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실물 경기 대비 물가가 굉장히 높은 상황 입니다 골프장 유지관리 비용과 인건비등이 코로나 이후 풀린 돈으로 인하여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거기에 수도권은 아직 골프 수요가 타 지역대비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고요 곧 실물경기와 물가가 균형점을 찾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치품 수요가 가장 먼저 급격하게 줄어드는데 골프가 그 중 1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5년 전 일본이 그랬던 것 처럼요
일인당 평균 소득 10만불이 넘는 미국의 한 주에 거주하는데 주말 퍼블릭 18홀 카트 포함 100$ 정도면 비싼 편이고, 카트 안 타고 걸으면 20$ 빠지고, 청소년은 반값, 60세 이상은 20% 정도 할인, 연간 무제한 골프도 2500$ 정도면 가능합니다. 한국 골프장은 영원히 갈 일 없겠네요.
미국은 99% 골프장이 캐디가 없슴. 앞팀에서 헤메고 있으면 뒷팀에서 레인져 부름. 그것도 안먹히면 사람 있던 없던 플레이 진행함. 앞팀이 지랄하면 예의 있게 말함. 느그들 X나 느려 기다렸다 울팀 홀아웃하면 계속 해 라고 하고 진행함. 그런데 그 앞팀 그리고 그 앞앞팀도 그렇게 느리다면 그냥 체념하고 맥주 마시면서 느긋하게 5시간 치고 감.
지금 더워서 그렇다 티가없다... 뭐..그럴수 있겠죠.. 하지만 앞으로 보십시요 어떻게 되나.. 코로나 이전 주위에 골프모임도 많고 회사 친구등 골프많이 쳤죠. 코로나 중 가격 폭등하고 가격에 비해 관리는 떨어지고..골프 줄이기 시작하고 주위에서도 하나둘씩 줄이기 시작하고.. 이제는 한달에 한번 갈까말까 입니다. 안가니 흥미가 떨어집니다. 다른 취미도 생기고.. 코로나때 특수를 누렸지만 그로인해 내리막길 제대로 탔다 봅니다.
8월 중순경 호주 골드코스트 와 브리즈번에 3주 골프여행 예정입니다. 현지 18홀 그린피 40-50달러(38000-47000원)카트비 2인용 40-45달러(38000-42000원)정도 모든골프장은 노캐디 입니다. 1인당 5- 6만원이면 18홀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인건비가 한국의 2배인데도 골프비용은 4분의1 밖에 안됩니다.
캐디피가 15만원...4명이 나누면 3만7천5백원...누가 동전까지 가지고 다니지 않고, 골프 친다고 하는 사람들이 천원짜리 가지도 다니지도 않는 현상이니...그냥 1인당 4만원씩,,,결국 15만원이 아닌 16만원이 현실적인 캐디피가 되고 있는 것인데...거기다 어쩌다 버디하면 버디값을 캐디에게 최소 1만원 주네? 이것참 골프를 취미로 하는 자만 바보가 되는 기분이어서 노캐디 찾게 되고 스크린을 즐기게 된다....ㅎㅎㅎ
골프장은 공정하지 않다. 갑싼 정회원 받지,않고 티가,비웠다고 하여 정가에 치는 ㅂ😊ㅣ회원을 값비싼 회원으로 충당하고자하는 골프장의 횡포 입니다. 정회원이 부킹하면 티가 없는데 비회원으로 들어가면 티가 많이 비어 있습니다. 불법 부킹 프로그램을 수사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조작이 대다수 입니다.
⬇ 국내 골퍼들이 골프를 떠나는 이유 ⬇
ruclips.net/video/-25yKawnMf8/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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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부킹이 수월해진건 사실입니다. 헌데 그린피는 꼭지점이네요. 캐디필수와 4인필수는 꼭 없어져야 합니다
2인플레이 가능 해놓고 4인플레이보다 피를 더 받는곳도 많아요. 심지어 캐디+카트 무조껀 써야되고, 결국엔 4인 치는것보다 돈이 더든다는..
4인필수는 말이 안됨. 카트는 캐디포함 4인용. 뒷자석에 3명타는게 맞냐?
양아치 부킹매니져들이 망쳐놓은 골프부킹문화
점점 더 안가면 내려갈겁니다
비는티가 생겨야 카트없이도, 캐디없이도 라운드가 가능해질 듯 합니다.. 빡빡한 티간격에 맞추느라고 카트 캐디가 필수로 따라다니는듯..
비싸도 느므 비싸요
어느나라도 우리나라처럼 비싼데는 없네유 팍팍 내려라
가격을내릴바에야...빈티로 놔두는 마인드 같네요..
그 비용전가는 예약하고 가는 골퍼에게 돌아가는것이겠죠~
공실이어도 임대료 안 내리는 건물주 같은 느낌이려나요...
한번 내리면 다시 올리기 쉽지않아서겠죠
법인카드 골프장사용 규제하면 그린피 절반은 떨어질겁니다. 일본골프장들이 줄도산한 이유가 법인카드규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4인 맞추기 힘들어서 골프 점점 흥미 잃고 있어요
2인 노캐디 일본 나리타에서 레스토랑 식사까지 10만원에 쳤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겠죠
그린피 70,000+카트비 40,000+캐디피 80,000= 100,000원 정도가 합당한 가격
노캐디도 선택사양으로
캐디피는 인건비라 줄이기 힘들듯
카트비 받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또 있나요?
카트비 10,000원이면 족해요
노캐디 했을때 느려질 진행이 걱정되네요. 민도가 그리 높은 나라가 아니니.
@@Jay-rxikey자기와 자신의 주변인 말하는건가요?
현재 실물 경기 대비 물가가 굉장히 높은 상황 입니다 골프장 유지관리 비용과 인건비등이 코로나 이후 풀린 돈으로 인하여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거기에 수도권은 아직 골프 수요가 타 지역대비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고요 곧 실물경기와 물가가 균형점을 찾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치품 수요가 가장 먼저 급격하게 줄어드는데 골프가 그 중 1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5년 전 일본이 그랬던 것 처럼요
너무 더워서 못치는것같은데요. 문자보면 대부분 오후 1시대에요. ^^ 가장 더울때.
노케디가 맞습니다. 상전이 따로 없어요~~~ 2인플레이도 갈수록늘어나야하고 시대가 바뀜
어제 란딩 1시티 앞뒤 텅텅 비워 3시50분 끝나서요.경기 넘 안좋아요~근데 횐권 안내려요
봄에만 봐도 푱일 당일 예약되는 골프장도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은 더하고요. 정신차리려면 멀었다는.
4명 갈건데
4인필수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 뒤로 한국에서는 골프 끊었습니다.
지금 파타야에서 일주일째 공치고 있습니다.
아직 멀었슈~ 법카가 존재하는한 네버 엔딩이에여!!
맞아요 법카경비처리만 못해도 골프장가격 급락합니다
거지근성들
회사 짤리기전에 누리자ㅋ
심지어 동네구멍가게 아들도 법카 ㅋ
법카 공화국... 이게 없으면 나라가 망 한다.
울회사 간부 5명..법카로 한달 각자 15번씩은 골프장갑니다.
자기돈이면 그렇게 갈까요?
뭐 대통령되겠다는 인간도 법카를자기카드쓰듯하닞 일반분들이야 뭐
한여름이라 2부티가 비는것일 뿐입니다. 3부 야간 라운딩은 풀팀으로 돌아가지요
금액이 좀 내려가고 골프장 횡포가 줄면 좋겠지만 아직은 안될거같네요 ㅜ
요즘 자리 많더라~~ 오죽하면 안하던 2인플레이도 하고 ㅋㅋ 사람도 없는데 시간따라 가격이 다른거 보면 아직 멀엇음
캐디가 필요없어요.
지금 캐디들은 써비스가 엉망입니다. 차라리 캐디가 없는게 나을듯 합니다.
일인당 평균 소득 10만불이 넘는 미국의 한 주에 거주하는데 주말 퍼블릭 18홀 카트 포함 100$ 정도면 비싼 편이고, 카트 안 타고 걸으면 20$ 빠지고, 청소년은 반값, 60세 이상은 20% 정도 할인, 연간 무제한 골프도 2500$ 정도면 가능합니다. 한국 골프장은 영원히 갈 일 없겠네요.
그린피는 안내리네요.... 무더위에 곧 장마니까 많이 빌거같은데 근근히 특가 뜨면 링크타고 접속해서 한번씩 예약해서 갑니다~~8만9만10만~~주말새벽티10만원은 칠만해요~~ㅎㅎ
크리스님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가요 ^^ 크리스월드도 언제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ㅎㅎ
저도 요즘은 노캐디 골프장만 갑니다.
노캐디 갔다가 열받아서 다신 안감
그린에 올라가면 공이 10개 ㅋㅋ 연습이라고 또 치고 또치고
보기이하만 노캐디해야됨
뒷팀은 돌아버린다
노캐디 짜증나요
레이디분들 노캐디하자해서 카트끌어주면 뭔가 보상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연세드신분들 마찬가지고요
공잘치시는분들은 노캐디하며 혼자놀고있고
노캐디 절대 가지 마세요~
미국은 99% 골프장이 캐디가 없슴. 앞팀에서 헤메고 있으면 뒷팀에서 레인져 부름. 그것도 안먹히면 사람 있던 없던 플레이 진행함. 앞팀이 지랄하면 예의 있게 말함. 느그들 X나 느려 기다렸다 울팀 홀아웃하면 계속 해 라고 하고 진행함. 그런데 그 앞팀 그리고 그 앞앞팀도 그렇게 느리다면 그냥 체념하고 맥주 마시면서 느긋하게 5시간 치고 감.
능력안되면 그냥 치지마세요..골프는 치고싶고 돈은 없고...노캐디에 퍼블릭 쓰레기구장 다니면서 골프친다고 하면 자괴감들거같음
싹 망해야됩니다....한번
지금 삿포로입니다 너무 좋네요
골프장 법인카드 사용 금지해야한다
티가 남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린피는 그대로인듯 합니다
여릉이니까
티가남아돌죠~~
요즘 폭염주의보~~
지방에말도안되는가격인곳없는데
정말관리안된곳만싸죠
지금 더워서 그렇다 티가없다...
뭐..그럴수 있겠죠..
하지만 앞으로 보십시요 어떻게 되나..
코로나 이전 주위에 골프모임도 많고
회사 친구등 골프많이 쳤죠.
코로나 중 가격 폭등하고 가격에 비해
관리는 떨어지고..골프 줄이기 시작하고
주위에서도 하나둘씩 줄이기 시작하고..
이제는 한달에 한번 갈까말까 입니다.
안가니 흥미가 떨어집니다.
다른 취미도 생기고..
코로나때 특수를 누렸지만 그로인해
내리막길 제대로 탔다 봅니다.
지방 CJ골프장 59,000원 그런데도 텅텅 비는자리 케디 끼워팔기, 카트비 폭리로 대박 ㅋㅋㅋ
어차피 법카비용처리 되는 이상
절대 가격 안 내립니다.
그린피도 는그렇다치고 그늘집비용이 너무지나치게 비싸요ㅡ
문자 오는 명문이 어디에요 ?? 진짜 좀 나도 갑시다
맞아요 계속 오라고 골프장문자 여러군데서 지주옵니다. 전년대비 저두 안가지긴 합니다. 덥고 춥고 그래두 갔었는데 에휴 캐디비는 올맀는데 서비스는 하락 공도 안찾고 공도 안닦이주고 카트 편히 타는 캐디같아요 그래서 더 자주 안가고 스크린 갑니다
부자아니면 골프 안치는게 맞음...
부자 서민 상관없음. 스크린에서 그냥 즐겁게 즐기면되고 1~2년에 한번 친구들 모아서 동남아가서 치는게 맞음. 국내 골프장 답없음.
회원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뽕 뽑으려고 주 3회 정도는 다니는데 가끔 다른 구장 초대받아서 가면 열받긴 하네요
@@UNG2ABUJI 그렇게 골프칠바에 안치는게 맞음...
@@엔키두-z5b 이게맞지. . . 더 잘즐길 수 있는 취미찾는게 낫지.
@@UNG2ABUJI
스크린은 전자오락이라 잼 없어요,
캐디ㆍ카트 필수라면 골프비에 포함하여 올려야 합니다
이건 손님을 바보 만드는 겁니다
가격이 비싸서 못치는건 아니지만 그돈 주고 치고 싶지는 안아요 날마다 쳐봐야 그게 그거같은 생각
8월 중순경 호주 골드코스트 와 브리즈번에 3주
골프여행 예정입니다.
현지 18홀 그린피 40-50달러(38000-47000원)카트비 2인용 40-45달러(38000-42000원)정도 모든골프장은
노캐디 입니다. 1인당 5- 6만원이면 18홀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인건비가 한국의 2배인데도 골프비용은 4분의1 밖에 안됩니다.
올해 필드 한번도 안 갔네요 ㅎㅎㅎ
대구 유명 회원제도 매번 문자 옵니다 ㅋㅋ 그린피 3부는 조금 떨어졌으나 카트가 올맀어요
캐디 카트 옵션제 로 변경해야됨
장마기간, 기온상승때문에 작년 제작년에도 이시기에는 티 많이 남았어요. 제발 가을에도 이 상황이 이어졌음 하네요
코로나 전처럼 그린피 10만원 안쪽으로 내려야된다.
애초에 말이 안돼죠 물론 골프산업이 코로나때 양아치처럼 그린피를 때려먹은건 알지만 이미 코로나 전 물가와 현재 물가는 차이가 너무 큽니다
캐디피 15도 어이없음
아 그런데 36도에서 란딩은 중노동이에요. 애들보고 빠지 풀파티 가보라고 해야겠네요^^
일본처럼되어야
가지맙시다
스크린으로
시원합니다
,c급 골프장이 a급 그린피를 받고있으니 티가 빌수밖에요.
말로만 그런다고 했는데 실제로 티가 남아서 이상한 할인으로 가격이 내려가기 시작하네요
아직 회원제들이 정신 못차렸다고 생각하는게 회원권을 내리는게 아니라 연회비를 회원들에게 받고 있다는겁니다 참내 어이가 없죠? 현실입니다 ^^
기업들이 어려워져서 법카로 골프못치게 해서...
카트비 10 캐디피 15
너무 비싸서 직장있고, 젊을때는 좀 치지만 은퇴해서는 우리나라가 복지가 좋은것도 아니고, 점점 힘든 세상이 될꺼 같아서
그때쯤 되면 골프 끊을꺼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VR이나 뭐 여러가지 즐길거리 생기면 골프장 유입이 좀 줄어들지 않을까요??
2인플레이 가능 해놓고 4인플레이보다 피를 더 받는곳도 많아요. 심지어 캐디+카트 무조껀 써야되고, 결국엔 4인 치는것보다 돈이 더든다는..
비싸서 부담은 되지만 몇칠전 아침티 치다가 9시되니 너무 더워서 친구들 끼리 하는말...
이제부터 9월까지 만나지말자...즉 더워서 치지말자 ㅎㅎ
캐디피가 15만원...4명이 나누면 3만7천5백원...누가 동전까지 가지고 다니지 않고, 골프 친다고 하는 사람들이 천원짜리 가지도 다니지도 않는 현상이니...그냥 1인당 4만원씩,,,결국 15만원이 아닌 16만원이 현실적인 캐디피가 되고 있는 것인데...거기다 어쩌다 버디하면 버디값을 캐디에게 최소 1만원 주네? 이것참 골프를 취미로 하는 자만 바보가 되는 기분이어서 노캐디 찾게 되고 스크린을 즐기게 된다....ㅎㅎㅎ
회사 법카 비용처리 줄이지 않는한 안내리겠지..
내가 왜 돈주고 캐디 눈치를 봐야되나 현타가 자주 옵니다. 캐디 없어도 됩니다.다만 매너를 잘 지켜야겠죠(멀리건 남발 등)
일본처럼 접대비를 계정과목에서 없애버려야 됩니다
그렇게 문자 오는 명문회원제 크리스월드 구독자들에게 알려주세여...^^ 안가본 곳이면 가보게요....
가족들에게 멋진외식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chrisworld1105 가족들과는 크리스월드에서~~~~~~^^
아직도 정신들 못차린듯요
캐디피 카트비를 올리는곳도 있습니다
크리스님 멋지네요.
아직 멀었다,, 그린피 지금도 2십몇만원씩 한다,, 캐디피 카트비 그늘집 하면,,, 필드 갈 이유가 없다,,, ㅋ
반값으로 하고 카트피 반으로 캐디는 선택제로
내가 룰을 잘알고 운전잘하고 이골프장에 1년에 10회이상온다.. 뒷팀에 방해안된다.. 그럼 노캐디 해도 됩니다.. 카트몰다가 사고나가도하고.. 클럽놓고가고.. 볼은 마발이고.. 연습장인지 필드인지 공은 치고 치고 또치고.. 이러면 짜증나죠..
더워서 안치는 겁니다.
35 36도에 치면 큰일나요.
문자가 오기시작했음😊
한국골프붐이지만 일본처럼 가격내려가고 셀프골프로갈듯.
쌤통니다
빨리 내려라
그래도 안간다
망해라 망해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저도 골프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인데, 우리나라 골프장은 정말 망해야합니다. 아직도 그린피.카트비 비싸고, 음식값은 칼안든 도둑놈입니다. 제발 망하길 기도합니다.
더워서그런거구요 다음주 3부티는 벌써 다 빠저있어요ㅋㅋㅋ텅비긴 뭐가 벼요
ㄹㅇ ㅋㅋ 누가 2부치냐고 더워디지는데
파주쪽 골프장 직원입니다
제발좀 티좀비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더위에도 꽉꽉 찹니다..힘들어ㅠ
저두 운정 사는데 티잡기 힘듬 야간티도 없음
원래 망해가던 골프장이
코로나 때문에 기사회생
이제 코로나가 끝났으니 다시 망해가는 중
끝나기는 뭐가 끝나요 오늘도 비싸고 내일도 비싸고 쭉 오르기만 하던데 말이되나 장마철 비수기라 저렴할뿐
아직도 경기도 인천쪽은 평일 19만원씩 합니다. 7월인데도
이렇게 그린피 안올랐으면,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고 계속 치고있었을거 같네요.
그린피 올라서 골프 줄이니까 가정에 많은 보탬이 되네요.ㅋ
카트비,캐디피는 점점 오를꺼고...
이젠 그렇게 치고 싶다는 기분도 안들어요.
기업 접대비로 골프 치는한 안내립니다.
골프 치신적 있으신거죠? 혹서기때는 가장더운티를 잘안잡죠. 새벽아침야간에치고. 야간은 딜레이가 심해서 밀린다고 멀리건 안쓰고 안받는데 무슨말이신지…..골프를 치고 안치고는 각자 조건에 맞게 적당히 치거나 안치면 되는것을…
그린피 논쟁은
이 생애는 끝나지 않습니다 ㅜ
디우니깐 비죠;;
낮에는 그린피 대 줘도 안쳐요
부럽네요 ㅎ
더워서 안침. 좋은 구장은 여전히 예약안되는게 현실이죠.
웬 골프장 걱정 ㅎㅎ
더 안오르는게 다행인줄
아닌데요? 작년이나 재작년이나 장마철이나 무더울때 평일 공티 상기는건 똑같습니다.
법카 거지골퍼들만 빠져도 금방내리는데
ㅋㅋㅋ어디 퍼블릭이나 기웃거리는 거지 같은데 열심히 짖으렴 ㅋㅋ
날씨때문에 않치는걸껍니다~~
골프장은 공정하지 않다.
갑싼 정회원 받지,않고 티가,비웠다고 하여 정가에 치는 ㅂ😊ㅣ회원을 값비싼 회원으로 충당하고자하는 골프장의 횡포 입니다.
정회원이 부킹하면 티가 없는데 비회원으로 들어가면 티가 많이 비어 있습니다.
불법 부킹 프로그램을 수사해야 합니다.
프로그램 조작이 대다수 입니다.
코로나전에 평일1부 카포 9만원 받던 지방에 모골프장 아직도 카포 15만원 문자오는거보니까 가격 전혀 안내렸음. 아직도 사람 많은가봅니다
그러면서 미친듯이 오는것들은 모지?
일 마니 돼서 미치겠구만
업자가 잘알까요
캐디가 잘 알까요?
알고 말하셔요
요즈음도 필드나가나?
그린피 너무비싸!
지방입니다.
지방골프장 그린피 아직 그대로 입니다.
노캐디에 개인카트 가져가게하고 그린피 5~7만원으로 대폭내려라 대중골프장 만들어라 선진국은 그린피 5만원 미만이고 노캐디, 개인카트 직접끌고 걸어다닌다 그래야 운동이 돼지 뭔 전동카트인가 카트회사와 카르텔 끈어라
끝났다 끝났다 하지만 그건 장사하시는분들 이아기구요....
여기 국내사정은 잘 모르시는듯 하네요...
여전히 비싼거 팩트임 그리고 무슨 두부김치 한접시 4만원에 어묵탕이 4만5천원이냐 이가격은도대체 뭘 근거로 정한건지 맛은더럽게없는데
금요일 야간이 22만원 더 비싸게 올라가는듯 ㅠㅠ
골프치기에 날씨가 넘 더워요 ㅠㅠ
시원한 크리스월드로 오세요
낮에 더워서 비는거요
장마에 더위에 그래서 안가는건데요~^^
뭔 착각들을 원래 6.7.8월 티 다들 많이 비어요
안가면 즉시 해결되지만 월 라운드 횟수 50%만 줄여도 효과 무척 커질거임
홀당 5,000원 정도로 해야지요...
홀당 10,000원 이상을 받는 건 과하다고 본다.
일본에서도 평균 10-13. 카트포함 인원기준 없음
캐디 선택임
거기에 덮밥 소바 라멘 이런것들 15000원
아사히 4천원
용인에 골프장이 100개가 있나요? 장마기간이라 티가많은듯
더워서 노가다하러
골프장 갔나요
싸게 나와도 갈까말까인데
이 위기를 골프장만 모름
날씨가 더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퍼블릭이랑 회원제는 세금부터 다른데 왜 퍼블릭그린피가 회원제 육박하냐고? 폭리라는 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