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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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 외전 마지막. 로밍도 유심도 없이 OOO스탄 여행기 / 알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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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1. 구글맵 gps모드 호텔 무료 와이파이 친절한 알마티 사람들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2. 말고기 샵샵 먹으러 또 가고싶다 (9,000원)
순례길 외전 4. 부내좔좔 이스탄불 여행 (feat. 현지 메이크업+솔트배 스테이크) / 튀르키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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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6-28일 이스탄불 1. 누스렛 스테이크는 예약을 해도 한두시간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최대한 인기 없는 시간에 가세요 예를 들어 평일 오후 4시 2. 택시 사기가 정말 많아서 웬만하면 대중교통을 추천합니다. 3. 현재 튀르키예 환율은 1리라 = 약 43원정도로 영상 촬영 당시(약 80원)보다 절반 가까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그만큼 물가는 올랐다고 하니 여행에 참고하시기 바라용
순례길 외전 3. 열기구 너무 제 눈앞에 있는거 아니에요? / 튀르키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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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5일 카파도키아, 아비노스 1. 투포환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담임선생님에게 기합을 받았던 아구아리, 라떼는 그랬습니다. (그 때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더라면..) 2. 편집하면서 도지는 향수병은 무엇으로 치료하나요.
순례길 외전 2. 낭만의 카파도키아 /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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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2-24일 카파도키아 (튀르키예) 1. 괴레메 마을은 마치 다른 행성처럼 너무나 신비로워. 2. 5명 중 1명은 '빨리빨리' 를 아는 것 같았습니다.
순례길 외전 1. 마드리드+이스탄불 공항 찍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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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9-21일 산티아고 to 튀르키예 카이세리 마드리드에서 기념품도 많이 사고 성인용품점도 구경하고 한 거 많은데 찍은게 없다 그만큼 재미있었다는 거지~
산티아고 순례길 23. 도착 그리고 세상의 끝에서 / 오 뻬드로소to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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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6일 오 뻬드로소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1. 29일간의 대장정에 막을 내리며 뿌듯함, 감동.. 보다 아쉬움과 섭섭함이 가득했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착 2. 다음엔 누구보다 느리게 걸어야지 3. 피스테라, 무시아는 꼭 마저 걸어서 가시길 바랍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22. 조금씩 자주 먹고 마시고 사랑하라 / 멜리데to오 뻬드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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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5일 멜리데 - 오 뻬드로소 저 때 감자전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산티아고 순례길 21. 스페인에서 천원에 살 수 있는 가장 파격적인 것 / 곤싸르to멜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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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4일 곤싸르 - 멜리데 1. 다행히 해가 쨍쨍이라 속옷은 한시간이면 마릅니다 2. 순례길 가서 6kg정도 빠졌고요, 현재 9kg가 쪘습니다 미친건가
산티아고 순례길 20. 이 순간 시공간이 뒤틀렸음 좋겠네 / 사리아to곤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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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3일 사리아 - 곤싸르 1. 100km부터는 정말 도착하기 싫었다 2. 음악의 힘이란 .. 3. 저는 와인을 밟고 있어서 움직일 수 없었어요
산티아고 순례길 19. 힘없는 자도 살아남는 곳 / 뜨리아까스텔라to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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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2일 뜨리아까스텔라 - 사리아 1. 함께하면 됩니다. 2. 조금씩 자주 먹는 느낌 기억이 또 안나네
산티아고순례길 18. 졸라맨, 네잎클로버 그리고 레깅스 도난의 진실 / 베가데발까르세to뜨리아까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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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1일 베가 데 발까르세 - 뜨리아까스텔라 1. 영상은 실제 풍경의 10%정도 될까? 2. 플라스틱, 비닐, 종이, 휴지뭉치 등의 쓰레기는 꼭 쓰레기통에 버려야 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17. 화장실 들어갈 때 나올 때 다르다더니 / 깜뽀나라야to베가데발까르세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22년 10월 10일 깜뽀나라야 - 베가 데 발까르세 비야프랑카는 [스페인 하숙] 촬영지였는데 내면이 너무 바빴던 바람에 그만 놓치고 말았습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16. 예쁘게 살아볼게요 / 엘아세보산미구엘to깜뽀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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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9일 엘 아세보 산 미구엘 - 깜뽀나라야 1. 저희는 뇌짱이라 바가지를 피했습니다. 2. 다음에 다시 온다면 아스토르가 - 폰세바돈 - 몰리나세카에 머물 거예요!
Vlog) 함백산 함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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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영상입니다 봄꽃 보러 갈거예요
산티아고 순례길 15. Q)무슨 생각을 하며 걷나요? A)ㄱㅅ요 / 무리아스데리치발도to엘아세보산미구엘
Просмотров 1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티아고 순례길 15. Q)무슨 생각을 하며 걷나요? A)ㄱㅅ요 / 무리아스데리치발도to엘아세보산미구엘
산티아고 순례길 14. 마을이 크고 작은 게 중요합니까 중요한 건 꺾였다가 다시 펴지는 마음 / 엘 부르고 라네로 to 무리아스 데 리치발도
Просмотров 3,9 тыс.Год назад
산티아고 순례길 14. 마을이 크고 작은 게 중요합니까 중요한 건 꺾였다가 다시 펴지는 마음 / 엘 부르고 라네로 to 무리아스 데 리치발도
Vlog) 3천원만 주면 별장 구경시켜 주는 놈 (구 이북리더 김일성 별장)
Просмотров 412Год назад
Vlog) 3천원만 주면 별장 구경시켜 주는 놈 (구 이북리더 김일성 별장)
산티아고 순례길 13. 날씨와 돈이지 / 떼라디요스데로스템플라리오스to엘부르고라네로
Просмотров 584Год назад
산티아고 순례길 13. 날씨와 돈이지 / 떼라디요스데로스템플라리오스to엘부르고라네로
Vlog) 내년 겨울에 두고 보자 계방산
Просмотров 323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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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선자령에서 한증막을 즐기는 방법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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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없는 살림에 잔치하기 / 밤리단길 업스테어키친
Просмотров 618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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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12. 잔잔하게 걷기 / 비야르멘테로데깜포스to떼라디요스데로스템플라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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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12. 잔잔하게 걷기 / 비야르멘테로데깜포스to떼라디요스데로스템플라리오스
Vlog) 캡사이신맛 똥바람 태백산 / 새해 포부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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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11. 내가 생각했던 순례길과 가장 닮았던 메세타 고원 / 부르고스to비야르멘테로 데 캄포스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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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출렁다리의 다리가 내 다리는 아니겠지 / 쥐났을 때 / 오늘도 알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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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10. 굳이 3일을 하루처럼 보낸 순례자들 / 아헤스to부르고스
Просмотров 768Год назад
산티아고 순례길 10. 굳이 3일을 하루처럼 보낸 순례자들 / 아헤스to부르고스
산티아고 순례길 9. 눈물 없이 충분히 볼 수 있는 44km 의 여정.. / 그라뇬to아헤스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Год назад
산티아고 순례길 9. 눈물 없이 충분히 볼 수 있는 44km 의 여정.. / 그라뇬to아헤스
Vlog) 뚜벅이도 혼자 눈꽃산행 갈 수 있어.. feat. 알레버스
Просмотров 4,7 тыс.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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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8. 안 드시면 바보라 이거예요 / 로스 아르꼬스to그라뇽
Просмотров 678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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