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피아)아카데미의 사령술사가 되었다 추천드려요. 주인공이 망나니귀족(+교수)몸에 빙의한 내용인데 일반적인 아카데미식 전개보단 악령을 볼수있게 타고난 주인공이 악령들을 재령하고 안식 시키는데에 이야기가 집중돼있더라구요. 아직 50화밖에 연제되지 않았지만 재밌어서 추천드립니다.
노벨피아 초창기 내가 노피아를 보기 시작한 이유가 양산형에 지쳐 필력은 아마추어라도 신선하고 특이한 컨셉에 작품들과 선없는 사람들의 드립등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의 노피아는 필력은 아마추어에 컨셉마저 후피집 아카데미 양산형이 점령해서 노피아를 보는 이유가 사라짐....난 도대체 저런 작품이 뭐가 재밌기에 사람들이 많이보는지 몰겠음...
악신에게서 살아남기 리뷰요청합니다! 요즘 빙의물이 그냥 빙의 당한후 적응기간이 지나치게 빨라서 좀 비현실적인 경향이 있는데 이소설은 작중 배경이 빙의후 12년째임에도 살인에 거부감을 느끼는등 현실성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전투씬도 잘쓴편이어서 리뷰함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 점수보고 볼지 말지 정하면 재미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같은 2점, 3점이라도 어떤 부분에서 가산점이 붙고 어떤 부분에서 감점을 받았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소설들이 됩니다 겁나 어두운 다크판타지랑 가볍게 보는 개그물이랑 둘다 2점을 받을수도 있는 겁니다 점수가 비슷하다고 절대 그 소설들이 비슷한게 아니라 같은 점수라도 소설 분위기와 스토리는 180도 다를수 있어서 점수보단 리뷰 내용을 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수는 참고용 정도로만 써주세요
기본적으로 딴히로인이랑 만나고 왔더니 다른 히로인이 "여자 냄새.." 이런것도 노피아식이고 히로인이 주인공에게 집착하고 과도하게 좋아하는 그런건 다 노피아식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굳이 따지자면 원조는 제페니즈 라노벨식이긴 한데 쨌든 실제로는 막 서로 좋아한다고 해도 의부증이랑 의존증 걸린 것 마냥 집착하진 않잖아요
"등장인물들이 똑똑하면 착각 자체가 안 일어난다"라는 말에는 전혀 공감을 못 하겠네요. 똑똑해도 착각은 일어납니다. 판충님의 말대로 하면 뚱뚱하니까 많이 먹겠지, 얼굴이 험하니까 성격도 나쁘겠지, 이 사람이랑 친하겠지? 하는 사람들은 전부 멍청한 사람이 됩니다. 사람은 눈으로 본 적 없는 상대의 마음을 태도, 성격, 감정, 생각 등의 이름을 붙여 너무나 쉽게 확신하고 착각합니다. 똑똑하든 멍청하든 말이죠. 그런데 똑똑하면 착각을 안 한다, 착각물은 원래 작위적인 게 기본 베이스라고 말씀하시면 착각물은 좋아하는 저로서는 좀 화가 나네요.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읽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이해하지만, 그 장르 자체에 대한 평가나 비난은 삼가셨으면 합니다. 그 장르에 모든 작품을 읽어볼 수는 없는 노릇이고, 좋은 작품이 숨어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착각물에서 착각하는 사람들이 똑똑하건 바보건 확증편향에 사로잡힌것처럼 행동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일단 단정짓고 역시 ~~임이 틀림없어 이런 전개가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똑똑하다는건 경험이 많아서 그런걸 수도 있고 지능이 높아서 그런걸 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자기 생각에 의심을 안 품는다는게 편의주의적으로 비춰질 수도 있으니까
@@LeeW00Hyeon 그런 작품도 있고 아닌 작품도 있죠. "일단 단정 짓고 역시 ~임이 틀림없어"라는 전개를 많이 보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자세히 상황을 묘사하고 빌드업을 쌓고 착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작품도 많이 봤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른 경험의 차이일 것 같네요. 착각물이라고 해서 다 같은 착각물이 아닙니다. 주인공이 착각하는 게 있고, 주인공 외의 인물이 착각하는 게 있고, 독자를 착각시키는 작품도 있습니다. 그리고 착각물 외의 장르도 같은 장르이면서 작품마다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같은 장르라고 해서 전부 똑같을 것으로 생각하고, 재미없다고 착각해 버리는 사람들을 보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재밌는 작품들이 많은데 편견 때문에 그냥 지나쳐 버리고, 제가 경험한 재미를 나누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느껴요. 가끔씩은 다양한 장르를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이 바뀔 수도 있고 인생작을 찾을 수도 있으니까요.
노벨피아 공모전 논란은 아래 킹무위키에서 확인해주세요
namu.wiki/w/2022%20%EB%85%B8%EB%B2%A8%ED%94%BC%EC%95%84%20%EC%A0%9C2%ED%9A%8C%20%EC%9A%B0%EC%A3%BC%EC%B5%9C%EA%B0%95%20%EC%9B%B9%EC%86%8C%EC%84%A4%20%EA%B3%B5%EB%AA%A8%EC%A0%84%20%EB%B6%88%EA%B3%B5%EC%A0%95%20%EC%8B%AC%EC%82%AC%20%EB%85%BC%EB%9E%80
감사요
1회 우최공이 너무 레전드였음
전1시, 회맹성, 미래에서 온 연애편지 이 세개가 다 있었으니 말 다함
착한 인물 타락시켜야한다고 해서 거기서 하차한 작품
원작 주인공 선하다면서 고작 주인공한테 빠져서 타락하는거 보고 역시 노벨피아 작품이라고 생각했네요
근데 사실 타락시킨다는 것도 웃긴게 타락하면 나쁜놈이 되어야하는데 그냥 주인공을 좋아하는 히로인 1일뿐임... 진짜 타락하면 소설이 다크판타지가 되어야 맞는건데 타락 마저도 노벨피아식 타락...
우리 업계에서 타락은 쾌락입니다.
이것이...노벨피아니까....
@@판충 노벨피아식 타락은 다른 타락인걸..
소설은 안봐도 판충리뷰는 못참아~
노피아)아카데미의 사령술사가 되었다 추천드려요.
주인공이 망나니귀족(+교수)몸에 빙의한 내용인데 일반적인 아카데미식 전개보단 악령을 볼수있게 타고난 주인공이 악령들을 재령하고 안식 시키는데에 이야기가 집중돼있더라구요. 아직 50화밖에 연제되지 않았지만 재밌어서 추천드립니다.
근데 이것도 솔직히 보다가 그만둠 ㅋㅋㅋㅋㅋ
결국은 노피아식 양산형임
ㄹㅇ 초반 좀 지나면 양산형 맛 씨게 남
약하다면서 먼치킨 요소 다 때려박은것도 불호
굳이 이렇게까지 하렘멤버로? 라는 캐릭터가 몇몇 있긴함...
노벨피아의 공모전들의 작품들에 이런것들만 판을치니.. 너무나 아쉽고 다시금 노벨피아 결제를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좋은 작품들은 순위권 근처에도 못가고 묻힌다는 슬픈 뒷이야기가...
판충님.. 드래곤을 유괴하다 리뷰좀 부탁드립니다..
그 작품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ㄹㅇ 이 작품은 나한테 너무 멍청해보여서 먹다 뱉음
'노벨피아식 하렘물을 이해하지 말고 그냥 즐겨'
(모 연중작에 달려있는 댓글)
노벨피아의 아카데미의 사령술사가 되었다
리뷰해주실수있나요 교수빙의물인데
다른 양판소아카데미물들 보다조금 어두운분위기에
약간 공포물요소도 보이고...
지금 50화정도밖에 안나와서
좀 더 연재되고 나서라도 가능하시면
부탁드릴게요
첨엔 악성향 애들 공략만 해도 되서 개연생도 어는정도 챙겼고 컨셉 재미있네 하고 보고있었는데 진행이 되니 딴애도 타락을 시키는데 그 타락이 선에서 악이 아니라 걍 ㅇㅋ타락이라 언제 19뜰지 기대중
@@까미-g1v 사실 개연성 부분을 수정을 했는데 그사이에 하트가 붙어버려서 걍 냅두는 중이여 한손으로 써서 그럼
돼서 ㅈ
노벨피아 초창기 내가 노피아를 보기 시작한 이유가 양산형에 지쳐 필력은 아마추어라도 신선하고 특이한 컨셉에 작품들과 선없는 사람들의 드립등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의 노피아는 필력은 아마추어에 컨셉마저 후피집 아카데미 양산형이 점령해서 노피아를 보는 이유가 사라짐....난 도대체 저런 작품이 뭐가 재밌기에 사람들이 많이보는지 몰겠음...
노벨피아작은 대부분 한번 몰입해서 쭉 읽으면 재밌는데 몰입 깨지고 새로 읽으려 하면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이던 작품이 많더라구요.
요즘 노벨도 그냥 무지성 욕망하렘 캐릭 뽕빨물 소설 뿐이라 답이없다 ..
영상 감사합니다.
콜라같은 느낌이네~
요즘 소설을 자주 보고 있는데 제가 판타지 쪽이나 철학쪽에 관심이 많은데 볼 만한 소설 없을까요?
육성물같은 깔쌈한 소설 어디없나요오..
소린이 암것도몰라 애옹
육성물을 제가 본적이 별로 없어서 뭘 추천드려야할지 모르겠는데 최근에 본 육성물로는 19금 소설이긴 한데 '상태창으로 투자함'이 생각나고
육성물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픽 미 업!'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헤으응♡
@@팝콘점검윈 이 소설을 추천해드리는게 맞나 싶긴 한데 좀 옛날 작품으로 '메모라이즈' 란 소설도 육성물 느낌이긴 합니다
옛날이든 뭐든 히로인육성이든
문명비스무리한 영지키우기든
"키우기" 장르종류불문 추천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러브코미디를 망가뜨리는법 ㅈ
낮져밤이 능력자가 되었다 리뷰요청합니다!
어반판타지인데 화수는 짧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악신에게서 살아남기 리뷰요청합니다!
요즘 빙의물이 그냥 빙의 당한후 적응기간이 지나치게 빨라서 좀 비현실적인 경향이 있는데 이소설은 작중 배경이 빙의후 12년째임에도 살인에 거부감을 느끼는등 현실성이 있다고 느껴집니다. 전투씬도 잘쓴편이어서 리뷰함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예전에 정통느낌나서 별로 안좋아하신다고 댓글다셨네요
몇 화 보다가 아...너무 양판인데 하고 하차했던 작품인데...대상???이라는 말 듣고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원래 노피아 공모전은 재밌는 양산형이 대상타요
작품성보다 그냥 입맛에 맞으면 본다는 느낌이라
저번 우최공이 수준 엄청 높았는데 전1시 몰루빙의 미래편지 맹인성녀 이거 말고도 ㄱㅊ은 소설들 많았음
판충님 노벨피아의 세따먹 리뷰 어떠신가요?
점수 스킵된거 너무나도 아쉽네요 점수보고 볼지 말지 항상 정하던 저라서...
그... 점수보고 볼지 말지 정하면 재미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같은 2점, 3점이라도 어떤 부분에서 가산점이 붙고 어떤 부분에서 감점을 받았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소설들이 됩니다 겁나 어두운 다크판타지랑 가볍게 보는 개그물이랑 둘다 2점을 받을수도 있는 겁니다
점수가 비슷하다고 절대 그 소설들이 비슷한게 아니라 같은 점수라도 소설 분위기와 스토리는 180도 다를수 있어서 점수보단 리뷰 내용을 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수는 참고용 정도로만 써주세요
마법소녀 파롤랴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진찌 지옥에서 부활했네.. 근데 노벨피아를 많이 봐서 그런가 판충님이 말하시는 노벨피아식 이란걸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소설추천은 몇화 이상일 때 추천해야되나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소설이 있는데 30화 좀 넘게 밖에 연재가 안되서요
그냥 추천해주셔도 되는데 30화 정도면 리뷰는 바로 안하고 묵혀두다가 나중에 연재가 어느정도 진행되어서 80~100화정도 연재되면 그 때 리뷰합니다
기본적으로 딴히로인이랑 만나고 왔더니 다른 히로인이 "여자 냄새.." 이런것도 노피아식이고 히로인이 주인공에게 집착하고 과도하게 좋아하는 그런건 다 노피아식이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굳이 따지자면 원조는 제페니즈 라노벨식이긴 한데 쨌든 실제로는 막 서로 좋아한다고 해도 의부증이랑 의존증 걸린 것 마냥 집착하진 않잖아요
혹시,,, 재벌집 막내아들 리뷰 어떨까요 시대의 흐름에 편승합시다
그건 너무 제가 보는 장르가 아니라서 제가 보다가 중간에 리타이어할거 같네요
주인공의 키다리 아저씨 추천이요
큰사윤
작은사윤 헤으응..
ㅋㅋㅋㅋ
판충님 검미성 작가님 신작 리뷰 가능할까요?
아직은 생각없습니다 검미성 작가님 작품들이 다 빨리 완결나는 편이니 나중에 몇달 뒤에 완결나면 그 때 고민해볼려고요
겡임 빙의에 아카데미라니..
이것도 양산형이었는데 ㅎㅎ
중간즈음에 하차하긴 했는ㄷ
숙련된 유튜버의 제목 어그로 ㄷㄷ
이게 재미는 확실히 있는데 뭔가 밍밍하다고 해야 할까, 미묘하게 취향에서 벗어나 있더라고요. 그냥 노벨피아답게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없어서 안볼 생각인데 주인공 간지라니깐 찍먹해봐야겠다. 주인공 간지나는건 못참지
이세계에서 백수로 살아간다가 더 재밌는 듯...
귀축교사 해줭
취향이 안맞아서 아쉬운작품..
캣파이트가 많이심한가요?
아직까지는 엄청 심하진 않고 캣파이트 보다는 주인공에게 집착하는게 심합니다
흠..
저는 재밌었습니다! 물론 제가 설정이나 개연성을 안 보는 성격이라 그런거 같긴 하지만요........
확실히 인기는 좋은데
제 취향은 아니어서
초반하차하게 된 소설이었습니다.
(원래 소설은 호불호가 있으니까요 ㅇㅇ)
"등장인물들이 똑똑하면 착각 자체가 안 일어난다"라는 말에는 전혀 공감을 못 하겠네요. 똑똑해도 착각은 일어납니다. 판충님의 말대로 하면 뚱뚱하니까 많이 먹겠지, 얼굴이 험하니까 성격도 나쁘겠지, 이 사람이랑 친하겠지? 하는 사람들은 전부 멍청한 사람이 됩니다. 사람은 눈으로 본 적 없는 상대의 마음을 태도, 성격, 감정, 생각 등의 이름을 붙여 너무나 쉽게 확신하고 착각합니다. 똑똑하든 멍청하든 말이죠. 그런데 똑똑하면 착각을 안 한다, 착각물은 원래 작위적인 게 기본 베이스라고 말씀하시면 착각물은 좋아하는 저로서는 좀 화가 나네요. 작품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읽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이해하지만, 그 장르 자체에 대한 평가나 비난은 삼가셨으면 합니다. 그 장르에 모든 작품을 읽어볼 수는 없는 노릇이고, 좋은 작품이 숨어있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착각물에서 착각하는 사람들이 똑똑하건 바보건 확증편향에 사로잡힌것처럼 행동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일단 단정짓고 역시 ~~임이 틀림없어 이런 전개가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똑똑하다는건 경험이 많아서 그런걸 수도 있고 지능이 높아서 그런걸 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자기 생각에 의심을 안 품는다는게 편의주의적으로 비춰질 수도 있으니까
@@LeeW00Hyeon 그런 작품도 있고 아닌 작품도 있죠. "일단 단정 짓고 역시 ~임이 틀림없어"라는 전개를 많이 보셨다고 하셨는데, 저는 자세히 상황을 묘사하고 빌드업을 쌓고 착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는 작품도 많이 봤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른 경험의 차이일 것 같네요. 착각물이라고 해서 다 같은 착각물이 아닙니다. 주인공이 착각하는 게 있고, 주인공 외의 인물이 착각하는 게 있고, 독자를 착각시키는 작품도 있습니다.
그리고 착각물 외의 장르도 같은 장르이면서 작품마다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같은 장르라고 해서 전부 똑같을 것으로 생각하고, 재미없다고 착각해 버리는 사람들을 보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재밌는 작품들이 많은데 편견 때문에 그냥 지나쳐 버리고, 제가 경험한 재미를 나누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느껴요. 가끔씩은 다양한 장르를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이 바뀔 수도 있고 인생작을 찾을 수도 있으니까요.
여기만 하트없네 ㅋㅋ
tbh i didnt really like this novel that much idk it just felt kinda stale
솔직히 이게 왜 1위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걍 개노잼민픽 ㅇㅇ
이거 별로던디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