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화 정도까지 봤는데 다른 건 무난하게 넘겼는데 교황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더 봐야하나 싶었음. 아리에타 건은 그래도 자기 신념에 따라 행동하기도 했고 아리에타를 위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한 거니까 그렇다 쳐도 교황청 에피소드에서는 교황 사망+교황청 개판났을 사건을 주인공이 미리 예견해서 대비하고 직접 발로 뛰어서 해결했는데 그거에 대해 공을 치하하고 감사를 표하지는 못할 망정 다른 건으로 욕이나 하고...그마저도 본인이 뭐라도 했으면 모를까 전부 알면서 아무것도 안한 방관자가 뭐라도 나서서 해주려고 하는 주인공을 태도가 어중간하다고 까고 앉아있으니...
한 200화쯤까지 보신 거 아니면 관두세요.. 장르 소설이 입문할때 글이 떨어져도 재밌는 특징이 있어서 저도 2번째로 본 작품인데 초반은 그렇다 쳐도 이후로 성장은 뽑기랑 운에 기댄 막장 개연성을 보여줍니다.. 뭐 한번이면 몰라도 무슨 벽이 있을때 마다 뽑기에서 대박터져서 극복하니 .... 지금이라도 손 놓으시길 바래요.
시리즈의 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 추천합니다. (스포주의) 총 345화로 완결됬으며 초반에는 착각개그물, 중후반에는 피폐물인 소설입니다.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다 사연있고 입체적이며(작가후기에 다른소설 주인공, 주연으로 쓰려했던 캐들을 엑스트라 조연으로 썼다고 함) 스토리, 설정, 필력, 떡밥 등등등 어느것 하나 모자라지 않습니다. 진짜 엔딩도 엄청 소름돋고 합니다. 이 소설을 보면서 울고 웃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가장 감명깊게 본 작품이라서 한번 추천해봅니다!
악역이 평면적이면 결국 뻔한스토리가 될수밖에 없음. 악역이 입체적이고 매력있으면 왠만해선 띵작인듯
ㅇㄱㄹㅇ
ㅇㅈㅇㅈ 평면적이면 클리셰가 판치는데 그걸 비트는 재미로 보는 거 같아요
조커: You.... you complete, me.
제목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아카데미 얼굴천재가 되었다 가 생각나네요
100화 정도까지 봤는데 다른 건 무난하게 넘겼는데 교황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더 봐야하나 싶었음. 아리에타 건은 그래도 자기 신념에 따라 행동하기도 했고 아리에타를 위하는 마음에서 그렇게 한 거니까 그렇다 쳐도 교황청 에피소드에서는 교황 사망+교황청 개판났을 사건을 주인공이 미리 예견해서 대비하고 직접 발로 뛰어서 해결했는데 그거에 대해 공을 치하하고 감사를 표하지는 못할 망정 다른 건으로 욕이나 하고...그마저도 본인이 뭐라도 했으면 모를까 전부 알면서 아무것도 안한 방관자가 뭐라도 나서서 해주려고 하는 주인공을 태도가 어중간하다고 까고 앉아있으니...
교황 짜증나죠 ㅋㅋㅋ 기껏 해결해줬더니 욕침 ㅋㅋ
카카페 다크판타지의 망캐가 되었다 추천합니다 완전 판충님이 좋아하실 요소도 많고 100화이상 나와있습니다!!!
양파랑 작가님 전작 용사님 약 드실 시간입니다도 재밌더라고요
1부까지는 ㄹㅇ 잘봄
2부도 따라갔는데 1부 급은 아니었음
@@user-ce5ir6zl3t 그게 2부가 원래는 계획에 없다가 1부 인기있어서 쓴거라 그럼
@@user-pz4gm2et5s ㅇㅇ 나도 그때 실시간으로 따라가서 암
시리즈 아카데미의 재능만랩 리뷰점여 제목은 이래도 세계관자체가 너무 매력적이거 재밌어요
아니 양산형이 아니면 양산형 다운 제목좀 치우라고 헷갈리잖어
양산형 제목이 키워드라든가 연관검색때문에 쓸수밖에 없는듯
추상적이거나 개성적인 제목보다 직관적이고 흔한 제목이 검색으로 찾기는 더 쉬우니까여
재밌게 보던 소설 리뷰해주실때마다 너무 행복하네요ㅋㅋ
전부터 즐겨보던 소설이었는대 이렇게 리뷰해주어 감사합니다
0:50 봉괴 캐릭을 왜 여기서보지 ㅋㅋㅋㅋ 야에사쿠라 물망초
주인공 갈리는 거 너무 좋은 소설임. 하렘으로 주인공 피폐해지는 것 같은게 짜릿하지
하차했는데 다시 한번 봐바야 겠네요
숨겨진 명작 좋아요 잘봤습니다
보다 말았는데 다시 보겠븐다
이번 영상은 뭔가... 입체적이야!
오늘도 작품 하나 건져갑니다^^
하렘 입체적 등장인물 개쩌는 개연성 = 보러갑니다
딱 참고
90화 까지만 봐라, 진짜
신성에 도전하는자 딱 나올때 뽕맛 개지린다.
다른 히로인들도 그렇지만, 원작주인공 성격이 사연있다 하더라도 너무 라노벨스러운 성격이라 보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실 다른것 떠나서 주인공이 히로인들한테 이리저리 밀려다니는거 못보는분들은 비추. 이런거 익숙하다면 재미있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다크판타지속 성기사 추천합니다
문피아 시리즈 연재
떡밥 많고 회수도 괜찮아요
이거 ㅋㅋㅋ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밌음
딱 취저네요😘
3:25 아니 토이카냐고ㅋㅋㅋ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계속 삑사리가..
이거 재미있음👍
표지랑 재목만 보고 양판소같았는데 아니라니.. (뜬금없긴한데 문피아랑 시리즈에 멸이세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오 결국 이걸 보셧군요!
멸이세도 개정판 나왔는데 리뷰가 될까요?
나중에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 한번만 리뷰해 주세요 ㅎㅎ
카카페에서 연재시작할때 제목을 바꿔주나?
요새는 카카페에 재밌는게 많던데 얼굴천재도 그렇고 제목이 아쉽네요ㅠ
낭만있는 소설, 환생 폭군은 살고싶다 추천합니다
120화 넘은 작품이고, 저는 재밌게보고 있습니다.
"하렘은 언제나 옳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쓰레기가 되지
B+급 띵작인것같은데 조회수가 생각보다 안나와서 걱정인작품이네요
이거 ㄹㅇ 띵작임
대놓고 잘쓴소설
편집 실력이 눈에 띄게 성장하셨네요.
이작가 전작인 용사님 약드실 시간입니다도 재미있던데
이작가 전작도 참 광기 그자체였는데
투명드래곤도 사람이 아닌 드래곤이지....사람의 개연성을 찾으면 안됨...같은 느낌인가??
노벨피아소설 전쟁 영웅은 조용히 살고 싶다
재미있어서 추천하고 갑니다. SF판타지입니다.
이거 처음에 몇화는 재밌게 보다 본래 주인공이라던 여자 성격이 사연을 감안해도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하차했던 작품이네요
편집에 새로운 시도를 하며 점점 초심을 잃어가는군요 그래도 영상 퀄은 점점 올라가고있어서 좋네요
네이버시리즈 위대한 가문의 검술 천재가 되었다 리뷰해주세요!! 깊이있지는 않지만 요즘 웹소설 트렌드에 맞는 시원한 전개와 사이다때문에 막히지 않고 봤었던것같아요
한 200화쯤까지 보신 거 아니면 관두세요.. 장르 소설이 입문할때 글이 떨어져도 재밌는 특징이 있어서 저도 2번째로 본 작품인데 초반은 그렇다 쳐도 이후로 성장은 뽑기랑 운에 기댄 막장 개연성을 보여줍니다.. 뭐 한번이면 몰라도 무슨 벽이 있을때 마다 뽑기에서 대박터져서 극복하니 .... 지금이라도 손 놓으시길 바래요.
마크 해놓고 나중에 봐야겠네요. 아카데미 얼굴천재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하렘 빼고 너무 보고 싶어지는데..
일단 한번 봐야지
2:48 신념있는 악당?? 개쩌는군. 미화와 신념은 별개지. 졸프 J 킴블리가 미화 논란 터지는 거 봤냐?
3:22 나 혼자 소드 마스터라고 하는데는 이미 확정된 것만 8명인데 뭐ㅋㅋㅋ
캐릭터의 성격을 비현실적으로 만들려면 캐릭터를 비인간으로 만들면된다?
대충 읽으며 보면 안됭설명이 조금 불친절해서 대충 보면 이해할 수 없음
지능만 높으면 무조건이지
쇼군?
어느정도는 평면적 캐릭터가 있어주는게 좋은데..
히로인이 아무리 많아도 메모라이즈에 비하면......
읽어보려고 검색했는데 안나와서 당황ㅋㅋㅋㅋ
"아카데미'의' 웃음벨 캐릭터가 되었다"임.
혹시 나같은 사람 있을까봐 적어둠
이 댓글 보고 처음 알았네요 이걸 헷갈리다니...
노아가 최고야 얀데레가 최고야~! 리뷰 잘봤어요~!
고구마를 한도 끝도 없이 먹이는 소설. 거기다 주인공 성격도 그지 같아서 결국 못 참고 하차. 조회수가 낮은 작품에는 전부 이유가 있다는 것을 새삼 통감해버림.
일단 20화까지 봤는디 양판소임
마학간도 4명 아닌가? 엘렌 헤리엇 리아나 그... 뱀파이어
요즘 내가보던게 리뷰되서 좋당
제목에 약스포 붙여야 할듯요 ㅋㅋ
등장인물 설명이 조금 스포네용
주인공 성격이라면 모두 무료분 안에 나오는 거라 그렇게 스포라고는 생각 안되네요 이 소설 자체가 초반 6~16화정도가 라노벨느낌이 너무 강해서 진입장벽인데 이걸 넘기위해선 필요한 설명이라 생각했습니다
@@판충 ㅇㅎ
아ㅠㅠ다 좋은데 아무래도 5명이상의 하렘은 좀ㅜㅠ아쉽ㅠ 5명까지는 어떻게든 볼 수 있는데ㅠㅠ
오
(아카게이살보단 적은거 ㄱ...
정신병 캐릭터... 왜 학교생활이라는 애니가 생각나는걸까?
엄청 강하다는 듯 나오다가 패배패배패배ㅋㄱㄱㅋㅋ
6명은 쫌 ㅋㅋ 분량조절 못해서 공기화 별로인대
시리즈의 저 그런 인재 아닙니다 추천합니다.
(스포주의)
총 345화로 완결됬으며 초반에는 착각개그물, 중후반에는 피폐물인 소설입니다.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다 사연있고 입체적이며(작가후기에 다른소설 주인공, 주연으로 쓰려했던 캐들을 엑스트라 조연으로 썼다고 함) 스토리, 설정, 필력, 떡밥 등등등 어느것 하나 모자라지 않습니다. 진짜 엔딩도 엄청 소름돋고 합니다. 이 소설을 보면서 울고 웃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가장 감명깊게 본 작품이라서 한번 추천해봅니다!
엔딩 관련해서는 스포가 될거 같아 스포주의 표시랑 자세히 보기 기능을 활용해주세요
@@판충 헉ㅜㅜ 수정했습니다..!
스포 관련된 말 삭제했어요:)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