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진짜 현실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생각한 현실을 실제로 여기며 산다.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은 단순히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다. 그 이유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대로 상황을 재해석하고 바라보게 되는데 그렇게 느낀 것이 그 사람에게는 진짜 세상, 현실이 되기 때문이다. 내 생각을 바꾸면 내 세상이 달라진다. 할 수 있다. 비교는 과거의 나와 한다. 내 세상은 내가 바꿀 수 있다.
저는 성격상 경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과 경쟁하고 비교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향이라서요. 그래서 저는 어제의 저와 경쟁하는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어제의 나보다 더 발전했으면 기분이 좋고 아니라면 더 노력하게 되더군요. 남과 경쟁 하는것 보다 내자신과 경쟁하시는게 더 좋아요^^
(분명 시험 한달 전 지쳐서 포기 할려는 나에게) 너라면 충분히 할 수 있어!! R=VD 2020년 1차 경찰시험*해양경찰시험 모두 고득점 받는다.(다른 누구도 아닌 너라면 찍는 것도 다 맞출거야) 그러니까 겁내서 포기만 하지말자. 시험이란건 정말 아무도 모르는거고 너가 금방 본게 나올수도 있어. 아빠 말대로 여자로 태어났으면 제복 한번 입어봐야지. 너는 남색이 잘 어울리니까 제복도 정말 잘어울릴거야. 시험에 떨어졌을 때의 그 절망감은 진짜 말도 못할거야. 지금 상상해봤는데 시험에 떨어진다면 차도로 뛰어들거 같기도 해. 그래서 너가 포기하고 싶어하는걸거야. 그만큼 간절하니까. 그만큼 시험에 떨어지면 안되니까. 그래서 그만큼 불안함도 클거야. ‘과연 내가 될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남들은 기본 3년이라는데 겨우 1년 공부한 내가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로 눈물이 날거야. 근데 너는 될거야. 다른 누구도 아닌 너니까. 남들 기본 3년 걸려도 시험이 거지같이 어려워도 공부기간이 짧아도 다른 누구도 아닌 너니까 될거야. 너 고등학교때 학원도 안다니고 혼자 공부해서 중간고사 봤는데 그때 시험 쉽다고 생각하고 풀었잖아. 근데 시험 끝나고 보니까 그 시험 엄청 어렵고 너만 95점이였고 등수도 전교권이고. 그때 너는 학원 안다니니까 분명 이번시험에서 하위권일거라고 생각했어? 아니잖아, 그냥...엇...너 그때 좀 극단적이여서 다 발라주겠다고 생각하고 공부했네...분명 이번 시험도 마찬가지일거야. 너는 아 이번에 난이도 조절 실패했나 X밥이네 라고 풀었는데 역대급으로 어려웠고 너한텐 쉬웠고. 진짜 그럴거라니까? 나 한번만 믿어봐. 온우주가 너를 도울거야. 그러니까 그만 울고 호두파이랑 누텔라 막대과자 먹으면서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고 말하면서 너 머리 몇번 쓰다듬어 주고 한국사 좀 조금 봐주고 오늘 코코낸내 하자.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고 남은 한달 우리 잘해보자.
이상과 현실은 틀리죠 보는것만으로도 시가장애인에 비하면 엄청 행복하죠 근데 옆에 와이프가 돈 좀 마니벌어와라 옆에 친구가 너 왜진급 여태 못하니 하면 그래 난 볼 수 있기만 해도 행복해라고 말하면 주변사람들 너 또라이지 라고하죠 이런 얘기는 걍 이상일뿐이다 아님 200억 이상 가진 자산가들한테 통하는겁니다 일단 돈 걱정이 없어야 다가능합니다
만약 생각이 쉽게 바꾸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하죠? 저같은 경우 11살때부터 뇌 관련 약도 먹어왔고 학창시절도 제대로 적응도 못하고 거의 혼자였어요. 정신과 병원 상담도 거의 약만 받아오는 느낌이었고, 제가 이렇게 제 자신에 대해서 한탄할 때 이 아픔을 공감해줄 사람도 없는거 같아요. 부모님의 말씀도 저에게는 도움이 안되거나 말다툼만 일어날 뿐이에요. 현재 대학 휴학 도중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고, 빨리 제 능력을 키워야 하는 생각만 들어요. 그런데도 책이나 영화도 옛날만큼 찾아보지도 않고 본다 하더라도 끝까지 읽거나 시청하지도 못해요. 항상 화장실로 가서 오랫동안 있다 나오고(이건 뭔지 추측 가능하실 거에요) ... 도대체 언제쯤이면 어떻게 제가 깨달음을 얻고 제 자신을 확 바꿀 수 있는지를 모르겠네요. 마음은 막막하고 답답하고 힘든데 뭐라도 실천을 해야 하는건 알겠는데, 정작 시작하면 빠르게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저는 이제 중1인데요 요즘 고민이 생겨서 보내봐요 저는 영어학원을 다니는데 저까지 합쳐서 3명이에요 근데 요즘 소외감이 많이들고 상처도 많이 받아요 저를 약간 만만하게 보고 낮게 말해요 ... 예를들어 오징어는 절대 100점 못해 , 쌤 오징어는 저거 외우는거 1시간이에요 라고 하고 둘끼리만 소근 소근 한다던가 눈빛 말투가 쪼금 그래요..버스 앉을때도 둘끼리 붙어 앉고 그 애들이 절 어떻게 생각할까 무서워서 학교 들어갈때 왕따 될까바 무섭고 자존감도 낮아져요..애들이 자꾸 낮게 보니까 도전도 못하겠고 난 할수 없다고 느껴요 .. 저도 열심히 하는데 그게 잘 따라오지 않고요.. 쫌 두얼굴 인것 같아요..왠지..수요일에 3명이 다 모여서 그래서 그런지 둘끼리 예기하고..끊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그.. 어떤 선수들이었는진 모르지만... 은메달은 마지막경기에서 패배, 동메달은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 했기때문에 경기 끝 만족도가 달랐던것은 아닐까요? 마지막 순간에 승리했는지 패배했는지가 끝나고의 마음(?)에 가장 영향을주는건 아닌가싶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니 예시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영상에 집중을 못했습니다..열심히 만들어주신 영상에 공감못하여 죄송합니다..
올림픽봐도 은메달은 져서받는거지만 동메달은 이겨서 받는 거라서 느낌이 다른거같아요 그래도 메달 색깔이 뭐가 중요합니까 최선을다하면 그만아닙니까 우리나라는 1등 만능주의라 안타갑지만 이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하루하루 최선을다하고 동메달? 최선을다했다면 금메달보다 더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조던 피터슨
그 어떤 사람과도 비교하지마라
과거의 나 자신만 비교하는 것이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준님 ^^!
사람은 진짜 현실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생각한 현실을 실제로 여기며 산다.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말은 단순히 하는 얘기가 아니라 진짜다.
그 이유는 사람은 자신의 생각대로 상황을 재해석하고 바라보게 되는데 그렇게 느낀 것이 그 사람에게는 진짜 세상, 현실이 되기 때문이다.
내 생각을 바꾸면 내 세상이 달라진다. 할 수 있다. 비교는 과거의 나와 한다. 내 세상은 내가 바꿀 수 있다.
의미깊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다움님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의 마음은 한 단계 성장했습니다 :)
"행복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이다 - 헤르만 헤세"
저는 성격상 경쟁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남과 경쟁하고 비교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향이라서요.
그래서 저는 어제의 저와 경쟁하는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어제의 나보다 더 발전했으면 기분이 좋고 아니라면 더 노력하게 되더군요. 남과 경쟁 하는것 보다 내자신과 경쟁하시는게 더 좋아요^^
유나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드리겠습니다 :)
생각의 전환!!!
멋찌시네요 ^^
@손흥민
한달전보다 조금은 더 타인에 대해 이해하게 된 지금의 나를 만나고 있습니다^^
저도요
(분명 시험 한달 전 지쳐서 포기 할려는 나에게) 너라면 충분히 할 수 있어!! R=VD 2020년 1차 경찰시험*해양경찰시험 모두 고득점 받는다.(다른 누구도 아닌 너라면 찍는 것도 다 맞출거야) 그러니까 겁내서 포기만 하지말자. 시험이란건 정말 아무도 모르는거고 너가 금방 본게 나올수도 있어. 아빠 말대로 여자로 태어났으면 제복 한번 입어봐야지. 너는 남색이 잘 어울리니까 제복도 정말 잘어울릴거야. 시험에 떨어졌을 때의 그 절망감은 진짜 말도 못할거야. 지금 상상해봤는데 시험에 떨어진다면 차도로 뛰어들거 같기도 해. 그래서 너가 포기하고 싶어하는걸거야. 그만큼 간절하니까. 그만큼 시험에 떨어지면 안되니까. 그래서 그만큼 불안함도 클거야. ‘과연 내가 될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남들은 기본 3년이라는데 겨우 1년 공부한 내가 될 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로 눈물이 날거야. 근데 너는 될거야. 다른 누구도 아닌 너니까. 남들 기본 3년 걸려도 시험이 거지같이 어려워도 공부기간이 짧아도 다른 누구도 아닌 너니까 될거야. 너 고등학교때 학원도 안다니고 혼자 공부해서 중간고사 봤는데 그때 시험 쉽다고 생각하고 풀었잖아. 근데 시험 끝나고 보니까 그 시험 엄청 어렵고 너만 95점이였고 등수도 전교권이고. 그때 너는 학원 안다니니까 분명 이번시험에서 하위권일거라고 생각했어? 아니잖아, 그냥...엇...너 그때 좀 극단적이여서 다 발라주겠다고 생각하고 공부했네...분명 이번 시험도 마찬가지일거야. 너는 아 이번에 난이도 조절 실패했나 X밥이네 라고 풀었는데 역대급으로 어려웠고 너한텐 쉬웠고. 진짜 그럴거라니까? 나 한번만 믿어봐. 온우주가 너를 도울거야. 그러니까 그만 울고 호두파이랑 누텔라 막대과자 먹으면서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고 말하면서 너 머리 몇번 쓰다듬어 주고 한국사 좀 조금 봐주고 오늘 코코낸내 하자.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고 남은 한달 우리 잘해보자.
나영님, 힘든 상황 잘 이겨내실 수 있도록 저도 응원드리겠습니다 :)
다른 사람과 비교를 자주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나님 좋은영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행복은 내안에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거같네요
욕심은 끝이없고 결국 자신을 파멸시키는것같습니다
아둥바둥 그렇게 욕심부려도 결국 손안에 남는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심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가슴속으로는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 자신이 밉네요..언젠가 이 말들을 이해하는 제 자신이 오겠죠?ㅠㅠ
vv님, 공감이 가네요 ㅠㅠ 정말 머리로는 이해가가도 마음으로 안따라 줄때가 많죠 ㅠㅠ 그래도 계속 마음을 쌓아가다보면 언젠간 변한다고 저는 믿어요!
무엇이든 계속 언젠가는 꼭 해내고 말겠다 생각해보면서 계속 되세기고
또 되세기고 그리고 디테일하면 좋을
듯합니다.
저는 그러다보면 내가 원하던 방향
계속 생각했던것들에 대해
변화가 많이 되었어요
맞아요
살짝만 낮춰서 생각하면
프레임을 맞추면 사소한것에도
감사하고 고마운것 들이 많더라구요
주변에 기가 자기 주장 강한 분들이
제 마음에 스크레치만 안내시면
견딜수 있어요
물론 스크레치 나도 다시 일어서면
되지만 다시 일어설때 까지가
많이 힘들뿐..
지연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이상과 현실은 틀리죠 보는것만으로도 시가장애인에 비하면 엄청 행복하죠 근데 옆에 와이프가 돈 좀 마니벌어와라 옆에 친구가 너 왜진급 여태 못하니 하면 그래 난 볼 수 있기만 해도 행복해라고 말하면 주변사람들 너 또라이지 라고하죠 이런 얘기는 걍 이상일뿐이다 아님 200억 이상 가진 자산가들한테 통하는겁니다 일단 돈 걱정이 없어야 다가능합니다
지금 내 마음의 방에 어둡고 쓸쓸한 풍경의 방향으로 창을 만들고 있는지 햇살 좋은 방향으로 창을 만들고 있는지 결국 내 결정에 달려있겠네요
맞아요, 프레임이라는게 자신의 결정에 달려있다는것이 포인트에요 :)
고맙습니다 . 자기 자신을 향한 눈을 감은지가 고교되서니까 1년정도 됐는데 다시 뜨도록 조금 이라도 노력하겠습니다!
호성님, 응원하겠습니다!
프레임 책 너무 좋더라구요! 직접 사서 읽었는데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매일 멘탈님 영상보면서 위로를 얻어요. 감사합니다!^^
민지님 위로를 얻으신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몇달간 마음속이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의 영상이 저를 위로해주네요. ㅎㅎ 저에게 딱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위로가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마린님 :)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주감사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녹차님, 들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
제 프레임을 먼저 알아야 겠군요..
자신의 프레임을 이해하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가요! 비교 하고 싶지 않은데 비교가 되고 남들이 다수가 하는 말이 그게 사실인것 처럼 느껴져서... 그런말은 저절로 받아들여 지는 느낌이 들어요ㅜㅜ
맞아요 비교를 아예안하고 살수는없는것 같아요 ㅠ 그 기준을 바꾸는게 이 책의 핵심메시지인 것 같아요 ㅎㅎ!
각자의 인생에 만족이 행복아닐까요 ?
체리 블러썸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멘탈케어님 보고 많이 위로 넣고있습니다ㅠㅠ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위로되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도희님! 힘나는 댓글 너무 고마워요 :)
뭔가 기준을 바꾸고 성장시켜나가며 변화하는 계기로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준용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나요?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생각이 쉽게 바꾸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하죠?
저같은 경우 11살때부터 뇌 관련 약도 먹어왔고 학창시절도 제대로 적응도 못하고 거의 혼자였어요.
정신과 병원 상담도 거의 약만 받아오는 느낌이었고, 제가 이렇게 제 자신에 대해서 한탄할 때 이 아픔을 공감해줄 사람도 없는거 같아요.
부모님의 말씀도 저에게는 도움이 안되거나 말다툼만 일어날 뿐이에요.
현재 대학 휴학 도중 아무것도 되는 것이 없고, 빨리 제 능력을 키워야 하는 생각만 들어요. 그런데도 책이나 영화도 옛날만큼 찾아보지도 않고 본다 하더라도 끝까지 읽거나 시청하지도 못해요.
항상 화장실로 가서 오랫동안 있다 나오고(이건 뭔지 추측 가능하실 거에요) ...
도대체 언제쯤이면 어떻게 제가 깨달음을 얻고 제 자신을 확 바꿀 수 있는지를 모르겠네요.
마음은 막막하고 답답하고 힘든데 뭐라도 실천을 해야 하는건 알겠는데, 정작 시작하면 빠르게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준의환상님, 쉽진 않겠지만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행복에 답이 있을까요....???
영상의 내용처럼, 개인에 따라 다라다는 게 제 입장이고 생각입니다 :)
@@멘탈케어 맞아요~^^ 공감합니다~~~
저는 이제 중1인데요 요즘 고민이 생겨서 보내봐요 저는 영어학원을 다니는데 저까지 합쳐서 3명이에요 근데 요즘 소외감이 많이들고 상처도 많이 받아요 저를 약간 만만하게 보고 낮게 말해요 ... 예를들어 오징어는 절대 100점 못해 , 쌤 오징어는 저거 외우는거 1시간이에요 라고 하고 둘끼리만 소근 소근 한다던가 눈빛 말투가 쪼금 그래요..버스 앉을때도 둘끼리 붙어 앉고 그 애들이 절 어떻게 생각할까 무서워서 학교 들어갈때 왕따 될까바 무섭고 자존감도 낮아져요..애들이 자꾸 낮게 보니까 도전도 못하겠고 난 할수 없다고 느껴요 .. 저도 열심히 하는데 그게 잘 따라오지 않고요.. 쫌 두얼굴 인것 같아요..왠지..수요일에 3명이 다 모여서 그래서 그런지 둘끼리 예기하고..끊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코꾸멍 왕자님 너무 고민이 크시겠어요 ㅠㅠ 우선 관계를 단절할게 아니라면, 이런 점들을 친구들과 솔직하게 얘기해보는게 어쩌면 유일한 해결책일 것 같아요 ㅠㅠ
처음에 나오는 음악 궁금해요 좋아요
VIOLET MELODY - Patrik Pietschmann 입니다 :)
그.. 어떤 선수들이었는진 모르지만... 은메달은 마지막경기에서 패배, 동메달은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 했기때문에 경기 끝 만족도가 달랐던것은 아닐까요?
마지막 순간에 승리했는지 패배했는지가 끝나고의 마음(?)에 가장 영향을주는건 아닌가싶습니다
이런 생각이 드니 예시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영상에 집중을 못했습니다..열심히 만들어주신 영상에 공감못하여 죄송합니다..
프레임
서은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올림픽봐도 은메달은 져서받는거지만 동메달은 이겨서 받는 거라서 느낌이 다른거같아요
그래도 메달 색깔이 뭐가 중요합니까 최선을다하면 그만아닙니까 우리나라는 1등 만능주의라 안타갑지만 이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하루하루 최선을다하고 동메달? 최선을다했다면 금메달보다 더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의미있는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차오드리님 :)
프레임이라는 심리학교수님의 추천으로 읽었던 책이 떠오르네요 정말 좋은 책이였지요 ㅎㅎ
저도 10년전에 읽었지만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1빠 앙
우준님, 일찍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