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반항은 크라잉넛, 방황은 자우림과 함께 했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방황하던 시절은 다 간것 같은데 여전히 자우림과 노래들은 남아 있네요. 아직 방황하는 중인걸까요? 매년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가사로, 표정으로, 목소리로 위로받고 신나는 사람들이 많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영원히 stay with me 해주세요 !!~ 자우림 11집 대박나라~
윤아언니는 항상 자우림이 마이너였고, 대중의 관심밖이었단식으로 많이 이야기하시는데 인기를 실감하지 못하고 지내신건지..앨범판매와 콘서트매진으로도 실감을 못하신건지 ㅋ 자우림은 마이너같지만 매이저였고 소형아니고 대형그룹이고요ㅋ 제인생에는 빼놓을수없는 음악들이에요. 심지어 해외락만듣는 팬들에게도 윤아님의 가사와 음악은 인정할수밖에없는 클라스가있죠. 아주 오래전부터 체리샴푸,레몬과자에 심취해잇던 팬들이들으면 서운할말씀이세요ㅎ
매직카펫라이드 내가 2000년도 중학생 시절 여름밤에 집 옥상에서 라디오 켜놓고 거기서 흘러나오는걸로 처음 들었는데 그 때 여름밤 공기 냄새와 노래가 절묘하게 어우러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추억으로 남아 있음. 말초적인 요즘 노래들은 한 번 들으면 두 번 들을 일은 없는데 김윤아가 쓴 곡들은 뭔가 질리지 않고 발라드가 아니더라도 정서를 은은하게 촉촉히 적셔줌. 당연히 자우림의 곡을 처음 들은 관객들은 맹한 반응일 수 밖에 없음. 말초적이고 자극적인 곡이 아니기 때문.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은은하게 정서를 적셔주는 정말 독특한 음색과 분위기가 있음.
김윤아씨 헤이헤이헤이를 엠방송국에서 처음 부른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그때 제가 20대 초반이였는데 윤아씨 목소리 색갈이 진짜 예뻣어요 그당시 특이한 색깔의 가수들이 많았었는데 기억나는게 쥬쥬클럽과 자우림이였네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 목이 많이 쉬었지만 그때당시 히든싱어가 있었다면 전 출전할정도로 윤아씨목소리에 매로되어서 노래방에서 불렀었어요
라디오서 밀랍천사를 처음듣고 목소리 노래 가사 모두 충격이였음. 내가 중3인가 고1인가 그때쯤 이였는데 누구노래인지 몰라서 한참을 찾았음. 중간부터 들어서 제목도 가수도 모르고 차안에서 들은거라 주파수니 뭐니 하나도 모르고. 친구들에게 물어물어 겨우 알아냈고 카세트테잎을 샀던 기억이 있음. 노래 다 좋고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곡이 많아서 더 좋음.
오랜 팬이었는데… 결혼 하고 애기 낳고 커리어 쌓이면서 너무 행복한 노래만 만드셔서 좀 그래 솔로 새도우오브유어스마일 1집에서도 옅어져가던 그 강렬한 슬픔이 그립네요 마왕이라던가 파애 라던가 사랑은 마음의 사치 라고 치를 떨던 그 노래가 그리웁니다 하긴 그때 김윤아 라는 사람은 좀 심하게 고통 받긴 했지…
![[#라디오스타] "30년이 지나도 초봉이 비슷하거든요" 꿈꿀 기회를 박탈당한 청춘을 위로하는 김윤아의 음악🎸ㅣ#김윤아 #자우림 MBC240605방송](/img/1.gif)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스테디썰러 🐟 #노가리맛집
00:00 인생술집 117화
10:20 자우림 명곡 메들리 (안끝남 주의)
다른 안주 보러가기
☞ ruclips.net/p/PLvDaoEdHc686rqG5IYSJFjRS_TzB2M7F2
내 자우림 최애곡은 미안해 널 미워해. 아직도 좋음.
이거지~
징쨔 최고의노래 ㅠㅠ
슴다섯슴허나
대학로 라이브1관에서 푹빠졌었죠
학창시절 반항은 크라잉넛, 방황은 자우림과 함께 했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방황하던 시절은 다 간것 같은데 여전히 자우림과 노래들은 남아 있네요. 아직 방황하는 중인걸까요?
매년 새로운 음악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의 가사로, 표정으로, 목소리로 위로받고 신나는 사람들이 많아요.
언제까지나 영원히 영원히 stay with me 해주세요 !!~ 자우림 11집 대박나라~
너무 아름답게 글을 쓰시네요..
아니 발이 어디서 빠졌대?
@@user-jq7bc1pt1o 그거 아님? 지하철 발빠짐주의
봄날은 간다.스물다섯 스물하나
왜이리들을때마다 마음이 찡한지...들을때마다 감사한곡들이네요
윤아언니는 항상 자우림이 마이너였고, 대중의 관심밖이었단식으로 많이 이야기하시는데 인기를 실감하지 못하고 지내신건지..앨범판매와 콘서트매진으로도 실감을 못하신건지 ㅋ 자우림은 마이너같지만 매이저였고 소형아니고 대형그룹이고요ㅋ 제인생에는 빼놓을수없는 음악들이에요. 심지어 해외락만듣는 팬들에게도 윤아님의 가사와 음악은 인정할수밖에없는 클라스가있죠. 아주 오래전부터 체리샴푸,레몬과자에 심취해잇던 팬들이들으면 서운할말씀이세요ㅎ
맞아요 더 돈쭐을 내드려야만ㅎㅎ
레몬 과자맛이 나 ... 왜 나를 사랑하지 않아~~~
가요프로에서 데뷔무대를 생방으로 봤었어요. 샤랄라 치마입고 기타치며 헤이헤이헤이~ 하는데 첨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이 밴드 무조건 뜰거라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우리나라 최고의 밴드자릴 지키고 계시네요. 👍노래방에서 제 최애곡이 밀랍천사에요!
매직카펫라이드 내가 2000년도 중학생 시절 여름밤에 집 옥상에서 라디오 켜놓고 거기서 흘러나오는걸로 처음 들었는데 그 때 여름밤 공기 냄새와 노래가 절묘하게 어우러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추억으로 남아 있음. 말초적인 요즘 노래들은 한 번 들으면 두 번 들을 일은 없는데 김윤아가 쓴 곡들은 뭔가 질리지 않고 발라드가 아니더라도 정서를 은은하게 촉촉히 적셔줌. 당연히 자우림의 곡을 처음 들은 관객들은 맹한 반응일 수 밖에 없음. 말초적이고 자극적인 곡이 아니기 때문.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은은하게 정서를 적셔주는 정말 독특한 음색과 분위기가 있음.
매직카펫라이드는 기본이고 일탈도 너무 좋아서 항상 노래방가면 부르던 노래 자우림 메들리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하루~~
왜인지 모르겠지만 처음들었을때나 지금이나 야상곡 눈감고 듣다보면 어느샌가 눈물나게한다ㅠㅠ
노안 증세입니다.
자우림 노래는 어린왕자 책처럼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느낌이 변하고 닿는감촉이 달라지는거같다...그래서 20년이지나도 나는 그녀의 팬이겠지~^^♡
방송엔 안 나왔지만 '샤이닝'은 들을 때마다 눈물 나는 것 같음...
싸이월드 bgm이었는데..ㅠㅠ 진짜명곡많죠..
진짜 헤이헤이헤이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은 잊을 수가 없다.
요즘엔 그런 노래가 없어서 아쉽다.
자우림은 그들의 어두움과 깊이에 빠져서 팬심이 강력해져 있을때쯤 갑자기 라라라~폴짝폴짝 느낌의 노래로 컴백해서 팬인 나도 한번씩 놀라게 하기는 하지ㅋㅋㅋㅋㅋㅋ
아내가 no.1 부르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 결혼해서 지금도 자우림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의 아내모습이 떠올라서 참 기분좋게 듣게됨
김윤아씨 헤이헤이헤이를 엠방송국에서 처음 부른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그때 제가 20대 초반이였는데 윤아씨 목소리 색갈이 진짜 예뻣어요 그당시 특이한 색깔의 가수들이 많았었는데 기억나는게 쥬쥬클럽과 자우림이였네요 지금은 나이가 들어 목이 많이 쉬었지만 그때당시 히든싱어가 있었다면 전 출전할정도로 윤아씨목소리에 매로되어서 노래방에서 불렀었어요
그때는 다 누가 누군지 알고 음악 외모 모든게 구분이 되고 개성있었고 독특했는데. 지금은 아이돌판.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하나같이 가지고 나온 컨셉들이 다 똑같음. 노래부터 춤 외모 등 구분이 안됨.
윤아는 마녀임
난 정말 윤아 누나는 마녀라고 생각함
딱 노래 시작할때 사람 마음을 꼬시고 휘어잡아버림
이런 가수는 이선희 이후 윤아님 뿐임
마녀라는 말 ㄹㅇ
중학생때 첨으로 자우림을 방송으로 봤는데, 왠 분홍원피스입고 노래부르는거 진짜 사람홀리러 나온줄
서른이 넘자 자우림의 가삿말이 와닿았다
방송활동 잘 안하시는 울언니ㅠ 나왔다는 얘기 들으면 재방송이라도 몇번이고 돌려보고 ㅎㅎ
야상곡은 처음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저희 엄마 컬러링이에요! 제가 들려드렸을때 엄마 마음 한켠에 콕 박히셨다며 해달라고 하신 모습이 생각나네요 ㅎㅎ
김윤아 누님 말씀하시는게 지적이고 풋풋한 소녀이시네ㅎ남편 얘기하는데 눈에서 꿀이 뚝뚝떨어지네ㅎ부럽다ㅎ
야상곡 봄날은간다 봄이오면 도쿄블루스 등 새벽에 진짜 많이 들었다…
와 자우림 노래는 내가 모르는게 없었구나 다 들으니까 추억이 떠오른다
아...야상곡 첫소절만들어도 소름이 돋는다 누나덕분에 좋은노래많이 들어요
명곡이 너무너무 많지만... 제가 특히 질리도록 들은 노래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와 광야, 파애, 행복한 왕자... ㅋㅋㅋㅋㅋ 고르기 어렵게 그냥 다 좋아요 1집부터 11집까지 버릴 앨범이 없는 명반들 뿐이니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파애.. 대박이죠
진짜 김윤아 넘멋진듯 콘서트하면 한번은 가고싶다 위로받을수있는 가수
이번 앨범도 대박입니다….
이번앨범 미쳐버렸조진짜 미침 ㅠ
말을 참 이쁘게 하시는든... 진짜 상큼하다
모든곡이 기억에 깊이 박혀 왠만한 곡들은 다 따라부를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담" 이라는 노래는.. 내인생에 가장 어두웠을때 무한반복으로 들었던 곡이라 따라부르지않고 그냥 가사 곱씹으며 듣고만있게된다..
남편분 진짜 애니메이션으로 연애를 배운 남자 ㅋㅋㅋㅋㅋ
아..진실이 여기에...
내 중학교 시절 파애를 처음 듣고 얼마나 기분좋은 충격이었는지.. 그게 벌써 20여년전이네..
일탈, 미안해 널 미워해 너무좋음
야상곡은 들어야해 명곡중의 명곡
세대를 넘어서 사랑받는 곡들의 공통점이 처음에는 갸우뚱? 하게 됨!!
그게 그시대에는 음악이던 영화던 패션이던 유행이 타게 되고 그 유행에 맞춰 우리가 오감이 길들여져서 처음 거부 반응을 보여서 그런듯.. 이런 것들은 시간이 지남에 사람들의 취향이 바뀌어 갈때 재조명되죠..
샤이닝 고잉홈 이것도 미쳤습니다
아니 그냥 이 밴드가 미친거죠
제 최애 두 곡입니다...ㅎㅎ
집으로-까지 들으면 이미 눈가 촉촉 ㅜ
샤이닝 진짜 좋은긋
우리학교 축제때 오셨었는데 비가 엄청오는데도 노래를 신나게 불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무려 맨발로요 ㅋㅋ 학생들도 다들 비맞으면서 뛰면서 떼창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ㅋㅋ
학창 시절 그리고 지금 20대 까지도 자우림의 노래 듣고 많은 위로 받았어요.. 성 소수자를 지지해줘서 고마워요! 샤이닝 듣고 많이 울고 위로 받았습니다 ㅎㅎ
오.....
눈을 감으면~ 대목에서
온몸에 소름이 쫘~악~!!
썰방송 진짜 안 보는데 정말 말 재밌게 잘한다. 끝까지 보게 되네 시간 빌 때마다 개인방송 켜서 사연읽어주고 수다떨어도
그런 분야에서 또 대성할 듯 본인도 즐거우실 거 같구 남녀노소 호불호가 없겠누
난 하하하쏭보다 그 전 자우림 4집과 김윤아 1집 너무 사랑함..
노래 진짜 잘부른다 ㅜㅜ
꼭 광고로 보고 들어야 이해를 해주는 자우림님 독보적인 음악..
내 멜론 노래 리스트 1000곡 중 가장 많이 재생 된 곡. 야상곡.
이번신곡도 넘 좋아요 가사가 왜이리 맘속에 콕콕 박히는지..ㅠㅜ 벨소리로했어요
stay with me♡♡♡
1집 부터 팬이었는데 벌써 20년이 넘었네
자우림노래도 독특했지만 무엇보다 참 이뻣다
주옥같은 자우림.. 20년간 내 최애가수.. 그때도..지금도..앞으로도 내 최애가수이자 한결같은.. 그리고 한결같을 가수..
코로나전까지도 노래방가면 자우림 노래 많이 불렀었는데
노래방 가고 싶어요 윤아언니 ㅠ
예나 지금이나 제일 좋아요😍😍😍😍😍
고잉홈 아직도 힘들 때 제일 먼저 찾아요. 멍하니 틀어놓고 울고 있으면 뭔가 마음 한켠 따뜻해지면서 차분히 위로가 됩니다. 고마워요 음악해줘서..
라디오서 밀랍천사를 처음듣고
목소리 노래 가사 모두 충격이였음.
내가 중3인가 고1인가 그때쯤 이였는데
누구노래인지 몰라서 한참을 찾았음.
중간부터 들어서 제목도 가수도 모르고
차안에서 들은거라 주파수니 뭐니 하나도 모르고.
친구들에게 물어물어 겨우 알아냈고 카세트테잎을 샀던 기억이 있음.
노래 다 좋고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곡이 많아서 더 좋음.
최근 노래들도 진짜 좋은데 가장 좋은건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거 너무 조흠요!
17171771은 진짜 충격이었지
내가 깨끗해지는 느낌ㅋ
자우림 자체도 좋지만 윤아님 음색이
특이하고 맑아서 실증이 안남
얼굴도 예쁘지만 음색은 진짜
독특하면서도 통통 튄다고 해야되나?
군에 있을 때 자우림 3집인가? 나왔는데
벌써 40이 넘었네ㅜㅜ
여자가수 중 내인생 최고로 사랑한 그룹이 바로 자우림이었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었네요- ㅎㅎ
팬이야 너무 좋아
두분이서 아주 잘만나신거 같아요 ㅎㅎㅎㅎ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진짜 개이쁘다
이 말만 할게요
전 자우림의 모든 노래를 듣자마자 사랑에 빠졌어요...
늙지를 않으시네 예전모습 그대로십니다 ㅎㅎ
파애 낙화 마왕 너무 좋았는데
크랜베리스의 보컬 도를레스랑 창법이 너무 비슷하지만
김윤아는 그이상의 뭔가 있음…
Going home만 들으면 눈물나 ㅠㅠ
스물 다섯 스물 하나... 다른 가수들 커버 곡도 정말 좋음
내 귓가의 천국
라디오에 보내서 싸인씨디도 받고 했는데 ㅎㅎㅎ 학창시절 내 방황과 함께… 그립다
이런게 가수지...
김윤아씨가 노브레인한텐 별 관심이 없군요 ㅎㅎ
밴드 리더가 바뀌고 나중엔 베이스도 바꼈는데... ㅋㅋ
매직카펫라이드.. 내 애창곡.. 이 노래로 상금 몇번 탔던 고마운곡 ㅎㅎ
김윤아 길 개인적으로 최고의 명곡
ㅇㅈ
크~~~~~~~~~노래에 취합니다~~~
자우림 가창력은 물론이고 음악 자체를 잘하는 천재그룹이지
어릴때 노래방에서 자우림 노래 엄청 불렀었는데~
이카루스 고잉홈 샤이닝 길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음악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_ㅠ..자우림.. 노래까지또해주심 봄날은간다는처음듣네요또 넘좋네요 다좋지만 저는 하하하쏭 이런무대 또보고싶습니당 윤도현 박완규 이런분들도해서 밴드분들 다모여서 공연좀해주셨으면.. ㅜ_ㅜ 언제어디서하는지만알수있다면 어떻게든가보고싶어요..귀호강하러ㅜㅜ(물론눈호강도) 55살57살되시기들전에부탁좀..
중학교때 반에서 신도림역안에서 스트립쇼를~ 했었는데 그당시 스트립쇼가뭐지몰랐지…… ㅋㅋㅋ 추억이네요
김윤아 똑똑!!
13:44 아니 앞머리가 앞이 안보알거같아
진짜 멋있는 사람
야상곡이 공작부인으로 나온거 정말 좋아 했는데.. ㅎㅎ
내친구덕에 자우림에 입문했는데… HOT 말고 찾아서 듣던 유일한 밴드
1:11 노브레인은 멤버교체 있었어요..ㅋㅋ 첨에 기타 차승우가 탈퇴했고 중간에 베이스 멤버가 바뀌었죠..
차차는 스스로, 베이스 재환이는 내보내고(?) 보보 영입. 재환이는 지금 일본에.. 지금 한국 들왔나 모르겠네요..
윤아누님 귀여...
김윤아님 실제로 봤는데 존예던데
우림이 누나 노래도 잘하고 곡들이 다 좋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훌륭하고 짱이얌♥
넘 잘함!!!!!
최고의 여자가수 (x)
최고의 여자보컬 (x)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김윤아.
,
,
펑키쏘이 젤 좋아하는 맛이었는데,
왜 이제 안만드냐!!!!!!!!!!!!!!!!
롯데리아 우엉버거랑 더불어서 20년전 초딩때
젤 좋아하는 간식이었는데!!!!!!!
언니 초초해 하지말고 고잉홈 노래처럼 잔잔이 위로해주세요 언니의 진심어린 노래메세지에 위로 받아요 ㅜ
자우림 1집부터 쭉 들었는데 김윤아 솔로앨범 통틀어서 야상곡이 킹정이지
내동생이 자우림 겁나좋아했었는데 음반도 사고..오렌지마말레이드 갠적으로 좋아하는노래
이번에 나온 앨범도 너무 좋음!!!!!!!!!ㅠㅠ
자우림 최애명곡 best3
미안해 널 미워해
going home
something good
윤아 누나 멘트에 전주 깔리면서 감성적인 인서트 한컷 갖다가 노래 하면 될거같은데... 왜 뚝 뚝 끊어먹는 김희철 리드랑 박수를 붙였지...? 노래끝나고도 여음 충분히 줄수 있을거같은데.... 편집이 몰입을 다 끊어먹네
우울할 때마다 썸띵굿을 들어요~~
자우림 노래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었는데...
망해가던 ?!?!?!? 망한적이 있었나 ㅋㅋㅋㅋ 노래 내면 매번 듣긴 했는데... 김윤아 아프던 시절 얘기하는건가 ㅠ
아니 ㅠㅋㅋㅋㅋㅋ썸네일... 순간 노가리 맞아요!!라고 봄...ㅋㅋㅋㅋ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 팬이었는데…
결혼 하고 애기 낳고 커리어 쌓이면서
너무 행복한 노래만 만드셔서
좀 그래
솔로 새도우오브유어스마일 1집에서도
옅어져가던 그 강렬한 슬픔이 그립네요
마왕이라던가 파애 라던가
사랑은 마음의 사치 라고 치를 떨던
그 노래가 그리웁니다
하긴 그때 김윤아 라는 사람은 좀 심하게 고통 받긴 했지…
아임 유어 팬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자우림4집 김윤아2집 그냥 존나들었따
음잘알
자우림 4집 개명반
자주색 비가 내리는 숲
과외 선생이랑 그룹 만들어서 저기까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