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씨는 결혼을 하지말고 예술인으로 홀로 사시면서 계속 버텼으면 더 잘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직도 자신이 진정 뭘 원하는지 … 사춘기 소녀 같이 잘 모르시는 거 같아요. 나이는 점점 드는데 사랑과 결혼에 대한 환상도 있고 안정이란 것도 필요했을 것 같고… 그래서 결혼도 하시고 가정 생활을 결심 하신 거 같은데요, 성공한 예술인보면, 한가지에 일에 미쳐 그 일만하면서 성공하기 위해 결혼 자녀 가정생활 이런 일상적인 생활은 다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죠. 물론 두 가지를 다 잘하는 외계인 같은 사람도 종종 드물게 보지만요. 사실 이런 외계인들은 진짜로 알고 보면 앞에 무늬만 화려한 성공이고 뒤에 그 가정에는 문제가 보통 다들 있더라고요. 예술인으로 진짜 성공하려면 … 보통은 철저하게 이기적으로 자기 자신 관리와 자신의 일에만 제대로 집중해야 성공도 생각할 수 있죠. 가정 안정과 커리어 성공 이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싶단 건 사실 욕심이고요. 일단 결혼 생활을 선택 하신 거니까, 상대에게 상처 주는 일을 하면 안되겠다 생각들면… 동반자와 그대로 계속 같이 가는 거고요.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서 그걸로 만족한다 하면 안정을 택하는 거 같고요, 이건 아니다 …난 내 자신이 더 중요하고 내가 생각한 삶이 이런 건 아니였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내 일을 안하면 평생 후회 할 거 같다 … 생각들면 도전하시고 그 길이 아무리 외롭고 불안정한 인생이라도 계속 홀로 가는 게 맞는거겠죠. 그리고 이제 임성민씨 갱년기 올 나이라 감정 기복도 크게 생길 수 있는데 관리 하셔야 되요… 본인 나이를 생각하니 점점 커리어와 꿈에 대한 기대와 시간이 멀어지는 것 같아 불안감도 함께 몰려 올거고요. 보통 사람들은 가정을 갖고 아이를 낳아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은 점점 잊어가요. 뒤늦게 자기의 자리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이들은 자기 하던 일로 돌아갈 수 없게되어 자신의 아이에게 자기가 이루지 못했던 성공을 바라며 열심으로 아이 교육에 매달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아이에게 큰 기대를 하죠. 다행히 아이가 잘 따라 해주면 거기서 자신의 삶의 희망과 희열을 느끼며 자신이 하지 못한 성공을 아이를 통해 보상 받았다 생각을 하지만, 아이가 잘 못하면 인생이 더 우울해하며 더 크게 슬퍼질 수 있으니... 그것도 … 참 장담 할 수 없는 미래에 거는 일종의 도박 일 겁니다. 임성민씨 자신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뭐가 제일 중요한지, 뭐를 할때 가장 행복한지 그리고 뭘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을지 잘 생각하면 답이 나올 거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 임성민씨가 방송에서 MC 보실 때가 가장 멋지고 잘 어울리셨던 거 같아요. 무엇을 선택하시든 제일 좋아하는 일, 제일 잘하고 인정 받을 수 있는 일 그리고 본인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일을 하시고 지금 보다 더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내가 미국 살아서 그런가.. 임성민 너무 무례하고 시어머니 머리 끝까지 화난게 보이는데.. 아무리 쿨한 미국시어머니라고 해도 저런 며느리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고, 미국인은 뒤로 너무 싫고 경멸할지언정 앞에선 키스하며 사랑한다고 말해요.(모두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미국인 성향이 그러함. 가식이라기보단 눈 앞에서의 친절을 우선시한다고 말해야겠죠)
임성민 옛날에 결혼하고 직후 라스 나와서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물려받을 유산이 상당하다고 자랑하던거 생각나네ㅎㅎ 실실 웃으며 자랑하는데 이제 겨우 결혼했는데 시부모님 장례 치룰 날만 손꼽아 기다리나... 생각 들었음ㅎ 본인도 자기가 하는 말이 어디가 이상한지 전혀 모르고ㅎㅎㅎ 극비호감ㅎ
![[#유퀴즈온더블럭] 극 E 친구 있는 사람 주목🙋♂️ 외향적인 사람들의 밥 먹자는 연락이 나를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행복 교수님😂](http://i.ytimg.com/vi/imX14LdGquo/mqdefault.jpg)
임성민씨 끼가 너무 넘쳐 앞으로 기대됩니다. 방송보면 더더 팬이 됬답니다
최고의 멋진 시어머니세요 마이클님이 훌륭한부모님에게 좋은교육받고 여유롭게 사신모습이 베어 있어요 ❤️👍
시어머니 예쁘고 우아하시네요.
마이클 어머니 고우시다 배우같아
시어머니귀엽
근데 여자가 50세안같고 너무 젊어보여서 30대 초반의 여자가 철없이 행동하는것처럼 보여지기도 하네. 물론 눈에 안좋아보이는 행동은 안하는게 최선이지만 저 나이먹고서 우울하면 저럴 수있다고 이해는 감
시어머님이 곧으시네요^^
서양 사람만 그런게 아니라 같이 살다 별거하자면 이혼 생각이 있다는거 아냐?!!!
어처구니 없군
물론입니다. 별거란 이혼으로 가는 냉각기간일수도 있습니다.
시어머님께서 품격이 있으시고 참 다정하시네요~ 외국이라서 그런가ㅜ ㅜ
그냥 저 어머니 성격이 조곤조곤~ 다정하신 것 같아요 제 경험상 외국어머니여도 케바케더라고요☺
미국사람도 사람나름인데
이 시어머니는 지성과 이성을 겸비한 훌륭한분같네요
교양이 있으신 분 같아요. 며느리에 대한 배려도 남다르시구요.
임성민씨는 결혼을 하지말고 예술인으로 홀로 사시면서 계속 버텼으면 더 잘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직도 자신이 진정 뭘 원하는지 … 사춘기 소녀 같이 잘 모르시는 거 같아요. 나이는 점점 드는데 사랑과 결혼에 대한 환상도 있고 안정이란 것도 필요했을 것 같고… 그래서 결혼도 하시고 가정 생활을 결심 하신 거 같은데요, 성공한 예술인보면, 한가지에 일에 미쳐 그 일만하면서 성공하기 위해 결혼 자녀 가정생활 이런 일상적인 생활은 다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죠.
물론 두 가지를 다 잘하는 외계인 같은 사람도 종종 드물게 보지만요. 사실 이런 외계인들은 진짜로 알고 보면 앞에 무늬만 화려한 성공이고 뒤에 그 가정에는 문제가 보통 다들 있더라고요. 예술인으로 진짜 성공하려면 … 보통은 철저하게 이기적으로 자기 자신 관리와 자신의 일에만 제대로 집중해야 성공도 생각할 수 있죠. 가정 안정과 커리어 성공 이 두 가지를 다 가지고 싶단 건 사실 욕심이고요. 일단 결혼 생활을 선택 하신 거니까, 상대에게 상처 주는 일을 하면 안되겠다 생각들면… 동반자와 그대로 계속 같이 가는 거고요.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서 그걸로 만족한다 하면 안정을 택하는 거 같고요, 이건 아니다 …난 내 자신이 더 중요하고 내가 생각한 삶이 이런 건 아니였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내 일을 안하면 평생 후회 할 거 같다 … 생각들면 도전하시고 그 길이 아무리 외롭고 불안정한 인생이라도 계속 홀로 가는 게 맞는거겠죠. 그리고 이제 임성민씨 갱년기 올 나이라 감정 기복도 크게 생길 수 있는데 관리 하셔야 되요… 본인 나이를 생각하니 점점 커리어와 꿈에 대한 기대와 시간이 멀어지는 것 같아 불안감도 함께 몰려 올거고요. 보통 사람들은 가정을 갖고 아이를 낳아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은 점점 잊어가요. 뒤늦게 자기의 자리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이들은 자기 하던 일로 돌아갈 수 없게되어 자신의 아이에게 자기가 이루지 못했던 성공을 바라며 열심으로 아이 교육에 매달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아이에게 큰 기대를 하죠. 다행히 아이가 잘 따라 해주면 거기서 자신의 삶의 희망과 희열을 느끼며 자신이 하지
못한 성공을 아이를 통해 보상 받았다 생각을 하지만, 아이가 잘 못하면 인생이 더 우울해하며 더 크게 슬퍼질 수 있으니... 그것도 … 참 장담 할 수 없는 미래에 거는 일종의 도박 일 겁니다. 임성민씨 자신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뭐가 제일 중요한지, 뭐를 할때 가장 행복한지 그리고 뭘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을지 잘 생각하면 답이 나올 거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 임성민씨가 방송에서 MC 보실 때가 가장 멋지고 잘 어울리셨던 거 같아요. 무엇을 선택하시든 제일 좋아하는 일, 제일 잘하고 인정 받을 수 있는 일 그리고 본인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일을 하시고 지금 보다 더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이혼이 맞지 뭔 개소리를 설득시켜?
별거하는 프로그램이라 별거연기를 해야 돈을준다고 설득시켜야지
Ha ha ha
내가 미국 살아서 그런가.. 임성민 너무 무례하고 시어머니 머리 끝까지 화난게 보이는데.. 아무리 쿨한 미국시어머니라고 해도 저런 며느리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고, 미국인은 뒤로 너무 싫고 경멸할지언정 앞에선 키스하며 사랑한다고 말해요.(모두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미국인 성향이 그러함. 가식이라기보단 눈 앞에서의 친절을 우선시한다고 말해야겠죠)
동감이에요. 하지만 전 그에 더해 임성민씨가 남편에게 질리고 빡쳐서 무례하게 보일 걸 감수하고 강행하려는 것도 보이네요. 성격 안 맞는 남편이랑 살면서 마음고생 많이 한 것 같아요. 물론 남편도 힘들었겠지만요
ㅇㅈ 일본인 같음
님이 미국살아서 느끼는거랑 관계없이, 시어머니 앞에서 그러는건 미국보다는 한국에서 더 이해안가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저여자 분이 젊어보여서 그렇지 나이 50세인데, 50먹고 저런 상황에 닥치면 이성적인 판단이 힘들수도 있다생각해요
김종우 일본인들은 싫은게 얼굴에 다 드러나던데..
대체로 미국 사람들 인사 잘하고 생긋 웃으면서 친절히 이야기하던데 겉으로나마 친절한거구나
임성민 옛날에 결혼하고 직후 라스 나와서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물려받을 유산이 상당하다고 자랑하던거 생각나네ㅎㅎ 실실 웃으며 자랑하는데 이제 겨우 결혼했는데 시부모님 장례 치룰 날만 손꼽아 기다리나... 생각 들었음ㅎ 본인도 자기가 하는 말이 어디가 이상한지 전혀 모르고ㅎㅎㅎ 극비호감ㅎ
아이고...
피곤하게 산다
웬지 임성민은 인간적인 정감이 가지않는다~
솔직히 임성민 행동이 완전 이해가가진 않는다,, 좀 생각없어 보인다고하나? 시어머니 앞에서 연락절대안한다 비밀이다 신경안쓴다 등등,, ㅋㅋㅋㅋ
이스라엘계 백인과 한국인은 케미가 맞을지도 둘다 굴곡진 역사 오직 맨주먹과 머리로 무에서 유를 창조 현재는 강한 나라로 우뚝
둘 다 돈 좋아함ㅋㅋㅋ
이자식은한글좀배워라
임성민 ㅋㅋ 예전부터 별로더니 아직도 별로네
별거 조장하나? 제목도 쓰레기
미국남 치곤 추레하니 참 못생겼다..
TOTALLY TRASH, NO BRAIN PROGRAM FOR KOREAN LOSERS with No place to go !!!
임성민 결혼 잘뭇 한것같다 뭐어가 부족한 여성 이라서 이런 외국인 하고 결혼했지? 두사람사이 에 자식도 안생기고. 차암 안됐네~ 여자나이 50세 이젠 떼늦은것같고. 임성민 하고싶은거 하면서 노후 대책이나 단단히 잘해 놓아야 겠네
결혼 잘하신거 같은데요...? 한국남자들이 더 나쁜남자들이 많은데...... 외국 남자들이 여자들한테 매너도 좋고 착하고 ... 더 잘해주는데...... 그리고 ....무자식이 상팔자입니다.....자식 없이도 .... 재밋게 부부끼리 인생즐기면서 사시는분들 많아요...... 임성민씨가 부러워서 질투하시는분들 많으시네
@@youngjeekim8905 음 결혼 잘했으면 별거를 안하겠죠? 별거하다가 자신을 더 위해주는 좋은 여자 만나면 바로 이혼이죠. 미국에서 이혼이 흠도 아니고 애기 없으니까 양육비 줄일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