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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상하고 부끄럽고 할텐데 이겨내고 용기내서 당당하게 가는모습 멋있네요.
노력하는 모습 멋져요~^^
내가 잘할수 있는것과, 내가 하고싶은것 을 잘 파악해야 함
존경스럽다저 나이에 미국으로 가서 오디션 도전이라니 응원합니다
휴보다 임성민이 훨씬 연기를 잘 하네휴는 아마추어처럼 보이고임성민은 훨씬 감정이 들어 있고 포스가 느껴진다
대단한용기네.......... 본인도 떨어질거라고 알면서.... 일단해보는용기가
내가 하고 싶다는데 무슨 상관이야!!.임성민이란 사람이 하고싶다는데 누가뭐래!!!내비둬.!! 단지 그누구도 그 열정과 허망함을 꺽을 수 없다. 목숨이 살아 숨쉬는 한!!!
한국에서도 연기력 안되는거 같던데... 미국에 오디션 보러 간다는 용기 대단하네..
보통사람같은면 아나운서 타이틀 놔두고 다시 연기도전하겠나...나는 그런점이 멋있다고생각한다..
영어 연기 너무 어색해요. 발음 억양 연기 너무 안되고 소리만 지름.
도전하는게 아름답네요:) 진짜 미국에서 연기하는거 도전하실려면 발음 교정부터 받으셔야 할꺼같아요
아차피천재도노력으로되니깐노력시면잘될거예요당당하게담대하게행운을빕니다♥
나이 50에 하고싶어 미치겠는 게 있어서 부럽네..난 이제 곧 서른이고 너무 하고싶은 게 있어 꿈을 이뤘는데 해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갑자기 갈곳을 잃은 느낌.. 뭘 해야 행복할지 잘 모르겠달까..
꿈을이뤘다는것두 대단한 나이조~부럽네욤~
하고싶은거가 꼭 편하고 행복하다는 보장은 없죠... 그래도 별거있습니까
또다른 꿈을 찾아보세요 저도 비슷한경험이..
한국에서 내사랑내곁에 봣는데 정말 대단하셧어요
왕초보같아요ㅡㅡ 영어발음에만 신경쓰고 연기하심 그런 표정이 나올듯요.연기에 초첨을 맞추면 발음이 부정확하더라도.... 더 좋을듯
어메리칸드림이 쉽지 않을것 같은데~국내에서 연기도 좀 그렇고 영어도 좀 해야될듯~
임성민 자신이 아주능력자라생각하는데능력자인건알겠는데한계가있지뭔가좀 자신을 꼼꼼이 객관적으로살폊볼필요있을듯그글남편분 순하고집안좋고남편 잘만나것도 인정을좀하고
임성민씨, 죄송하지만 제 생각엔 연기는 좀 아닌것 같아요. 본인도 편안해 보이지 않고요. 아나운서가 더 어울리세요. 마음을 좀 편히 갖고, 안정감을 찾으시면 모든 면에서 좋아질것 같아요. 남편분도 심성이 고우신분 같은데 서로 위하면서 방송일 하시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왜 안돼~~~~늦었으니까 더 열심히 하면 되징
임성민씨 도전정신이 참 보기좋고 장애인인 나한테 밀려있는 빨래할수있는 동기부여도 됩니다 ㅋㅋㅋ
옆에서 저렇게 바람넣는놈 조심해야지.....
남편이 미국인이라서 매일 쓰는 영어일텐데...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게 아니라는거, 버벅거리고 억양도 완전 억지로 들리는거 알텐데...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상해.
형진씨 영어발음도 외국인인데...미국사람들이 듣기엔 도찐 개찐...
니가 미국사람이냐? ㅋㅋ
제발 연기가 안되는데.....언어를 떠나서....마치 아나운서 하는 듯한 대사....왜 연기에 집착....속상하다
임성민은 인정에많이 목마른여자로보임~~
무야,,, 선생님 한국어 발음도 잘안되구만,,,그저 놀라울 따름
야 이건 진짜 아니다ㅡㅡ
임성민은 대단한 여자다. 결혼해서 남편때문에 억지로 한국와서 경력단절됐는데, 당연히 힘들겠지. 결혼은 독박유강 독박가사 경력단절 대리효도 당첨이다. 양남이라고 다르지않음. 결혼제도는 노예제도다. 비혼 비출산 힘조. 임성민 그리고 미국가서 매니지먼트랑 계약했는데, 한국남자들은 여자가 잘되는꼴만보면 배아파서 가만히못있음. 왜냐면 지들은 백인여자가 쳐다봐주지도않고, 외국나가면 개만도못한 취급받고 영어도못해서 한국에 쳐벅혀있어야되니까 열등감에 멋있는여자 후려치는것밖에 못함. 못난것들 ㅋ 한국에서 쳐박혀서 영원히 악플이나 달면서 살아라.
페미냐?메갈이냐?참고로 난 여자니까 한남이니 뭐니 하지마라. 요즘 바뀐 집 많다.
네다음한국방구석한녀
님의 말씀은 속살을 드려내는 참 충고가 아닐까 이해되여 너무 찬공기가 냉하여 추워 질듯 싶어요 한번 돌아보고 긴한숨 으로 ᆢ
용기는 대단하지만 영어발음때문에 힘들겠네...
발ㅇ음이 너무 안좋으신데 ..
지가 연기 25년 했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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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상하고 부끄럽고 할텐데
이겨내고 용기내서 당당하게 가는모습 멋있네요.
노력하는 모습 멋져요~^^
내가 잘할수 있는것과, 내가 하고싶은것 을 잘 파악해야 함
존경스럽다
저 나이에 미국으로 가서 오디션 도전이라니 응원합니다
휴보다 임성민이 훨씬 연기를 잘 하네
휴는 아마추어처럼 보이고
임성민은 훨씬 감정이 들어 있고 포스가 느껴진다
대단한용기네.......... 본인도 떨어질거라고 알면서.... 일단해보는용기가
내가 하고 싶다는데 무슨 상관이야!!.임성민이란 사람이 하고싶다는데 누가뭐래!!!내비둬.!! 단지 그누구도 그 열정과 허망함을 꺽을 수 없다. 목숨이 살아 숨쉬는 한!!!
한국에서도 연기력 안되는거 같던데... 미국에 오디션 보러 간다는 용기 대단하네..
보통사람같은면 아나운서 타이틀 놔두고 다시 연기도전하겠나...나는 그런점이 멋있다고생각한다..
영어 연기 너무 어색해요. 발음 억양 연기 너무 안되고 소리만 지름.
도전하는게 아름답네요:)
진짜 미국에서 연기하는거 도전하실려면 발음 교정부터 받으셔야 할꺼같아요
아차피천재도노력으로되니깐
노력시면잘될거예요
당당하게담대하게
행운을빕니다♥
나이 50에 하고싶어 미치겠는 게 있어서 부럽네..난 이제 곧 서른이고 너무 하고싶은 게 있어 꿈을 이뤘는데 해보니까 너무 힘들어서 갑자기 갈곳을 잃은 느낌.. 뭘 해야 행복할지 잘 모르겠달까..
꿈을이뤘다는것두 대단한 나이조~부럽네욤~
하고싶은거가 꼭 편하고 행복하다는 보장은 없죠... 그래도 별거있습니까
또다른 꿈을 찾아보세요 저도 비슷한경험이..
한국에서 내사랑내곁에 봣는데 정말 대단하셧어요
왕초보같아요ㅡㅡ 영어발음에만 신경쓰고 연기하심 그런 표정이 나올듯요.
연기에 초첨을 맞추면 발음이 부정확하더라도.... 더 좋을듯
어메리칸드림이 쉽지 않을것 같은데~
국내에서 연기도 좀 그렇고 영어도 좀 해야될듯~
임성민
자신이 아주능력자라생각하는데
능력자인건알겠는데
한계가있지
뭔가좀 자신을 꼼꼼이 객관적으로살폊볼필요있을듯
그글
남편분 순하고
집안좋고
남편 잘만나것도 인정을좀하고
임성민씨, 죄송하지만 제 생각엔 연기는 좀 아닌것 같아요. 본인도 편안해 보이지 않고요. 아나운서가 더 어울리세요. 마음을 좀 편히 갖고, 안정감을 찾으시면 모든 면에서 좋아질것 같아요. 남편분도 심성이 고우신분 같은데 서로 위하면서 방송일 하시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왜 안돼~~~~늦었으니까 더 열심히 하면 되징
임성민씨 도전정신이 참 보기좋고 장애인인 나한테 밀려있는 빨래할수있는 동기부여도 됩니다 ㅋㅋㅋ
옆에서 저렇게 바람넣는놈 조심해야지.....
남편이 미국인이라서 매일 쓰는 영어일텐데...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게 아니라는거, 버벅거리고 억양도 완전 억지로 들리는거 알텐데...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상해.
형진씨 영어발음도 외국인인데...미국사람들이 듣기엔 도찐 개찐...
니가 미국사람이냐? ㅋㅋ
제발 연기가 안되는데.....언어를 떠나서....마치 아나운서 하는 듯한 대사....왜 연기에 집착....속상하다
임성민은 인정에많이 목마른여자로보임~~
무야,,, 선생님 한국어 발음도 잘안되구만,,,
그저 놀라울 따름
야 이건 진짜 아니다ㅡㅡ
임성민은 대단한 여자다. 결혼해서 남편때문에 억지로 한국와서 경력단절됐는데, 당연히 힘들겠지. 결혼은 독박유강 독박가사 경력단절 대리효도 당첨이다. 양남이라고 다르지않음. 결혼제도는 노예제도다. 비혼 비출산 힘조. 임성민 그리고 미국가서 매니지먼트랑 계약했는데, 한국남자들은 여자가 잘되는꼴만보면 배아파서 가만히못있음. 왜냐면 지들은 백인여자가 쳐다봐주지도않고, 외국나가면 개만도못한 취급받고 영어도못해서 한국에 쳐벅혀있어야되니까 열등감에 멋있는여자 후려치는것밖에 못함. 못난것들 ㅋ 한국에서 쳐박혀서 영원히 악플이나 달면서 살아라.
페미냐?메갈이냐?참고로 난 여자니까 한남이니 뭐니 하지마라. 요즘 바뀐 집 많다.
네다음한국방구석한녀
님의 말씀은 속살을 드려내는 참 충고가 아닐까 이해되여 너무 찬공기가 냉하여 추워 질듯 싶어요 한번 돌아보고 긴한숨 으로 ᆢ
용기는 대단하지만 영어발음때문에 힘들겠네...
발ㅇ음이 너무 안좋으신데 ..
지가 연기 25년 했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