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알아서 할거니까 잘 부탁한다고 시작했더니.... 채도 2~3개씩 챙겨가며 뛰어 다니며 맞춰주니 어프로치 때도 채도 안갖다 주더이다ㅋㅋ 매니저를 부를까, 캐디한테 구찌를 줄까 고민하다가 "우리 만나 편하죠?" 라고 물으니 해맑게 "네" 하던 남자 캐디가 생각 나네요. 드라이버 샷하고 채를 건네주니 저희 뒤에서 제 채로 빈스윙 연습을 하고 있더군요ㅋㅋ
대0힐스에 가서 만난 캐디가 생각나네요 저희 캐디가 왕고참이라고 스타트하우스에서 줄서던 옆캐디가 얘기하길래 잘부탁드린다고 치켜세워줬더니 어깨에 힘들어갔는지, 말을 편하게하는 느낌이길래 뭐지 그랬더니 급기야 사건이 발생했어요. 초반 몇홀지나고 그린엣지에서 제 공에 진흙이묻어 마킹하고 닦는데 (물론 동반자들에게 양해를 구해야했지만 친분이 있어 그냥 마킹하고 줏은..) 대뜸 그 캐디가 하는 말. "회원님! 거긴 그린이아니야~! 손대면 안되는거야~" 하면서 눈에 살기까지품고 노려보면서 반말로 얘기를 하더라구요..ㅜㅜ 하.....정말 빡쳤습니다. 제가 좀 동안이지만 나이 오십먹고 친구들이랑 명랑골프나갔는데 나이를 떠나서 어떻게 캐디가 고객한테 반말을 할수가있나하구요 그래서 어이없어얘기했죠 "그건 아는데 흙이많이 묻어서 다들 친한사이라 마킹하고 그냥 줏어 닦았다. 근데 넌 몇살인데 나이 오십먹은 고객한테 반말이냐"고 눈물 쏙 빠지게 혼냈더니 얼굴빨게져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더군요. 마샬을 부를까하다가 꾹 참고 언니야 나 뒤끝없다 하고 겨우 진정하고 게임은 잘 마물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두번다시 그 골프장은 가고싶지가 않더군요 물론 우리 캐딜로그님처럼 좋은분도 계시지만 그렇지않은 분들도 너무 많아요. 클럽도 제가빼가고 거리도 제가보고 라인도 안봐줘도된다 공도 닦는 수건가지고 있으니 신경쓰지마라 그래도 열심히 해주려고 하시는분도 계시지만 아예 공도 안봐주고 카트에 앉아계시는 엉덩이 무거운 분도 많습니다. 운전캐디인줄 ㅜㅜ 여튼 우리 캐딜로그님처럼 이쁘고 친절한 캐디님. 아니, 동반자님을 만난다면 게임이 너무 즐거울것같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전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님이 골프클럽이랑 백 풀세트로 받았어요 ~ 고객님이랑 사대가 잘맞앗고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었는데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제가 요즘 볼배우는거 알고 클럽 아직 안삿다 했더니 이거 오래된 장비지만 니가 써라 하면서 라운딩 끝나고 선뜻 아이언풀세트랑 백까지 통째로 다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분은 잘계시나 모르겠어요~ 어르신 오래 사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일있었는대 몇개월뒤 다시 그고객님들을 나갔고 저만 그 고객님들을 기억하고 있었어여 잘해야지잘해야지!하는 마음이었죠 다행히 그 고객님들은 저를 기억하지못하셨고 이 언니는 일을 잘하네~~하셨답니다 고객님 그때나갔던게 저였어요ㅋㅋ라고 말하고싶었지만 꾹! 참았죠 그때 나갔던 캐디분은 아마 많이 성장하셨을꺼같아요^-^
이제 영상을 봤는데 대관령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저두 비슷한 경험 앞이 안보일정도의 폭우 모든팀 취소 한팀 만 취소안함 선배누나가 무섭다고 나한테 좀 받아 주라길래 당시 6개월차 였기에 돈이 궁해 겁도 없이 나감 도박 팀 이였고 고객님 말씀이 공은 안보이니까 클럽만 잘닦아 주라고 ㅋ 18홀 다침 뽀찌 250만 최대 뽀찌의 날 이였음 다음날 또 불려나감 다녀와서 항상 나를 초보지만 부지런하다고 지명해주는 * *화학 회장 사모님과 일행이 말씀 해주시길 엄청 유명한 악질 조폭이라고 조심 해라고 하셨던 기억이 전 4년만에 1억2000만원(이자포함) 의 대출을 다정리 했어요 모든 캐디 분들 힘내세요 지금도 라운딩 나가면 전 항상 예전의 나의 모습이 생각나서 항상 5만원씩 더드려요 ㅋㅋ 물론 일잘하고아니고를 떠나 무개념 캐디는 안주죠 그리고 경기과에 바로 ㅋㅋ
아 6년차 시구나 ㅋㅋ 좀더 격어보시면 무언가 통달하게 되실겁니다. 전 4년차에 목표로 하던 대출을 정리 했기에 7년차 까지만 즐기면서 편하게 일하고 그만 뒀지만 아직도 어설픈 알바 생활 하는 20대나 30대 초반이 있다면 항상 캐디를 추천 합니다. 세상에 하는 만큼 보상받는 직업도 잘없으니 건강과 넓은 세상을 알고 싶으면 캐디를 하라고 ㅋㅋ 덤으르 센스도 엄청 좋아지죠 ㅋㅋ
1999년도에 골프 첨 시작했는데 당시만해도 캐디있는데서 음담패설 하는 동반자와 조인될 때가 있었다. 그러다가 박희태 민정당 국회의원이 성추행해가지고 발칵뒤집어진 다음부터는 많이 정화되었지 난 처음부터 지금까지 캐디를 대하는 자세는 단하나 캐디는 너의 직업, 나는 손님 캐디는 직업인으로서 프로패셔널해야하고, 손님은 손님다워야 왕으로서 대우를 받는 것임.
2번째 얘기는 민폐인데... 진행에 문제가 없었어도 티를 계속 꽂아달라는건, 원래위치가 아닌곳에선 벌타 이런건데... 이렇게 한건 골프가 아니지... 그냥 그분은 그라운드 골프하러 가야지... 동반자 3명을 머슴부리듯 지 욕심으로 나왔구만... 그 세명이 아들이나 손자가 아님 불쌍타~ 공치러간게 아니라 사역이네...
이게 참 정신이 있는가 없는가..???버디피 주시면 물론 당연히 감사하게 받는거죠.하지만 버디피 준다고 해서 꼭 !!매너가 있고 좋다는 보장은 없지요..하지만 버디값 안줘도 나쁜손님.진상손님이라고 한적이 없지요.근데..비 주르륵 오는날 고생하는 사람한테 노래나 불러나고?? 당신이 할래요?? 프로정신이랑은 아주 별개의 일이구요~
![[박준형의 엔조이골프쇼 18회-후편] 공 잘치는 그녀? 당신의 남편이 위험하다?!](http://i.ytimg.com/vi/H4S4LPCVTvc/mqdefault.jpg)
![[박준형의 엔조이골프쇼 18회-후편] 공 잘치는 그녀? 당신의 남편이 위험하다?!](/img/tr.png)
![NLE Choppa - Or What ft. 41 (Orchestra Mix)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biOFASEgSOM/mqdefault.jpg)
지난주 라운딩에 일하신지 열흘된 21살캐디분이 라운딩도중 제 아이언클럽하나를 분실해 어쩔줄몰라하시던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ㅎㅎ 나이도 어리시고 일하신지 얼마안되어서 많이 당황하시고 계속 뒤에팀에 무전하고... 못찾아도 괜찮으니 일단 라운딩에 집중해달라해도 안되시더리고요ㅎㅎ 2~3홀 더지나고 클럽이돌아오고나서야 얼굴표정이 풀리는데 제 마음까지 편해지더군요ㅎㅎ
저는 그냥 저를 방치해주시는 분이 편해요 너무 잘해주시면 신경 쓰이고 부담가요. 이제 호주와서 살다보니 골프장에 캐디 자체가 없고 카트도 특별한 일 없으면 사용안하니 걷기 운동되고 오히려 편합니다.
저는 거리 정확히 불러 주시고 세컨샷 전 그린 설명해주시는 캐디가 좋아요. 채는 제가 셀프로 가지고 다녀도 자상한 캐디가 좋더라구요.
우리가 다 알아서 할거니까 잘 부탁한다고 시작했더니....
채도 2~3개씩 챙겨가며 뛰어 다니며 맞춰주니 어프로치 때도 채도 안갖다 주더이다ㅋㅋ
매니저를 부를까, 캐디한테 구찌를 줄까 고민하다가 "우리 만나 편하죠?" 라고 물으니
해맑게 "네" 하던 남자 캐디가 생각 나네요.
드라이버 샷하고 채를 건네주니 저희 뒤에서 제 채로 빈스윙 연습을 하고 있더군요ㅋㅋ
그럴땐 뭐라고하기도 애매하죠 ㅋㅋㅋ그냥 귀여운캐디라고 생각하시죠 ㅋㅋ
@@당신의아이언을믿어라 r그걸 왜 뭐라하기 애매해요 손님채로 빈스윙 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혹시 그 캐디세요?
ㅋㅋㅋㅋㅋ손님채로 빈스윙ㄷㅋㅋㅋㅋㅋ
제 채로 연못에 빠진 다른 님 볼 찾는다고 연못이끼 걷어내고 내 채로 ㅜㅜ 산지 얼마안되서 이쁘다이쁘다 할때였눈뎁 흑
@@당신의아이언을믿어라 귀여운? ㅋ 어이가없네 ㅋㅋ
멋진 라운딩의 꿈을 품으며 열심히 레슨 받고있는 골린이 입니다ㅎㅎ
저는 가을쯤에 머리얻을 계획인데 좋은정보 얻으려 구독했어요^^
구독 쪼아요
대0힐스에 가서 만난 캐디가 생각나네요
저희 캐디가 왕고참이라고 스타트하우스에서 줄서던 옆캐디가 얘기하길래 잘부탁드린다고 치켜세워줬더니 어깨에 힘들어갔는지,
말을 편하게하는 느낌이길래 뭐지 그랬더니 급기야 사건이 발생했어요.
초반 몇홀지나고 그린엣지에서 제 공에 진흙이묻어 마킹하고 닦는데 (물론 동반자들에게 양해를 구해야했지만 친분이 있어 그냥 마킹하고 줏은..) 대뜸 그 캐디가 하는 말.
"회원님! 거긴 그린이아니야~! 손대면 안되는거야~" 하면서 눈에 살기까지품고 노려보면서 반말로 얘기를 하더라구요..ㅜㅜ
하.....정말 빡쳤습니다.
제가 좀 동안이지만 나이 오십먹고 친구들이랑 명랑골프나갔는데 나이를 떠나서 어떻게 캐디가 고객한테 반말을 할수가있나하구요
그래서 어이없어얘기했죠
"그건 아는데 흙이많이 묻어서 다들 친한사이라 마킹하고 그냥 줏어 닦았다. 근데 넌 몇살인데 나이 오십먹은 고객한테 반말이냐"고 눈물 쏙 빠지게 혼냈더니 얼굴빨게져서 죄송하다고 사과하더군요.
마샬을 부를까하다가 꾹 참고 언니야 나 뒤끝없다 하고 겨우 진정하고 게임은 잘 마물했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두번다시 그 골프장은 가고싶지가 않더군요
물론 우리 캐딜로그님처럼 좋은분도 계시지만
그렇지않은 분들도 너무 많아요.
클럽도 제가빼가고 거리도 제가보고 라인도 안봐줘도된다 공도 닦는 수건가지고 있으니 신경쓰지마라 그래도 열심히 해주려고 하시는분도 계시지만 아예 공도 안봐주고 카트에 앉아계시는 엉덩이 무거운 분도 많습니다. 운전캐디인줄 ㅜㅜ
여튼 우리 캐딜로그님처럼 이쁘고 친절한 캐디님. 아니, 동반자님을 만난다면 게임이 너무 즐거울것같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어머나 세상에....😨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 얘길 영상화 해도 될까요?
@@caddievlog 네 괜찮아요~^^*
감사합니당
제 여자친구도 캐디입니다
정말 애환이 많은 직업이더군요^^
손님 한마디에 일희일비하면 못할 직업인거 같더라구요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즐겁게 일하셔요^^
마음 비우고 일 끝나면 다 잊어버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연세 많은 분들은 페어웨이어서도 티를 꽂고 플레이 하도록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부상 방지차원에서 가끔 그렇게 하죠. 진행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플레이어들이 눈치껏 행동한다면요..
으......레슨영상 보러 왔다가 님영상을 더 보게 되네요 역시 공부는 싫은거죠 그죠? ㅎㅎㅎ 은근 중독성 있네요....ㅎ
은근하니 좋네요...ㅎㅎ
미인이시고 말씀도 조곤조곤 잘 하시고 무엇보다 서비스 마인드와 인성이 되신 캐디 분 같아요~나중에 라운딩 할 때 한 번 뵙게 되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의 굉장히 유명한 트래이너분이 초보에게 처음 라운딩부터 2~3번 정도 모든 샷에 티를 사용하라고 권장 했었습니다.
어제 라운드 내내 환한 미소와 친절로 서포트해주신 캐디님덕에 즐겁게치고왔어요ㅡ 역시동반자 라고 생각해야해요 ㅋㅋ
50번 티 꽂는 얘기 너무 재밌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날 진짜 고생... 했어용😂
페어웨이에서도 꽂아드린건 그때가 첨이자 마지막인것 같아요...😮💨
전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님이 골프클럽이랑 백 풀세트로 받았어요 ~ 고객님이랑 사대가 잘맞앗고 나이 많으신 어르신이었는데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제가 요즘 볼배우는거 알고 클럽 아직 안삿다 했더니 이거 오래된 장비지만 니가 써라 하면서 라운딩 끝나고 선뜻 아이언풀세트랑 백까지 통째로 다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그분은 잘계시나 모르겠어요~ 어르신 오래 사세요! 감사합니다
WoW
강원도에서 칠때 22살이라고 하셨었나....굉장히 앳된 캐디님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우리가 두번째 라운딩이라고 열심히한다고 ㅋㅋㅋ 근데 샷하고 공 어디로갔어요?물으면 동공지진,수첩뒤져가며 거리 틀리게 불러주고 미안해서 쩔쩔매던ㅋㅋㅋㅋㅋ 다들 유쾌한 사람들이라 낄낄대고 끝났었는데 지금은 많이 느셨으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
그분 그날 이후로 열심히 일하면서 트레이닝 하셨을 겁니다.
초보 캐디 때 좋은 고객님들 만나면 죄송해서라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다짐하게 돼용🤓
저도 이런일있었는대 몇개월뒤 다시 그고객님들을 나갔고 저만 그 고객님들을 기억하고 있었어여
잘해야지잘해야지!하는 마음이었죠
다행히 그 고객님들은 저를 기억하지못하셨고
이 언니는 일을 잘하네~~하셨답니다
고객님 그때나갔던게 저였어요ㅋㅋ라고
말하고싶었지만 꾹! 참았죠
그때 나갔던 캐디분은 아마 많이 성장하셨을꺼같아요^-^
저도10년하고접은지오래지만 좋았던 고객 생각하라고하면 아직도 기억나는 그 딱 한분기억나네요.. 제가초보일때 만났던 그 고객님.그때는몰랐지만.아직도생각하면눈물나용ㅎ잊혀지지않네요. 아직도기억나는 좋지않았던 최악의기억은.... 좀더 많이 있네요 ㅠ-ㅠ
10년이 지나도 기억나는 분은 어떤 고객님이었을까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재밌으셨다니... 😲
구독과 좋아요는 누르셨겠죠? ㅋㄷ😝😝
저는 채 뽑을라고 하니 카트 앞으로 땡기는 캐디분~ 놀라서 보니 웃으면서 일부러 장난치신 캐디분~ 다시 뽑으려고 하니 또 앞으로 땡김 ㅋㅋ
그날은 장난치고 재미나게 치고온적 있어요~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분~
사고가 안났으니 재미라고말하지..
위험한행동입니다..
발가락 부러져봐야 후회하지요.
미국에서는 페어웨이 티꽂고 치는 노인분들 많답니다. 드라이버랑 퍼터 딱 두개만 들고 다니시는 노인분들도 가끔 있지요.
미국 노인분들 다 직접 꽂으시지 않나요?
꽂는게 문제라기보단.. 그걸 다 시키는게...
@@caddievlog 보통의 미국 골프장에서는 캐디가 없어요. 당연히 직접 꽂지요. 티도 직접 꽂지 못하는 몸 상태라면 라운딩이 불가능하겠죠.
@@jayyun0924 직접 못 꽂으시는데... 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한국 캐디들은 그걸 한답니다🙄
정말 제대로 교육받으시고 전문가이시네요 그런데 가끔 엉망이신분이 계시는데 체면상 말도 못하고 그냥 합니다 그럴땐 어찌 해야 하는지요
체면을 버리시고 말씀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손님들 특징 딱봐도 젊어보이고 또래같아보여서 손님 올해나이가어떻게되세요~? 어~언니 또는 삼촌보다 나이많아 83이야 알고보니 손님이한참어린데 아무말안하고 지나감~ㅋㅋ
좋아용 💚
첫번째..두번째는 그럴수있다 치지만
세번째는 완전 찌질이들 똥싸는 소릴했네요... 참 웃긴건 일반 옷이나 양복을 입을땐 안그러는데 그비싸디비싼 골프웨어 차려 입고 푸른 초원위에만 오면 광우병걸린 미친소마냥 왜들 나잘났다 허풍소리에 거들먹거리는지.,
저도 골프을 치는 1인이지만 ...아쉽고 안타까을 따름입니다....
그게 그사람 본성이죠
잼있어요 !!! 자주부탁 ㅡ
또응원합니다 !!!!
ㅜㅜ무릎.발목이아파요ㅜㅜ아직신입인데..관리법있나요
몸을 아끼시는 방법 뿐...
일을 줄이는게 최고입니다
온갖 병원 가서 주사 맞고 물리 치료? 도수 치료?
다 필요 없습니다, 그때뿐.
보호대하세용 보호대 끼면 훨씬나아여
영상 감사합니다
뒷팀 캐디분이 헤드커버나 핸드폰 등등 주웠다고 그냥 가시면 안된다고..카트에 발올리고 그냥 가시는거냐고 계속 붙잡은 캐디는 그냥 걸러야되나요?
헐? ⁉️⁉️
무슨말이지
@어리버리 분실물 주어서 찾아줬으니 (머니)좀 주지? 라는 말입니다.
아~
뒷팀 캐디가 앞팀이 떨어뜨린 물건을 습득했는데 카트에 발 올려놓고 돈 내놓으라고 꼬장부렸단 말씀이시죠?
개진상이네요🐶🐶
얼빵하게도 글쓰네 ㅋㅋ 3번이나 글을읽었네 ㅋㅋ 뭔말인가하고 ㅋㅋ 아놔
추억 좋네요 ~~~*^^*
세번째 사연은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농담삼아 한얘기지,
성적비하나,성희롱같은 분위기는
아니라고 보이네요!
캐디가 노래 도우미는 아닌데
우리캐디님 어느골프장에 계신가요? 한번가볼려구요.
페어웨이 티꼽는걸 기억에 남는다고하시는데 아직 그런분들은 못만나셨나보네요 서네분이다 일일이 거리물어보면서 10미터씩 볼 굴리면서 클럽다바꿔치고 다른클럽 바꾸기전에 카트근처는 커녕 서네분다 볼 앞에 서계시는 팀을 만나보시면 신세계일겁니다.
그런 경우는 생각보다 적지 않게 있기 때문에 크게 기억에 많이 남지 않습니다 사실... 🤣 웃픈 현실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멘트~ ^^~ 뭐 시간 지나면 웃으며 말할수 있는 즐거운 추억이라 생각하세요 ^^~ 그래서 한번 또 웃네요 ^^
지금은 컨텐츠가 됐으니 고마운 추억이 되버렸죠🤢🤢
나도 그런 남자 싫음...골프장이 유흥업소 연장인듯...
이제 영상을 봤는데 대관령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저두 비슷한 경험
앞이 안보일정도의 폭우
모든팀 취소 한팀 만 취소안함
선배누나가 무섭다고 나한테 좀 받아 주라길래 당시 6개월차 였기에 돈이 궁해 겁도 없이 나감
도박 팀 이였고
고객님 말씀이 공은 안보이니까
클럽만 잘닦아 주라고 ㅋ
18홀 다침
뽀찌 250만
최대 뽀찌의 날 이였음 다음날 또 불려나감
다녀와서 항상 나를 초보지만 부지런하다고 지명해주는 * *화학 회장 사모님과 일행이 말씀 해주시길 엄청 유명한 악질 조폭이라고 조심 해라고 하셨던 기억이
전 4년만에 1억2000만원(이자포함)
의 대출을 다정리 했어요
모든 캐디 분들 힘내세요
지금도 라운딩 나가면 전 항상 예전의 나의 모습이 생각나서 항상 5만원씩 더드려요 ㅋㅋ
물론 일잘하고아니고를 떠나 무개념 캐디는
안주죠 그리고 경기과에 바로 ㅋㅋ
매일 반복되고 매번 바뀌는 내장객을 상대로 일을 하다보면 자칫 소홀할수있는 부분이 있지만~~열정적으로 자기일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하루가 일이 즐거울수가 있다고 봅니다~~항상 건강유의하시고 즐겁게 지내세요~~~
아 6년차 시구나 ㅋㅋ
좀더 격어보시면 무언가 통달하게 되실겁니다.
전 4년차에 목표로 하던 대출을 정리 했기에
7년차 까지만 즐기면서 편하게 일하고
그만 뒀지만 아직도
어설픈 알바 생활 하는 20대나 30대 초반이 있다면 항상 캐디를 추천 합니다.
세상에 하는 만큼 보상받는 직업도 잘없으니
건강과 넓은 세상을 알고 싶으면 캐디를 하라고 ㅋㅋ 덤으르 센스도 엄청 좋아지죠 ㅋㅋ
이제 7년차가 되었는데 거의 통달해갑니다..🙂
정말 평생 봐도 못볼 별의별 사람을 몇년동안 캐디들은 다 겪어보죠
이런 직업이 어디 있을까 싶어요
귀중한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노래 한곡조, 그 손님 진짜 말이야, 막걸리야
다음에도 생각나는 이야기 있으시면 또 들려주세요~
막걸리 한잔 생각나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
아ᆢ크레이지
백수 6년 ~~~ 기억 나는 말이 없다.....
골프장에서 하는 놀음은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 인가유? 금액이 상당한데...
그냥 분위기 상 하는거라 큰 부담없이 하십니다
어차피 그걸로 캐디피 계산하고, 결국엔 본인 돈 다시 가져가거든요
명랑 골퍼 그룹에 버디 4개라...
나는 무슨 골퍼인가...
어떤 일이든 모두 힘들겠지만, 특히 사람 대하는 직업이 더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파이팅 해야지요^^
사람 대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사람의 어떤 행동까지 힘듬을 감수하고 참는 사람이 되야 할까요⁉️🤦♀️
그냥 해탈하는게 최고의 방법이쥬
정답이네요~^^
우리나라는 왜 꼭 캐디가 있어야 하는지?
캐디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계시고,
골프장 측에서도 원활하게 돌리기 위해 그렇겠죠?
문화적 차이일듯 합니다
음.. 저희골프장 3.4월에 두달 셀프받았었는데 자주오시던분들도 셀프한번해보시고하시는말이 다신셀프안하신다하시네요... 카트신경쓰라 클럽가지고댕기랴 진행안되서 뒷팀들짜증내고있고.. 그러다 뒷팀에서 못기다리고 볼쳐서 타구사고나고... 카트길도 햇갈리고 골프를 치러온건지 무언가에 쫒기듯앞으로 나간기억바께업다고하시네요....
캐디 잘 만나면 명랑골프, 잘못만나면 자기수행의 날!
여긴 미국인데 케디없이 잘 돌아가는데~~요즘엔 코로나땜시 카트를 사람마다 줍니다~~
네 노캐디로 가세요
잘해주면 후반쯤에 기어타는 네가지 없는 캐디들도 많습디다.
캐디들도 반성해야 할 인성소지자 제법 있어요.
사람 모인 곳엔 문제있는 분들이 있죠,
저는 타 캐디분들 만나지 못하고 골퍼분들을 상대하니 골퍼분들에 대한 얘기가 아무래도 많습니다.
잘해주면 더 잘해줘야 할텐데 왜 기어오를까요
캐디들 허영심 뒤지게 많아가지고 가끔 지들이 뭐라도 된줄 안다ㅋㅋㅋㅋㅋㅋㅋ
본건 많아서 자기가 티칭프로인 줄 아는 캐디도 봤음
라운드중 캐디가 필요한 말만 간단히 하면 좋겠는데 구질구질한 말수가 많은 캐디 제일 짜증남
헉 저도 하노이 관광객 많이 가는 뭐 골프장에서 지인분이 잘 안맞자 캐디분이 세컨샷 티 꽂아 공올려주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과도한써저리 감사합니다. 조금씩 자리잡혀 가네요..
어머나😭 써저리라니 감동적이야
극찬 감사합니다요
골프 케디 힘든 직업이죠 ? 열심히 사십시요 ^^ 화이팅
힘들지만 힘든만큼 건강과 보상이 따라옴
ㅜㅜㅜㅜㅜㅜ고생많으셨어요...
ㅜㅜㅜㅜㅜ
오늘도 이쁘네요
영상에 아름다움이 묻어있나요 🤗
@@caddievlog 늘 그러합니다.
첫번째는 직업적으로 좀 무서워 그렇지 금전적인 혜택에 업무부담도 줄어드는 좋은 기억이죠. 두번째는 다른 3명이 자기네 신경 쓰지 말라 하고 회장님 접대만 전담했으니 특이한 기억. 세번째는 개진상 그 자체...
티잉 그라운드외 띠꽂기..충격이네요
앞으로는 깍두기 손님들이 "내 뭐하는 사람같노?"라고 물어보면 "의리로 똘똘뭉친 착한 행님들 같습니다"라고 해주면 아마도 팁이 막 쏟아질 것이니 시도해 보시길....ㅎㅎㅎ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잘보고갑니다 ♡
손이진째크다
우아
1번 미담은 진짜 자주듣는 머랄까
어느 골프장가도 캐디들이 하는얘기같네요ㅋㅋ
나아는애 김해가야CC골프장 캐디일하면서 나이좀되는사람이랑 눈맞아서 팔자고침 중소기업사장인데 회사무지무지 성공했서 잘살고있슴 벌써애가20살넘었서니...
가끔 그런 성공담이 경기도부터 부산까지 몇건있다고 전해집니다...ㅋㅋ
그렇게라도 성공하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노래하라고 했던 인간은 아마 음주골프인듯?
프로페셔널!!
근데 김희철이랑 정말 닮으셨네요...^^ 눈만보면 완전 똑같아요... 혹시 남매???
저희..... 먼 사촌오빠 정도...?🤓
티를 꽂아서 나이드시면 다꽂아서 옛날에는치십셨답니다 옛날에는 볼 안맞거나 그러면 그렇게 치셨는데 경력이 이직 크지는 않아보입니다
나이 드시면 다 꽂아치신다니요..😰
다는 아니시죠..
몇일전 나간 80대 후반 고객님도 안꽂고 치셨는걸요...?
그 옛날이 언젠지 모르지만 이소영님 말처럼 저는 옛날이라 할 정도의 경력은 아직 아닙니다
옛날에 그랬다는 거지...
그분이 옛날 습관대로 생각하고 그정도야 괜찮겠지 하고 친듯..
골프가 대중화 되기전 일부귀족들이 치던 시절에는 개인 기호에 맞게
해주고 그만큼 팁도 있었고 그랬다는거지...
마지막은 또라이네요 것도 반말찍찍하면서 노래한곡해봐라니 진상도 그런진상이없네요
🐶진상이었습니다. 흙흙
@@caddievlog 고생이많으십니다 힘내세요!!!
오늘 화성상록에서의 명랑 골프는 같이 도움을 주셨던 메니져님 덕이랍니다.
1999년도에 골프 첨 시작했는데
당시만해도 캐디있는데서 음담패설 하는 동반자와 조인될 때가 있었다.
그러다가 박희태 민정당 국회의원이 성추행해가지고 발칵뒤집어진 다음부터는 많이 정화되었지
난 처음부터 지금까지 캐디를 대하는 자세는 단하나 캐디는 너의 직업, 나는 손님
캐디는 직업인으로서 프로패셔널해야하고, 손님은 손님다워야 왕으로서 대우를 받는 것임.
옳으신 말씀
인간대면 서비스직종은 다 힘들죠. 일보다 사람이
비가 와도 치고싶은 사람은 이해는 되지만 노래 불러라고 한거는 미치지 않고서야 못하는 행동이네요 솔직히 한사람당 5시간에 3만원을 주는게 자기들은 뭔가 엄청난 돈을 준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제 그런 낡은 생각은 버려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멋지십니다🎶🎶
그런 인간들 만나면 저질스럽고
기분 나쁘지...
일안하고돈버니 생각나지 좋아겠다
써어얼... ㅋㅋ
SSUL 썰‼
2번째 얘기는 민폐인데... 진행에 문제가 없었어도 티를 계속 꽂아달라는건, 원래위치가 아닌곳에선 벌타 이런건데... 이렇게 한건 골프가 아니지... 그냥 그분은 그라운드 골프하러 가야지... 동반자 3명을 머슴부리듯 지 욕심으로 나왔구만... 그 세명이 아들이나 손자가 아님 불쌍타~ 공치러간게 아니라 사역이네...
자기들끼리 이해관계이고 또 동반자들이 수고비 뜸뿍 받을수도있고. 인간적으로 그렇게 해주고싶은 마음도 있을수 있고
뭐 그건 남들이 뭐라할건 못되지만...
캐디에게 무리하게 짐을 지우는건 특별히 팁을주거나...
그렇게 해야 도리에 많다고 생각....
일반인 골프에서 제일 필요없는것이 캐디. 참 한국에선 처음부터 있어서 이상하지 않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 치는사람에겐 절대 이해안가는...오히려 방해되는거.
캐디 참 가지가지
천태만생 입니다
채도 겨우가져다주는캐디
아예 채를 빼갈때까지
꾸물대는깨디
왜 캐디하러 나왔는지ㅉㅊ
분명 캐디를 힘들게했을것으로 보이네요.딱봐도
오랜만입니다
저는 이자리에 항상 있었는데 오랜만이십니다😲🤚‼
두번째 몸 망가진 손님은 천번째 양아치들 미래고 세번째 손님은 두번째 손님 사후모습!
그게 골프냐 차라리 자치기해라
무개념 인간들 많네요
존못ㅋㅋ
캐디두 캐디 다웠으면...
돈만 밝히지 말구... ㅡ.ㅡ
유튜브니까 착하게 말하는거지 성격 존나 더러울듯.
더럽긴 해도 존나까지는 아닌듯ㅋㅋ
샷마다 티를 꽂고 치는거 과거 김종필 총재님도 노년에 그렇게 골프를 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한분이 아니셨구나...🤢🤢
페어웨이에 티꼽는놈이 골프 왜치냐
징징징..
땡땡땡~
김종필이가 페어웨이에서 티를 꽂고 쳤지
그게 정말 이엇네 미쳐
캐디가 하는일이 본인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시간당 삼만원 이상 받는 서비스직인데.
비오는날 한곡조 뽑아야 하는 직업은 아니죠🗣
한시간에 한사람당 8천원조금넘나요? 캐디한테 주는돈은 최저시급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시간당 삼만원이라니요...캐디는 라운딩시간보다 2시간이상 일찍출근해서 준비해야합니다. 4~5시간 라운딩...마치면 바로 퇴근하는줄 아시나요? 카트.정리.청소.코스배토까지하고나면 하루 근무시간이 8~9시간이상입니다. 물론 한팀 뛰었을때 얘기구요. 특히 일의강도? 퇴저시급받는 단순노동보다 훨~씬 힘든업종이라 생각합니다. 위험하고 책임감있어야하고 각기다른 4분의 고객님들의 안전과. 진행속도. 경지진행전략.기분까지 챙겨야하는 그와중에 볼찾으랴 그린라이까지 다놔드려야하고 날궂은날은 진짜 고생이만저만 아니거든요. 캐디피아까우시면 노캐디만 치심이...
이마에 점이있고
순간보니 꼭 인도여자분
같아요
두번째 할배는 그정도라면 공 안치야지
인스타그램 👉 캐딜로그 검색💖
한국 골퍼의 99%는 좋은 분들입니다
이건 바로 1%의 이야기🤟
버디팁 주면 좋은 손님, 노래뽑아봐라하면 죽일놈..... 서비스업 프로정신 결핍 그걸 유연하게 못받아주면 그냥 접어라..
그쪽 딸한테나 그렇게 말하세요
고생하며 비맞고 일하는데 늙다리 아재들이 반말로 노래나 하라고 하면 예~~^^하고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개꼰대 ㅋㅋㅋㅋ 노래는 룸살롱이나 가서 불러달라하세요 . 캐디가 골프진행봐주고 서브해주는 사람이지 도우미인줄 아십니까? 부끄러운지 아세요
또또.. 꼰대 나왔다 ㅠ 인생을 어케 산거야..
그놈의 서비스업 프로정신ㅋㅋ 캐디한테 노래시키는게 제정신인가?ㅋㅋㅋ
이게 참 정신이 있는가 없는가..???버디피 주시면 물론 당연히 감사하게 받는거죠.하지만 버디피 준다고 해서 꼭 !!매너가 있고 좋다는 보장은 없지요..하지만 버디값 안줘도 나쁜손님.진상손님이라고 한적이 없지요.근데..비 주르륵 오는날 고생하는 사람한테 노래나 불러나고?? 당신이 할래요?? 프로정신이랑은 아주 별개의 일이구요~
어떤이유에서든 고객의얘기를 여기서한다는건 아닌듯
웃기네...고객이야기를 해야 본질에 가까운거지...그럼 먼나라 달나라 이야기 합니까? 개인신상을 얘기한것도 아니고.
발상이라곤 꼰대네요. .
내가 열받네...
우리나라도 어서 캐디 선택제로 전화되길...
골프장에 캐디피 이상 더내고 진행 좀 느긋이 했으면 좋겠다는... 캐디가 당연한 듯이 말도없이 음료수, 주전부리 먹는것부터 바뀌길...
한국골프장에서 느긋이 플레이라니 ㅋㅋㅋㅋ외국가샤야할듯요^^!
@@헤로미-n4r 말도없이 먹는건 예의는 아닌듯하네요
@@헤로미-n4r 돈얘기가아닌 예의를 말하는겁니다
구미cc에서 폭우18홀 비 그치고18홀
전체홀아웃하고 선결제하고 프론트까지 퇴근 골프장 저희팀만남아서 캐디님하고 노래틀고 황제골프 했습니다ㅋㅋ
골프장이 유흥업소로 전락...
개슬라이스?
표현이 좀
매우 슬라이스?
얼굴드러내고 유틉하시면서 개슬라이스? 라고 적었더니 매우 슬라이스? 라고 받아치시는 놀라운 저급인성 ㅎㅎㅎ
@@김코알라-g6x 뭐라는거야
개슬라이스 오비충 급발진하는 댓글
조금 더 차근차근 얘기 해 주세요. 줄줄줄 말 해 버리면 중간 중간 단어 알아듣기가 어려워요. 감사합니다
이이상 얼마나 차근차근 얘기를 해야하는지요? 캐디님이 무슨 엠본부 아나운서도아닌데 ㅎㅎ
자기 직업서 손님의 보안을 지키는건 법적사항이기도합니다. 이런 얘긴 별로 바람직하지않군요
손님의 인적사항이 없는걸요 법적 효력이없습니다.
뭐 구린거있나요? 보안사항이 어딧는지?
인적사항을 발설했나 뭘했나 ㅋㅋㅋ찔리나
노래시킨 장본인가...
회장이 몸 안좋아서 티 꼽아 달라면 그런줄 알면 되지, 캐디가 뭐라고. 난 유튜브 보면서 캐디가 뭐라고 이런 유튜브 까지 올라오는지 깜놀, 유튜브 알고리즘 이해가 안되는구만
나는 캐디가 뭐라고라고 말하는 님이 왜 내 영상 내용을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봤는지 깜놀, 감동.
댓글까지 쓰는지 이해가 안되는구만
하지만 기분은 좋은걸
감동하지 말아요 정드니께
정은 나눌수록 좋다하지 않습니까
유투브는 아무나 하믄되지 만다꼬 보면서 개소리하는지원
인생이 얼마나 꼬였으면 이럴까?? 캐디가 뭐라고?? 캐디는 사람 아닌가 진짜.. 끽해봐야 네시간에 삼만원으로 사람 굴리는데 서로 도우면서 하면 얼마나 좋아..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걸 모르는 사람이구만 ^____^ 용왕님이랑 노하셔서 데려갔음 좋겠다
캐디나 하넌가 허접한 이야기루 차증나게살지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