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십니다! 삼젼의 이치를 알면 삼변성도의 이치를 몸으로 알면 금방알수 잇을텐데요 빨리 우리 빛의 사원들이 홍익 인간 해야할때가 다가오고 잇읍니다 하늘도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가을은 의직 ! 분명히 가려야 된다고 봅니다 도울 선생님도 알아차리시길~~ 그 분을 진정 위해서 깨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신종코로나19같은 바이러스질병들을 빛몸활성화를 통해 자가면역기능을 활성화하여 방어하고 긍극적으로 소멸시키는 고대비전의 이론과 실제를 담은 빛몸 활성화를 통한 치료와 재생 - 궁을영부(弓乙靈符)와 의통(醫統)의 비밀 - 주문신청서 forms.gle/gwhjy4A9WvKReKtt5
@@ZOA3 일반 대중들 수준에서 이해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도올이 우리나라 사상 정치계에 꽤 영향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로 인해 동양사상과 우리전통문화에 조금이나마 일반대중들이 관심가지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조금 더 깨달은 식자라면 관용의 덕이 있었으면 하네요~ 그런식의 부정과 비난은 서로간에 적만 만들뿐이죠
공 무는 자체적인 관념적 의미가 큰것 같은데 이와달리 허는 빈잔 빈방과 같이 물지적 현상세계 내에서의 상대 개념으로 보입니다. 노자의 특징 중 가장대표적인 것이 이 허와 정(고요함)으로 보입니다. 노자의 허는 공, 무와는 다른 의도를 가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같은 의미의 시대적 표현 차이인지 다른 지점을 가리키는지 궁금합니다.
어렵게 볼게 아니고요...공 무 현 허는 우주물리학에서 말하는 웜홀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화이트홀과 블랙홀을 컨트롤하는 중심으로 무한에너지양자장파동이 있습니다. 김용옥이라던지 불가,선가의 수행자들이 이런 것을 모르니 자신도 모르는 뜬구름잡는 헛소리만 하는 거지요. 초끈이론정도는 조금 알아야 이해할수 있는 것으로 기존 인문지식으로는 감을 잡을수 없어요.^^;;
@@ZOA3 이곳은 조아선생님의 공간입니다. 다른 주장이나 설명들은 최소한 이곳에서는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조금 아는 것을 조아님을 통해 확인하고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더 싶은 것 뿐입니다. 틀린 다른 사람들 언급해서 그것을 확인하는 것은 동어반복으로 본질에서 벗어나 보입니다. 조아선생님의 오리지널한 해석을 듣고자 함입니다 ~^^ 노자 시대의 언어로 노자의 생각과 가르침의 진의를...
최근 동영상 자료를 보다 최근 초전도체에 대한 새로운 이슈들을 보았습니다. 초전도현상 하면 자기부상. 상온 초전도 현상, 고압 상태를 전제. 그런데, 광합성은 상온 초전도현상과 같은 현상이 보인다고? 그리고 명상의 고요함에도 초전도현상?? 조아선생님께서는 이 초전도현상과 명상의 관계를 잘 매칭 시켜주실 것 같습니다. 가도 비상도에도 이 초전도현상이 연관이 있지않을까?
맞습니다. 크리스탈/황금메탈체는 초전도체입니다. 공/현에 잠재된 에너지를 초전도체를 기초로 뇌풍에너지 즉 전자기장(뇌/전기장,풍은 자기장)으로 폭발시켜 우주로 전개하고 다시 흡수해 들이는 것입니다. 이걸 금화정역이라고 합니다. 금이 초전도체이고 화가 전자기장 즉 빛과열의 장입니다. 금화문이 천지문(金火門이 天地門)이다라는 개념이 이것이지요. 성인들이 이런 상태에 도달한 분들이지요^^;;
@@ZOA3 절대영도에 가까운 극저온에서 또는 극고압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물질과 상온 대기압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물체로 비유한다면, 황금메탈체는 어느쪽인가요? 빛몸활성화를 통해 만들어야 하는 불괴지체는 어느쪽인가요? 초전도체와 초전도현상 어느것이 본질인가요? 마음이 고요해지면 사고능력이 초전도체 같이 활성화된다면 지금 몸으로도 초전도현상을 이루는 것인지? 반드시 초전도체와 같은 물질이 되어야만 진정한 초전도현상이 구현되는 것인가요?
@@유투브방랑자-e4g 황금메탈체를 현실 우주물리계에서 굳이 살펴보자면 중성자별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또한 암흑물질분야에 뛰어난 연구성과를 낸 리사랜들이 쓴 숨겨진차원에 대한 개념으로 생각해보시면 현실 초당 30만킬로 제한된 빛의 속도가 숨겨진 상위 차원(원천)에서는 제한이 없다는 점이지요. 원천 중력1만 정도가 현실에는 1정도로 감지되는 것이고요. 기본적으로 숨겨진차원(원천)에서 작동되는 물리적개념은 현실물리현상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조건에서 발동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듯요^^;; 차원이 틀리기 때문에 현실물리적 현상범주로 이해하기 힘들다고 봐야죠. 빌레킨이 말하는 무한양자장에서 갑자기 양자요동으로 우주가 생성되는식으로 즉 무에서 유라는 우주가 창조되는 그런 조건 상태가 원천입니다^^;;
예측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해석입니다. 전혀 들어보지못한.... 너희가 보지도 듣지도 못한 것은 보여준다는 말이 이것인가요? 어찌보면 도마복음을 보는 듯도 합니다. 참신하고 새롭지만 항상 알맹이의 무게를 느끼게 해주시네요~ 아 이렇게 볼 수도 있었구나! 속이 꽉찬 꿀떡을 맛보는 것 같습니다. 전체에 일맥상통을 느낄때 ‘또람프’도 승복하지 않을 수 없겠죠. 그때까지 잘 들어 보겠습니다. 충격적 해석. 감사합니다.
@@111sermon 공감능력이 첫 계단인데. 공감 능력의 바닥을 보이는게 '빵갱이' 라는 단어. 이 한단어에 그 많은 업보가 사무쳐있는데, 그냥 쉽게 쓴다는 것은 공감능력 제로 양심이 말랐다는 증거로 봅니다. 티내지 마시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믿음을 갖고. 여기서 제가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관심의 표현입니다. 표현 자중하겠습니다
그냥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노자 도덕경을 강의하시는 많은 분들이 김용옥을 타겟 삼는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외물을 기준 삼아 나를 세우는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역사나 문헌 고증 같은 부분은 그렇다치고 수련에 핵심을 두는 분들에게는 좋은 해석이 될 것 같습니다. "수련의 관점에서 본 도덕경해석"으로 홀로 서셔도 충분하실 역량입니다.
1. 양자역학 형이상학, 형이하학 도를 도라는것으로 특정한다면 항상 그 특정한 도가 아니다 형이상학적 관점으로 해석함(도올) 3. 프로이트와 칼융 어떤 큰 산이 있으면 경외 하며 오르지만 정상에 서면 새로운 산을 개척해야 한다 그때는 자신이 좋아하고 존경하던것들을 반대하며 홀연히 부정하며 홀로 우뚝서야 한다(독좌대웅봉) 한사람을 추종하는것 또한 필요하다 그러나 그 때가 되면 분연히 떨치고 분리되어야 한다 부모와 자식처럼.. 관점의 차이 둘다 중요합니다
@@ZOA3 성장하기 위한 밑바탕으로 삼고 분연히 일어나야지요 주인으로 산다는것은 힘들고 피곤한것이지요 미로속에서 벗어나 올바른 길을 찾고 떠나야합니다 실행에 옮기고 결과를 이루어낼때 완성되며 한단락을 매조짓는것이지요 신화나 여러 이야기들이 말하는것은 은유와 상징이지요 한가지 고정된것이 아니라 여러것으로 해석되고 사용되는것입니다 신화가 말하는 진실이 하나일지라도... 노자는 황로학으로 통치의 철학(예를들면 대제국 )으로 이용된 측면도 있습니다 짧은 생각이지만 글을 남깁니다
도가 언어로 표현되는 순간 도는 왜곡 되어 상도(불변의 정도)라 할 수 없다 ㅡ 그러니 경전이나 언어를 통해 도를 인식하지 말고 일정한 수행을 통해 경험되어 지는 영역이니 잡다한 설명에 집착하거나 설명하려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니 ㅡㅡㅡ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까지만 읽고 도덕경은 집어 던져야 하지만 ㅡㅡㅡ이제부터 되두 않는 헛소리라 생각하고 이책의 귀절들에 집착하지 마라는 뜻입니다 ㅡㅡ 성철 스님의 '.내말에 속지 마라''' 는 뜻과 같은 것입니다 너그덜이 하두 어린애처럼 떼를 쓰니 불가 언어라는 사탕발림을 너의 입속에 넣어 주고는 이런게 이렇게 달콤한게 도라고 지금 부터 넋빠진 헛소리 를 할 터이니 알아서 쪽쪽 빨아보고 열씨미 핥아보기 바란다 그러나 거듭 경고하건데 이런 눈깔사탕 따위가 도라고 생각하덜덜덜덜 말아야 힌다
성철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 양반 말을 금과옥조처럼 모십니까?... 그 양반도 완전히 틀렸습니다. 마음의 우상 성철을 깨끗이 지우시고 처음부터 다시 궁구해보세요. 도올과 마찬가지로 성철 얘기도 다 쓰레기입니다. 대중들 위에 올라서서 지옥으로 안내하고 있는 식충이 마구니들이지요. 그 사람들 추종하는 건 스스로 종이 되어 감옥에 갇히는 겁니다^^;;
@@ZOA3 하지만 조아티비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주셔서 시원하긴 합니다 성철스님도 마지막 가시면서 '평생 진리에 목마라 미친 남녀들을 속였으니 지옥에 간다고 하셨지요 지는 태양은 붉은 빛을 토하며 푸른산등성이 걸렸다는 것은 진리에 대한 갈망으로 불태운 인생 홀연히 떠나지 못하고 아쉬운 회한이 남는다는 말씀 으로 해석됩니다 ㅡㅡ 그러나 조계종 스님제자들은 그렇게 해석하지 않으려 거의 발버둥 치더군요 ㅡ 말을 하면 할수록 죄가 될듯 하니 성철스님의 백일법문외에 다른 말을 안하신듯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저도 말을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불교의 득도와 도덕경의 도는 같은 것입니다. 즉 도덕경은 깨달은 사람들이 쓴 책입니다. 깨달음을 알면 도덕경 해석이 보입니다. 제81장까지 문맥상 해석이 이어져야 옳은 해석이라 할 수 있지요. 도덕경은 도와 덕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오로지 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지, 덕은 유교의 개념이 아닙니다. 도덕 큰도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도덕경 제1장은 깨달아 보니 이세상 모든것은 마음이 만든것이라는 깨달음의 결과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도가도비상도를 제대로 해석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럼 제가 해석해 볼까요?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세상사 모든것은 마음이 만든 허상이다.) 무명천지지시 유명만물지모(참나(무명)에서 천지가 비롯되었으며 가짜인 나(유명)로부터 만물을 만들어 밖에 있다고 하는 것이지요.) 고 상무욕이관기묘 상유욕이관기요(그러므로, 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잘보이지 않아 알 수가 없는 것이고 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당연히 잘보여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차양자 동출이이명(천지와 만물은 마음속에서 나왔으며 무명에서 나왔냐 유명에서 나왔냐가 다를 뿐이지요.) 동위지현 현지우현 중묘지문(만물이 마음속에서 나왔다니 신묘 할 뿐이며 신묘하고 신묘할 뿐이다. 알수 없는모든것들은 마음속 무명에서 나오는 것이다.) 명은나 무명은 진짜나, 유명은 가짜나, 가명은 진정한 나, 상명은 상식적인 현재의 나, 이명은 다른나, 즉,무명은 가명, 유명은 상명입니다. 도가도비상도는 도란 진정한 도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그러한 도가 아닙니다. 즉 실상이 아닌 허상이라는 겁니다. 명가명비상명은 나란 진정한 나란 상식적으로 생각한 그러한 나가 아닙니다. 즉 나 또한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현재의 나가 깨달아(득도)보니 무아 가짜나라는 것이지요.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은 나를 포함한 이우주는 실상이 아닌 마음이 만든 허상이라는 겁니다.
11월, 빛의사원의 “빛몸활성화 온라인 수행 과정(LBAOC)” 신청하세요
ruclips.net/video/NVpiOBPqrDc/видео.html
시간이 지나가면 선생님 말씀이 옳다는 것을 다 알게되겠지요 ^^
답답하신 마음에 누구와 비교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적을 많이 만들고 비난을 받게될까 걱정됩니다
선생님은 그냥 하시던대로 하늘의 도를 알려주시고 함께 도통하는데 노력하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최고십니다!
삼젼의 이치를 알면
삼변성도의 이치를 몸으로
알면 금방알수 잇을텐데요
빨리 우리 빛의 사원들이
홍익 인간 해야할때가 다가오고
잇읍니다
하늘도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가을은 의직 !
분명히 가려야 된다고 봅니다
도울 선생님도 알아차리시길~~
그 분을 진정 위해서 깨어나시길
기원합니다
첫글 수정
삼천 입니다
증산께서 삼천이라야 내일이 끝난다
하시고 즉 삼변성도 같은 뜻이겟지요
감사합니다^♡^
^^;;
^^;;
막상막하네.
^^;;
마우스화살표에 집중합시당
갑사합니다^^;;
신종코로나19같은 바이러스질병들을 빛몸활성화를 통해 자가면역기능을
활성화하여 방어하고 긍극적으로 소멸시키는 고대비전의 이론과 실제를 담은
빛몸 활성화를 통한 치료와 재생 - 궁을영부(弓乙靈符)와 의통(醫統)의 비밀 -
주문신청서 forms.gle/gwhjy4A9WvKReKtt5
각자 수준과 생각이 다르고 도올 수준에서 해석한것이고 일반 대중들과도 공감이 크고.. 일반 대중들에게 신선을 얘기하면 웃습니다. 크게 비난할 일은 아니라 보고요~ 누굴 비난 비판하는 모습은 보기좋진않아요~ 각자의 생각을 펼치면 될거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도올선생이 별 지식도 없으면서 대중들을 손아귀에 넣고 갖고 놀면서 하도 잘난척해서 시끄럽다 그만하라고 몇마디 해주는 중이지요 ^^;;
@@ZOA3 옳은말씀입니다 그릇된것은 바르게 잡아야지요 도를 논하면서 당치도 않는 해석풀이는 사람의식을 훼손시키는 무서운 과보가 따르는것ᆢ도올은 의식의 깊은경지에 접근도 다다르지않은 학인에 지나지않다고 봄
@@ZOA3 일반 대중들 수준에서 이해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도올이 우리나라 사상 정치계에 꽤 영향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로 인해 동양사상과 우리전통문화에 조금이나마 일반대중들이 관심가지게되는 경우가 많아요~ 조금 더 깨달은 식자라면 관용의 덕이 있었으면 하네요~ 그런식의 부정과 비난은 서로간에 적만 만들뿐이죠
@@이순신-b7j 아 네...저도 다툼이 싫습니다. 그러나 제 판단에는 지금은 좋은게 좋은 거다라는 식으로 넘어갈수 없는 시절에 당했다고 생각되어 전개하는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선생님 아사달 아미타불하고
아현동 애오개고개하고 관련이 있나요?
좀 뜬금없었네요 ^_^ㅋ
감사합니다^^;;
공 무는 자체적인 관념적 의미가 큰것 같은데 이와달리 허는 빈잔 빈방과 같이 물지적 현상세계 내에서의 상대 개념으로 보입니다.
노자의 특징 중 가장대표적인 것이 이 허와 정(고요함)으로 보입니다.
노자의 허는 공, 무와는 다른 의도를 가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같은 의미의 시대적 표현 차이인지 다른 지점을 가리키는지 궁금합니다.
어렵게 볼게 아니고요...공 무 현 허는 우주물리학에서 말하는 웜홀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화이트홀과 블랙홀을 컨트롤하는 중심으로 무한에너지양자장파동이 있습니다. 김용옥이라던지 불가,선가의 수행자들이 이런 것을 모르니 자신도 모르는 뜬구름잡는 헛소리만 하는 거지요. 초끈이론정도는 조금 알아야 이해할수 있는 것으로 기존 인문지식으로는 감을 잡을수 없어요.^^;;
@@ZOA3 아직은 웸홀의 느낌이 빈방이나 빈술잔 만큼 자명하지는 않지만 무한에너지 양자장 파동에 관심 기대? 가 큽니다.
간장 맛처럼 알게되는 날이 온다면, 오도록 잘 들어보겠습니다.
노자가 초끈이론을 알아서 쓴것일까요? 노자는 무엇을 본것인지?
@@유투브방랑자-e4g 최소한 4대성인은 그 세계에 들어가신 분들입니다. 1장에 나오는 현지우현 세계지요. 도올 선생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공부도 하지도 않으면서 함부로 성인들의 가르침을 재단하고 있습니다.^^;;
@@ZOA3 이곳은 조아선생님의 공간입니다. 다른 주장이나 설명들은 최소한 이곳에서는 저는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조금 아는 것을 조아님을 통해 확인하고 새로운 정보를 배우고 더 싶은 것 뿐입니다. 틀린 다른 사람들 언급해서 그것을 확인하는 것은 동어반복으로 본질에서 벗어나 보입니다. 조아선생님의 오리지널한 해석을 듣고자 함입니다 ~^^
노자 시대의 언어로 노자의 생각과 가르침의 진의를...
@@유투브방랑자-e4g 감사합니다. 유념해서 강의하겠습니다^^;;
최근 동영상 자료를 보다 최근 초전도체에 대한 새로운 이슈들을 보았습니다.
초전도현상 하면 자기부상.
상온 초전도 현상, 고압 상태를 전제.
그런데, 광합성은 상온 초전도현상과 같은 현상이 보인다고?
그리고 명상의 고요함에도 초전도현상??
조아선생님께서는 이 초전도현상과 명상의 관계를 잘 매칭 시켜주실 것 같습니다.
가도 비상도에도 이 초전도현상이 연관이 있지않을까?
맞습니다. 크리스탈/황금메탈체는 초전도체입니다. 공/현에 잠재된 에너지를 초전도체를 기초로 뇌풍에너지 즉 전자기장(뇌/전기장,풍은 자기장)으로 폭발시켜 우주로 전개하고 다시 흡수해 들이는 것입니다. 이걸 금화정역이라고 합니다. 금이 초전도체이고 화가 전자기장 즉 빛과열의 장입니다.
금화문이 천지문(金火門이 天地門)이다라는 개념이 이것이지요. 성인들이 이런 상태에 도달한 분들이지요^^;;
@@ZOA3 뭔가 있을것 같았는데, 역시 있다는 말씀이네요.
퍼즐이 맞추어질때까지 열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전도체 vs. 초전도현상
@@ZOA3 절대영도에 가까운 극저온에서 또는 극고압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물질과 상온 대기압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물체로 비유한다면, 황금메탈체는 어느쪽인가요? 빛몸활성화를 통해 만들어야 하는 불괴지체는 어느쪽인가요?
초전도체와 초전도현상 어느것이 본질인가요?
마음이 고요해지면 사고능력이 초전도체 같이 활성화된다면 지금 몸으로도 초전도현상을 이루는 것인지?
반드시 초전도체와 같은 물질이 되어야만 진정한 초전도현상이 구현되는 것인가요?
@@유투브방랑자-e4g 황금메탈체를 현실 우주물리계에서 굳이 살펴보자면 중성자별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또한 암흑물질분야에 뛰어난 연구성과를 낸 리사랜들이 쓴 숨겨진차원에 대한 개념으로 생각해보시면 현실 초당 30만킬로 제한된 빛의 속도가 숨겨진 상위 차원(원천)에서는 제한이 없다는 점이지요. 원천 중력1만 정도가 현실에는 1정도로 감지되는 것이고요.
기본적으로 숨겨진차원(원천)에서 작동되는 물리적개념은 현실물리현상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조건에서 발동되고 있다고 보시면 될듯요^^;;
차원이 틀리기 때문에 현실물리적 현상범주로 이해하기 힘들다고 봐야죠. 빌레킨이 말하는 무한양자장에서 갑자기 양자요동으로 우주가 생성되는식으로 즉 무에서 유라는 우주가 창조되는 그런 조건 상태가 원천입니다^^;;
선생님의 강의에 한표 드리겠습니다. 도덕경 해석은 선생님의 해석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도를 좀 알아요 ㅎㅎㅎㅎ
^^;;
아사달이 앎,삶,닮 으로 들립니다. 노자를 알아라! 노자의 삶을 살아라! 노자를 닮아라!
^^;;
정확하게 강의실 에서 해면 좋겠어요.
평범하게요.
학문은 끝이없으니 배워요.
네거티브 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겸허하게 생각하세요.
도울샘도 저는존경합니다.
제발 서로 비판은 하지맙시다.
학문은 서로 양뱅향 입니다.
아 네^^;;
예측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해석입니다. 전혀 들어보지못한.... 너희가 보지도 듣지도 못한 것은 보여준다는 말이 이것인가요? 어찌보면 도마복음을 보는 듯도 합니다.
참신하고 새롭지만 항상 알맹이의 무게를 느끼게 해주시네요~ 아 이렇게 볼 수도 있었구나! 속이 꽉찬 꿀떡을 맛보는 것 같습니다. 전체에 일맥상통을 느낄때 ‘또람프’도 승복하지 않을 수 없겠죠. 그때까지 잘 들어 보겠습니다. 충격적 해석. 감사합니다.
^^;;
@@111sermon 공감능력이 첫 계단인데. 공감 능력의 바닥을 보이는게 '빵갱이' 라는 단어. 이 한단어에 그 많은 업보가 사무쳐있는데, 그냥 쉽게 쓴다는 것은 공감능력 제로 양심이 말랐다는 증거로 봅니다. 티내지 마시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믿음을 갖고. 여기서 제가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관심의 표현입니다. 표현 자중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해석에 대해 비판히기보단
자신의 해석에 집중하셔야 할듯 하네요
누구의 해석을 받아들이냐는 청자의 몫 아닐까요?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동의는 하지는 않습니다만...
아 네... 감사합니다^^;;
그냥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노자 도덕경을 강의하시는 많은 분들이 김용옥을 타겟 삼는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외물을 기준 삼아 나를 세우는 것으로 보입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역사나 문헌 고증 같은 부분은 그렇다치고 수련에 핵심을 두는 분들에게는 좋은 해석이 될 것 같습니다. "수련의 관점에서 본 도덕경해석"으로 홀로 서셔도 충분하실 역량입니다.
@@장그루누이 아 네...감사합니다^^;;
1. 양자역학
형이상학, 형이하학
도를 도라는것으로 특정한다면 항상 그 특정한 도가 아니다
형이상학적 관점으로 해석함(도올)
3. 프로이트와 칼융
어떤 큰 산이 있으면 경외 하며 오르지만 정상에 서면 새로운 산을 개척해야 한다
그때는 자신이 좋아하고 존경하던것들을 반대하며 홀연히 부정하며 홀로 우뚝서야 한다(독좌대웅봉)
한사람을 추종하는것 또한 필요하다 그러나 그 때가 되면 분연히 떨치고 분리되어야 한다 부모와 자식처럼..
관점의 차이
둘다 중요합니다
수십년을 해쳐먹었으면 이제 그만 놔줘야지요...고급 천상의 음식도 아니고...입에 맞는다고 언제까지 이런 쓰레기 음식을 먹어야 합니까..^^;;
@@ZOA3 성장하기 위한 밑바탕으로 삼고 분연히 일어나야지요
주인으로 산다는것은 힘들고 피곤한것이지요 미로속에서 벗어나 올바른 길을 찾고 떠나야합니다
실행에 옮기고 결과를 이루어낼때 완성되며 한단락을 매조짓는것이지요
신화나 여러 이야기들이 말하는것은 은유와 상징이지요
한가지 고정된것이 아니라 여러것으로 해석되고 사용되는것입니다
신화가 말하는 진실이 하나일지라도...
노자는 황로학으로 통치의 철학(예를들면 대제국 )으로 이용된 측면도 있습니다
짧은 생각이지만 글을 남깁니다
@@asobe05 진실하고 좋은 견해 ...감사합니다^^;;
@@ZOA3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타인의 의지로 태어나 자신의 의지를 남기는 존재입니다
열매(진종)를 남기는 삶을 기원합니다
@@asobe05 동감합니다^^;;
도통했습니까? 도올도 그렇고 겸손들 하세요~
^^;;
러셀이 비트겐슈타인의 스승으로 알고 있습니다. 러셀의 강의를 들은. 팩트체크?
아이고 제가 실수했네요...20대초 기억이라...오류정정 감사합니다.^^;;
@@ZOA3 부끄럽습니다~^^ 단순팩트 체크.
@@유투브방랑자-e4g저에게는 큰 도움이지요...^^;;
@@ZOA3 ~^^
도는 섭리 이다 그섭리는 항상하나 고정되지 않고 그속에 질서가 있으니 그질서를 도라 칭한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되지 왜 타인을 비판하나?고약스런 사이비 철학임네 하는 것들의 궤변 잘난척 하기는 한심스런 놈들
^^;;
도가 언어로 표현되는 순간 도는 왜곡 되어 상도(불변의 정도)라 할 수 없다 ㅡ 그러니 경전이나 언어를 통해 도를 인식하지 말고 일정한 수행을 통해 경험되어 지는 영역이니 잡다한 설명에 집착하거나 설명하려는 것은 부질없는 것이니 ㅡㅡㅡ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까지만 읽고 도덕경은 집어 던져야 하지만 ㅡㅡㅡ이제부터 되두 않는 헛소리라 생각하고 이책의 귀절들에 집착하지 마라는 뜻입니다 ㅡㅡ 성철 스님의 '.내말에 속지 마라''' 는 뜻과 같은 것입니다
너그덜이 하두 어린애처럼 떼를 쓰니 불가 언어라는 사탕발림을 너의 입속에 넣어 주고는 이런게 이렇게 달콤한게 도라고
지금 부터 넋빠진 헛소리 를 할 터이니 알아서 쪽쪽 빨아보고 열씨미 핥아보기 바란다 그러나 거듭 경고하건데 이런 눈깔사탕 따위가 도라고 생각하덜덜덜덜 말아야 힌다
그러하니 도를얻고자 하는 자는 정성(일정한 다짐과 약속을 하고 끝까지 지켜냄) 자기를 극복하고 신령들의 신망을 얻을 것이며
도를 얻은 자는 입닥치고 답하지 않으며 누가 묻더라도 히죽히죽 웃기만 해야한다 입도자성 수도자묵 소이부답
성철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 양반 말을 금과옥조처럼 모십니까?... 그 양반도 완전히 틀렸습니다. 마음의 우상 성철을 깨끗이 지우시고 처음부터 다시 궁구해보세요. 도올과 마찬가지로 성철 얘기도 다 쓰레기입니다. 대중들 위에 올라서서 지옥으로 안내하고 있는 식충이 마구니들이지요. 그 사람들 추종하는 건 스스로 종이 되어 감옥에 갇히는 겁니다^^;;
@@ZOA3 금과옥조는 아니더라도 다 쓰레기 취급하면 안되지요ㅡ 주워먹을게 있습니다
@@송한영-w5h 그렇지요...제가 말이 좀 과했습니다. ^^;;
@@ZOA3 하지만 조아티비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주셔서 시원하긴 합니다 성철스님도 마지막 가시면서 '평생 진리에 목마라 미친 남녀들을 속였으니 지옥에 간다고 하셨지요 지는 태양은 붉은 빛을 토하며 푸른산등성이 걸렸다는 것은
진리에 대한 갈망으로 불태운 인생 홀연히 떠나지 못하고 아쉬운 회한이 남는다는 말씀 으로 해석됩니다 ㅡㅡ 그러나 조계종 스님제자들은 그렇게 해석하지 않으려 거의 발버둥 치더군요 ㅡ 말을 하면 할수록 죄가 될듯 하니 성철스님의 백일법문외에 다른 말을 안하신듯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저도 말을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도올샘이 이걸보면 얼마나 같잖게 여기실까;; 소크라테스가 자기 자신을 알라고 했는데..;;;
부디 보여 드리시길 바랍니다^^;;
@@ZOA3 싫어용^^;; 어디 비빌데가 없어서 도올샘한테 비비시나요.. “자기 자신을 알라” 수고염
그거 가리키는데...자신이 신이라고 신으로 가는길 ㅎㅎㅎ
왜 도올 선생님은 선생님을 비판하지 않는데
선생님은 도올 선생님을 뜬구름 어쩌고 하면서 폄하 하시나요?
선생님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노자가 보면 선생님은 하수도 못 된다 하실 것 같네요. 고려대 교수직을 내놓으면서 치열하게 산 분이 어찌 뜬 구름이나 잡겠습니까?
아 네^^;;
그러네요.
도에 대해서 말할 수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지 왜 사람 모아놓고 도에 대해서 자꾸 말하려고 할까요.
^^;;
너무 아픈 곳을 찌르시면 않됩니다 ㅎㅎ
에라이 사이비 종교 바람잡이 같은 소리하고 있네. 도가도 비상도 해석하는것만 봐도 알것다. 남 비판하고 헐뜯지 마라 헐
^^;;
불교의 득도와 도덕경의 도는 같은 것입니다. 즉 도덕경은 깨달은 사람들이 쓴 책입니다. 깨달음을 알면 도덕경 해석이 보입니다. 제81장까지 문맥상 해석이 이어져야 옳은 해석이라 할 수 있지요. 도덕경은 도와 덕을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오로지 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지, 덕은 유교의 개념이 아닙니다. 도덕 큰도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도덕경 제1장은 깨달아 보니 이세상 모든것은 마음이 만든것이라는 깨달음의 결과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도가도비상도를 제대로 해석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럼 제가 해석해 볼까요?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세상사 모든것은 마음이 만든 허상이다.) 무명천지지시 유명만물지모(참나(무명)에서 천지가 비롯되었으며 가짜인 나(유명)로부터 만물을 만들어 밖에 있다고 하는 것이지요.) 고 상무욕이관기묘 상유욕이관기요(그러므로, 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잘보이지 않아 알 수가 없는 것이고 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당연히 잘보여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차양자 동출이이명(천지와 만물은 마음속에서 나왔으며 무명에서 나왔냐 유명에서 나왔냐가 다를 뿐이지요.) 동위지현 현지우현 중묘지문(만물이 마음속에서 나왔다니 신묘 할 뿐이며 신묘하고 신묘할 뿐이다. 알수 없는모든것들은 마음속 무명에서 나오는 것이다.) 명은나 무명은 진짜나, 유명은 가짜나, 가명은 진정한 나, 상명은 상식적인 현재의 나, 이명은 다른나, 즉,무명은 가명, 유명은 상명입니다. 도가도비상도는 도란 진정한 도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그러한 도가 아닙니다. 즉 실상이 아닌 허상이라는 겁니다. 명가명비상명은 나란 진정한 나란 상식적으로 생각한 그러한 나가 아닙니다. 즉 나 또한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현재의 나가 깨달아(득도)보니 무아 가짜나라는 것이지요.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은 나를 포함한 이우주는 실상이 아닌 마음이 만든 허상이라는 겁니다.
뭔말씀하시는지.. 참 강의 못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