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하핫 무슨 외계인이 있어요???UFO 그딴거 다 구라임 ㅋㅋㅋ 오직 전 우주에서 고등생물은 지구의 인간만 존재할뿐입니다요 우주에서 지구는 한강에 모래알 인데 외계인이 있을수밖에 없다구???아니 그럼 ㅋㅋㅋ 그런 논리면 말이 지구하고 비슷하게 살기좋은 행성이 있을수도 있다는 말인데 그게 가능합니까?전혀 아닌데 ㅋㅋㅋ
서로의 문명이 기술이 발달하여 동시대에 서로 관측하거나 통신할 확률은 정말 극히 희박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이렇게 과학기술이 발전한건 100년도 채 안되는데다 발전할수록 자멸할 확률도 높아지는 아이러니함이 있단 말이죠... 우주시간으로 보면 눈깜빡하는 순간에 한 문명이 생기고 사라지는 시간일텐데 이 광활한 우주에 교류가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두문명이 동시대에 같이 발전할 확률이 과연 있을까? 생각하면 많이 회의적인듯...
참 맞는말 이다. 다른 행성들은 운석쳐맞고 뜨거운 지옥이거나 빙하기 중일 수 도 있겄지. 근데 그케 극단적일 필요도 없는게 예를들어 너 말대로 두 문명이 한시대에 발전을 이룩하고 살 확률이 0,00000000000000001% 라고 치자. 관측 가능한 우주에 은하만 4000억개? 1은하당 1조개? 항성 ;; 확률에 소수점 0이 몇개든 일단 1이라는 숫자가 들어가면 우주입장에선 엄청난 큰 숫자의 확률일거 같다.
드레이크 방정식의 가장 큰 맹점은 시기가 빠진 점입니다. 우주 역사속에서 두개 이상의 문명이 서로 교차할 수 있을 가능성. L 문명존속기간에 타임라인 T 시간을 곱해야하죠. 드레이크말대로 10개의 문명이 있다라고 가정한다면 그 10개를 우주의 나이속에 무작위 배치하고 두 문명이 시기상 교차할 가능성도 계산해야 합니다. 즉 제로에 수렴하죠.
골디락스존도 지구생명체를 기준으로 한거고 물이 꼭 필요하다는것도 온도가 적당해여된다는것도 다 지구생명체를 기준으로 한겁니다. 그 어떤 진짜 지옥같은 행성, 항성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0은 아닙니다 아니면 우리가 이미 생명체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한 모습이거나 우리 눈에 안보이는 다른 형태의 생명체일수도 있고요
인간 기준이 맞긴한데 그 기준이 허무맹랑한 논리는 아니어서 쉽게 부정은 못하겠음. 주변 전체가 마그마거나 유독가스가 넘처나는 곳에 생명체가 살거라곤 상상조차 안되고 아무리 외계라해도 생태학적으로도 설명이 안되고.. 아직 타 행성에 인류가 가본적은 없지만 지금까지 확인한 것 중(소수지만) 가혹한 환경인 행성에 눈으로 볼수있는 크기의 생명체가 산다는 사례는 공통적으로 없어서.. 인간의 기준이 맞을 확률도 있음.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2022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平年)입니다 벌써 5월 3일입니다 따뜻한 봄에 햇살 받으시면서 언제나 친족분들과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ㅡ 성경은 어떤 책입니까?➡⬇ 성경에는 오늘날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성공적인 삶을 사는 방법과 하느님의 승인을 받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질문 1 하느님은 어떤 분입니까?➡⬇ “그 이름이 여호와이신 당신, 당신만이 홀로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분임을 사람들이 알게 하십시오.” 시편 83:18 ㅡ “여호와가 하느님이심을 알아라.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이다.” 시편 100:3 ㅡ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42:8 ㅡ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로마서 10:13 ㅡ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히브리서 3:4 ㅡ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라.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느냐? 그 군대를 수대로 이끌어 내시고 그들 모두의 이름을 부르시는 분이다. 그분은 끝없는 활력과 외경스러운 능력을 가진 분이시니, 그중 하나도 빠뜨리시는 일이 없다.” 이사야 40:26
제 생각에는 우주에 존재하는 것들이 지구에 존재하지않는 것들이다라고하면 애초에 설명할수 없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구 밖에있는 물질 성분들은 (예를들면 온도, 원소, 바람,물 등) 이미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죠 때문에 지구에 있는 수학적인 데이터들이 모두 맞아 떨어지는것이고요. 때문에 지구와 그 외 행성에의 자연현상과 생명의 정의도 같다고 생각이들고 생명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도로 주어지는 조건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이건 그냥 제 생각이고 뭐 우리입장에서 완전 말도안되는 극한에 상황에서 탄생하는 생명이 있을수도 있다고는 봅니다)
최근에 저 공식을 개선한 공식으로 계산한 계산값에 에 따르면 우주에서 어떤 생명과 문명이 만들어지기 가장 좋은 환경은 지구에서 25000광년 쯤 떨어진 곳이라고 함. 지구는 그곳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을 뿐더러 지구의 나이를 기준으로 그 문명이 발생한건 수십억년 이전이었을 것으로 예측했음. 수십억년이면 별 하나가 통째로 소멸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한 시간임. 그들의 기준으로는 지구는 그들보다 수십억년이나 늦게 문명이 만들어졌고 거리상으로도 상당히 동떨어진 외딴곳에 있음. 우리가 25000광년을 이동할수있는 기술을 개발해서 그들을 찾는다 하더라고 이미 멸망해버린 문명의 흔적만 찾을수 있을거라고 예상됨. 혹은 이미 행성 자체가 사라졌거나. 지구의 역사를 돌아봐도 만약 다시금 빙하기가 도래하는 정도는 어떻게 견뎌볼 수 있다 하더라도 공룡이 멸종한 운석 충돌급의 사고만 터져도 인류자체는 그냥 멸종임. 인류가 멸종하고 다시금 어떤 생물이 지구를 지배해도 지구상에 인간이라는 종족의 문명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사라져버림. 수십억년의 시간차라면 이미 어떤 흔적 자체를 찾는다는거 자체가 거의 무의미한 일임. 어쩌면 지금의 인류가 전 우주에서 가장 진화하고 진보된 문명을 가진 존재일 가능성도 있음.
님 댓글읽고 떠오른 생각인데 생각해보면 지금 이 시간에 더 발달한 문명이라도 예를 들어 거리가 관측가능한 우주안 조차 아니라면 같은 시간이라도 극도로 먼 시간에 있는거나 마찬가지 일거 같네요 오히려 동시대를 안살아도 가까우면 흔적이라도 볼지도 모르는데 거리가 너무 멀면 서로의 존재자체도 모를테니..
@@NE-yk1jh 사실 우주에 지금 우리와 같은 동시간대에 우리보다 진화한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거 자체가 확률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울수도 있음. 수십억년의 시간동안 무수한 생명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한들 몇 만년의 시간만 흘렀어도 이미 그 문명의 흔적 자체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없음. 근데 그게 1억년 단위라면? 그리고 설사 존재한다한들 그들이 우리보다 진보했을 가능성이 있어도 그들또한 빛의 속도를 넘어서지 못했다면 설사 넘어섰다 한들 그게 순간이동이나 워프에 준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몇 만 광년 단위로만 떨어져 있어도 어차피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임. 님 말처럼 어차피 조우가 불가능한 두 문명이라면 있다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리고 이미 예전에 미친듯한 과학력으로 우주를 자기집 안방처럼 돌아다니는 애들이 있었다면 걔네가 이미 지구에 와서 멀티라도 하나 올렸을텐데 자원 넘치겠다 생명체 살기 좋겠다 애들 미개하겠다 그냥 신대륙 발견한 콜롬버스마냥 때거지로 와서 이게 니꺼네 내꺼네 자리싸움 했어도 안이상한데 그런 애들이 하나도 지금도 없다는건 이미 그런 애들이 다 사라질만큼의 시간이 흘렀을 가능성이 높을거라 생각함.
@@보노보노-r5h 보노님의 예상과 상상력에 흥미로워지네요! 그런데 전 우주를 안방마냥 다닐 정도 문명이라면 우리를 곤충들 관찰하는 정도 이상으로는 건들지 않을꺼 같아요 지금만 해도 사람 몰래 도청하고 녹화하는데 그 정도 기술력이면 우릴 얻을 필요도 없이 이미 다 보고 있을듯.. 멀고 먼 곳에 외계인이 있던 없던 의미 없다지만 그걸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신비롭고 섬뜩해서 정말 재밌네요
@@안치윤-o7h 그게 가능했으면 외계인 애들이 이미 그걸 하고 있었겠죠. 유전자 조작도 하고 생명연장에 무병장수도 하고 수명도 한 1000년씩 늘리던가 불멸의 삶을 살던가 하면서 지금도 잘 살고 있었겠죠. 그렇게 늘어난 수명으로 전 우주에 적당한 행성을 찾아서 멀티 뿌리면서 잘먹고 잘살고 있었겠죠. 근데 그걸 할수 있었다 쳐도 그걸 수십억년 동안 지속할수 있을까요? 그게 가능했다면 이미 걔네가 전 우주를 지배하고 신의 영역에서 전 우주를 지배해도 모자라지 않을 시간인데? 근데 애시당초 어떤 문명이 그만큼 발전한다는거 자체가 힘듭니다. 지금 우리 인간이 지구에서 얼마나 운좋은 시기에 태어나서 별다른 피해없이 문명이 이만큼 발전한거 자체가 기적에 가까운 확률임. 지구에 존재했던 그 수많은 빙하기와 운석충동과 3000만년에 한번꼴로 찾아오는 대멸종을 절묘하게 피해서 따듯한 간빙기에 살고있는거 자체가 기적에 가깝습니다. 우주에 생명이 존재해도 그 생명이 이런 좋은 환경에서 우리만큼 아무 피해없이 이정도의 문명을 이룰 확률 자체가 로또랑은 비교도 안될 수준으로 낮음.
드레이크 공식 이전에 행성에 지적 생명체같은 고도의 생명체가 존재 할수있는 행성이 있을까요? 무한한 우주 크기로 인한 공간 낭비로 생각 하는데 우주는 지적생명체를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지적생명체가 존재 할 수 있는 행성을 지구 기준으로 보면 1.자전축을 잡아주는 적당한 크기의 달의 존재 2.태양풍을 막아주는 자기장의 존재 3.풍부한 물의 존재 4.태양계의 목성식으로 행성 공전계의 중간에서 거대 행성 존재 5.항성과의 거리 어느 거 하나라도 부재하면 미생물은 존재할지 모르나 그 이상 진화는 힘듭니다. 더군다나 지적생명체라면 더욱더 힘들구요. 공간낭비라는 시각 자체가 인간의 오만한 사고 반영이죠. 우리같은 지적생명체가 어딘가에 있을것이다는 식의 오만한 생각 우주가 과연 그럴까요? 우주가 생명체를 위한 공간은 절대 아니죠. 절대온도부터 -270도가 넘는 극한의 환경인데요. 지구가 우주에서 바이러스처럼 지적생명체가 있는거로 보입니다. 어차피 유기체의 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거구요.
골디락스 존도 지구에서 극한 생명체가 사는 범위를 어느정도 포함하는 구간이구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생명체라고 해도 어느정도 범위는 있어야 하기때문에 유체가 존재하지 않는 온도, 가스만 존재하는 온도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환경은 애초에 고려할 이유가 없어요. 그런 곳에 무언가 있다면 그건 생명체가 아니라 과학을 벗어난 초자연적인 어떤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겠네요... 다만 항성에서의 거리에 따른 골디락스존 설정은 고쳐져야하겠구요. 태양계 내에서도 이미 유로파 같은 위성에서 모행성과의 작용, 내부에너지 등으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기에...
지구를 기준으로 찾은 게 아니라 유기체 특성이 그래서 그럼. 유기물이 모여서 유기체가 되는데 유기물은 물 없이는 안 만들어짐. 설사 물이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고 쳐도 태초에는 물이 있었어야 한다는 뜻. 과학자들도 그들이 다른환경에서 살 가능성을 배제하는 건 아니라 조금이라도 확률을 높히려고 물 있는 곳부터 먼저 찾는 거.
머리아프게 이런거 상상해봣자입니다 어쩌피 우리는 결국 아무것도 발견 못하고 아무도 우리를 찾지 않을것이고 시간이흘러 소행성충돌로 흔적도없이 사라져 우리라는존재는 아무도 몰르고 걍 다같이 멸종할것으로 추정됍니다 우리가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봐야 지구로는 한계가있으니 거기까집니다 그리고 만에하나 외계인이 우리를 발견한다면 그외계인은 문명이 고도로 발전한 문명일것입니다 그러니 외계인이 오면 반갑지 않은 인사가돼겠네요 ㅎ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확율은 상당히 높다. 없다고 말하는게 이상한거죠. 하지만 만날수는 없다고 본다. 거리가 너무멀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1만7천광년인데 만날려면 빨리가도 10만년은 걸릴거다. 인류가 몇번 진화할 시간인데 과연 가능할까? 누굴 만날지도 모르는데?
외계문명이 있을 확률 = 100% (우리은하에만 수십개라는 결과가 나오는데 우주에는 수천억개의 은하가 있음) 외계문명이 지구에 올 확률 = 0% (우주는 빛의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함. 게다가 그 팽창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음. 아직까지도 못온걸로 봤을때 앞으로 점점 더 가능성은 줄어들어서 0에 수렴함.)
근데 외계생물이 나무같이 생겼을 수도 있고, 정말 상상도 못하게 생겼을건데 그니까 눈이 한개다 이게 아니라 눈이 없을수도 있고 괴랄하게 생겼을수도 있고 액체나 기체상태일수도 있음 그니까 더더욱 찾기 힘들거임... 진동을 이용한 의사소통만 하는 이들일수도 있고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을수도 있고... 우리의 연구는 하나같이 너무 지구중심적이야.. 이게 3차원 인류의 한계다..ㅠㅠ
제생각인데 현재 인류보다 우수한 문명을 가진 외계생명체는 없을거같음. 외계생명체는 무궁무진하게 많을거 같은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인간보다 우수한 문명을 가질려고 하면 지금껏 인간이 발견하고 개발시킨 기술들보다 우수한 기술이 있어야함 맥스웰방정식 플레밍 법칙 등등 그런 것들을 걔네들도 알고 사용해야한다는건데 쉽지 않을것 같음 인간처럼 지적 생물체가 대대로 지식을 전수하고 지속적으로 교육이 필요한데 또 그 생물체가 인간과 비슷하다고 할수도 없고
@이유성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신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 죄값으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는데요, 곧 얼마 지나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우리나라는 초토화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않기를 바래요. 하나님은 님이 구원받아 천국 가기를 원하십니다.
@이유성 여름에 에어컨도 틀으셔야 하구요, 겨울에는 히터도 틀으셔야 하구요, 여름 가을에는 차타고 여행도 당연히 가셔야 합니다. 제가 그것을 하지 마시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당연히 옆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로 잘 지내시구요. 님에게 주신 삶을 당연히 기쁘게 사시면 되세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예요. 하지만, 우리 사람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하나님을 떠나 살며 자신의 마음대로 죄를 짓고 삽니다. 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나요? 당연히 그 죄값을 받게 됩니다. 이 세상 어떤 사람도 이 죄값을 스스로 해결을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자신의 죄값 받으러 지옥에 가는거예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죄값을 해결하고 구원받을 길이 없는거예요. 창세전에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우리를 창조하셨던 그 크신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그 큰 고난을 당하시고 우리 죄값을 해결 하셨어요. 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면 하나님께서 우리 죄값을 사하시고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제가 매일 불평 불만으로 살았고, 자살 생각도 많이 했던 사람이에요. 하지만 지금은 인생이 정말 가치 있고, 매일 매일 감사의 말이 저절로 나오며, 기쁘게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거죠. 정말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어요. 저에게는 홍해 바다 가르는 것보다 더 크나큰 기적이죠. 하나님이 하신 일이십니다. 님께서도 이 하나님을 꼭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 이신지요!!!
@이유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의지하죠. 돈을 의지하고, 가족을 의지하고, 직업을 의지하고, 친구들을 의지하고, 성공을 의지하고, 집과 차를 의지하고, 남자 여자를 의지하고...등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내곁에 있다가 언제든지 없어질 수 있구요. 결국에 나는 죽기 때문에 이렇게 의지하는 것들을 다 내려 놓고 가야하죠. 친구나 가족중에는 나보다 더 일찍 죽을 수도 있구요. 내가 간절히 잡고 싶어도 잡을 수가 없어요. 님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복음이 도착했어요. 엄청난 큰 축복이 온거죠. 로또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초청장을 받았어요. 그런데 님께서는 이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과거의 친구를 생각하며 거부를 하고 있어요. 그 친구분은 이제는 되돌릴 수가 없어요. 절대 되돌릴 수 없는 것을 붙잡고 자신도 몰락하려고 하시나요? 그 친구분이 님을 생각하고 있다면, 님에게 뭐라고 얘기할까요? "친구야. 나는 고통을 당하고 있어. 여기는 진짜 오면 안돼. 너만큼은 여기 진짜 안 왔으면 좋겠어. 친구야 진심으로 부탁이다. 너는 제발 여기 오지 말아줘" 성경에 이런 비슷한 내용의 말씀이 있어요. 본인은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됐지만, 가족들은 정말 살리고 싶어하는 내용이에요. 이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이에요. 님은 이 친구의 마음과 뜻을 뿌리칠건가요? 만약 님과 그 친구가 상황이 반대로 바뀌었다고 한다면, 님도 그 친구에게 똑같이 얘기 했을꺼예요. 비록 나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나처럼 되지 않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있을까요. 님께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고, 정말 구원받아서 님의 가족들과 님의 소중한 사람들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전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들을 살려야지 않을까요? 님도 영원히 망하고 님의 가족들과 친구들도 같이 영원히 망하게 놔두실건가요? 이것은 그 친구가 원하는 마음과 뜻이 절대 아니에요.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신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 죄값으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는데요, 곧 얼마 지나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우리나라는 초토화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찌되었든 수학 공식도 결국 인간의 생각이고 수많은 참단장비도 인간의 발명품이니... 드레이크방정식과 골디락스존도 결국 인간의 생각이고... 더 혹독한 환경에서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을거라고생각함 우주 어딘가에 생명체는 무조건 존제하지만 다만 아직 우리가 다른생명을 발견할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밖에 생각이 안든다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인간의 경험은 액체형태의 물이 있는 환경(지구)에서의 생명체만 알죠 다른사례는 뭐 없다고 봐야죠 인간기준에서 극한의 환경에선 아직 지적 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환경까지 다 고려한다면 관측가능한 모든 천체들을 고려해야됩니다 태양같은별 에서도 생명체가 있을수 있고 블랙홀 내부에도 있을수 있잖아요? 그렇게 된다면 드레이크 방정식보다 더 정확한식은 우주전체의 천체의수 - 생명체가 없는걸 직접 관측한 천체의수 가됩니다 후에 관측을 시도한다면 우선순위를 정하는게 의미가 없어지니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거죠 뭐
지구처럼 살수있는 행성과 살고있는 지적인 생명체를 발견한다 한들 최소 몇백광년 떨어져서 갈수도 없을것이고 또한 지적 생명체가 형성되기 전에 소행성에 의해서 혹은 다른 이유로도 멸망할 가능성도 높으니깐 지금의 지구만 하더라도 이상기후 온난화 기타등등 몇백년안에 끝날지도 모르는데
13:29 여러분들이 직접 ...?
값을 구하느니 허황된 믿음으로 외계인 소환술을 거행하겠습니다
형, 다시 말하지만 마지막에 "지금까지 영화 000리뷰였습니다"라고 한다고 해서 영화리뷰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ㅎ
팩트로 때리시네욬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다 봤는데 마지막에 000리뷰라고해서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자고 한말을 넘 살발하게 달려드시는거 아닌가요..ㅋㅋ
@@insanity8607 재미는 무슨...저분말이 팩트인데.
13:34 외계인이 있다는 소리보다 더 황당무계한 발언
ㅎㅎㅎㅎ
ㅋㅋㅋ
영화 리뷰를 빙자한 과학 콘텐츠 ㅋㅋ
푸하하하하하핫 무슨 외계인이 있어요???UFO 그딴거 다 구라임 ㅋㅋㅋ 오직 전 우주에서 고등생물은 지구의 인간만 존재할뿐입니다요 우주에서 지구는 한강에 모래알 인데 외계인이 있을수밖에 없다구???아니 그럼 ㅋㅋㅋ 그런 논리면 말이 지구하고 비슷하게 살기좋은 행성이 있을수도 있다는 말인데 그게 가능합니까?전혀 아닌데 ㅋㅋㅋ
@@청운충무 응 개독
@@청운충무 그렇다면
보이지도 않는 중력은 어케 믿니???
못봤으니 있다, 혹은 없다고 단정 할 수는 없지. 슈뢰딩거 고양이부터 공부하고 와라. 리뷰엉이 구독자들 수준을 무시 하네...
쉽다 쉬워
하나도 졸리지 않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렇게 쉽고 간단할 줄이야...
이 넓은 우주에서 지구가 정말 적은 확률로..모든 변수를 뚫고 이렇게 문명이 발달한건..정말 엄청난거구나.....하지만 적은 확률이라고해도 우주가 무한인만큼 외계인이 없을 수 없겠다
만약에 문명이 파괴 되지 않고 무한대가 되어 어떤 생명체가 신 급의 이르렀다면 아마 그가 Siri에게 빛이 있으라 해서 빛이 생기고 7일 만에 지구를 만든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겠나 결국 모든 건 상상에서 나온불확실한 것이네요
11:28 그러면서 일리있는 소리라고 하는
부엉이가 레전드.
그냥 드레이크 방정식 알려주는 영상이었는데 마지막에 “컨텍트 리뷰였습니다.” 라면서 우기는 부엉이가 레전드
'무한'이라는 것은 로또 당첨이 100연속 당첨 될수도 있다는거고, 무한이라면 확률이 아무리 낮아도 0%가 될수가 없다.
0%와 0.000...01%는 정말 굉장한 차이이다
"우주가 무한하다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은
존재하지않다.
+0%는 메이플 에만 존재한다
ㅋㅋ
혐이플 수준....
막줄추
ㅋ 메이플ㅋ
ㅋㅋ아
진짜... 이렇게 넓은 우주에서 이 지구에 살고있는게 신기하고,
근데 그 안에서도 서로 박터지게 싸우고있으니;;; 환장하겄네ㅋㅋㅋ
맞아 만나봐야 줘터짐
그러는 님은 부모님이랑 왜싸움?ㅋㅋㅋㅋ 모순덩어리
그 박터지게 싸움으로써 과학이 발전된게 아이러니하지요
박터지게 싸우지 않았다면? 그 예시가 과거 남미 북미의 경우 서로 싸우는 과정이 없었기에 발전이 없었음
역사조차 남아있지 않음..
ㅠㅜ
인류가 싸우는 이유는 단 하나 그저 미개한 동물이라 그럼
서로의 문명이 기술이 발달하여 동시대에 서로 관측하거나 통신할 확률은 정말 극히 희박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이렇게 과학기술이 발전한건 100년도 채 안되는데다 발전할수록 자멸할 확률도 높아지는 아이러니함이 있단 말이죠... 우주시간으로 보면 눈깜빡하는 순간에 한 문명이 생기고 사라지는 시간일텐데 이 광활한 우주에 교류가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두문명이 동시대에 같이 발전할 확률이 과연 있을까? 생각하면 많이 회의적인듯...
참 맞는말 이다.
다른 행성들은 운석쳐맞고 뜨거운 지옥이거나
빙하기 중일 수 도 있겄지.
근데 그케 극단적일 필요도 없는게
예를들어 너 말대로 두 문명이 한시대에 발전을 이룩하고 살 확률이 0,00000000000000001%
라고 치자.
관측 가능한 우주에 은하만 4000억개?
1은하당 1조개? 항성 ;;
확률에 소수점 0이 몇개든 일단 1이라는 숫자가 들어가면 우주입장에선 엄청난 큰 숫자의 확률일거 같다.
분자생물이 지적생명체로 진화할 확률이 전 우주에 모든 항성,행성을 대입햬도 부족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생물학자들도 많습니다
전에 어디서 본건데 진화의 끝은 인공지능이고
인공지능 즉 기계문명은 자기들의 필요한 자원을 찾을뿐 의미없는 생명체발견이나 탐사는 안할것이다 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기계문명으로 남아있는 이들과 접촉이 어렵니다고 합니다
@@findmeinyoursoul ?? 그거 루머라는 얘기도 있는데 진짜로 ㅈㅅ 많이 해요?.
@@클라우디-l6s 은하수가 4000억개라는건 옛날 이론일뿐 최근 연구결과 2조개로 수정됨
영화 미나리 리뷰 잘 봤습니다. 잔잔하면서도 큰 감동이 있네요 역시
최근 가설에.의하면 우주나이와 드레이크방정식을 대입하면 우리은하내에 우주문명의 황금기가 끝나고 전부 멸망한 다음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우리은하내에 태양계위치를 생각하면.....시골중 시골이라던
ㄹㅇㅋㅋ
밖에서 보면 거의텅빈공간임
ㄷ
관련 자료 볼수있나요?
@@성이름-p5c4w 그니까요 궁금하네
이 방정식의 의의는, 진짜 외계인이 존재할 가능성을 추리는 것이 아니라, 만약 인간이 외계 탐사를 갔을 때, 지적문명을 발견하기 위해서 먼저 탐사해야 하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결-v5h 농사는 왜짓나 만약에 농사망칠수도있는데
쌀을 보기 전에는 쌀의 존재를 몰랐겠죠...
뫼비우스의 논쟁
@@다결-v5h
존재유무를 알고 결정을 한다면 과학은 필요없는 학문이죠.
@@다결-v5h 님 논리대로라면 나사는 자원낭비집단
@@다결-v5h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드레이크 방정식의 가장 큰 맹점은 시기가 빠진 점입니다. 우주 역사속에서 두개 이상의 문명이 서로 교차할 수 있을 가능성. L 문명존속기간에 타임라인 T 시간을 곱해야하죠.
드레이크말대로 10개의 문명이 있다라고 가정한다면 그 10개를 우주의 나이속에 무작위 배치하고 두 문명이 시기상 교차할 가능성도 계산해야 합니다. 즉 제로에 수렴하죠.
R을 보시면 1년동안 탄생한 항성의 개수라 우주의 나이로 범위를 넓힐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따라서 거의 유사하지 않을까 싶네요
와 !!!~ 이런 헛점이 !
그래서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제 여자친구는 없는거였군요.
시기상 교차할 가능성... 메모 !
이해를 잘못하신듯하네요 드레이크방정식은 현재 통신가능한 문명의 개수입니다 이미 항성개수를 년단위로 해놔서요 님의 생각인 타임라인 즉 우주의 나이는 이미 고려된 상태이고 만약 곱해준다면 우주의 나이동안 생기고 사라진 모든 문명의 수를 나타내는거죠
@@chs164 그럼 여자친구 생길 확률로 적용할려면 R은 1년동안 태어나는 여성인구로 보면 될까요?
@@77ILI 음 사실 앞의 어떤 항을 아무리 높게 잡더라도 나랑 만날 확률이 0에 수렴하면 의미가 없네요!!! 드레이크방정식도 통신가능한 문명의 개수지 통신을 원할지는 고려 안했거든요
리뷰엉이님 100만구독자 달성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유용한 우주과ㅎ.. 아니 영화리뷰 부탁드려요~!
우주에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을 계산하는 방법과 그 값을 재미있게 설명해서 빠져들었습니다.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정보와 재미있는 주제 등이영화 리뷰하는 것 보다 훨씬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들을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역시 영상을 끝까지 보고 나서야 영화 컨택트 리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스포하지 말하구우우우우우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hsepell 영상열면 댓글창 안열어도 맨위에 댓글 1개가 자동으로 보인단 말이에요 ㅜㅜ
영상 중간쯤에 눈을 내리기만 했는데 의도치 않게 스포당함…
@@hsepell 배댓인걸 어뛓게해
영화 내용 리뷰도 아니고 영화 이름 말한건데 뭔 스포임
난 그래도 이해못했음ㅋ
드레이크 방정식 ㅎㅎ 굉장히 유명하죠 원래 천체나 우주에 관심이 많았는데 1년전부터 리뷰엉이님께서 과학유튜버로 전향한 덕분에 많은영상들을 재밌게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아니 막 바꾸지말라구ㅋㅋㅋㄱㅋㅋㅋㅋㅋ
@@jaeseokjeong57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는 하느님이 창조 하셨습니다
@@휀라디언츠 우주가 있기에 하느님이 있는겁니다
@@심건우-u9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그렇네
역시 유튜브 최고의 과학유튜버 리뷰엉이님 덕분에 오늘도 방구석에서 과학지식이 늘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뇌절드립 ㅈㄴ오지네
@@구독자10명되면문상100 이야 3번은 너무하지 않냐 ㅅㅂㅋㅋㅋㅋ
닉넴 ㅋㅋㅋㅋ
갤럭시 노트 쥬세요
우주 크기를 생각해보면 당연히 외계인은 있고
우리보다 똑똑하고 앞선 문명에 사는 외계인도 있겠죠
ㅎㅎㅎ순수하시네요
@@국민계엄님이 더 순수하시넹 ㅎㅎ
@@junginkim3992 과학을 전혀 모를 때 할 수 있는 발상인데 님은 순수하지도 않네요
부엉이님! 드디어 정체성을 인정하고 과학유튜버의 길을 걷게 되셨군요! 너무 좋소!
세상이 이런 과학 유튜버를 더 알아줬으면 좋겠다
'영화'유튜버입니다만?
리뷰 유튜버입니다만??
유튜버 영화 입니다만?
역시 카이스트 지스트 포스텍을 한번에 졸업한 과학 전문유튜버
그것도 수석 졸업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유튜버라ㄱ...읍읍!!!
? 나만 이드립 이해못함?
@@k-pot ㅇㄷ
이해가 필요한 드립은 실패한 거라던데..미안합니다
골디락스존도 지구생명체를 기준으로 한거고 물이 꼭 필요하다는것도 온도가 적당해여된다는것도 다 지구생명체를 기준으로 한겁니다. 그 어떤 진짜 지옥같은 행성, 항성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0은 아닙니다
아니면 우리가 이미 생명체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전혀 상상하지 못한 모습이거나 우리 눈에 안보이는 다른 형태의 생명체일수도 있고요
인간 기준이 맞긴한데 그 기준이 허무맹랑한 논리는 아니어서 쉽게 부정은 못하겠음. 주변 전체가 마그마거나 유독가스가 넘처나는 곳에 생명체가 살거라곤 상상조차 안되고 아무리 외계라해도 생태학적으로도 설명이 안되고.. 아직 타 행성에 인류가 가본적은 없지만 지금까지 확인한 것 중(소수지만) 가혹한 환경인 행성에 눈으로 볼수있는 크기의 생명체가 산다는 사례는 공통적으로 없어서.. 인간의 기준이 맞을 확률도 있음.
@@oox4209 그래도 확률을 100이나 0으로 보면 안되요
@@개인주의자-y1c 그렇죠. 100이나 0은 아니지만 넓고 깊게 생각해도 눈으로 볼수있는 크기의 생명체가 가혹한 환경에 살수있을지는 생태학적으로 설명하기도 힘들고 상상이 안됨..
@@oox4209 그러니까 그 상상이 안되는게 우리가 아직 외계생명체를 본적이 없어서에요
@@개인주의자-y1c 그건 맞죠.
0:30 잉..? 3년전에 봤건 기사에 2조개 넘는 은하를 관측했다고 봤는데 혹시 조사한 자료가 조금 오래된 자료신가요?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2022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平年)입니다 벌써 5월 3일입니다 따뜻한 봄에 햇살 받으시면서 언제나 친족분들과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ㅡ
성경은 어떤 책입니까?➡⬇
성경에는 오늘날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성공적인 삶을 사는 방법과 하느님의 승인을 받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합니다.
질문 1
하느님은 어떤 분입니까?➡⬇
“그 이름이 여호와이신 당신, 당신만이 홀로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분임을 사람들이 알게 하십시오.”
시편 83:18
ㅡ
“여호와가 하느님이심을 알아라.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이다.”
시편 100:3
ㅡ
“나는 여호와이다. 이것이 나의 이름이다.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고, 내가 받을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42:8
ㅡ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로마서 10:13
ㅡ
“집마다 누군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히브리서 3:4
ㅡ
“눈을 들어 하늘을 보아라.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느냐? 그 군대를 수대로 이끌어 내시고 그들 모두의 이름을 부르시는 분이다. 그분은 끝없는 활력과 외경스러운 능력을 가진 분이시니, 그중 하나도 빠뜨리시는 일이 없다.”
이사야 40:26
오늘은 스타크래프트2 리뷰군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시네마틱 개 웅장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근데 여기서 말하는 생명체 탄생의 조건은 지구 생명체의 탄생의 조건이라고 생각 할 수 있지 않나요?
어느 먼 우주어딘가에는 극추위에도 살 수 있는 생명체가, 공기 없어 살 수 있는 생명체들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만약 이러면 저런 계산들은 무의미 하겠군여
그래서 영상 후반부에 지구 밖의 생명체들은 변수가 많아 이 방정식이 비판 받는다고 설명되어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주에 존재하는 것들이 지구에 존재하지않는 것들이다라고하면 애초에 설명할수 없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구 밖에있는 물질 성분들은 (예를들면 온도, 원소, 바람,물 등) 이미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죠 때문에 지구에 있는 수학적인 데이터들이 모두 맞아 떨어지는것이고요.
때문에 지구와 그 외 행성에의 자연현상과 생명의 정의도 같다고 생각이들고 생명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최소한도로 주어지는 조건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이건 그냥 제 생각이고 뭐 우리입장에서 완전 말도안되는 극한에 상황에서 탄생하는 생명이 있을수도 있다고는 봅니다)
@@jclee2899 그렇게 과학적으로 이야기 해봤자 예수쟁이들은 예수가 다 만들었다고 함ㅋㅋ
@@머빵준 그럴때보면 진짜 좀 사이비같기도헤요 맹목적인 믿음은 진짜 ㅎㄷㄷ
@@jclee2899 아 댓글남기신곳 제댓글이였네요 ㅋㅋ
밑쪽에 다른댓글에선 예수쟁이들이 판치길래 그쪽 답변인줄요
너무 흥미롭게 항상 영상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알기쉽게 우주에 대해 알아갑니다
최근에 저 공식을 개선한 공식으로 계산한 계산값에 에 따르면 우주에서 어떤 생명과 문명이 만들어지기 가장 좋은 환경은 지구에서 25000광년 쯤 떨어진 곳이라고 함.
지구는 그곳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을 뿐더러 지구의 나이를 기준으로 그 문명이 발생한건 수십억년 이전이었을 것으로 예측했음.
수십억년이면 별 하나가 통째로 소멸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한 시간임.
그들의 기준으로는 지구는 그들보다 수십억년이나 늦게 문명이 만들어졌고 거리상으로도 상당히 동떨어진 외딴곳에 있음.
우리가 25000광년을 이동할수있는 기술을 개발해서 그들을 찾는다 하더라고 이미 멸망해버린 문명의 흔적만 찾을수 있을거라고 예상됨. 혹은 이미 행성 자체가 사라졌거나.
지구의 역사를 돌아봐도 만약 다시금 빙하기가 도래하는 정도는 어떻게 견뎌볼 수 있다 하더라도 공룡이 멸종한 운석 충돌급의 사고만 터져도 인류자체는 그냥 멸종임.
인류가 멸종하고 다시금 어떤 생물이 지구를 지배해도 지구상에 인간이라는 종족의 문명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사라져버림.
수십억년의 시간차라면 이미 어떤 흔적 자체를 찾는다는거 자체가 거의 무의미한 일임.
어쩌면 지금의 인류가 전 우주에서 가장 진화하고 진보된 문명을 가진 존재일 가능성도 있음.
님 댓글읽고 떠오른 생각인데
생각해보면 지금 이 시간에 더 발달한 문명이라도 예를 들어 거리가 관측가능한 우주안 조차 아니라면 같은 시간이라도 극도로 먼 시간에 있는거나 마찬가지 일거 같네요
오히려 동시대를 안살아도 가까우면 흔적이라도 볼지도 모르는데 거리가 너무 멀면 서로의 존재자체도 모를테니..
@@NE-yk1jh 사실 우주에 지금 우리와 같은 동시간대에 우리보다 진화한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거 자체가 확률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울수도 있음.
수십억년의 시간동안 무수한 생명들이 나타났다 사라졌다한들 몇 만년의 시간만 흘렀어도 이미 그 문명의 흔적 자체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없음.
근데 그게 1억년 단위라면? 그리고 설사 존재한다한들 그들이 우리보다 진보했을 가능성이 있어도 그들또한 빛의 속도를 넘어서지 못했다면
설사 넘어섰다 한들 그게 순간이동이나 워프에 준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몇 만 광년 단위로만 떨어져 있어도 어차피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임.
님 말처럼 어차피 조우가 불가능한 두 문명이라면 있다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리고 이미 예전에 미친듯한 과학력으로 우주를 자기집 안방처럼 돌아다니는 애들이 있었다면 걔네가 이미 지구에 와서 멀티라도 하나 올렸을텐데
자원 넘치겠다 생명체 살기 좋겠다 애들 미개하겠다 그냥 신대륙 발견한 콜롬버스마냥 때거지로 와서 이게 니꺼네 내꺼네 자리싸움 했어도 안이상한데
그런 애들이 하나도 지금도 없다는건 이미 그런 애들이 다 사라질만큼의 시간이 흘렀을 가능성이 높을거라 생각함.
@@보노보노-r5h 보노님의 예상과 상상력에 흥미로워지네요!
그런데 전 우주를 안방마냥 다닐 정도 문명이라면 우리를 곤충들 관찰하는 정도 이상으로는 건들지 않을꺼 같아요 지금만 해도 사람 몰래 도청하고 녹화하는데 그 정도 기술력이면 우릴 얻을 필요도 없이 이미 다 보고 있을듯..
멀고 먼 곳에 외계인이 있던 없던 의미 없다지만 그걸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신비롭고 섬뜩해서 정말 재밌네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충분히 발전한 문명은 다른 행성을 테라포밍하고 생명체를 디자인합니다. 인간이 벌써 유전자 조작을 하는걸요? 박테리아가 증식하듯 주변 행성들을 잠식할거에요
@@안치윤-o7h 그게 가능했으면 외계인 애들이 이미 그걸 하고 있었겠죠.
유전자 조작도 하고 생명연장에 무병장수도 하고 수명도 한 1000년씩 늘리던가 불멸의 삶을 살던가 하면서 지금도 잘 살고 있었겠죠.
그렇게 늘어난 수명으로 전 우주에 적당한 행성을 찾아서 멀티 뿌리면서 잘먹고 잘살고 있었겠죠. 근데 그걸 할수 있었다 쳐도 그걸 수십억년 동안 지속할수 있을까요?
그게 가능했다면 이미 걔네가 전 우주를 지배하고 신의 영역에서 전 우주를 지배해도 모자라지 않을 시간인데?
근데 애시당초 어떤 문명이 그만큼 발전한다는거 자체가 힘듭니다. 지금 우리 인간이 지구에서 얼마나 운좋은 시기에 태어나서 별다른 피해없이 문명이 이만큼 발전한거
자체가 기적에 가까운 확률임. 지구에 존재했던 그 수많은 빙하기와 운석충동과 3000만년에 한번꼴로 찾아오는 대멸종을 절묘하게 피해서 따듯한 간빙기에 살고있는거
자체가 기적에 가깝습니다. 우주에 생명이 존재해도 그 생명이 이런 좋은 환경에서 우리만큼 아무 피해없이 이정도의 문명을 이룰 확률 자체가 로또랑은 비교도 안될 수준으로 낮음.
따로 어디에 여쭤봐야할지 몰라서.. 영화 큐레이션, 영화 콘텐츠, 영화리뷰 이 세개의 재생목록은 차이가 어떻게 되나요?????
마지막 1분으로 돌려서 무슨 영화리뷰인지 확인부터하고 영상보자너~
리뷰엉이 인터스텔라인가 부터 이미 부어놓구 찍먹인척 하심ㅋㅋㅋ
외계인: 이 넓은 우주 어딘가에 우리와 같은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겠지?
네...
베놈 리뷰 잘봤습니다. 우주에 비유해서 리뷰해주시니까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오늘은 컨택트 리뷰까지 더블로 해주셨네요
생명체의 기준을 인간이 정할 수있을까?
지구, 행성, 별 자체를 생명체라고 생각할 수도
지구에 있는 바다도 다 탐사 못하고있는게
현실
방정식 읽을 때 f sub p (에프 썹 피), n sub e (엔 썹 이) 이렇게 하신건가요? sub 인가요?
1:01 생물이 살고있어야만 의미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오만한 생각같네요
생물이 없으면 우주가 얼마나 크든 그 공간을 느끼거나 인지할 대상이 없는데 생물이 없으면 의미없는게 맞는듯
비문학 지문 같다. 짜임새가 아주 대단한 영상인듯
인류가 존재하는게 그 증거지. 분명 외계생명체는 존재하지. 다만 그들의존재를 언제 확인하냐의 문제일뿐.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생명체도 진화해서 다른 행성이 아니라도 생명체가 생기는 지역에서도 생길 가능성은 매우높다"
이야.. 영화리뷰유튜버답게 스포를 하지않네요. 영화내용을 전혀 알 수 없게 리뷰를 잘 해주신 것 같습니다.
외계인이 지구에 안 온 이유
1.그정도 기술이면 올 바에 다른일 함
2.그전에 환경 오염으로 자멸함
2번 항목은 지구의 미래 같기도...
1.궁금해서라도 올 것 같음.
정치적으로도 식민지는 큰 이익이니까.
2.개쩌는 기술력으로 그냥 개무시하고
잘 살 수도 있음.
지구에는 그들이 원하는 자원이 읎다
1번 맞습니다..
서로 엄청난 문명이랑 과학력으로 발전한다고 해도 서로 그걸 이해하고 해석될 시기가 맞을 확률이 엄청낮을듯..
드레이크 공식 이전에 행성에 지적 생명체같은 고도의 생명체가 존재 할수있는 행성이 있을까요?
무한한 우주 크기로 인한 공간 낭비로 생각 하는데 우주는 지적생명체를 위한 공간이 아닙니다.
지적생명체가 존재 할 수 있는 행성을 지구 기준으로 보면
1.자전축을 잡아주는 적당한 크기의 달의 존재
2.태양풍을 막아주는 자기장의 존재
3.풍부한 물의 존재
4.태양계의 목성식으로 행성 공전계의 중간에서 거대 행성 존재
5.항성과의 거리
어느 거 하나라도 부재하면 미생물은 존재할지 모르나 그 이상 진화는 힘듭니다.
더군다나 지적생명체라면 더욱더 힘들구요.
공간낭비라는 시각 자체가 인간의 오만한 사고 반영이죠. 우리같은 지적생명체가 어딘가에
있을것이다는 식의 오만한 생각
우주가 과연 그럴까요? 우주가 생명체를 위한 공간은 절대 아니죠.
절대온도부터 -270도가 넘는 극한의 환경인데요.
지구가 우주에서 바이러스처럼 지적생명체가 있는거로 보입니다.
어차피 유기체의 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거구요.
잘봤습니다...그런데 이건 무슨 영화인가요?
그러게 말입니다
컨택트랍니다
@@이쿠명 g
영화리뷰 유튜버가 아니고 과학 유튜버인데 영화를??
이방정식이 날씨 예보랑 비슷한가요. 비올확율이 49프로면 온다는건가요 안온다는건가요? ??? 우리는 오는지 안오는지만알면되는데 숫자로하면 너무 피곤하죠
근데 만약 신호를 받아도 위험한 생명채라고생각해서 봐도 답을 안하고
또한 답변하면 정복할것 같아서 그런거 아님? 또한 받은 외계인이 전쟁 선포라고 생각해서
전쟁 준비하는거 아님?
일요일 아침 서프라이즈 보던 기분으로 봐야징
내위에 병신 두마리
진짜 우주를 상상하려면 기존의 상식이나 고정관념을 깨야하는거 같음
이 우주에서 우리가 유일한 생명체라고 생각하는 건 굉장히 오만한 생각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다른 외계 생명체를 찾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굉장히 자만 하는것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이게맞지 ㅋㅋ 있기는 있겠으나 찾을거라고 생각하는건 관두길 '찾을지도 모르지 빼액!!' 뻔한 레파토리 ㅋ
@@Fansa926 관두면 더이상 발전할수없죠
@@Fansa926 신대륙 발견전 꼰대들이 한말
@@글록맨 느구애뮈촹년
진취적인 꿈과 자만을 헷갈리면 안되지;;
은하가 여러개인데 그럼 다른 은하에 지구가 또 있을 수 있다는 건가요 ㅇ..?
일반화의 오류에 이미 빠져있는 방정식이군요. 우주라는 무한대로 넓은 공간을 계산하는데 그 표본은 지구를 비롯한 우리우주뿐이니..
우연찮게 사금이 섞인 모래 한줌을 손에쥐고
그 한줌을 근거로 전 지구의 모래속의 사금이 얼마나 있을까 계산하는것과 같은.
근데 진짜 외계인이 있다면 우리랑 다른환경에서 살수도..? 우리는 공기를 마시지만 그들은 가스를 마실수도 있고.. 물이 필요없는 종족일수도 있고..보면 너무 지구를 기준으로 찾는거같은 느낌이네여
근데 생각해보면 우리 기준으로 찾는 이유가 우리가 먼 미래에라도 그 행성으로 가서 살려고 그러는 거 아닐까요?
골디락스 존도 지구에서 극한 생명체가 사는 범위를 어느정도 포함하는 구간이구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생명체라고 해도 어느정도 범위는 있어야 하기때문에 유체가 존재하지 않는 온도, 가스만 존재하는 온도 이런식으로 말도 안되는 환경은 애초에 고려할 이유가 없어요. 그런 곳에 무언가 있다면 그건 생명체가 아니라 과학을 벗어난 초자연적인 어떤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겠네요... 다만 항성에서의 거리에 따른 골디락스존 설정은 고쳐져야하겠구요. 태양계 내에서도 이미 유로파 같은 위성에서 모행성과의 작용, 내부에너지 등으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기에...
지구를 기준으로 찾은 게 아니라
유기체 특성이 그래서 그럼.
유기물이 모여서 유기체가 되는데 유기물은 물 없이는 안 만들어짐.
설사 물이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진화했다고 쳐도 태초에는 물이 있었어야 한다는 뜻. 과학자들도 그들이 다른환경에서 살 가능성을 배제하는 건 아니라 조금이라도 확률을 높히려고 물 있는 곳부터 먼저 찾는 거.
지극히 개인적 의견인데.
지구의 혹독한 환경에서 사는 생물들도
탄생은 온화한 곳에서 기인했을 거고 현재는 적응을 해서 사는 것일 수 있다...
그게 진화론 중 자연선택설과 돌연변이설 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용
외계인이 있다는건 진짜 거의 확실한데 우주가 급내 넓으니깐 찾을 수가 없는거지
ㄹㅇ있긴한데 걔네도 광년의 거리를 이동할 기술력이 없을지도ㅋㅋ
전파라는 테두리 안에서는 인류수준의 문명 밖에 찾지 못하고 인류수준의 문명은 항성계를 벗어나지 못함.
중력이나 아직 발견되지 않은 미지의 힘을 통해 관측하는 방법을 찾아내야함
@@snsjssjllkaw5653 일단 저희 죽기전엔 못보겠네염
테란:지들 장비끼리 감지 가능한 기계로 만든 전파를 보냄
프로토스:지들만 감지 가능한 사이오닉 에너지로 전파를 보냄
저그:끼에에에에에에엙 우어어어아ㅏ아어엉어
@@snsjssjllkaw5653 중력파관측으로 블랙홀 발견했다던데
근데 만약 미생물처럼 엄청 작은 어떤외계생명체가 지구인보다 지능이 더 높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현대과학으로는 불가능하죠. 지적능력만큼 뇌가 세부적으로 발달하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야되는데 미생물크기로는 불가능
있다고 봄
우리 은하는 어느 해변의 모래알이고
그런 해변이 지구에 몇개일까요?해변 하나에 지구처럼 운좋은 생명체가1개씩 존재한다해도 지구전체 해변수를 따지면 어마 어마한 생명체가 있을듯 합니다
청주 가경동에 있는 개미가
다른 시도군에 개미가 있을 확률 계산.
하지만 만날 수 있는 확률은? ㅠㅠ
인간의 잣대로 확률을 계산하다니...
만약 그 개미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우주선이있다면 다른도시에 있어서 그 개미들이 만날수있는 확률은?
엌 저 가경동인뎈ㅋ
난 비하동
"수많은 영화를 냅두고 리뷰를 안하는 것은 실로 엄청난 낭비이다"
- 과학 유튜버 리뷰엉이 -
이야 매크로 오지네ㅋㅋ
방금 코스모스보다가 드레이크 방정식 나왔었는데... 코스모스 산지 2년만에 완독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외계 문명을 발견해서 통신까지 하고 그 외계문명의 행성까지 도달할 기술력이 갖추게 되면 그 외계문명의 행성을 식민지화하려고 하겠네요
암 그렇고 말고
전투적이고 야비한
사피엔스니까
실제로 외계인이 존재 할 확률보다 존재하지 않는 확률이 더 낮다고 합니다.
다음편은 카르다쇼프의 문명척도나 그외에 문명발전척도를 다룬 내용을 다뤄주면 좋을거같아요
애초에 생명의 탄생조건을 인류의 기준에 근거해서 맞추는것 자체가 인간의 한계가 아닐까요
밎아 나도 그렇게 생각함 막 엄청높은 온도에서도 살수 있을수도 있으니까
무수한 확률과 조건에서 인간도 겨우 나온건데
그것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우주의 모든 별을 가져다놔도 확률적으로 어려울수도 있음..
와... 바로 전편에 인류같은 생명체가 있을 확률에대해서 상상으로만 댓글을 달았는데 오늘 그에 대한 영상이 올라와서 소름돋았습니다.
아직 정확한 확률을 계산할 수 없다니 아쉽군요ㅠ
확률이란것 자체가 정확하다의 개념과 상반되는건데 무슨.
@@vincentr6567 사건의 발생 여부의 정확성과 확률 자체의 정확성은 다른 거다ㅋㅋㅋ
주사위를 던져서 1이 나올 확률은 정확히 1/6인것처럼 수학적 확률은 정량적으로 값을 매길 수 있다.
@@user-jd2sx1iv4e 드레이크방식같은 어려운거 상위급인문계고등학교나 대학에서 배우나요?
근데 물에서 사는 물고기처럼 해왕성 같은 추운곳에서 살수있는 생명채가 있을수도 있지않나요?
공기없이 우주에서 사는 미생물도 있는데 안될껀없을듯
@@김도훈-d7j ㅇㅈ
극단적으로 진화한 종도있을듯 너무 인간기준으로 생명체 존재여부를 판단하긴함
머리아프게 이런거 상상해봣자입니다 어쩌피 우리는 결국 아무것도 발견 못하고 아무도 우리를 찾지 않을것이고 시간이흘러 소행성충돌로 흔적도없이 사라져 우리라는존재는 아무도 몰르고 걍 다같이 멸종할것으로 추정됍니다 우리가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봐야 지구로는 한계가있으니 거기까집니다 그리고 만에하나 외계인이 우리를 발견한다면 그외계인은 문명이 고도로 발전한 문명일것입니다 그러니 외계인이 오면 반갑지 않은 인사가돼겠네요 ㅎ
듣고 꿀잠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요일 아침 나를 다시 재우게만드는 영상
역시 영화 리뷰 유튜버ㅎㅎ
지금 지구의 기온이나 환경이 생명체가 살기딱좋은 환경 이라는것은 인간만의 기준 아닌가? 산소가 없는환경에서 살수있는 생명체도 있을수있고, 기온이 극단적인 환경에서 적응해 살수있는 생명체도 있을수 있는거 아닌가?
아뇨 인간급으로 발전하려면 그렇지 않습니다. 곰벌레처럼 딱 생존만 하려면 그럴 수도 있지만 인류급이 되려면 이 환경이 필수임. 우주자체가 단 몇개의 원소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내말이 이거다
맞아요 지구 기준말고
다른환경에 맞쳐서 사는 생명체
무조건 있다고 봅니다
지구의 온도는 우리에게만 적당한 온도이고 기후일 수도. 다른 지적 생명체에겐 오히려 혹독할 수도..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듯 지구의 기후가 우주생명체에게도 최적일거란 생각은 오만한거일 수 도. ..
외계 생명체는 물론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우리와 통신이 가능할정도로 발달한 지적생명체까지는 있을지 의문이 들긴함 인간도 지금까지의 과학문명이 100년안에 발전했는데 우주의 시간에 비교하면 진짜 찰나의 순간이라 다른지적생명체랑 접촉하기는 진짜 쉽지않음
우리 은하에 있는 별이 5000억개에 육박한다는데 그중에 36개의 문명이라,,,,,,,,,ㅋㅋ...
인간이 선진문명일 가능성이 큼
인정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확율은 상당히 높다. 없다고 말하는게 이상한거죠.
하지만 만날수는 없다고 본다. 거리가 너무멀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1만7천광년인데 만날려면 빨리가도 10만년은 걸릴거다. 인류가 몇번 진화할 시간인데 과연 가능할까? 누굴 만날지도 모르는데?
왠지 이게 맞는말 같네
날씨라는 순환시스템이 있는 지구형 행성의 화학작용이 자연스럽게 생명을 탄생 시킬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계절이 없는 적도에도 생명체는 존재하니 그건 아닌것 같네요
@@user-hi1xk3bs3t적도에도 계절은 존재 합니다
@@사관-o5v 없습니다
@@user-hi1xk3bs3t 있는데요? 원일점 근일점 몰라요?
@@사관-o5v 적도 지역은 건기와 우기만 있을뿐 계절별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무식하네요
외계문명이 있을 확률 = 100% (우리은하에만 수십개라는 결과가 나오는데 우주에는 수천억개의 은하가 있음)
외계문명이 지구에 올 확률 = 0% (우주는 빛의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팽창하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함. 게다가 그 팽창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음. 아직까지도 못온걸로 봤을때 앞으로 점점 더 가능성은 줄어들어서 0에 수렴함.)
좀 무섭고 슬프네..
영화 켄텍트 리뷰 였다고요??? 어디요 어디??? 중간 또는 마지막에 몇장면 나오는걸로?????
가장 가까운 문명이 1만 7천광년이면 통신가능한 지구 문명이 대락 1만년 지속일때 우리는 인류문명동안 지적생명체와 연락조차 할수 없겠네요 ㅠㅠ
처음부터 스카이림 브금이 나오다니…
역시 영화리뷰계의 근본 리뷰엉이
2분쯤에 나오는 브금은 아시나요
@@minionz9905 저도 잘 몰라서 찾아봤는데 Premonition - Evgeny Bardyuzha 라네요
@@jungrylls7495 우와…진짜로 감사합니당 그걸 찾아내셨네요
리뷰엉이가 정상적인 영화리뷰를 할 확률을 계산한 구독자들 ..리뷰엉이는 과학유튜버인가??
0.1?
관측가능한 우주만 하더라도 너무 광범위해서 우리만 있는게 이상한 수준의 확률이긴 하죠 은하에 고작 지적생명체 문명이 1개만 있어도 관측가능한 우주에만 수천억개의 문명이있는거니까요..
영상을 제대로 보진 않았는데
방정식이 이해가 잘 안되네용
겹치는 숫자들은 제거 해야 그 중 N개가 문명이 있었을 가능성이 아닐까요?
가능성별 갯수를 곱하는게 맞나?
각 항 목별로 겹치는 전파는 다 제외 했다는 조건이 있으면 말이 될거 같은데
그런건 아닌거 같고 ㅎㅎ;
근데 외계생물이 나무같이 생겼을 수도 있고, 정말 상상도 못하게 생겼을건데
그니까 눈이 한개다 이게 아니라 눈이 없을수도 있고 괴랄하게 생겼을수도 있고 액체나 기체상태일수도 있음 그니까 더더욱 찾기 힘들거임...
진동을 이용한 의사소통만 하는 이들일수도 있고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을수도 있고...
우리의 연구는 하나같이 너무 지구중심적이야.. 이게 3차원 인류의 한계다..ㅠㅠ
아 씬발 ........ 이런거 볼때마다 궁금해서 더 살고싶어진다.
그러게요
ㅇㅈ ㅋㅋㅋ저도 그렇게 이해 하고 했음
내가 선택할 수 있는건 아니지만
가장 아쉬운게 우주에 대해 내 인생 안에서 알 가능성이 너무 적다는거
다만 이게 장점이 될 수 도 있는게 탐구할 존재가 있다는거니
최소 천 년은 살아야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텐데말이죠
냉동 인간되세요
옛날 부터 외계인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인류가 존재 하며 지구 관점이 아닌 우주에서의 관점으로 볼때는 우리가 외계인 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스포를 하지않기 위해 리뷰인것도 모를정도로 다른 내용으로 리뷰하는 리뷰엉이
외계인에대해만이알수있슬꺼갔내요^^^^^^^재밌어요
제생각인데 현재 인류보다 우수한 문명을 가진 외계생명체는 없을거같음.
외계생명체는 무궁무진하게 많을거 같은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인간보다 우수한 문명을 가질려고 하면 지금껏 인간이 발견하고 개발시킨 기술들보다 우수한 기술이 있어야함
맥스웰방정식 플레밍 법칙 등등 그런 것들을 걔네들도 알고 사용해야한다는건데 쉽지 않을것 같음
인간처럼 지적 생물체가 대대로 지식을 전수하고 지속적으로 교육이 필요한데 또 그 생물체가 인간과 비슷하다고 할수도 없고
ㄹㅇ 이렇게 문명화가 되려면 우연이우연을 더해야 성장가능..
ㅇㅈ
ㄹㅇ 외계생명체는 몰라도 지적생명체는 나오기힘들고 나오더라도 먼미래일듯
지구자체도 젊지않고 빅뱅초기에 가깝게 나왔는데
이 생각또한 어디까지나 지구기준의 생각.
생명이 탄생활 확률이나 한번 계산해 보시죠. 대략 30억년전에 지구에 첫 생명체가 나타 났다는데..이후에 왜 무기물에서 생명으로 변환하는 모습이 안 관측되는지도 더불어서 말입니다.
그걸 알려주는게 창조론 밖에 없다 생각해서 전 그걸 믿네요 곤충 동물이 사람이 하는 일들을 100%이해할 수 없듯이 신의 존재는 우리가 이해할 순 없지만 초월적인 존재가 있다면 어느정도 넓은 우주세계도, 외계인도 지구의 탄생도 일리는 있다 봅니다
@이유성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신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 죄값으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는데요, 곧 얼마 지나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우리나라는 초토화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사랑의 경고를 무시하지 않기를 바래요.
하나님은 님이 구원받아 천국 가기를 원하십니다.
@이유성 여름에 에어컨도 틀으셔야 하구요, 겨울에는 히터도 틀으셔야 하구요, 여름 가을에는 차타고 여행도 당연히 가셔야 합니다.
제가 그것을 하지 마시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당연히 옆 사람들과도 좋은 관계로 잘 지내시구요.
님에게 주신 삶을 당연히 기쁘게 사시면 되세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예요.
하지만, 우리 사람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하나님을 떠나 살며
자신의 마음대로 죄를 짓고 삽니다.
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나요? 당연히 그 죄값을 받게 됩니다.
이 세상 어떤 사람도 이 죄값을 스스로 해결을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자신의 죄값 받으러 지옥에 가는거예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죄값을 해결하고 구원받을 길이 없는거예요.
창세전에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우리를 창조하셨던 그 크신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그 큰 고난을 당하시고 우리 죄값을 해결 하셨어요.
이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면
하나님께서 우리 죄값을 사하시고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해 주십니다.
제가 매일 불평 불만으로 살았고, 자살 생각도 많이 했던 사람이에요. 하지만 지금은 인생이 정말 가치 있고, 매일 매일 감사의 말이 저절로 나오며, 기쁘게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난거죠.
정말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어요.
저에게는 홍해 바다 가르는 것보다 더 크나큰 기적이죠.
하나님이 하신 일이십니다.
님께서도 이 하나님을 꼭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얼마나 좋으신 하나님 이신지요!!!
@이유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의지하죠. 돈을 의지하고, 가족을 의지하고, 직업을 의지하고, 친구들을 의지하고, 성공을 의지하고, 집과 차를 의지하고, 남자 여자를 의지하고...등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내곁에 있다가 언제든지 없어질 수 있구요. 결국에 나는 죽기 때문에 이렇게 의지하는 것들을 다 내려 놓고 가야하죠. 친구나 가족중에는 나보다 더 일찍 죽을 수도 있구요.
내가 간절히 잡고 싶어도 잡을 수가 없어요.
님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복음이 도착했어요. 엄청난 큰 축복이 온거죠. 로또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초청장을 받았어요.
그런데 님께서는 이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도 깨닫지 못하고 과거의 친구를 생각하며 거부를 하고 있어요.
그 친구분은 이제는 되돌릴 수가 없어요.
절대 되돌릴 수 없는 것을 붙잡고
자신도 몰락하려고 하시나요?
그 친구분이 님을 생각하고 있다면,
님에게 뭐라고 얘기할까요?
"친구야. 나는 고통을 당하고 있어.
여기는 진짜 오면 안돼. 너만큼은 여기 진짜 안 왔으면 좋겠어. 친구야 진심으로 부탁이다. 너는 제발 여기 오지 말아줘"
성경에 이런 비슷한 내용의 말씀이 있어요. 본인은 어쩔수 없이 이렇게 됐지만, 가족들은 정말 살리고 싶어하는 내용이에요.
이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이에요.
님은 이 친구의 마음과 뜻을 뿌리칠건가요?
만약 님과 그 친구가 상황이 반대로 바뀌었다고 한다면, 님도 그 친구에게 똑같이 얘기 했을꺼예요.
비록 나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나처럼 되지 않기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있을까요.
님께서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고,
정말 구원받아서
님의 가족들과 님의 소중한 사람들이 지옥에 가지 않도록 전도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들을 살려야지 않을까요?
님도 영원히 망하고 님의 가족들과 친구들도 같이 영원히 망하게 놔두실건가요?
이것은 그 친구가 원하는 마음과 뜻이 절대 아니에요.
우리은하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2,600,000개정도(칼 세이건)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도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생명체의 출현보다 나오기 힘든게 지적생명체의 출현이고 그것보다 힘든게 지적생명체의 존속임
이 기간을 멸망하지않게 버티는게 극악의 확률이라,.
그래서 현실적인 학자들은 인간이 오히려 선대문명에 속한다고함
우리가 sf영화로 접근하는 외계인은 그저 상상으로 봐야지
진화론이 진리라면
다른 곳에도 생명체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진화론은 진리가 아니기에
다른 곳에는 없습니다.
외계인은 진화론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이야기 이거든요.
최신 우주선으로 전속력으로 출발해서 1광년 거리만 간다고 해도
최소 몇천년이 걸립니다.
직접 가볼 수도 없고, 검증도 할 수 없습니다. 과학자들의 뜬 구름 잡는 천문학적인 얘기에 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947년에 아인슈타인과 여러 과학자들이
지구종말시계를 만들었는데요,
이 시계가 2020년에 지구종말 100초전 입니다.
작년 11월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세계 정상들 앞에서 지구종말 1분전 이라고 언급했죠.
지금 핵전쟁 위협, 지구온난화, 인구폭발, 수목파괴, 생물멸종, 수질오염, 대기오염, 전염병...등 그만큼 심각합니다.
지금 지구 멸망중이에요.
그리고 가속화 되고 있구요.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은 벌써부터 미리 말씀을 해 놓으셨죠.
세상 마지막 시대때
지구환경파괴 : 수목파괴, 해양생물멸종, 수질오염 등.
사람에 대한 심판 : 전쟁, 지진, 전염병,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등
1760년대이후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일어나서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이 급속도로 성취되기 시작합니다.
산업혁명은 농업시대에서 공업시대로 바꾸면서 본격적인 지구환경파괴가 시작 되었지요.
지금은 세상 종말 마지막 시대 때입니다.
지구 종말은 곧 우주 종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계획해 놓으셨거든요.
우리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사는지 꼭 깨닫기를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고, 과학으로 '하나님 없다'라는 바벨탑을 쌓고 있죠.
그 죄값으로
얼마전에 세계 1차, 2차 대전이 있었는데요, 곧 얼마 지나지않아 세계 3차 대전인 핵전쟁 일어납니다. 얼마나 처참할지요? 우리나라는 초토화 됩니다. 분위기가 거의 만들어져 가고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산 것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고 그 말씀 따라 사시길 바래요.
곧 이 세상에서도 엄청난 심판이 기다리고 있으며,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구원받아서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시기를 기도합니다.
x파일에서 자기장으로 이뤄진 생명체가 우주선 타고 떠나는 에피소드 생각나네요.. 꼭 그 형태가 우리 손에 잡히거나 보이는 존재가 아닐수도..? 보고서 머리 띵하게 맞은듯한 에피소드였음 ㅋㅋ
오.... 신기한 발상이네요... 꼭 우리눈에만 보일 필요는 없겠네요. 어떠한 형태로 존재할 수 도 있겠네요.
지금 이 와중에도 우주엔 우리 태양계같은 항성이 눈깜빡할때마다 셀수없을정도로 소멸하고있을텐데요 내가 생각할땐 외계문명은 있더라도 현재 인류문명의 기술적조건에 맞게 교류가되어야하는 조건이 가장 까다로울것같아요
1:23 에피쿠로스도 아이슈타인인가요? 목소리가 아이슈타인 젊을때목소리네요...다목소리가 비슷한듯 ㅋㅋ
칼세이건의 생각이 오만한 걸수도 있지요. 생물이, 문명이 존재하는게 의미있고 아니면 무의미하다는 그 생각이요. 우주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인간이나 생명체가 오히려 바퀴벌레나 곰팡이같은 오물일수 있는거죠.
제생각도 그래요. 별들과 검은물질로 꽉 차 있는데 인간같은 먼지같은 존재의 유무로 우주공간이 크다 작다를 논하는건 너무 오만방자함.
어찌되었든 수학 공식도 결국 인간의 생각이고 수많은 참단장비도 인간의 발명품이니... 드레이크방정식과 골디락스존도 결국 인간의 생각이고... 더 혹독한 환경에서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을거라고생각함
우주 어딘가에 생명체는 무조건 존제하지만 다만 아직 우리가 다른생명을 발견할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고밖에 생각이 안든다
근데 그 생명체의 기준도 지구 생명체일 뿐 이라는 생각이 듬. 그 수많은 행성 중에 어느 곳은 극한의 추위에서 살 수 있는 생명체, 뜨거운 곳에서 살 수 있는 생명체 등등 많지 않을까...싶음... 골디락스 존의 기준도 애초에 지구 생명체고,,
보통 유튜버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컨텐스 소진되고 볼게 없는데 이분은 보면 볼수록 더 놀라게 됨.
그런데 리뷰엉이님. 드레이크 방정식으로 구할때 의문인 부분이 골디락스존 말고 수성 해왕성같이 극한의 환경에서 살고있는 생물이 있을 수 있지않나요? 애초에 인간과 지구환경 기준으로 생물의 한계를 정해놓은게 아닌가 싶어서요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인간의 경험은 액체형태의 물이 있는 환경(지구)에서의 생명체만 알죠 다른사례는 뭐 없다고 봐야죠
인간기준에서 극한의 환경에선 아직 지적 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런환경까지 다 고려한다면 관측가능한 모든 천체들을 고려해야됩니다
태양같은별 에서도 생명체가 있을수 있고 블랙홀 내부에도 있을수 있잖아요?
그렇게 된다면 드레이크 방정식보다 더 정확한식은
우주전체의 천체의수 - 생명체가 없는걸 직접 관측한 천체의수
가됩니다
후에 관측을 시도한다면 우선순위를 정하는게 의미가 없어지니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거죠 뭐
어쩌면 우주 어딘가에 우리와 동급 혹은 이상의 기술력을가진 생명체가 있지만 전부 아직까진 무언가 다른 생명체를 찾을만한 기술이 없는건 아닐지...혹은 지구가 우주에서 가장 발달한 행성이고 수백?수천?수만년 후 면 지구가 다른 행성을 점령하고 다니는건 아닐지ㅋㅋ
리뷰엉이님의 기후위기 시리즈랑 같이 생각해보면 인류가 외계 문명을 만날 확률보다 한 세기 안에 멸망할 확률이 훨씬 높을 것 같네요.. ㅎㅎ
이넓은 우주에 우리만 있다는건 확률적으로도 말이 안되고 그런 생각은 인간의 이기적인 사고방식이며 그저 우물안 개구리같은 생각이죠.
어느 우주천체과학자가 자신은 기독교를 믿기때문에 우리만 존재한다고 믿는다는 웃기는 작자도 있더군요.
왜 외계문명은 지구처럼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아야만 존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꼭 인간형상이 아닐 수도 있고 몸이 처계도 다를 수 있는데 너무 더워도 추워도 적응해 살 수 있는 오히려 지구같은 온도에 적응 못하는 지적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런조건이면 존재할가능성이 매우희박하고 공상과학수준이라 접는게맞음.. 지금 지구의나이도 꽤 많은편인데 인간문명이
오히려 우주내에서도 선진문명일 가능성이 매우큼..
지구처럼 살수있는 행성과 살고있는 지적인 생명체를 발견한다 한들
최소 몇백광년 떨어져서 갈수도 없을것이고 또한 지적 생명체가 형성되기 전에
소행성에 의해서 혹은 다른 이유로도 멸망할 가능성도 높으니깐
지금의 지구만 하더라도 이상기후 온난화 기타등등 몇백년안에 끝날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