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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포르투갈 길 다녀와 몇달동안 그 길속에 살다 봄에 가려다 코로나 발병하여 포기했으나 23년 가을 프랑스길 걸었답니다.지금도 매일 매일 순례길에 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또 갈때까지 그럴 것 같아요 ㅎㅎ
스페인이 고향이세요?
제가 하루이틀 먼저 걸은듯 합니다.철의 십자가의 한반도기와 태극기를 제가 묶어두고 왔거든요^^
기둥 한가운데에 있는 태극기가 정말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뭔가 했네... 몰아보기였군요... ㅋㅋㅋ... 난 이미 다 봤어...ㅋㅋㅋ
@@jaeyoonkim9255 어서오세요🫡
너가없었다면 이런 경험을 해봤을까. 정말 다르지만 비슷한점이 많은(뉴런공유설) 우리. 귀하다 장하다 골드숙 만만세!
강써니 여사님께도 감사를 🫶
다시 가고 싶군요
이제 나레이션 버전, 감독판 이렇게 또 내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쥐어짜서 분량 만든거라 감독판은 없고 비방용은 있습니다 ....
재밋는데...게다가 귀엽고 예쁘기까지 ㅋ
헐! 하루에 40~44키로를 걸으신 님들은 '철의 여인'이신가요? 저는 아무리해도 30키로 이상을 걸을 수 없던데...
지금 생각해보면 한계를 시험했던거 같은데 다시는 그러지 않을거예요 아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sstlr 두 분은 체력적 정신적 여유가 철철 넘치시는 것 같더군요! 아쉬우시면 다시 한번 가시죠! ㅎㅎ
19년 포르투갈 길 다녀와 몇달동안 그 길속에 살다 봄에 가려다 코로나 발병하여 포기했으나 23년 가을 프랑스길 걸었답니다.
지금도 매일 매일 순례길에 있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또 갈때까지 그럴 것 같아요 ㅎㅎ
스페인이 고향이세요?
제가 하루이틀 먼저 걸은듯 합니다.
철의 십자가의 한반도기와 태극기를 제가 묶어두고 왔거든요^^
기둥 한가운데에 있는 태극기가 정말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뭔가 했네... 몰아보기였군요... ㅋㅋㅋ... 난 이미 다 봤어...ㅋㅋㅋ
@@jaeyoonkim9255 어서오세요🫡
너가없었다면 이런 경험을 해봤을까. 정말 다르지만 비슷한점이 많은(뉴런공유설) 우리. 귀하다 장하다 골드숙 만만세!
강써니 여사님께도 감사를 🫶
다시 가고 싶군요
이제 나레이션 버전, 감독판 이렇게 또 내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쥐어짜서 분량 만든거라 감독판은 없고 비방용은 있습니다 ....
재밋는데...게다가 귀엽고 예쁘기까지 ㅋ
헐! 하루에 40~44키로를 걸으신 님들은 '철의 여인'이신가요? 저는 아무리해도 30키로 이상을 걸을 수 없던데...
지금 생각해보면 한계를 시험했던거 같은데 다시는 그러지 않을거예요 아쉬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sstlr 두 분은 체력적 정신적 여유가 철철 넘치시는 것 같더군요! 아쉬우시면 다시 한번 가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