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92년도에 군생활할때 그때는 짬이 차있을때였는데 새벽근무를 나가는데 초소가 산중턱에 있어서 올라가는 도중에 옆에 후임이 전근무자가 초소이탈을 했는지 다시 올라가고 있다고 하길래 봤는데 전방에 두명이 총을 메고 올라가길래 한마디해야겠다 하고 갔는데 전근무자들 사수는 자고있고 부사수만 경계 서고 있더라. 내눈에 보였던 두명은 귀신이었던건가?
어 나 04군번 포찬 8사단 출신인데 나 이병때 ASP들어갔는데 4번초소에소 귀신 계속 나와서 중대장이 사수 절대 자지말고 2인 깨어있으라고했었는데 우리때 진짜 문제는 도로쪽 초소가 중앙분리대가 없던 도로에 중앙분리대가 생기는 지점에 있었는데 새벽에 과속으로 달리던 스포츠카가 분리대에 박아서 불이났는데 해당초소 초병들이 담장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계속 상황보고하느라 보고있었는데 결국 사람들 못나오고 타죽는 모습 다 봐서 수통 정신과로 후송된일있었어. 거기 진짜 와...
![[몰아듣기] 흉가 체험기｜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u2bgfcf2Co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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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듣기] 소름돋는 일본 괴담 2시간 Part.10｜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U6yTmI7iQxc/mqdefault.jpg)
!['이 동리의 어느 집도 누이의 집이 아니길...' 어렸을 때 시집 간 누이의 집을 찾아 나선 정선생의 사연 [누이의 집] 이무영 #책읽어주는남자 #오디오북 #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img/1.gif)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감사합니다~!!
대박감사이듣습니다 ㅎㄷㄷ소오름
군대 괴담 세상에서 젤루 무서운 괴담이죠ㅋ
잘듣겟습니다 섭님
벌써 일요일이네여요요즘 참 시간이 빨리 가요 ㅠ 아쉽게도요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11시에 뵐께요
섭님 섭구님들 즐거운 휴일 되세염 🤭
군대 괴담 너무 좋아요 👍
나도 92년도에 군생활할때 그때는 짬이 차있을때였는데 새벽근무를 나가는데 초소가 산중턱에 있어서 올라가는 도중에 옆에 후임이 전근무자가 초소이탈을 했는지 다시 올라가고 있다고 하길래 봤는데 전방에 두명이 총을 메고 올라가길래 한마디해야겠다 하고 갔는데 전근무자들 사수는 자고있고 부사수만 경계 서고 있더라. 내눈에 보였던 두명은 귀신이었던건가?
군대괴담몰아듣기 잘 듣겠습니다 충성!
정주행끝❤
이거 듣고 일해서 하루 잘 보냈습니다 ㅋㅋㅋ 3시간짜리 최고 ㅋㅋㅋ 육군이 아니라 모르는 단어가 많이나왔지만 재밌어요 ㅋㅋㅋ
군대괴담이 괴담에서는 백미이지요.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제일 무섭게 들었던 "친구 막내 면회 갔다오면서" 가 있네요. 다시 들어도 역시 후덜덜합니다.
시간표시와 이야기의 시작점이 불일치하는것이 몇개 있습니다.
타임라인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왓섭 감사합니다.
군대괴담잘듣고갑니다😊
어 나 04군번 포찬 8사단 출신인데 나 이병때 ASP들어갔는데 4번초소에소 귀신 계속 나와서 중대장이 사수 절대 자지말고 2인 깨어있으라고했었는데 우리때 진짜 문제는 도로쪽 초소가 중앙분리대가 없던 도로에 중앙분리대가 생기는 지점에 있었는데 새벽에 과속으로 달리던 스포츠카가 분리대에 박아서 불이났는데 해당초소 초병들이 담장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계속 상황보고하느라 보고있었는데 결국 사람들 못나오고 타죽는 모습 다 봐서 수통 정신과로 후송된일있었어. 거기 진짜 와...
군대괴담 몰아듣기 너무 좋아요 자기전 들으면서 자요~~^^
왓섭님께 충성!!!
엇... 저희부대가 포천에 있는 asp였는데... 경비중대아저씨 였군요!
맹호부대 같은데 오우 난 공병대대엿
왓섭님, 수고많으세요~^^
휴일 아침의 '몰아듣기', 영상과 더불어 감사히 잘 들을께요~^^ 👍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캬~~~군대 괴담 시리즈는 저의 최애템중에 하나여옹. 물론 섭님 영상은 다 최애템임돵. ㅎㅎ. 어느 에피 하나 수듕하고 잼지지 않은 게 없쮸. 오날도 군대 이야기들로 풍성하게 보내겠네엄. 잼지게 듣겠싸와옹. 짱좋은 영상 올려주셔설 감삽니댕.
괴담은 진짜 군대괴담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몰아듣기도 들어보겠습니다~^^
(몰아듣기) 군대괴담은 역시! 넘~재미있습니다😊
일요일 아침도 잘 듣겠습니다😊
군대괴담은 제가 좋아하는것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요**
난 진짜 귀감이 없나보다 백령도에서 해병대 생활 했었을때 신병이 안 들어와서 인원 부족 때문에 새벽마다 혼자 철책 근무 돌고 산 3개 넘을때 공동묘지도 지나가고 예전에 쓰던 부대나 초소 지나가고 할때 소름돋고 무섭긴 해도 귀신을 못 봤어...
비명소리는 고라니 같은
군대 공포썰이다! 끼얏호우! ٩(๑> ₃ < )۶
재입대 하는 괴담.
ASP 꿀이라고 해서 Army special paradise 라고 하던데?!
너무무서워서 못듣겠네요 ㅡㅡ 😮
아
엥!?호창이가??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