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is an error in translation, when Hyori was talking about Soonshim at 0:22, translation says she attacked other fellas and that is why she was left alone, but in the program, Hyori says Soonshim was the one being always attacked and that is why they separated her from other dogs. Hence the name “Soonshim” from “soon” which means really docile, sweet, good natured.
효리씨의 마음안에 순심이가 살아숨쉬고있을거예요. 순심이는 언젠가 효리씨를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는거 아닐까요? 늘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이 하늘에있는 순심이한테 닿기를 바랍니다. 저도 언젠가 제가 사랑했던 반려동물들을 떠나보냈던것처럼 또다시 인연을 맺을날이 올거라 믿고 지금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있어요. 효리씨에게 더 좋은날이 올겁니다. 순심이가 효리씨에게 좋은 선물을 안겨줄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지금처럼
It is sooooo sad that they had to move out of their dream house... you can never replicate the memories they had here... people are just sooooooo insensitive and can never understand privacy.
7년을 키운 반려견을 며칠전에 먼길로 떠나보냈습니다. 전립선암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지요 이영상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그녀석도 유기견보호센터에 있던 녀석이 우리에게 까지와서 그래도 7년의 세월을 함께보냈는데. 너무 사무치도록 그립네요. 매일 눈물이 납니다. 반려견을 떠나보내는 것이 이정도의 슬픔과 이 정도의 그리움이 었다면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널 안데려와서 피할수있었을까. 근데 그게 너이기에 그걸 알고도 난 바로 안고 데려왔을거야. 너무 그립다 상구야.
유기견입양이라는거 자체를 몰랐었는데 이효리님 덕분에 알게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년전에 긴 고민끝에 가족들과 상의한뒤 제가 살고있는 시에서 운영하는 유기견센터를 가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새끼면서 수컷을 입양하고 싶어하시는 아빠의 말씀을 듣고 그런아이로 찾고 있었는데 그 많은 철장안 강아지들 중에서 짖거나 쳐다보지도 않고 혼자 겁에 질려 웅크리고 있는 아이한테 눈이 가서 손등을 철장가까이 갖다대었는데 와서 냄새를 맡고 손을 핥아주었고 그모습에 이 아이는 나와 운명이다 이게 딱 생각이들더라고요 그 강아지는 4-5살정도의 암컷이어서 처음에 생각한거랑은 정반대였지만 운명이라 믿고 입양을 하게되었습니다.병원에가서 기본검진을 받는중에 심장사상충2-3기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는데 유기견을 입양한거라는 사실을 안 수의사가 다시 파양하시겠어요?이 말을 하더라고요 어떻게 그런말을 쉽게하는지..그뒤로 그병원은 가지않았고 다른병원에서 1년동안 치료받은 끝에 지금은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습니다~심장사상충후유증으로 흥분하면 기침을 하고 기도협착증과 심장비대증을 앓고 있지만 정기검진을 하면서 건강관리를 해주고있어요.의사쌤 말로는 심장이 약해 보통 아이들보다도 수명이 짧을거라고 하셨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안해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일이잖아요 우리 설이 매일매일을 행복한 하루로 보낼수있게 노력을 하고있는데 설이도 제맘을 알까요ㅎㅎ설이야 사랑해❤️
Losing a dog is so heart aching, they are not just a dog they are family. I remember we lost our first dog when I was 12, that sadness never goes away, our whole family cried almost everyday for couple of weeks. I can understand the feeling when you are that close to your pet. Sorry for your lost and thank you for sharing it with us. 🙏🏻
2번의 이별을 했습니다 2003년 첫아이는 하루하루 휴가를 늘려 10일을 함께 하다 떠났고 2015년 두번째 아이는 새벽에 급작스럽게 떠나보냈고.. 지금은.. 19살의 아이가 얼마전까지와는 현저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아마도 이별이 얼마남지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때 꼭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세상의 모든 순심이 하고 이별이 너무 슬프고 아프지만 이 또한 세상 사는 이치이자 순리겠지요 한편의 영화 같은 오늘 이야기 잘 봤습니다 반려인들이 이별을 너무 무서워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함께 한 날들을 추억하며 또 다른 아이에게 기회와 사랑을 줄 수도 있으니까요~
Losing a dog/cat is so heart breaking. I lost a dog 4 years ago and a cat 7 months ago. To our family they are a part of our family. Talking bout them still make us cry. Thank u for loving Soon Shim so much. So sorry for your loss.
I know this clips supposed to be healing. But I can't help my tears. I lost my dog more than 10 years ago. She was a family member for us. I still think of her from time to time.
And seeing this house felt like home even as viewer. Hyori and sangsoon idk what they feel they must also still have that one feeling to be back to this home maybe😢
Seeing their dogs roam around the house makes me more infuriated with those people that couldn’t respect privacy and forced them to move out. Dog lives are so short and a huge part of it were spent in this house
저도 사랑하는 우리 애기 올해 4월 8일에 무지개다리 건너보냈습니다. 13년을 같이한 애기가 갑자기 없다는게 낯설고 애기가 없은 상황에 적응되어간다는 사실에 굉장히 이질감이 듭니다. 애기물건이 있으면 계속 생각난다는 가족들이 물건을 바로 처분해서 정말 13년간 같이 살았었나 의문이 들 정도로 애기의 흔적이 없는 집을 보면 쓸쓸함이 밀려옵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들이 괜찮아지겠죠? 효리언니를 보니 애기의 투병생활과 마지막이 더 생각나서 언니의 마음에 깊이 공감이 되네요.
Although she already passed the rainbow bridge, that unconditional love of Soon Sim as your companion will stay, Lee Hyori.. Thank you for sharing this precious memory with us.. Hope you will raise people's attention more about the goodness of adopting pet.. :) Bless your big heart, Lee Hyori..
![[#놀면뭐하니?] 뭉치면 더 강해지는 효리 상순 부부에게 두 손 두 발 다 든 재석💦 |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 MBC200208방송](http://i.ytimg.com/vi/_APMpO13B6g/mqdefault.jpg)
![[Voyage] Hyori's Homestay collection of heartwarming dogs.zip♥ #Hyoris_Homestay #JTBCVoyage](http://i.ytimg.com/vi/0XpvgQgB9gg/mqdefault.jpg)
효리와 순심이 시리즈 보러가기↓↓↓
For more Hyori & Her Dog Soon-Shim↓↓↓
bit.ly/hyorisdogyt
please put the ep 3 and 4 in the playlist, thank you!
그래도 효리누나한테 와서 전국민한테 사랑받는 개로 살다갔으니 순심이도 행복했을거에요
이댓글 너무 슬프고 감동이네요
진짜 ㅜ
보통사람이 나이들수록 지난날에 어떻게살아왔는지 보이게 늙어가는데 이효리는 나이들수록 얼마나 사람이따뜻하고 선한사람인지 얼굴에 들어나는거같다..
네 그래서 자주 보고 싶은 사람.. 부부 예쁜사람들
나이들어도 이쁜사람♡
반려동물키우는사람이라면 다울거야ㅠㅠㅠㅠ
안키워도 울어요
안키워도 느낌알아요.....
애잔하네요......
진짜 엄청난 인연이었죠...단 하나라도 어긋났다면 미래는 어떻게 달라졌을지 모르죠..그렇기에 더 소중했던 순심이었던것 같습니다ㅜㅜ
순심이에게도 큰인연이였지만 효리누나한테도 큰인연이였죠 힝ㅜㅜ 순심아 그동안고마웠어 다음생에도 또만나자 사랑하는 모두의 댕댕이딸 사랑해
순심이가 이렇게말할거같아요 효리엄마에게와서 행복하게 잘살다가 갔노라구요 힘내요 효리님
There is an error in translation, when Hyori was talking about Soonshim at 0:22, translation says she attacked other fellas and that is why she was left alone, but in the program, Hyori says Soonshim was the one being always attacked and that is why they separated her from other dogs. Hence the name “Soonshim” from “soon” which means really docile, sweet, good na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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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a huge mistranslation if its true. Your comment need to be at the top
순심이가 처음엔 많이 힘들었어도 탑스타인 효리언니만나 호강하고 사랑받고 가서
너무 다행이에요ㅜㅜ효리언니 복받을거에요
하늘나라에 순심이가 언니 지켜보며 감사해할거에요
ㅜㅜ 순심이 얘기를 듣고있으니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세상에 모든 동물이 행복하기를 오늘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효리네민박에서 삼남매중에 막내친구가 순심이랑 교감하는 장면이 스쳐지나가네요.. 많은사람들에게 사랑받고 효리님께도 사랑을 듬뿍받았을테니 분명 좋은 곳에서 제 동생이였던 아름이랑 잘 놀고 있을거에요 :)
하민군도 이 영상 보고 있을겁니다ㅠㅠ
제가 장담합니다~!
효리가 너무 죠타~💕💕💕
대부분
강아지공장에서 가져온 샵에서만 사려고 하는데
화려한 효리는 아프고 볼품없돈 순심이를 품었었네
너무 착하다 효리....ㅠㅠ
내면을 볼 수 있는 사람이지요... 이효리란 사람은... 그래서 그 많은 아이돌 중에 유난히 사회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었던 사람이기도 하고...
효리씨의 마음안에 순심이가 살아숨쉬고있을거예요. 순심이는 언젠가 효리씨를 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는거 아닐까요? 늘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이 하늘에있는 순심이한테 닿기를 바랍니다. 저도 언젠가 제가 사랑했던 반려동물들을 떠나보냈던것처럼 또다시 인연을 맺을날이 올거라 믿고 지금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있어요. 효리씨에게 더 좋은날이 올겁니다. 순심이가 효리씨에게 좋은 선물을 안겨줄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지금처럼
순심이가 떠났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좋은데 갔길 바랍니다.
유기견의 관심과 입양을 효리씨가 크게 이슈화 시켜주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짧디짧은 견생 3년이란 긴 시간을 보호소에서 지냈구나...순심이 떠난소식 듣고 제가 너무 멍 하니 슬펐어요..천사같은 아기 분명 효리언니 가족들에게 매순간 감사하며 행복했을 거에요💗
효리씨와 순심이는 찐한 인연입니다~~순심이도 효리씨를 만나 행복하게 생을 마감햇네요~~당신은 진정한 천사입니다~~
아마 효리언니와 상순오빠에게 2세가 선물처럼 찾아온다면 그건 순심이의 환생일거 같아요 지금도 순심이는 하늘에서 엄마만 하루종일 지켜보고 있을거같아요
눈물을 줄줄 흘릴 줄 알면서도 누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순심이가 예쁘다는걸 저희도 알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언니ㅠㅠ!!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지금 엉덩이 폭탄맞음
모든 게 다 인연이죠 순심이가 버려지지 않았다면 보호소에서 이효리씨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고
그렇게 맺은 인연에 진실을 쏟아 부었기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겠죠
어쨋든 순심이는 행복한 강아지같네요
순심이가 강아지별에가도 효리언니를 언제나 그랬듯 곁에서 지켜줄꺼같아요 만약 환생이라는것이 있다면 언니 아이로 태어나서 같이 함께 웃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It is sooooo sad that they had to move out of their dream house... you can never replicate the memories they had here... people are just sooooooo insensitive and can never understand privacy.
순심아 인간으로 다시오거라효리옆으로~~~
7년을 키운 반려견을 며칠전에 먼길로 떠나보냈습니다. 전립선암으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지요
이영상만 봐도 눈물이 나네요. 그녀석도 유기견보호센터에 있던 녀석이 우리에게 까지와서 그래도 7년의 세월을 함께보냈는데. 너무 사무치도록 그립네요.
매일 눈물이 납니다. 반려견을 떠나보내는 것이 이정도의 슬픔과 이 정도의 그리움이 었다면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널 안데려와서 피할수있었을까.
근데 그게 너이기에 그걸 알고도 난 바로 안고 데려왔을거야. 너무 그립다 상구야.
저와 같은 상황을 겪으신 같은 마음이시네요
아가가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힘내세요
유기견입양이라는거 자체를 몰랐었는데 이효리님 덕분에 알게되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년전에 긴 고민끝에 가족들과 상의한뒤 제가 살고있는 시에서 운영하는 유기견센터를 가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새끼면서 수컷을 입양하고 싶어하시는 아빠의 말씀을 듣고 그런아이로 찾고 있었는데 그 많은 철장안 강아지들 중에서 짖거나 쳐다보지도 않고 혼자 겁에 질려 웅크리고 있는 아이한테 눈이 가서 손등을 철장가까이 갖다대었는데 와서 냄새를 맡고 손을 핥아주었고 그모습에 이 아이는 나와 운명이다 이게 딱 생각이들더라고요 그 강아지는 4-5살정도의 암컷이어서 처음에 생각한거랑은 정반대였지만 운명이라 믿고 입양을 하게되었습니다.병원에가서 기본검진을 받는중에 심장사상충2-3기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는데 유기견을 입양한거라는 사실을 안 수의사가 다시 파양하시겠어요?이 말을 하더라고요 어떻게 그런말을 쉽게하는지..그뒤로 그병원은 가지않았고 다른병원에서 1년동안 치료받은 끝에 지금은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습니다~심장사상충후유증으로 흥분하면 기침을 하고 기도협착증과 심장비대증을 앓고 있지만 정기검진을 하면서 건강관리를 해주고있어요.의사쌤 말로는 심장이 약해 보통 아이들보다도 수명이 짧을거라고 하셨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안해요 그건 아무도 모르는일이잖아요
우리 설이 매일매일을 행복한 하루로 보낼수있게 노력을 하고있는데 설이도 제맘을 알까요ㅎㅎ설이야 사랑해❤️
이게 진짜 사랑이죠♡
효리씨덕분에 유기묘유리견들이 새로운주인을 많이 만날수있었어요
너무이쁜 부부 감사해요~~
언니처럼 멋진 어른이 되고싶어요.
효리님덕에 유기견 입양에 대한 인식도 많이 바뀌고, 열렸어요. 좋은 영향력 감사합니다.
순심아❤ 편히 쉬어
고단했고 또 많이 행복했지? 쉬었다가 효리 엄마를 또 만나러 와😊❤
순심이가 있던 와글와글한 집모습과 순심이도 누구도 없는 지금의 집 모습이 왠지 너무 쓸쓸해 보이네요. 외로울때 힘들때 삶이 푹꺼질꺼 같을때 효리언니 방송보면서 위로 많이 받았는데... 언니 감사합니다. 순심아 고마워
말못하는 순심이
분명 엄마 효리씨 한테
사랑주어서 키워주어서
참 고맙고 행복했고
잘살다간다고
했을것같네요
효리씨 순심이 거두어줘서 고마웠어요
순심이 하늘에서도 행복했으면 좋겟다 .. ♡
함께 했던 이야기를 할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얼마나 많은 담담함이 필요할지
효리님 상순님 덕분에
세상이 더 따뜻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순심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을거에요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효리님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이쁜분...순심이 남은 견생 좋은보호자 만나 행복하게 살다 갔네요 ..
이효리는 배울점이 참 많은 거의 유일한 연예인 나이들수록 나락으로 추락하는 사람도 많은데 이효리는 곱게 멋지게 늙어가는 것 같다
진짜 ㅇㅈ
효리씨는 얼굴만큼이나 예쁜 맘을 가지셨네요
고맙습니다
효리씨
참 아름다운마음
늘 건강하길
예뿌게편집되어 넘좋당
뒤늦게사랑듬뿍받고간 아이..^^
유기견봉사는 순심이너의업적이양🥰
같이 살던 강아지가 갔을 때의 그 기분은 그리고 그 아이와의 추억과 기억은 절대 잊을수 없죠. 그 아이가 못 산 시간만큼 내가 같이 살아가야죠. 보고싶다 울 강아지
툴툴거리며 털어내는 너의 털도
한 올 한 올 눈물로 모으고 있을 그날 생각하면
차마 털어내지 못한다
이 두려움 감당할 용기로 곁을 지키고 있는 모든 주인님 존경합니다 그래서 효리님이 대단해요
만약 이랬다면...저랬다면 이란건 없는것같아요...그냥 너와 내가 만날수밖에 없었던 필연만 있었을뿐...
순심이도 하늘 나라에서 행복할꺼에요 ㅠㅠ
사랑이네.. 순심이도 오롯이 다 느꼈을 거예요. 효리누나가 이렇게 자신을 사랑한걸 몰랐을리가 없지
Losing a dog is so heart aching, they are not just a dog they are family. I remember we lost our first dog when I was 12, that sadness never goes away, our whole family cried almost everyday for couple of weeks. I can understand the feeling when you are that close to your pet. Sorry for your lost and thank you for sharing it with us. 🙏🏻
당신이있기에순심이도있어요
언제나 힘내주세요
순심이를위해서
또다른천사들을위해서
나도 미약하지만 소중한생명들을위해서노력힌고싶어요
이런마음은 이효리씨때문에더 힘을받은것같아요
홧팅!!1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나중에 가슴 아플까봐 키울용기가 나질 않았는데...
효리님 이야기를 보며 또 걱정이 되네요...
저도여... 눈물이너무나네여 ㅠ
헐핑키..
2번의 이별을 했습니다 2003년 첫아이는 하루하루 휴가를 늘려 10일을 함께 하다 떠났고 2015년 두번째 아이는 새벽에 급작스럽게 떠나보냈고..
지금은.. 19살의 아이가 얼마전까지와는 현저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아마도 이별이 얼마남지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때 꼭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세상의 모든 순심이 하고 이별이 너무 슬프고 아프지만 이 또한 세상 사는 이치이자 순리겠지요
한편의 영화 같은 오늘 이야기 잘 봤습니다
반려인들이 이별을 너무 무서워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함께 한 날들을 추억하며 또 다른 아이에게 기회와 사랑을 줄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 곁에 있는 아가에게 온전히 사랑 주시니 아이도 느낄겁니다
언젠가 지구별을 떠나도..만질 수 없어도 사라지는게 아니니
오래 슬퍼마셨음해요. 아가들이 주었던 사랑이 느껴져 저도 맘이
따뜻해집니다. 지금 19살 아가가 고통스럽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무지개 건너 강쥐천국서도 효리씨를 늘 보고있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고 있을꺼에요
순심이같이 행복한 애들이 많아지길...
이런 개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주인만 바라보는 아이들 ㅠㅠ 효리언니 순심이 눈 감는 그 날까지 사랑받는 강아지로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순심이가 이효리씨 마음을 알았던거같아요~
꽃길만 걸었음 좋겠네요~
I think Lee Hyori-nim agreed to share Soonshim's story to raise awareness on abandoned dogs.
순심아ᆢ 순심아ᆢ사랑해
따뜻한 사람들의 마음이 모였네요
아주 예전부터 봐온 아이라서, 횰님이 곁에 자주 다니고 다녀서 그런지, 더욱 더 그르네요 ..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반려견을 사랑해 줄 수 있을까? 난 반려견을 키울 준비가 안되었다.그래서 키우지 않는다.
3:20손은 무슨~ 날 다 가져~
효리언니랑 행복한 기억만 갖고가~담생엔 유기견 말고 바로 효리언니 만나~ 사랑스런 순심이
잘가♡
진짜 엄마의 단짝 순심이였죠.행복하신 생각만 하시겠지만 가끔 울컥하고 쏟아지는 눈물을 막을길은 없겠죠 ㅜㅜ
She loves her dog the way the dog loves her. Great.
우리집 강아지도15살이라 걱정인데... 더 더 더 잘해줘야겠다 ㅠㅠㅠ 순심아 재밌게 뛰어놀으렴
건강하게 오래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저두여ㅠㅠㅠ
순심아 편히 쉬어
사랑한다!🌝👍❤💜🧡💙💛🤍🤎💚♥️
멋진 이효리 순심이ㅠㅠ
이렇게 담담하게 얘기 하는게 너무 맘아프다
끝 없는 사랑 받은 순심이 ,, 그 마음 하늘 에서도 간직하길❤️
이효리씨 복받을실거에요 ❤️❤️❤️
어제가 우리 반디가 무지개 다리 건넌지 1년 되는 날이었죠. 아직도 눈물 납니다. 반려견 떠나 보낸 사람들은 효리씨가 어떤 마음일지 다 공감하시겠죠.
순심이의 삶중 효리언니가 제일 큰 선물이었을것 같아요
효리 언니 덕분에 정말 행복했을것같아요
So Soonshim's life story before was so sad. 🥺 Thank God, Hyori adopted her. ❤
Seeing their old house makes me miss watching Hyori's B&B. 🙃
순심이는 마음들곳이 없었는데 효리님 만나서 따뜻함 그리고 가족이란걸 알았을거예요 보는내내 무지개다리건넌 울 애기들.. 생각나서 많이 울었는데..언니 최고예요👍👍
순심이가 너무 행복했겠다
순심이와 인연의 끝이아니라 효리언니의 아기로 또다른 인연으로 꼭 다시 오길 ...
보기만해도 눈물이 줄줄..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강아지 두마리키우는데 방송보면서 눈물나더라구여 남자인데 우리애기들도 저런날이 오겠지하고 저희애들도 나이가 드니 잔병이 생기더라구여 반려견 수명이 너무짧아여 저한테는 자식같은 아이들인데 제생명을 좀 나눠주고싶기도해여 사람이 죽으면 먼저떠난반려동물이 마중나온다는데 그곳에서라도 아이들하고 항상함께하고싶네여 유기동물 학대 보신문화도 좀없어지면 좋겠어여
생명을 나눠주고 싶다는 말에 울컥했네요. 진심이 전해집니다
Losing a dog/cat is so heart breaking. I lost a dog 4 years ago and a cat 7 months ago. To our family they are a part of our family. Talking bout them still make us cry. Thank u for loving Soon Shim so much. So sorry for your loss.
작년에 무지개다리건넌 우리 할배생각나서 계속눈물만나네요.그곳에서 다들 행복해아가들아 왜이렇게 아이들의 시간은빨리흐를까요 너무빨리지나가요
가슴이 찡하네요.............
순심이.......효리엄마옆에서
마지막삶은 행복하게 아주
많이행복하게 살다가서 참
다행이었네...착하고여린 순심이...많이그립겠다........
애잔하네....
효리씨 존경합니다..
순심이 천국에서 행복할걸요
효리씨 감사해요
I know this clips supposed to be healing. But I can't help my tears. I lost my dog more than 10 years ago. She was a family member for us. I still think of her from time to time.
And seeing this house felt like home even as viewer. Hyori and sangsoon idk what they feel they must also still have that one feeling to be back to this home maybe😢
존경하는 탑여가수... 인성까지 갖춘 슈퍼스타 어쩔거야 언니 진짜 본받고싶어요 상순씨 효리언니 잘부탁드립니다
뭐야 이효리언니 왜캐이뻐
행복 천사 이효리 보면 정말 정말 기분이 좋아져 😍 그런데 동물도 사람처럼 사진을 태워주는게 옳은거라 들었어요 그래야지 좋은 곳으로 잘가서 행복하게 지내다 다시 태어날 수 있다고 해요
I'm glad they found each other. SoonShim had a loving home and Hyori got that love back ❤
I wanna watch this but I don’t want to cry today so maybe tomorrow!
Love Lee Hyori, she’s a legend! ❤️
이효리는 천사예요
남편님은 천사와 살아 부럽습니당
ㅋㅋ 행복하세요
뉴질 에서..
효리씨 넘넘 예뻐요..
행복만 가득하세요..
Seeing their dogs roam around the house makes me more infuriated with those people that couldn’t respect privacy and forced them to move out. Dog lives are so short and a huge part of it were spent in this house
순심아,,행복했지?행복했을거야
순심이는 아직도 이렇게 사랑받고있어♡
나이,실명,질병 등의 이유로
모두가 꺼려하여 보호소에 남겨진 순심이를
데려왔던 것이군요,,,
이효리님도 참 따뜻한 사람이네요
저도 사랑하는 우리 애기 올해 4월 8일에 무지개다리 건너보냈습니다. 13년을 같이한 애기가 갑자기 없다는게 낯설고 애기가 없은 상황에 적응되어간다는 사실에 굉장히 이질감이 듭니다. 애기물건이 있으면 계속 생각난다는 가족들이 물건을 바로 처분해서 정말 13년간 같이 살았었나 의문이 들 정도로 애기의 흔적이 없는 집을 보면 쓸쓸함이 밀려옵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면 모든것들이 괜찮아지겠죠? 효리언니를 보니 애기의 투병생활과 마지막이 더 생각나서 언니의 마음에 깊이 공감이 되네요.
그래도 행복한 삶이 었을거 같아 적어도 이효리를 만난 그순간부터는
효리 맘이 넘 예쁘네요!!!
2부 기다렸어요ㅠㅠㅠㅠ
버리는 사람들도있지만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서 다행이다.
순심이는 제주도 좋은곳에서 맘씨좋고 털털한 집사 만나 정말 행복 했을듯.
마음씨도 예쁜 횰누나 화이팅!!!😍😍😍👍👍👍
너무 감사하네요~최고~❤
효리님 참 멋지게 나이들어가는 모습 멋집니다
Although she already passed the rainbow bridge, that unconditional love of Soon Sim as your companion will stay, Lee Hyori.. Thank you for sharing this precious memory with us..
Hope you will raise people's attention more about the goodness of adopting pet.. :)
Bless your big heart, Lee Hyori..
효리씨딸같지만.마음이너무이뿌다.정말있는그대로보여준마음사랑해요.상순씨하고영원하길바래요..정말로너무예뿌다..두부부♥♥♥
Thank You Lee Hyori, unexpected deaths since 2019 have been a lot & this is helpful, to remember the lost ones. Take Care Lee Hyori & Sang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