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고생 눈물 모두 두고 떠나고 싶지 않아도 가야 하는 인생 서러웠던 날 아팠던날 미움도 그리움도 아쉬움도 미련도 고마움도 모두 두고 가야하는 나그네 육체 인생 육체는 떠나도 영혼은 죽음이 없으니 영혼이 영생의 집을 얻게 되니 이 세상 죄아래 죄중에 살고 죄의 심판을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께서 대신 십자가에 죽으셔서 나를 영생의 집을 덧입게 하셨으니 예수그리스도 믿음 이라 예수그리스도 이름에 죄사함의 권세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구원받을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으심이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두분이 사이가 좋으시네요..보기 너무 좋아요..산골생활이 불편해보이지만 사는분들이 마음편히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지요..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바랩니다.
할아버님도 진국이시다 화장실앞에서 노래불러주시고 무서울까봐 ㅎㅎ 최고네
나이들면 각방이 편해
늙고 연세많은 각방이면 뭔 ! 하고 , 합방이면 뮌하노 ? 😢마음만 의지하면되지 ? 🎉
각방 사이나뿐게아니라 자유롭고 서로배려지 문제 되지않아요😊😊😊
나이들면 한숨자고나면 잠이안와 뒤척이면 한분도 같이 잠못자니 따로 편하게 자야되더군요~ 사이나쁜거 아니에요.😂
노래까지~~대단하십니다~~~^^진정 부부시네요 건강하세요^^
부부께서 참 곱게 연세드신것 같아요^^
인생❤
"사랑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노래ㅡ이종득
30대중반부터 15년째 각방
부부사이 서먹
시어머니가 남편과 더친해서
둘이서 여행다님
돈벌어오는 일은 꾸준해서
감사할따름
옛날생각나네요.엄마화장실앞에서.호롱불들고.기다리시는거.😢😢😢
연락처를 알수있을까요?
만두 주문하고싶어요
노래는안들리고 화장실냄새가 ㅠㅠㅠ
70대 어르신들을 재희씨, 진돌씨~! 에휴~! 방봉국 피디도 몰상식~! 할아버지, 할머니 이름을 대 놓고 부르다니~!
사노라면 이 프로 가끔 보면 너무 제작진 설정이 들어가서 자연스럽지 못 한 스토리 전개~! 자작극 냄새 쏠쏠~! 잘 안 본다!!
당연한 사연인데 이집만의 일이랍니까?
저 뜨거운 콩물에 해로운 플라스틱 바가지를 쓰시는 게 좀 그렇군요
노인들은 위생, 건강 관념 없어요~!
ㅎㅎㅎ 화장실 앞에서 노래라 ㅎㅎ 아름다운 아름답습니다
엄마만ㅡ고생이지ㅡ몸ㅡ이.다.망가졌네요
남편도 고생 많으셨대잖아요.
다리도 절뚝이시네요
나는 옛날생각하고싶지않다 제대로먹을것도없고 입지도못하고 공부할형편도못데고 징그럽다 너무고생하신다 편하게살아야지
단양 저 집가서 두부랑 만두 사오고싶다
이 세상 고생 눈물 모두 두고
떠나고 싶지 않아도 가야 하는 인생
서러웠던 날 아팠던날 미움도 그리움도 아쉬움도 미련도 고마움도
모두 두고 가야하는 나그네 육체 인생
육체는 떠나도 영혼은 죽음이 없으니
영혼이 영생의 집을 얻게 되니
이 세상 죄아래 죄중에 살고
죄의 심판을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께서
대신 십자가에 죽으셔서 나를 영생의 집을 덧입게 하셨으니
예수그리스도 믿음 이라
예수그리스도 이름에 죄사함의 권세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구원받을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으심이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시골에서 저렇게 먹고 사는거 동물과 다른 점이? 그냥 먹고 살아가는 생활~! 문화 생활, 여행, 취미 인간다운 삶은 아닌 듯~! 두 부부 모습 북한 아오지 탄광 주민 같은~;;;
뭔 동물과 비교를 합니까!
아오지 탄광에 갔다 오셔야지. 비교할껄 하세요
15년간 각방을 쓰신다고요? 60넘어서는 당연하다 생각되네요 한참 젊은나이 38살부터 부인이 각방쓴다고해서 40년 각방쓰고있읍니다 이혼생각도 해봤지만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들을 고아로 만들지않게하기위해서 나하나 희생한다고 생각하고 이혼안하고 살았읍니다 물론 ~처와는 손끝만치의 정~도없읍니다 그냥 애들엄마로 지켜줬고 소가 닭보듯이 한가정에서 살았읍니다 이제 곧80이 되는나이 ~인생은 결혼 한번잘못하면 허망하게 홀애비 생활40년 훌쩍가버립니다 그래도 매달 애들엄마한테는 250만원씩은 용돈이 나오도록 했읍니다 늙어서도 용돈이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지금은 저혼자 제주도 세컨하우스에서 살며 드라이브도 하고 올레길도걷고 나름대로 건강유지하며 살고있읍니다 결혼은 심사숙고해서 하는것이 답이라는걸 알게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