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면 더 늘리지 말고 그만 데려다 키우세요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고 했고 고아원 아이들이 데려다 키워준 원장님을 다 존경할 수 없듯이 반려동물들이 뜨숩고 밥만 먹여준다고 마냥 좋아할 수 있을까요 저 역시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데 똑같이 예뻐해주려고 무던히 노력해도 고양이들 한테는 때론 서운해 하고 소외받는다고 생각해요 동물들 입장에서 주인이 안쓰럽다고 계속 계속 들일때마다 얼마나 공포스러울지 생각 안해보셨나요 주인 입장에서는 반려동물들이 하루라도 더 살아줬으면 하는건 당연한 욕심인데 님이 지치고 힘든게 더 커서 사랑보다는 의무나 의리로 키우는게 더 강한거 같네요 연민이 사랑은 아니예요
순심이가 소풍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설마 내 친구는 아니겠지 싶었는데 며칠 안되어 제 친구도 소풍을 떠났네요.. 너무 보고싶네요 18살이던 제 친구는 올해 들어서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고 저는 처음이라는 핑계로 마지막 인사 하는 순간까지도 서툴렀네요. 엄마 껌딱지 였던 예쁜 순심이도 누나 껌딱지 였던 용감한 단지도 아픔 없는 곳에서 훨훨 날아 다니길.. 혹시나 이 글을 보셨다면..제 친구 이름은 단지에요 특별하게도 낯선 사람을 잘 따랐던 아이라, 모르는 사람이 이름 한 번 읊어 주면 가는 길이 외롭지 않을 것 같아서요..순심이를 보니 생각이 나서 푸념하듯 댓글을 달아 보네요
순심이랑 모카가 저렇게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는걸 보면 효리씨가 얼마나 진심으로 사랑을 줫는지 알 수 잇을듯요~ 품종, 나이, 비쥬얼 따져서 비싼 강아지 사는 사람들 많은데 저 아이들의 상처받고 버림받은 기억의 자리를 행복하고 좋은 기억들로 채워주는 진정한 반려인인 효리씨의 모습, 보고만 잇어도 맘이 참 따뜻해지네요..
이효리언니가 자기를 살려줬다는 생각에 엄마 껌딱지가 된 순심이 너무 착한데 천국에 가서도 착하게 기다리고 있을듯ㅠ.ㅠ 잘가 순심아ㅠ 소식듣고 내 반려견은 아니지만 너의 입양된 과정 이야기를 잘 아니까 눈물이 너무 났어ㅠ.ㅠ 이효리언니~ 순심이 살아있는 동안 행복한 개로 살 수 있게 해주셔서 제가 감사하네요ㅠ 효리언니 넘 슬퍼하지마유~ 엄마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엄마껌딱지인 엄마 옆에서 잘 갔으니까요~
저들은 그냥 딱 가족입니다요! 계속보니 얼마전 무지개다리 건너 천국으로간 울 봄이 보고싶네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데..울 봄이와 나도 저럴때 있었는데..엊그제 같은데.. 진짜 가족인것 같아요. 사람이 하는 말은 못해도 눈빛으로 행동으로 뭘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다 통하고.. 내가힘들땐 옆으로 낼름와서 위로해주고 눈물닦아주고.. 나의 젊은날 우리댕댕이가 있어 너무 행복했음. 행복한 추억에 잠겨 곱씹어 보고.. 가끔 못해준거 생각하면 미안해지고.. 그리고 엄마,아빠,언니 뭐 이런 진짜 가족같은 호칭쓰는데 동물과 사람이지만 진짜 가슴으로 낳은 자식같음.. 아플때 나도 아프고 잘먹으면 내가 배부르고..신나게 해주고 싶고..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고..울 댕댕이 이 세상 사는동안 행복하게 꽃길 걷게 해주고 싶고..진짜 가족이고 소울메이트임. 내 모든것 말하고 의논하고 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내얘기도 잘 들어주고..동물들은 진짜 영혼이 맑은듯.. 함께있으면 동화가 되서 덩당아 맑은 사람이 됨. 하늘나라에서도 잘있는지 걱정됨ㅠㅠ 보고싶은 우리 봄이 항상 행복하고 꽃길걸어. 아빠랑 행복하게 신나게, 자유롭게 구경다니며 잘지내고 있어.. 맛난것도 실컷먹고 건강하게 장난감 신나게 갖고놀면서.. 한번 맺은 가족의 연을 놓치지 말고 끝까지 책임지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줍시다! 절대 버리지 말자구요..
효리씨 진짜고마워요 순심이의마지막견생을너하나위없이 따뜻한날로 만들어줘서 행복하게 엄마아빠 기다리며 잘 놀고있겠죠 저도유기견아이를키우고있어요 내가 주는사랑보다 그아이가 주는사랑이 천배백배 커서 내사랑이 부끄러울때가많아요 제발버리지말고 귀한생명 다같이행복할수있게 사람들 생각이 빨리 바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고 너무감사해요
![[골라봐야지] 아이유X이효리X박보검X윤아 그냥 딥슬립하는 낮잠 영상 모음집zZ..｜효리네민박](http://i.ytimg.com/vi/UhJutL93IgQ/mqdefault.jpg)
![[#캐나다체크인] "어딘가에 잘 살 것 같아" 효리가 무지개다리 건넌 순심이 닮은 꼴을 봤을 때 #highlight](/img/1.gif)
이효리가 그랬음. 순심이를 행복을 위해서 입양을 하고 사랑을 줬는데 어느순간 순심이가 자기한테 행복과 사랑을 주고있다고.. 가족입니다. 분명 내 손으로 사랑을 줬으면 마지막까지 꼭 책임 지세요.
하늘의 별이 되었다는 소식듣고 다시 순심이가 보고 싶어 왔어요ㅠㅠ 효리네민박 보면서 다른 친구들도 좋아했지만 특히 순심이가 정이가고 그랬는데 ㅠㅠㅠ 순심아 하늘에서 행복하게 보내⭐️
순심이도 무지개다리 건넜나요?ㅜㅜ미미에 이어서 순심이 까지....ㅜㅜ
아 그렇게 됐어요? ㅠㅠ
그래도 효리님 만나서 행복한 견생 살다 갔을거라 생각해요
@@hope6750 입양당시에도 노견? 좀 나이가 있었어요 이효리랑도 꽤 살았구요 나이들어서 간듯
우리 순심이 보고싶을거야 고마웠어
순심이 볼려구 유트브 봤는데...,이젠 유트브만 봐야겠네요^^
행복했어^^
이효리씨 본인 되시나요?
@@핑구짱-f1r 님 본인 아니에요😅
4:11 요기 남자분 아닌가요??
이효리는 여자가봐도 정말 멋진여성임
8...8... 9
Up8....
공감요~
멋진사람은 누가봐도 멋있음
효리 언니는 사랑이지여 🥰
그라제.
한쪽눈이 다쳐 시력도 없고 눈이 짝짝이라 입양도 안되고 나이는 많아서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기다렸던 순심이.. 제발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얼마나 사람에게 행복을 주고 예쁩니까
@@1111워리 돈지불 하는게 사는거죠..
@@1111워리 그럼 어떤 표현을 할까요??~~산다는거 말고
진짜 ㅇㅈ 사지 말고 입양 합시다!
@@1111워리 그러니까 사지말고 입양하라는거예요 ㅎ 이 말이 유기견 분양받으라는 의미도 있지만 물건처럼 "산다"는 말 쓰지 말고 가족을 들이듯 "입양"이란 단어를 쓰라는 의미도 있어요.
그러니까 돈주고 사오지 말고 입양 하라는 말인데... ?? 왜 이말을 이해를 못하지??
이효리가 자신의 반려동물들을 사랑하고 있는게 많이 느껴진다 ㅜㅜ
종을 따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져요. 아름답게 나이드는 사람...
@@날으는마로 그리고 거의 다 유기견이죠
반려견 반려묘 또한 이효리를 사랑하는게 느껴짐♥
@@날으는마로 어제 순심이 하늘로갔데요ㅠ
순심아 너로인해서 다른 유기견친구들이 좋은주인을 만날수있는 기회를 줘서 고마워~거기서는 아프지말구 맘껏 뛰어놀아♥♥
가만보면 효리님은 강아지한테 옷을 입히거나 그런 치장은 신경안쓰시는듯 개한테 그런건 필요하지않다는걸 잘알고계심
강아지들이랑 교감수준이 거의 .. 어느 수준에 도달한 것 같다고나 할까 정말 소울메이트 같네요 ㅠㅠ 진짜 보기좋다 ㅜ
순심이가 효리네 아기로 와주면좋겠다.. 순심아 고마웠어 하늘에서도 항상 행복해
모카가 아빠말 믿고 속는거 귀엽닼ㅋㅋㅋㅋ 순심이는 짱 똑똑해!!
전부 유기견 대단하다 이효리
심지어 냥이들도..ㅠㅠ
진짜 생명 버리는 것들은 나중에 똑같이 당해야 됌
그거 생각나네 지식인에서 누가 이효리네 강아지 상순이는 종류가 뭔가요? 했는데 답변에 상순이는 사람 종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남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겨욬ㄱㅋㅋ
상순이는 무슨종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들이 어쩜 저리 잘 따를까? 진심으로 마주대하니 동물들도 아는거겠지.
순심이 버리고 간 전견주분은 순심이 알아볼까? 순심이 한테는 어쩌면 잘된일일듯 효리만나서 이리유명해지고 행복하게 살고있으니
순심이가 초년에는 힘들었으나 전생에 착한일을 많이해서 효리씨를 만나서 행복한거죠 ^^
버린게 아니라 정말 동네 떠돌이 개였을수도 있어요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할 테니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죠..
이세상 모든 순심이같은 유기견들이 효리씨같은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순심아 효리언니한테 행복을줘서 고마웠어 이제 아프지말구 그곳에서 많이 뛰어놀아!!!
강아지 수명이 10년만 더 많았어도 좋았을텐데
정들고 좋고 사랑하고 더 함께하자...고 말할 찰나에..
그러게요.
근데 나이가 들수록 저 보단 먼저보내야 할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맘은 알지만
유기견들 책임지고 키우는 입장에선 힘듭니다....
전 고양이.강아지 14마리 인데 거의다 10년 넘었는데 (건강하게 살다가 잠잘때 평온하게 가렴) 이렇게 생각 합니다. 이제는 버리는 사람들이 없기를 희망 합니다...
힘든면 더 늘리지 말고 그만 데려다 키우세요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고 했고 고아원 아이들이 데려다 키워준 원장님을 다 존경할 수 없듯이 반려동물들이 뜨숩고 밥만 먹여준다고 마냥 좋아할 수 있을까요 저 역시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데 똑같이 예뻐해주려고 무던히 노력해도 고양이들 한테는 때론 서운해 하고 소외받는다고 생각해요 동물들 입장에서 주인이 안쓰럽다고 계속 계속 들일때마다 얼마나 공포스러울지 생각 안해보셨나요 주인 입장에서는 반려동물들이 하루라도 더 살아줬으면 하는건 당연한 욕심인데 님이 지치고 힘든게 더 커서 사랑보다는 의무나 의리로 키우는게 더 강한거 같네요 연민이 사랑은 아니예요
품종을. 따지는건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효리는 인생을 참 멋지게 사는것 같아요~~ 특히 반려견들과 살아가는 모습, 동물을 대하는 모습, 화려한 스타이면서도 모피와 가죽을 입지 않는 모습, 남편과 살아가는 모습, 소박하게 먹고 사는 모습~~등등 정말 최고의 스타예요. 영원히 빛나는 스타~~짱!!!!
우리 순심이 엄마 껌딱지인데 어떡하려고 이렇게 빨리 갔나 싶어 마음이 아프다... 벌써 니가 그립다. 마지막까지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었길, 다음생에도 꼭 엄마랑 다시 만나길 바래.
순심이가 소풍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설마 내 친구는 아니겠지 싶었는데 며칠 안되어 제 친구도 소풍을 떠났네요..
너무 보고싶네요 18살이던 제 친구는 올해 들어서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고 저는 처음이라는 핑계로 마지막 인사 하는 순간까지도 서툴렀네요.
엄마 껌딱지 였던 예쁜 순심이도
누나 껌딱지 였던 용감한 단지도
아픔 없는 곳에서 훨훨 날아 다니길..
혹시나 이 글을 보셨다면..제 친구 이름은 단지에요
특별하게도 낯선 사람을 잘 따랐던 아이라,
모르는 사람이 이름 한 번 읊어 주면 가는 길이 외롭지 않을 것 같아서요..순심이를 보니 생각이 나서 푸념하듯 댓글을 달아 보네요
우리의 10년이 하늘에서는 하루의 시간이라고 해요.
단지 입장에서는 길어도 열흘이면 누나를 다시 만나게 되겠네요. 그때 많은 이야기 들려주고 맘껏 다시 사랑할 수 있게 우리 더 열심히 살아요.
낯선 사람을 좋아했다는 특별한 개 단지야. 잘가.
단지야 그곳에 도착해서 잘 뛰어놀고 있지? 이 담에 누나가 만나러 갈때까지 엄마랑 재미나게 놀고있어
단지야~ 그곳에서도 행복한 소풍이길 빈다.
단지야~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이랑 실컷 뛰어다녀! 항상 행복해라~
단지야~ 누나가 널 이렇게나 좋아했네 ㅋㅋ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순심이랑 모카가 저렇게 껌딱지처럼 붙어 다니는걸 보면 효리씨가 얼마나 진심으로 사랑을 줫는지 알 수 잇을듯요~
품종, 나이, 비쥬얼 따져서 비싼 강아지 사는 사람들 많은데
저 아이들의 상처받고 버림받은 기억의 자리를 행복하고 좋은 기억들로 채워주는 진정한 반려인인 효리씨의 모습, 보고만 잇어도 맘이 참 따뜻해지네요..
그 효리네민박에서 이제 밤에 방문닫고 잘려고 하는데 모카가 못들어오고 문앞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었는데 순심이가 조용히 가더니 앞발로 막 긁어서 효리님한테 알려주는 장면도 좋아요 !!
몇회 인가요??보고싶네요ㅠ
@@화이팅-s6x 효리네 민박2 10화 마지막에 나와요!
ㅠㅠ
@@자두-u5j 감사합니다~^^♡
석삼이^^ ㅎㅎㅎ
석삼이가 못들어오고 있는데 기척이 느껴졌는지 순심이가 문을 긁어서 알리고 효리언니가 문을 열어줘서 다시 따뜻하게 잠드는 행복한 식구ㅎㅎㅎㅎ
정말 사랑스러운 장면이죠
민박할때 하민씨가 순심이한테 손! 하고 뽀뽀받고 막 좋아서 달리는데 순심이가 멍!멍 짖는게 너무 ㅠㅠㅠ
힘들기도했지만 나중엔이쁘고착한주인만나서 잘지낸거같아..진짜효리언니에게고맙구... 무지개다리건너면 거긴너처럼착하구이쁨친구들많을거니까..편하게즐겁게쉬어...행복했어순심아♡
3:45 이부분 효리언니가 너무 행복하게 웃어서 갑자기 슬퍼졌어.. 얼마나 허전하실까..
키우던 개가 죽었다고 뉴스가 된 경우도 이효리밖에 못봤다. 정말 1990년대 ~ 2020년대까지 변하지 않는 톱스타는 이효리 뿐인 거 같다. 순심이도 안녕. 좋은 주인 만나 좋게 살았어서 다행이다.
순심아 효리네 민박을 통해 너를 알아서 참 좋았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좋은 기억들만 잘 간직하고 행복하길 바라
순심아 그곳에서 더 신나고 행복한 여행을 즐기길
순심아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안하게 지내
순심아 너의 명복을 빌게...
부디 별이 되어서도 평안히 있길...
어느순간 보면 옆에 와있고 내가 잠들면 같이 자고 내가 분주하면 같이 분주하고 반려견 같이 사는 사람은 다 공감갈듯. 언제나 사랑스러워
이런걸 보면 이효리를 안좋아할수가 없다.
이효리 이쁘고 카리스마에 착한마음까지 다가졌어. 찐팬이 많을수밖에...😻
순심아~~잘지내지? ㅎ 다시 효리엄마에게돌아와^^이쁜딸이되어서~~~
어쩜 이리 고운 아이를 올려보낼수있나요 신은 참 질투도 많으셔라
하늘에서 맘편히 뛰어놀아 순심아. 예쁘고 고운 순심이 무지개
위에서 걱정없이 쉬길 바라
이효리씨 동물을 사랑하는 맘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그것도 유기견을 너무행복해보여서 좋아요
드넓은 마당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순심이외 많은 강아지들! 더이상 지낭 낙원이 어딨을까요! 행복하세요 효리씨~~!
순심아. 편히 쉬어. 고맙다. 세상에 또다른 순심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효리님 힘내세요
순심아..제주도의 별이 되어서 언제나 효리언니의 앞날을 비춰줘야해..
순심이
사랑많이받고 하늘 나라의 별이되었네요
다른 댕이들도 사랑둥이네요
7:25 개들이 애정 경쟁을 안하네. 신기방기.
우리 순심이.... 이제 못보지만 미미랑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믿을께.....ㅠㅠ
효리씨가 얼마나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하는지 정말 이쁨니다
모든게ᆢ 순심이도 엄마사랑 가득안고
지금도 행복해 하고 있을거예요♡
방금 순심이가 무지개다리 건넜다는 소식을 접했네요. ㅜㅜ
11년 껌딱지 덕만이를 잃은지 채2달도 않되고보니 자꾸 뭉쿨해지네요.
다음 생은 사람으로 환생한다고 불가에서 말하니 다시 효리네 가족으로 돌아와주길 바래봅니다.
힘내시라 응원합니다.
상순씨도 얼마나 개들을 예뻐하는지 알겠어요.
순심이 진짜 똑똑하다 이쁘구 사랑스럽다~♡
순심이 너무귀여워❤💙💜💚
순심이 정말이쁘다. 강아지를 사랑해주는 효리씨도 이쁘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순심아, 그 곳에서는 더욱 더 행복하길 바랄게🌸
예전에 누가 댓글에 순심이를 상순이라고 말한사람있었는뎈ㅋㅋㅋ 그게 떠오름 ㅋㅋㅋㅋ
아 순심이 넘나 귀엽따 긔요미♥︎♥︎
ㅇㅈㅇㅈ ㅋㅋㅋㅋㅋ그 누가 지식인에 상순이는 무슨 종인가요? 해서
답변이 상순이는 인간종입니다ㅋㅋㅋㅋ
@@tufflghkd 아맞아요 그거요!! 진짜웃겼어요 그거보고 ㅋㅋㅋㅋㅋㅋㅋ
이세상 모든댕댕이중에 순심이가 젤좋아♡ 효리님에 대한맘이 어느정도면 저럴까싶어 맘이 아플정도ㅠ 한쪽눈 적출한거같던데 순심이 사랑하는 효리님옆에서 오래살길 기도해야지
다시 봐도 너무 아름답고 힐링되는 좋은 프로~~^^
효리님도 동물들도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보고있음 기분좋음
순심이 소식보니 마음이아프네요 우리집 아가들도 아름다운 별나라에서 다들잘지네고있지 재롱이 건희 몽이 너무도똑똑한 똑순이 작은몸의 우리자두 훗날우리다시만나자 그날까지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잘있어 지금은 시원이혼자 엄마랑 지내고있어 시원이도 요즈음 몸이많이불편해 하지만 엄마랑잘지내고있어 시원이나이도어느듯 17살이란다
순심이가 다른 친구들이랑 말하는 자막 진짜 그렇게 말하는거같아요ㅠㅠㅠ 모카랑 순심이랑 숨어있는 엄마 찾는거 너무귀여워 엉엉 ㅠㅠ
저렇게 순한 순심이를 왜....
너무 이쁜 순심아..... 늘 행복하길....
날이 춥다.
값진 기억과 함께 별이 되어 이효리를 지켜봐주길...
자다가 베게 뺏기는건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
ㅋㅋ 저도... ㅋ
3:40 뛰어가는거 너무 귀여우시네ㅋㅋ 근데 저 맘 알거같음ㅋㅋㅋ
효리네는 넘나 멋지게 살고 모든 순간이 다 아름답다. 아가들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순심아 강아지별에서는 친구들이랑 더 행복하게 지내야 해
우리 천사야 사랑해
덕분에 많이 위로받았어
순심아 잊지않을게, ㅠ..사랑해♥
순심아 건강해야해 오래오래!
순심아ㅜㅜ어쩜 이름도 순심ㅜㅜ
순심이가 이효리찾는거에서 괜히감동ㅜㅜ
어떤분은 순실이라고 ㅋㅋㅋㅋㅋ
DKYL ` 아개욱곁ㅋㅋㅌㅋㅋㅋㅋㅋㅋ 욕인거죠 ㅠㅠ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예쁜애한테 그런 더러운 이름을ㅠㅠㅠㅠ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영상이네요^^
이효리언니가 자기를 살려줬다는 생각에 엄마 껌딱지가 된 순심이 너무 착한데 천국에 가서도 착하게 기다리고 있을듯ㅠ.ㅠ 잘가 순심아ㅠ 소식듣고 내 반려견은 아니지만 너의 입양된 과정 이야기를 잘 아니까 눈물이 너무 났어ㅠ.ㅠ 이효리언니~ 순심이 살아있는 동안 행복한 개로 살 수 있게 해주셔서 제가 감사하네요ㅠ 효리언니 넘 슬퍼하지마유~ 엄마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엄마껌딱지인 엄마 옆에서 잘 갔으니까요~
효리언니랑 순심이 보고만 있어도 넘 힐링된당 ㅠㅠㅠㅠ
저들은 그냥 딱 가족입니다요!
계속보니 얼마전 무지개다리 건너 천국으로간 울 봄이 보고싶네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데..울 봄이와 나도 저럴때 있었는데..엊그제 같은데.. 진짜 가족인것 같아요. 사람이 하는 말은 못해도 눈빛으로 행동으로 뭘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싶은지 다 통하고.. 내가힘들땐 옆으로 낼름와서 위로해주고 눈물닦아주고..
나의 젊은날 우리댕댕이가 있어 너무 행복했음. 행복한 추억에 잠겨 곱씹어 보고.. 가끔 못해준거 생각하면 미안해지고..
그리고 엄마,아빠,언니 뭐 이런 진짜 가족같은 호칭쓰는데 동물과 사람이지만 진짜 가슴으로 낳은 자식같음.. 아플때 나도 아프고 잘먹으면 내가 배부르고..신나게 해주고 싶고..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싶고..울 댕댕이 이 세상 사는동안 행복하게 꽃길 걷게 해주고 싶고..진짜 가족이고 소울메이트임. 내 모든것 말하고 의논하고 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내얘기도 잘 들어주고..동물들은 진짜 영혼이 맑은듯..
함께있으면 동화가 되서 덩당아 맑은 사람이 됨. 하늘나라에서도 잘있는지 걱정됨ㅠㅠ 보고싶은 우리 봄이 항상 행복하고 꽃길걸어. 아빠랑 행복하게 신나게, 자유롭게 구경다니며 잘지내고 있어.. 맛난것도 실컷먹고 건강하게 장난감 신나게 갖고놀면서..
한번 맺은 가족의 연을 놓치지 말고 끝까지 책임지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줍시다! 절대 버리지 말자구요..
이효리는 진짜 찐이닷!!
사랑스러운 순심이 🐶❤🥰 엄마 껌딱지네💖
순심이는 1초만에 엄마 위치 찾는데 모카는 ㅋㅋㅋ모카둥절 ㅋㅋㅋㅋ아 하나같이 다 사랑스러워.. 순심아 하늘에서도 늘 사랑받고 행복하렴
순심아 널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널 꽤나 좋아했어. 거기에 먼저 간 밤비라는 요크셔테리어가 있는데, 착한 아이니까 둘이 잘 놀았으면 좋겠다!
이효리씨도 가만보면 오래살듯
절므을때 고생했지만 이젠 힐링 제대로 하고 살고계시자나
마음도 모든것이 아름답고 진실된분~~~정말로 응원하고 존경해요🤗🤗🤗🤗🤗
영상 넘 좋다
아빠 말 홀랑 믿음ㅋㄱㅋㄱㄱㅋㄱㅋㅋㄱ 넘귀여워
순심은 가만 보면.. 되게 조용하지만 엄청 똑똑해보였어. 효리엄마 마음 다 알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생각했을거야. 하늘에서 미미랑 행복하게 놀고있길..
순심아 하늘에서도 행복해야해
순심이가 이효리 부부한테
예쁜 아기선물 주면 참 좋겠네요
너무 예쁘고 행복해보여요 그리고 효리언니 진짜 고맙고 좋아요
순심이 사랑해
반려견들과 함께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 다시 효리네 민박 장면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우리 아가들 더 많이 사랑해줄게 :) 그리고 순심아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렴♥️
아 눈물나ㅠㅠ순심아 그곳에서 더행복해💜
오히려 요즘은 무슨 종이라고 으스대는 사람들이 많이 줄은것같고 오히려 입양해서 잘 키우는게 더 좋아보임
순심아 강아지별에서 행복해야해💖
이쁘고 사랑스러운 순심이를 이제 못본다니 마음이 아파요.. 순심아 사랑해! 강아지별에서 행복해야해!! 그리고 거기가면 뽀삐라고 하얀 강아지 있을거야 우리 뽀삐랑 잘 놀아줘♡
순심이 어제 무지개다리 건넜다고 하더라구요,,,,,,ㅠㅠㅠㅠㅠ괜히 마음이 아프네요
순심이 거기서도 효리언니 품처럼
행복해야해 : )
순심이는 정말 행복했을거에요
꾸미고 비싼것 해주고하는게 아닌
항상 옆에 있어주고 하는게 가장 최고니까요
오랜만에 순심이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무지개 다리를 건넜군요...순심아 항상 행복해
순심아 안녕 행복해 거기서도!!!
5:10 눈물나게 귀여운 에피소드ㅋㅋㅋㅋㅋ
순심아 사랑해 좋은곳으로 가♥️
순심아~
좋은 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잘 지내렴
너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단다
효리씨 진짜고마워요 순심이의마지막견생을너하나위없이 따뜻한날로 만들어줘서
행복하게 엄마아빠 기다리며 잘 놀고있겠죠 저도유기견아이를키우고있어요 내가 주는사랑보다 그아이가 주는사랑이 천배백배 커서 내사랑이 부끄러울때가많아요 제발버리지말고 귀한생명 다같이행복할수있게 사람들 생각이 빨리 바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고 너무감사해요
순심아 그동안 많은 사람의 힐링이 되주어서 고마웠어 멍멍별에서도 행복해:)
너무 순해서 이름 순심이ㅠ 그 고왔던 마음처럼 순심아 하늘나라에서도 모두에게 사랑 받고 행복하게 지내~~🙏🥰
요샌 외모능력인성 레알 완벽한 사람들은 뭔가 죄다 믹스견이나 유기견 키우더라 오히려 더 기품있어보임
맞아요~~^^
일반 시민들 중에 유기견 키우는 분 엄청 많아요.
유명인들의 행동은 기폭제가 되어주는 거구요.
지드래곤이랑 비교됨
세상의 모든 유기견들이 효리같은 가족을 만나 행복햇음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