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사람이 전세계적으로 남의나라 발음을 가장 잘 흉내낸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본국 태생이 아닌이상 정말 매번 혀굴린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아요. 저도 미국에서 살고있고 우리나라에서 배운 영어솜씨로 들어와 몸으로 부딪히고 배우고 지금도 새로운 단어를 매일 배우고 살고있지만 발음을 백퍼센트 항상 매번 정확하게 본토사람들처럼 하려면 내혀가 내것이 아닌것처럼 마치 내가 외국인이 된것처럼 주입을 시키고 당당하게 정신바짝차리고 스펠링과 억양을 떠올리며 단어와 문장을 정확히 쓰기위해 귀를 바짝열고 매일 귀기울이고 들은거 또듣고 아는거 또쓰고를 무한반복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 20살에 미국에 건너와 그때부터 지금 오십대가 다 되는 이 시간까지 계속 미국에 산것은 아니고요. 한국에 왔다갔다 했었고 총 산건 15년 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배운 제가 커올 당시에 영어공부는 요새 아이들이 배우는 과정과 확실히 시간적으로도 늦게 시작했고 또한 가르치시던 선생님들또한 사투리를 심하게 쓰시던 전라도 분이시거나 경상도 분이시거나 하셨고, 최하 기본적인 수준의 영어만 배우고 들어온거라고 보지요. 96년도에 첫발을 내딛고 그때부터 그야말로 제 스스로 전쟁이였습니다. 그때만 해도 크게 도움이 별로 안되었던 전자 한영사전이나 영한사전. 한영사전을 책으로 구입해 가지고 들어와 거의 항상 가는곳마다 들고다니고 외우고 잊어버리면 또 다시 외우고 반복하고. 여러사람괴 여러 다른부류의 사람들을 만나 그 부류들만의 대화법도 익혀보고 심지어 다른주에서 쓰이는 우리나라로 치면 사투리등도 알아놓고 지금 15년이후 이젠 좀 고생없고 스트레스 없이 어느곳이던 어떤곳이건 가고싶은곳 읽고싶은 영문책등도 왠만한건 거의 문제없이 읽고 쓰지만 아직도 몇몇 발음은 한두번은 정확하게 발음을 했다가도 나노모르게 한국혀로 되돌아와서 뭉개진 소리가 나 망쳐버리는일이 종종있어 가족들로부터 지적도 받고 그렇습니다. 저는 입도 임성민씨처럼 좀 크지고 않고 너무작고 혀도 좀 짧고 나쁜건 다 가졌지만 제 나름대로의 노력으로 장애인이 되기전까진 병원에서 5년간 일도했었고 그 외에 다른곳에서도 조금 다른 직업도 가져봤없습니다 제 원래 직업은 피아니스트 인데 제가 사는이곳은 작은 반 시골 동네이며 피아노를 배울 아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은 몸이 많이 안좋은 관계로 마약성 진통제와 그외 23가지 정도의 약을 매일 먹고 살아나가야 하기 때문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사실상 하루하루 시간만 보내고 나이만 먹고 있습니다. 임성민씨. 50 아직 늦지 않았어요. 머리가 총명한 사람이지만 언어배우는게 어려운 사람들이 있어요 어쩔수가 없어요. 제 남편이 마이클 엉거씨와 같습니다. 23년동안 할수있는 말이 몇마디 뿐입니다. 임성민씨는 홀몸이시니 꿈을 쫒든 아기를 낳아보시려 노력을 해보시든 얼마든지 아직도 해볼수 있어요. 저는 자식들도 다 컷고, 이렇게 방송으로 나마 위안을 삼고 임성민씨가 나다 생각해보며 잠시나마 꿈을 꿔봅니다. 행복하세요. 국제결혼 두배로 힘들어요. 해볼때까지 해보고 노력해보는거는거지요 화이팅 그리고 남편분 과 도 행복하게 잘 사세요.*^^*
tv쇼나 드라마를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니까 미국인 왈 내가 그 차이를 모를 것 같음? 와 뼈 때리네요. 근데 내가 봐도 저 정도로는 안됨. 내가 놀랐던게 미국 유명 배우들 오디션 영상 보면 끝내줌. 정작 영화에서보다 오디션에서 연기가 훨씬 훨씬 진가를 알 수 있어서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남. 저런 사람들이 연기를 하는거지 했음. 그냥 국내에서 대충 조주연 할 수도 있지만 정말 실력이 필요한 곳에서는 안통할 수준인데 그냥 자기가 돌파구로 생각하고 도전한 거구 그걸로 자신의 위치도 객관적으로 알고 경험이다 하면 됨. 우리 나라 김희애 같은 사람은 진짜 연기 못하는데 시대를 잘 타서 대충대충 착한 척으로 넘어갔지만 시대가 더는 그렇게 멍청한 시대도 아니고 물론 아직도 해먹는거 보면 빈틈은 있지만 진짜 실력으로 진짜 갈망과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성취하길 ! 미국까지 가지 말고 한국에서 연극 조연이라도 하지 싶음. 미국 남편이랑 산다고 발음이 본토인 같겠음? 안되지. 괜히 비싼 뉴욕에서 사느라 돈만 쓰고 생활고 겪었다 하고 ; ;
이런 글을 읽은 적 있다. 타인의 비판적인 견해는 무시해도 좋다. 헛된 망상이 되지 않도록 제대로 된 '측정'이 이루어진다면 그리고 전력질주 한다면,'절대 안 되는 것' 은 세상에 없다. 안 되는 것은, 아직 실현되지 못했을 뿐이다. 꿈 꿀 수 있는 자, 그 꿈을 이룰 수도 있다. - 월트 디즈니 - 임성민씨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단, 남편도 care 하면서요..^^내가 듣기에도 영어 발음이 좀.. 그런데 남편이 원어민, tutor역할 맡기면, 좀 좋습니까!!
Развлечения
![[#밥친구] 대학 동기와 불륜 저지른 교수 남편😣 충격적인 상간녀의 비밀은? | 탐정들의 영업비밀 19회](http://i.ytimg.com/vi/WiMvj4tm8OI/mqdefault.jpg)
마음이 찡해지네여. 50세가 넘는 나이에 도전하는 임성민씨 멋있긴 하네요. 꼭 직업적 성공이 아니여도 행복할수 있는데 .. 성민씨 행복하세요.
하고싶은 거랑 잘하는 거랑은 분명 차이가 있다. 때로는 냉정한 판단과 조언이 필요하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임성민씨 결과는 안타깝지만 그래도 저렇게 '내 와이프는 결국 해낼꺼다' 라고 믿어주는 남편이 있다는게 얼마나 복 받은 건가 ㅎㅎ 멋진 남편이네요!
연기를잘했다못했다 우리가말할입장은 아닌듯하다...! 도전에 박수를보냅니당~!
맞아요
성민씨는 아나운서 할 때 빛이 나요. 그 런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닫고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내가 할 수 있는것과 내가 하고 싶은건 다르대요. 성민씨 연기는 울림이 없어요.
위하는 척..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하시네요.
사실 맞는 말입니다. 누구나 만능 엔터테이너가 될순 없고 그 아나운서 재능도 못가진 사람이 훨 더 많으니 본인 스스로의 재능에 더 감사하고 한눈은 안파는게 좋을듯요
아나운서로 얼마나 멋있고 당당하고 빛나보였는데 ... 연기할때 모습은 소질이 없는데 애쓰는 느낌 , 연기는 취미생활로하고 잘하는걸 하시길
힘내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어제 사람이좋다 봤는데 정말 응원합니다. 저에게도 힘이 되었습니다. 꼭 잘 되시길 바래요!!!!
당신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미국 매니지먼트사와 계약했다는데..ㅎㅎ 대단하시네요 잘하든 못하든 용기가
임성민씨 결혼 참잘하셨어요...... 부러워요...... 시부모님도 엘리트하시고 멋지시고...... 배려도 잘해주시고..... 남편도 착하고 멋지세요 ..... 요즘 아이 없어도 부부끼리 즐기면서 재밋게 잘사는분들 많아요
근데 솔직히 연출공부하는 사람입장으로서 연기 첫대사만 들어도 아니다 싶다
최송현 임성민 안혜경 이분들 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 살고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으려니 실패하고 성공하지 못하는겁니다 도전과 실패에 문제가 아니라 재능과 실패에 문제입니다 아닌것은 아닙니다 빨리 원래자기재능으로 돌아가세요 안돌아가는것도 허영입니다
동감. 이 세분은 그냥 아나운서로.
우리나라사람이 전세계적으로 남의나라 발음을 가장 잘 흉내낸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본국 태생이 아닌이상 정말 매번 혀굴린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아요.
저도 미국에서 살고있고 우리나라에서 배운 영어솜씨로 들어와 몸으로 부딪히고 배우고 지금도 새로운 단어를 매일 배우고 살고있지만 발음을 백퍼센트 항상 매번 정확하게 본토사람들처럼 하려면 내혀가 내것이 아닌것처럼 마치 내가 외국인이 된것처럼 주입을 시키고 당당하게 정신바짝차리고 스펠링과 억양을 떠올리며 단어와 문장을 정확히 쓰기위해 귀를 바짝열고 매일 귀기울이고 들은거 또듣고 아는거 또쓰고를 무한반복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 20살에 미국에 건너와 그때부터 지금 오십대가 다 되는 이 시간까지 계속 미국에 산것은 아니고요.
한국에 왔다갔다 했었고 총 산건 15년 입니다.
제가 한국에서 배운 제가 커올 당시에 영어공부는 요새 아이들이 배우는 과정과 확실히 시간적으로도 늦게 시작했고 또한 가르치시던 선생님들또한 사투리를 심하게 쓰시던 전라도 분이시거나 경상도 분이시거나 하셨고, 최하 기본적인 수준의 영어만 배우고 들어온거라고 보지요.
96년도에 첫발을 내딛고 그때부터 그야말로 제 스스로 전쟁이였습니다.
그때만 해도 크게 도움이 별로 안되었던 전자 한영사전이나 영한사전. 한영사전을 책으로 구입해 가지고 들어와 거의 항상 가는곳마다 들고다니고 외우고 잊어버리면 또 다시 외우고 반복하고.
여러사람괴 여러 다른부류의 사람들을 만나 그 부류들만의 대화법도 익혀보고
심지어 다른주에서 쓰이는 우리나라로 치면 사투리등도 알아놓고
지금 15년이후 이젠 좀 고생없고 스트레스 없이 어느곳이던 어떤곳이건 가고싶은곳 읽고싶은 영문책등도 왠만한건 거의 문제없이 읽고 쓰지만
아직도 몇몇 발음은 한두번은 정확하게 발음을 했다가도 나노모르게 한국혀로 되돌아와서 뭉개진 소리가 나 망쳐버리는일이 종종있어 가족들로부터 지적도 받고 그렇습니다.
저는 입도 임성민씨처럼 좀 크지고 않고 너무작고 혀도 좀 짧고 나쁜건 다 가졌지만 제 나름대로의 노력으로 장애인이 되기전까진 병원에서 5년간 일도했었고 그 외에 다른곳에서도 조금 다른 직업도 가져봤없습니다
제 원래 직업은 피아니스트 인데
제가 사는이곳은 작은 반 시골 동네이며 피아노를 배울 아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은 몸이 많이 안좋은 관계로 마약성 진통제와 그외 23가지 정도의 약을 매일 먹고 살아나가야 하기 때문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사실상 하루하루 시간만 보내고 나이만 먹고 있습니다.
임성민씨. 50 아직 늦지 않았어요.
머리가 총명한 사람이지만 언어배우는게 어려운 사람들이 있어요
어쩔수가 없어요.
제 남편이 마이클 엉거씨와 같습니다.
23년동안 할수있는 말이 몇마디 뿐입니다.
임성민씨는 홀몸이시니 꿈을 쫒든 아기를 낳아보시려 노력을 해보시든 얼마든지 아직도 해볼수 있어요.
저는 자식들도 다 컷고, 이렇게 방송으로 나마 위안을 삼고 임성민씨가 나다 생각해보며 잠시나마 꿈을 꿔봅니다.
행복하세요.
국제결혼 두배로 힘들어요.
해볼때까지 해보고 노력해보는거는거지요
화이팅 그리고 남편분 과 도 행복하게 잘 사세요.*^^*
맞습니다. 말도 피아노도.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했는지가 달라요. 소리도 느낌도.
임성민이 연기 25년 했다는데 난 임성민이 연기도 했었나 하고 오늘 처음 알게 되었음 내가 티비를 너무 안보며 살았던건지..
화이팅!!
보통 심사위원들 저렇게까지 기회 많이 주지않을텐데.. 오히려 자신은 드라마나 tv쪽을 많이해서 theatre는 익숙하지않다고 말한게 오히려 독이 된듯.. 그래도 뭐든 많이하면 느는거니까, 연기가 passion이라면 계속 노력하시면 잘 될듯
맞아요 한국에서도 연기 못하는데 무슨 미국에 가서 연기 한다고. 여기 재능 있는 미국인들도 오디션 기회 잡기 힘든데
난 믿어요
당신은 꼭 해 낼거예요!!!!!!!!
진짜 좌절하기 쉬운 상황이다..ㅜㅠ
연기를 잘한다고는 좀...영어는 말투가 툴툴거리는거 같기는 하다.
솔직히 아나운서 라는걸로 시켜준거지 뭐 배우로서는 잘 모르겠다. 연기를 25년 했다구?
자기자신이 25년했다고 어떻게 말할수있지?
연기는
타고난 재능없이
노력하나로갈수없는길
예술세계는
타고난재능이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프리랜서로
아나운서로
다시 우뚝서시길
남편분 멋지세요
그냥 아나운서 계속 했어야지...잘할수 있는일과 하고싶은일은 구분을 했어야...
ㅎㄷㄷ 진짜배우 아니래
임성민씨 한테는 아쉬운 말이지만 성민씨는 아나운서직업이 본인을 최고로 돋보이게 했어요. 연기는 한국에서도 끼가 부족해 보였어요
이 여자가 무슨 연기 25년차야 웃기네
한 두어번 드라마 나온게 전부인거 같은데
누굴 속여
여기욕하는 사람들이 브로드웨이가서 맨땅에 해딩한사람 한명이라도 있을까? 남의 용기에 뭐라고할시간에 자기나 잘하지 ㅋ 열등감에 남 까내리는거로밖에 안보임. 큰일은 여자가한다. 임성민씨 힘내세요. 멋진여자보면서 나도 용기를 얻는다.
그래 큰일은 여자가 해냈네 '탈락'
연기도전 박수는 쳐줄수있지만
연기하는사람은 유해야 여러모양의 모습을 담을수 있는데 임성민씨 개인적성향이 넘 강한것이 몸에 너무 뭍어나 보이네요.
25년 내내 연기를 한 건 아니니...
임성민씨 울 엄마랑 동갑..!!
정말 대단하세요..
tv쇼나 드라마를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니까 미국인 왈 내가 그 차이를 모를 것 같음? 와 뼈 때리네요. 근데 내가 봐도 저 정도로는 안됨. 내가 놀랐던게 미국 유명 배우들 오디션 영상 보면 끝내줌. 정작 영화에서보다 오디션에서 연기가 훨씬 훨씬 진가를 알 수 있어서 정말 놀랐던 기억이 남. 저런 사람들이 연기를 하는거지 했음. 그냥 국내에서 대충 조주연 할 수도 있지만 정말 실력이 필요한 곳에서는 안통할 수준인데 그냥 자기가 돌파구로 생각하고 도전한 거구 그걸로 자신의 위치도 객관적으로 알고 경험이다 하면 됨. 우리 나라 김희애 같은 사람은 진짜 연기 못하는데 시대를 잘 타서 대충대충 착한 척으로 넘어갔지만 시대가 더는 그렇게 멍청한 시대도 아니고 물론 아직도 해먹는거 보면 빈틈은 있지만 진짜 실력으로 진짜 갈망과 열정으로 자신의 꿈을 성취하길 ! 미국까지 가지 말고 한국에서 연극 조연이라도 하지 싶음. 미국 남편이랑 산다고 발음이 본토인 같겠음? 안되지. 괜히 비싼 뉴욕에서 사느라 돈만 쓰고 생활고 겪었다 하고 ; ;
다시 아나운서로 comeback하길....전혀 술챈 사람 연기가 안돼고....받아들인 건 인정하고
연기력은 원래...
원어민이 아니고 연기에 큰 소질이 없어 대사전달이 어색할수박에
연기는 그냥.... 가끔 까메오출현이나 특별출현정도로 해두시고 그냥 아나운서 본업에 충실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니 안타깝네요
도전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하필 술도 즐기지 않는 사람이 알콜중독자 역활을 했을까요?
본인이 좀더 몰입 할 수 있는 역을 했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그래도 힘 내시고 다른 도전을 기대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음.... 도전하는 모습은 좋으나 당신의 꿈을 쫒는다는 이유로 자신만을 생각한다면 홀로남아있는 남편의 심정은 어떨까요? 이제는 당신의 꿈을쫒는대신 당신이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오는게 나을듯 십습니다. 살짝 이기적이란 생각이듭니다
괜히 이 방송으로 한국에서도 연기요청 없어질까봐 걱정되네....
미안한데 연기 소질이 없으신듯 합니다
본인의 이상에 비해서 실력이 그에 못미치는건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남편 분은 임성민씨가 하고 싶은걸 할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것 같던데 그에 보답을 하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이런 글을 읽은 적 있다.
타인의 비판적인 견해는 무시해도 좋다.
헛된 망상이 되지 않도록 제대로 된 '측정'이 이루어진다면
그리고 전력질주 한다면,'절대 안 되는 것' 은 세상에 없다.
안 되는 것은, 아직 실현되지 못했을 뿐이다.
꿈 꿀 수 있는 자, 그 꿈을 이룰 수도 있다. - 월트 디즈니 -
임성민씨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단, 남편도 care 하면서요..^^내가 듣기에도 영어 발음이 좀..
그런데 남편이 원어민, tutor역할 맡기면, 좀 좋습니까!!
어느 연기 오디션을 가도 그런게 1분도 안보고 저런 설명을 안해준거는게 더 슬픔. 난 문제점을 알고 싶은데 모른다는게 더 슬프지.
임성민씨는 자신에 대해 너무 모르는듯 ㅡㅡ연기쪽으로는 재능이 없는데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자꾸입으려고 하고 거기에 실망하고 우울해있고 전혀 응원하고싶지 않네요 본인이 가장 잘하는 엠씨쪽으로 베테랑이 되려고 하는게 신의 뜻이라고 봅니다
동의해요! 잘하는 것과 재능없이 하고 싶어하는건 분명 큰 괴리가 있죠!
응원합니다!
연기엔 재능이 없습니다!
물과 기름으로 비춰지네요.
박수홍 멘트 귀에 거슬리네ㅋㅋ
저는 임성민님이 아나운서인줄알았어요....
25년차., 음.,
한국어로 하는 연기도 어색한데..
잘하는거하세요 욕심부리지말고
부끄러움은 나의 몫,,, 책을 읽으시네요,, 무슨 용기로 오디션을 보신게여
At least she tried....
배우가될려면 술 담배를 배우길
연기는 아닌것 같습니다ㅜ
저건 연기의 문제가 아니라 .. 발음의 문제네 ...
본인은 연기를하고싶어하지만 글쎄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것같네요.
재능이 없으면 노력도 한계가 있는듯~~
그이상 점프가 안됨
아닌건 포기할줄도 알아야 함!!!!
보는데 답답함~~
연기력은잘모르겠지만.
일단얼굴이화면에크게나와서.연기가과장되어보여요.예전갈곳잃은나를보는듯.연기는즐기고.아나운서학원같은것하면좋을듯.다들그렇게살아요.꿈은버리지않되.밥벌이하면서.
내가 보기엔 저 백인들이 임성민이 영어를 진짜 못알아들을 정도라서 저리 가혹하게 한다기보다 백인 우월주의 동양인 비하가 깔린것 같다
미국에서 연기자하려면 당연히 연기력과 영어구사력이 높아야죠.
애초에 연기분야는 실력위주의 세계인데
그걸 동양인 비하 운운하기에는 실력이 모자르잖아요
임성민씨는, 인물도 없고별로 특별히 내세울것도 없는 여자가 ,본인 자신을 너무 모르는것같다.그저 평범한 여자...훌그레하게 하게 생긴 남편까지 와이프가 꽤 대단한 한국에 연예인 인줄 착각 하는듯.
Haesoon Yang 본인 뇌피셜?
참 나쁘네요. 당신.
집안일해야지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