절대 법칙을 이길 수 없다. 왜? 법칙이니까.
Просмотров 3882 года назад
Image : Storyset / Vecteezy / Freepik / PNGWing TTS : CLOVA dubbing
DNA가 우연히 만들어 질 수 없는 이유는?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2 года назад
Image : Storyset / Vecteezy / Freepik / PNGWing TTS : CLOVA dubbing
유전적으로 유사하다고? 유전적 유사성은 너무 과대 평가 되어있다.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2 года назад
종합편입니다. Image : Storyset / Vecteezy / Freepik / PNGWing / Wallpaper Cave TTS : CLOVA dubbing
Vol.7 유전적으로 유사하다고? 고양이가 침팬지 보다 더 인간과 유사하다고?
Просмотров 2022 года назад
동 영상이 이번 내용의 마지막회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아래 방문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www.evolutionisamyth.com/biological/genetic-similarity-is-vastly-overrated/ Image : Storyset / Vecteezy / Freepik / PNGWing / Wallpaper Cave TTS : CLOVA dubbing 감사합니다.
Vol. 6 유전적으로 유사하다고? 유익한 돌연변이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Просмотров 1122 года назад
Image : Storyset/Vecteezy/Freepik/PNGWing TTS : CLOVA dubbing
Vol. 5 유전적으로 유사하다고? 유전과 돌연변이는 무엇이 다른 것인가?
Просмотров 1822 года назад
Image : storyset, Vecteezy, PNGWing, CleanPNG, Freepik TTS : CLOVA dubbing
Vol. 4 유전적으로 유사하다고? 유전자 코드의 놀라운 설계
Просмотров 9892 года назад
images from storyset, vecteezy, pngwing, cleanpng, freepik. TTS from Naver clovadubbing.
Vol. 3 유전적으로 유사하다고? DNA가 돌연변이를 막는 방법은?
Просмотров 3212 года назад
Images from stroyset, pngwing, vecteezy, freepik. Voice from CLOVA dubbing.
Vol. 2 유전적으로 유사하다고? 희귀유전자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희귀유전자는 유전적 유사성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Просмотров 2902 года назад
Vol. 2 유전적으로 유사하다고? 희귀유전자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희귀유전자는 유전적 유사성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Vol. 1 유전적으로 유사하다고?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적 유사성이 정말 95% 이상이라 생각하시나요? 과연 진실은...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2 года назад
Vol. 1 유전적으로 유사하다고?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적 유사성이 정말 95% 이상이라 생각하시나요? 과연 진실은...
공룡들이 있던 시대였다면 실러캔스는 진화 했었을듯 지금과 그때의 이땅과 공기 온도 습도가 달랐을테니
과학계... 거짓말합니다. 왜? 먹고살아야되니... 현대과학은 이론에 근거하여 전개해 나가는 유추과학임. 이걸 철석같이 믿는 다면 머리 모자란 것임. 어려운 용어와 수식을 동원해도 가정에서 비롯된 엉성한 추론과 시뮬레이션 진짜와는 거리가 있음. 두어 시간 뒤 날씨도 알 수 없음 (그저 계산할 수만 있음). 우린 모두 좀 겸손할 필요가 있음~~~
창조론자의 허접하고 진부한 레퍼토리 중 하나
진실 이라는게 뭔가요? 과학을 넘어선 진실이라 눈 에 보이지 않는 뭔가를 향한 생각 신념이라고 하는게 정확하게 아닌가요?
태초에 하나님이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멘 🙏
나는 이 저급한 영상의 내용을 한 번에 때려부술 수 있는 논리를 알고 있으나, 채널 주인놈의 인내력이 부족하여 분명 삭제할 것이 뻔하기에 적지 않겠다.
아멘 아멘 아멘~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나의 아버지시여~ 영광 받으시옵소서~
솔직히 개구라인듯 탄소연대
지능이 부족하다면 그렇게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123-m7x2d,,, ㅋㅋㅋ 오스트랄로삐딱쿠스가 약320만뇬전 현생인류시조라카든데~~ 그럼 무슨 뼉따구가 320만뇬간 안 썩어야~~ㅎㅎ 지가 무슨 다이아몬스터여~~??ㅋㅋ 세뇌탈출, 변비탈출, 혹성탈출 ,,다음중 뭐가 젤 어려울까요~~~ㅎㅎㅎ
니 존재자체가 개구라임ㅇㅇ
하나님이 있다 한들 니네 그 사악한 사막 잡귀신은 아닐꺼다 그 잡귀신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무고한 생명을 죽여왔고 또 지금도 죽이고 있냐 다른 어떤 신의 이름으로도 그런 경우는 없었다
진정세균의 경우 히스톤단백질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매우 논리적이고 타당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자 중첩으로 인해 확률은 주사위 굴리기로만 생각할수 없다 자연은 중첩 얽힘 으로 작동하며 천문학적 경우의 수를 동시에 금방 채울 수 있음
아...젠장...마지막 문구만 아니였어도...첫부분 부터 넣어주셨어야죠. 그럼 바로 걸렀을 텐데. 괜히 봤네 다른 영상 찾아봐야겠네요.
그럼 마지막 문구 나오기 전부턴 정상적인 내용이라 생각했단 말인데 이거 완전 지적설계론 믿을 사람이네?
@@지나가던사람 ㅡㅡ 이 영상 올린 유튜버의 의도가 그런건 알겠는데 나는 모르니까 알려고 찾아보다가 이 영상이 걸린거야. 그리고 사람을 단정짓고 바라보는 당신의 그 시선이 더 문제인거 같는데?
@@daylight2193 이영상이 걸렸으면 내용보고 걸렀어야지 마지막 까지 봐야 거름?
@@지나가던사람 모를수도 있지 않음? 모르니까 끝까지 본거고. 보면서 이상하다고 살짝 생각은 했지. 마지막 문구보고 확신을 했고. 근데 니가 지금 하는 말은 어떤 것을 모르는 사람한테 "아니 어떻게 그것도 모르냐?"라고 접근하는 거랑 같잖아. 그게 맞냐? 왜 나한테 시비거는건지 모르겠네. 내가 댓글에 진화론을 부정한것도 아니고. 모르고 끝까지 봤다는 것에서 그렇게 기분이 나쁜거냐?
@@daylight2193 모를수도 있는데 왜 마지막 문구 때문에 거름? 전체 내용 때문에 거른거면 몰라 그건 그냥 종교에 대한 편견 때문에 거른거 아님? 양쪽 내용을 듣고 더 이성적이고 맞는 내용을 믿어야지 편견 때문에 그러는건 현명 하지 못하다고 생각 되는데?
의문시 되는 외계인 외계인은 있습니다 다만 그들은 지구에서 떠난 존재입니다 참고로 하나님의 하루는 천년입니다 고대 문명을 현대인들이 이해 못하는것은 진화론에서 출발하였기에 이해할 수 없는것 입니다 또한 예상되는 뇌피설은 하나님께서 신들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분리하고자 하신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분자생물학과 열역학의 엔트로피 증가 법칙만 잘 이해해도 현재의 생명탄생이론이 허황된 가설인지를 깨닫게 될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부분에 대한 충분히 알지 못하고 마치 증명된 사실인것 처럼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에서 참 안타깝습니다.
당신 과학 어디까지 배우셨수?
지질학도: 교수님, 지구의 나이가 얼마라고 생각하세요? 러더퍼드: 자네는 얼마라고 생각하는가? 지질학도: 한 1억 년 즈음 아닐까요? 러더퍼드: (우라늄 광석 조각을 들어올리며) 이게 7억 년 된 거야.
생물이 죽은 시점의 탄소 농도를 알 수 없다고 하시는데 나무의 나이테와 빙하 코어 등으로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당시 환경에 대한 자료들은 서로 일치합니다. 또 이러한 초기값으로 계산해낸 탄소로 측정해낸 연대측정값이 다른 방사성 원소를 이용한 연대측정과도 일치하죠. 혹시 뭐가 문제인가요?
지구나이가 성경에 나온6000년과 달라서 딴지를 거는겁니다
나무의 나이테와 빙하 코어 등으로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 가정; 반감기로는 초기 No 값 모름. 수렴할 뿐 0이 되지 않음~~ 많은 가정과 오류가능성이 있음. 이런게 문제임~
@@1000만성 지구 나이는 아무도 모름. 43억년 45억년 46억년.... . 우주 130억년 136억년... 여러 계산이 있음. 즉 모른단 얘기. 빛이 뭔지 모르는데 프리즘 빛 파장 주파수로 한정된 상황에서 계산한 것임. 계산한 것 vs 관측검증된 것. 검증할 방법 없음 ~~~ 성경 6000년 유추한 것. 현대천체과학도 그저 계산한 것. 아무도 모름 ㅋㅋㅋ
스스로 만들어진다는 말은 자연합성을 의미하는데요. 무에서 유가 아닙니다.
갑분 그 종교 ㅋㅋㅋㅋㅋㅋㅋ
먼지의 결합이 바위가 되는거 아닙니다 똑바로알고 오세요 종교인 아니랄까봐 시작부터 죄다 엉터리네 별의 탄생과 죽음같은 기본교양지식도 이해하지 못하고 과학을 논합니까 왜 목성형행성이 생기고 지구형행성이 생기는지 먼지가 모여 바위가되면 목성같은 기체형행성은 왜존재합니까?이런 수준미달의 논리로 종교인들 세뇌시키는거보면 진짜 추악하네
이 채널의 운영자분하고는 전혀 아는 관계가 아니지만,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을 보면 운영자분이 굉장히 해박하고 전문적인 과학적 지식과 그에 기반한 팩트로만 이 우주에는 우리가 지금까지 이해하고 있는 과학으로 설명불가한 우주의 신비가 많다는 점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과학에 대하여 잘 모르시는 분들이 넘 쉽게,,원래..우연히,,자연적으로 이런 말들을 받아 들여 쉽게 그걸 당연한 사실인냥 믿는 경향이 강합니다.
맞습니다. 단순히 중력이 작용한다고 현재와 같은 질서 정연한 태양계 형성을 설명할 수 있고, 이는 과학자들도 인정하는 부분이고,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과학자들은 지금의 우주에서 은하들과 그 속의 별의 분포가 가능하게는 중력을 작용하는 암흑 물질이 존재할 거라 믿고 있고 역시뮬레이션방식으로 암흑물질 지도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암흑물질 지도에 의하면 암흑물질이 신경망처럼 분포된다고 보는데, 중력을 생성하면서 보이지는 않는데, 자기 중력에 의해 행성이나 항성처럼 뭉쳐지지 않고 신경망처럼 복잡하고 분포되는 물질이 있다? 이렇게 보이지도 않고 기존 물리법칙(엔트로피 증가법칙)에 위배되는 물질의 존재는 믿으면서 신의 존재는 믿지 못하는게 무신론자들의 믿음입니다. 과학이 신을 부정할거 같지만, 좀 더 자세히, 곰곰히 살펴보면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부분들에 신의 손길이 녹아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이 온 우주에요..
교회 다니라는건가요?
암흑물질은 엔트로피에 위배되지않아요 똑바로알고오세요 제대로 알지못하고 겉핥기식으로만 알고있으니 님글에 오류가 너무많아요
@@332binu4 전 하나님의 존재는 믿지만 교회는 다니지 않습니다. 지금의 개신교는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있어 보여서요. 교회에선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을 우선시 하지만, 하나님께선 그 보다 우리가 서로 돕고 사랑하는 존재가 되길 바라시죠. 지금 교회에는 그런 사랑은 없는듯 보입니다.
@@박태용-u2w 암흑물질은 관측이 되지 않는데, 우리에게 관측되는 물질과 그에 따른 중력, 각운동량 등과 같은 역학으로 지금의 우주상태를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상상의 개념으로 등장한 물질입니다. 엔트로피 증가법칙은 뜨거운 물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위 온도와 같이 식는 현상으로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모든 자연적인 반응에 따르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무질서하게 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는 의미죠. 암흑물질도 그 예외일 순 없죠. 머 어차피 상상속의 물질이니 예외가 된다는 가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건 용이 알을 낳을까 새기를 낳을까 논쟁하는것과 비슷한 그냥 무의미한 논쟁입니다.
@@samuelyoo7498 과학계 누구도 암흑에너지가 엔트로피에 위배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수학적으로도 위배되지 않아요 암흑에너지란게 무슨 방구석에서 상상하다 만들어진건줄 아십니까? 수학적으로 증명이된후 나온개념이에요 종교마냥 무작정 신을믿는거랑 동일시 하는거 자체가 님은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있다는거에요
'이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XX가 만들었을 것이다'는 논리네요. 보통 이 XX엔 외계인이나, 초고대문명이나, 신이 들어가곤 하는데요. 외계인, 초고대문명, 힌두신이나 오딘이 만들었을 가능성은 왜 배제하는 걸까요? 이것도 하나하나 논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 헛소리 하는가 싶더니 주님 납시네.. 아.. 이넘의 알고리즘..
당신 조상은 원숭이인가!? ㅋ
1빠용 오늘도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이걸 주말에 보느라 쓴 1분 58초가 아깝다
그러게요 유익한 돌연변이가 존재할까요? 이런 유익한 돌연변이는 소비자 니즈가 반영된 신제품이 제품 생산과정에서 우연히 발생된 불량으로 생겨난다고 보는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혹시 생명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필요한 바램이 유전자로 전달되고 반영되어 후세로 전달된다는 메커니즘이 존재한다면 몰라도요. 하지만 그런 메커니즘은 아직 밝혀진 바 없고, 혹시 존재한다면 초파리나 구피처럼 한 세대가 짧은 생명은 우리가 관찰가능한 속도로 진화될텐데, 현실은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으며, 가끔 기형만 발생되죠.
맞습니다. 우주 탄생을 시뮬레이션 해보면 지금의 상태가 되질 않는데 결국 이것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존재를 반증한다고합니다. 근데 단순히 에너지, 물질의 존재로 이게 가능할까요? 이런 우주의 질서적 배열과 별의 탄생이 가능할려면 어떤 의도가 존재해야하고 그 의도에 따라 암흑 물질,에너지가 작용해야 가능한거죠. 결국 과학자들은 또 그런 의도는 인정하지않고 우연이라 하겠죠. 과학은 사실 하나님의 존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이렇게 쉬운 진화가 왜 현재에선 왜 관찰되지 않을까요? 생명탄생이 긴 세월속에 우연히 이루어질 수 있었다면 왜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DNA의 4종 염기가 왜 다 동일할까요? 진화없이...자연발생이나 진화했다면 다른 염기를 DNA로 갖는 생몀체도 존재할수 있을텐데 말이죠. 사람들은 신이라는, 조물주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 자꾸 억지논리를 창조하고 있지만 사실 이런 창조적 능력도 아버지인 하나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능력인건 망각하고 있어요. 우린 모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제 깨어납시다
이사람은 참 훌륭한 지식을 가졌지만 그것을 기반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비난하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다
캄브리아기 대폭발.. 아무리 진화론이 과학적이라지만 다양한 문.종이 발생한건 절대미스테리다.
영상 마지막 자막 ...이 주관한다 헛소리가 영상을 망처놓았네요.
없다에 한표
만물을 주관하는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아님 하나님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그리고 하나님 이전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누구 아는 사람 없나요?
하나님은 원래부터 스스로 계시던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게 접니다.😎
다들 우주가 어떻게 탄생했고 물질의 기원 아무도 모르잖아요? 처음부터 존재했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고
빅뱅이론는 잘못댄이론이다./잘난인간들의 억지주장이다./빅뱅이론을 주장할려면 /공간부터 이론성립을하고나서 백뱅이론을 말하는게 순서아닌가./ 우주끝이어떠니저떠니 하는대 우리가보는 멀리있는 은하는 상상할수없는 시간이 지난 모습이다./이론이아니라 자신들만 잘났고 나머지인간들은 무식하다고 말하는것과 다를바없다/ 서방세계에서 과학은 1프로인간들의 독점이다 동양은 특히한국은 과학 적당히 넘어가질못한다.해서 발전을하고있고 페단도있지만 한국의 과학은 현실적이다 서방과학은 추상적이고 독점에 독재다./ 우주과학은 0,001프로 서방과학자들의 독재다
그럼 빅뱅 이전엔 무엇이. 있었나 ?
뭔가 있었어야 폭발을 하던가 하는거 아님???폭발하려고 하려면 뭔가 있었어야 폭발을 하지.. 그럼 빅뱅전에 뭔가 있었다는건데
빅뱅이론에 따르면 기존 물리법칙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많죠. 영상내용처럼 폭발이라는 무질서적 반응, 즉 높은 엔트로피 상태에서 어떻게 현재의 질서적인 상태, 즉 엔트로피가 감소된 상태가 되었는지 설명안되는데, 그 미지의 영역을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로 설명하려 합니다. 근데 이게 참 웃기는 이론입니다. 빅뱅이론을 기정 사실화하면서, 폭발 후 지금까지의 과정이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의 존재를 추정케 한다고 합니다. 모르는 미지수 X, Y가 포함된 방정식을 다 풀었다고 하는것과 같은거죠. 엔트로피 감소, 즉 무질서에서 질서로의 반응에는 반드시 일이라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일은 어떻게 발생될까요? 우리는 일을 할 수 있죠. 기계도 일을 할 수 있구요, 자 그럼 결론 나왔네요..일은 지적인 생명체의 지적활동 또는 그 지적활동의 산물인 기계를 통해 에너지가 일로 전환될때 발생합니다. 따라서,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는 일을 할 수 있는 존재여야 한다는거죠. 그럼 지적 물질, 지적 에너지라 불러야 하겠네요.근데 정말 지적 물질, 지적 에너지가 있다면, 그게 신이신 하나님 아닐까요?
기독교는 오히려 빅뱅이론을 좋아함. 님은 기독교인인데도 불구하고 빅뱅이론을 거부하는것은 기독교계에 혼나는 짓거리 하는거임. 우선 나는 기독교인도 아님. 이점만 알려주는거임. 기독교인들이 가장 좋아하는게 빅뱅이론임. 성경에 빛이있으라 이말이랑 펑하고 터졌다 라는 빅뱅이론이랑 똑같음. 제 1원인이 존재해서 누군가가 만들었다 는 논리양식이 똑같기 때문임. 저는 반기독교 인이기 때문에 빅뱅이론을 싫어했음. 그리고 빅뱅이론은 님이 말한 반대 근거가 저도 충분히 제시될수 있다고 생각함. 하여튼 정리하면 님은 기독교인인데 빅뱅이론을 싫어하는거 자체가 모순. 모순이 아니더라도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임. 그리고 빅뱅이론은 심각한 결함을 갖고있는것은 분명한거같음. 은하들이 멀어진다고 시간을 꺼꾸로 돌리면 한점에 모여있엇고 펑터졌다 라는 이상한 말을 하고있기때문임. 은하들이 멀어지는 현상이 왜 공간팽창이라고 해석을 하는지 알수없음. 과학은 현상을 그대로 이야기 해야함. 은하들이 멀어지면 그냥 은하들이 멀어지는구나 하면 되지 이게 왜 공간의 팽창이라는 이상한 비약을 과학자들이 정상과학 범주로 올려놓은건지 모르겠음.
빅뱅이론과 창조론은 다릅니다.
@@CreatedPSC 비슷함
@@Doodoo2322 빅뱅이론과 창조론은 순간적인 반응이라는것만 유사한거죠
고퀄리티 영상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뭐 요즘은 dna 가 아니라 더 단순한 rna 월드가 좀더 설득력 있는 상태기도 하고 이런쪽에 관심가졌던 때가 좀 오래되다 보니 구체적인 말을 못하겠지만....영상에서 인용된 내용들처럼 벌써 한 20.30년 전 내용들이고 나두 한 10년 전쯤부터 들었던 내용이고. 거의다 반박된 내용들인걸루 알고 있는데.....결국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이란 거지... 우주비행선이 어케 우연히 만들어질수 있냐는 거지?? 지성체가 설계 했다는 거구....근데 자연은 인간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다는거...그리고 생물은 우주왕복선과 다르게 생식을 통해서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미세한 변이를 후손에게 물려줄수밖에 없다는거..
그냥 창조과학회 찌라시 수준이 그렇죠.
10²²면 대략 몇개지
계산기 조지면 1.e+22라고 뜨는데+
결국 개독교 선전물.
창조과학 유사과학
잘보았습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열역학 제2법칙하에서 진화론과 태양과 같은 2세대 별의 탄생은 설명이 불가합니다. 이렇게 해박한 과학적 지식에 기반해 창조론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계신 당신은 뉘신가요? 궁금하네요
신이 존재한다면 그 신은 누가 만들었나 ? 또 신을 만든 그 무언가가 존재한다면 그건 또 누가 만들었나 ? 이 계속되는 질문에 누구도 답할수 없으니 그냥 신이라고 하는수 밖에
신이 답을 말해줘도 사람의 머리로는 이해못한다고 성경에 암시됨.
신이라는 존재는 자연인과법칙에 영향을 받지 않는 초월적 존재라 우리처럼 누가 만들어야 존재하는 게 아님 그냥 스스로 존재하는 거임 개념상으로는 그래요
신이 있다면 답좀 해줬으면 좋겠구만....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론에 관련된 증거만 계속 나오고 있으니.... 차라리 하나님이라는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 아니라 진짜 우주의 창조신이 있고 인간이 아닌 최초의 생명을 만들고 방치, 방관했다는게 더 말이 될 듯 그 생명체가 진화를 거듭하면서 지금의 지구에 생명이 넘쳐나는듯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