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 컨텐츠 요청 하나 드려요! 넥과 지판 피니쉬 차이 정리해주시면 많은 기린이들이 찬양할겁니다... 연주감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알려져있지 않아서 기린이들이 잡아보고도 왜 별로인지 모르는채로 지나가는.. satin, polyester, urethan, polyurethan, gloss urethan, oil finish 이런게 너무 복잡합니다. 심지어 넥 뒷쪽만 그런것도 아니고 지판도 피니쉬가 다 다르다고 해서 어떤건 벤딩할때 서걱거리고 어떤건 치다보면 끈적해지고 어떤건 매끄럽고 어떤건 매트하고 이게 어떤 차이에 의해 결정되는건지 간곡히 브탁드립니다!
행님! 컨텐츠 요청 하나 드려요! 넥과 지판 피니쉬 차이 정리해주시면 많은 기린이들이 찬양할겁니다... 연주감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알려져있지 않아서 기린이들이 잡아보고도 왜 별로인지 모르는채로 지나가는.. satin, polyester, urethan, polyurethan, gloss urethan, oil finish 이런게 너무 복잡합니다. 심지어 넥 뒷쪽만 그런것도 아니고 지판도 피니쉬가 다 다르다고 해서 어떤건 벤딩할때 서걱거리고 어떤건 치다보면 끈적해지고 어떤건 매끄럽고 어떤건 매트하고 이게 어떤 차이에 의해 결정되는건지 간곡히 브탁드립니다!
드랍튜닝은 기타줄을 풀어서 음을 낮추는 거에요. 예를 들어서 10kg 의 장력을 가진 줄이 있었는데, 드랍튜닝을 했더니 5kg 으로 줄어버렸어요. (숫자는 그냥 예시에요) 그러면 너무 줄이 헐렁해져서 소리에 힘이 없겠죠. 그런데 30kg 의 장력을 가진 줄은 같은 드랍 튜닝을 해도 15kg 으로 줄어드니까 (숫자,비율은 예시) 줄이 헐렁해지지 않고 소리에 힘이 있겠죠? 궁금하시다면 009 게이지로 B드랍 튜닝 정도 해보시면 체감이 되실 거 같네요 ㅎㅎ
4:35 / 009 클린 톤 아르페지오
4:43 / 010 클린 톤 아르페지오
4:50 / 011 클린 톤 아르페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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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009 크런치 톤 커팅
5:03 / 010 크런치 톤 커팅
5:08 / 011 크런치 톤 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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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009 하이게인 톤 솔로
5:26 / 010 하이게인 톤 솔로
5:40 / 011 하이게인 톤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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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009 하이게인 톤 배킹
6:04 / 010 하이게인 톤 배킹
6:14 / 011 하이게인 톤 배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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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특징 한 줄씩 정리
클린톤이 특징에 제일많이 들어난다
행님! 컨텐츠 요청 하나 드려요!
넥과 지판 피니쉬 차이 정리해주시면 많은 기린이들이 찬양할겁니다...
연주감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알려져있지 않아서 기린이들이 잡아보고도 왜 별로인지 모르는채로 지나가는..
satin, polyester, urethan, polyurethan, gloss urethan, oil finish 이런게 너무 복잡합니다.
심지어 넥 뒷쪽만 그런것도 아니고
지판도 피니쉬가 다 다르다고 해서
어떤건 벤딩할때 서걱거리고 어떤건 치다보면 끈적해지고 어떤건 매끄럽고 어떤건 매트하고
이게 어떤 차이에 의해 결정되는건지 간곡히 브탁드립니다!
011개이지 일랙기타줄은 1번줄은 얼마나 밴딩 기능 한가요?????
5:13 이곡 이름이 뭔가요??
009 취향
ㅋㅋㅋ 정말 놀라울만큼 똑같이 느껴지는 나의 귀를 보고 나는 글러먹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ㄹㅇ..
실제로 쳐보면 차이가있지요
저도요 ㅎ
썸넬 거의 지옥의 메카니컬 트레이닝 표지급 ㄷㄷ
캬-악
영상이 점점 퀄리티가 높아지는 느낌!!!
피크의 굵기에 따라서도 톤 두께, 하모닉스를 먹는 양 등이 다르다는것도 많은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영상은 피크편..?
클린톤 아르페지오에서 확와닿네ㅋㅋㅋ
줄하나로 소리가 이렇게 바뀌는지 처음알았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1:03 자~
옛날에 스티비레이본 개좋아해서 013까지 써봤는데 진짜 사람이 쓸게 못됨ㅠ 그 후로 한 6년간 011만 쓰는데 만족합니당
013으로 단련(?)하셔서 011이 편해지신거겠죠? 전 010 이상은 힘들던데ㅠㅠ
0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도대체...
제가 알기론 srv도 1,2번 줄은 008 썻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톤 때문에 범용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8:05 커스텀 게이지는 일반 정튜닝이 아닌 드랍튜닝시에 장력에 변화가 생기는것 때문에 제조사에서 튜닝 변화에 따른 장력을 계산해서 게이지를 바꿔서 내놓은 제품입니다.
5:13 이전 영상에서 나왔던 기타가 달라도 비슷하게 칠 수 있다의 정의인것 같습니다
CU24와 레스폴 다른색깔의 기타지만 비슷한 사운드가 나옵니다.
주황 깁슨을 보니 케이온 보고 일렉시작했던 때가 떠오르네여 취미로 기타친지 10년돼가는데 몰랐던 정보 ㅌㅋㅋㅋㅋㅋ
와 009 백킹 듣다가 011 들으니까 진짜 저음이 꽉찬느낌이 확 나네;
다른 예시들도 게이지가 높아질수록 소리가 풍부해지는게 느껴짐..
이제 ㅋㅋㅋ 에이지님도 드립력이 확 올라갔으요 ㅋㅋ 오늘 텐션 ㅋㅋ
행님! 컨텐츠 요청 하나 드려요!
넥과 지판 피니쉬 차이 정리해주시면 많은 기린이들이 찬양할겁니다...
연주감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알려져있지 않아서 기린이들이 잡아보고도 왜 별로인지 모르는채로 지나가는..
satin, polyester, urethan, polyurethan, gloss urethan, oil finish 이런게 너무 복잡합니다.
심지어 넥 뒷쪽만 그런것도 아니고
지판도 피니쉬가 다 다르다고 해서
어떤건 벤딩할때 서걱거리고 어떤건 치다보면 끈적해지고 어떤건 매끄럽고 어떤건 매트하고
이게 어떤 차이에 의해 결정되는건지 간곡히 브탁드립니다!
아주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원따봉 드립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기타를 사서 연습하는데 밴딩이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마침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혹시 언젠가 기회 되시면 변칙 튜닝 관련이나 다현 기타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대부분 011같은 게이지는 백킹이나 튜닝을 많이 내려서 사용하지만 스티비 레이본 같은 사람은 솔로, 밴딩,비브라토가 많이 들어가는 블루스 음악에 013을 사용했죠.
쪼맹형 우리 온라인 개학 EBS 국어쌤이 형 닮았어
나 순간보고 형인줄 알았어
소리가 굵어진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으면 보러와야겠네요
기타 초보인데
며칠전에 줄 끊어진거 어떻게 아셨는지 이런 영상을!!!
011 바로 샀어요!
항상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오.. 몇년간 아무렇지도 않게 010만 쓰다가 이 영상 보고 간만에 다른 게이지의 존재를 되새겨봅니다...
오랜만에 다른 게이지도 함 써봐야겠어요!!
잼있게 봤습니당
마침 게이지 바꿀까 고민하던중에 영상 감사합니다!
난 얇을걸 선호한다 저렇게 쏘는 소리가 좋다 하이가 하늘을 찌르는 강렬함!
ㅋㅋ저도 인정합니다.
009좋아하는데 다른 게이지에 비해 너무 잘끊어져서 010쓰고 있네요ㅠㅠ
점점 미쳐가는 섬네일
조아요 ❤
제발 드랍튜닝 자주 하시면 011쓰세요ㅠㅜ날려먹은 줄이 몇개인지ㅜㅡ
안녕하세요 4년전 영상이지만 유익하네요.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는데 차이가 느껴지지 않네요!
형 사랑해요
남자라면 시작부터 오직 스티비레이본식 트레이닝이라고 들었습니다
Jack Kang 노빠꾸 15게이지
이 영상을 보고 저는 게이지 차이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근데 쪼맹님 묘하게 낯이 익어서 그런데 혹시 기타 배우실때 어느지역에서 배우셨나요?
헤헷 난 다 똑같이 들리는데 나만 그러나?
컼
이어폰끼고 들어보세요 저음역대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기타줄 브랜드별로 비교 컨텐츠도 좋을것같아요!
와~ 역시 레스폴을 써도 나는 AZ다 라는 소리가 느껴지네요!!
친구 기타가 늘 부들부들했던 이유가 여가있다 생각하고 엘릭서 옵티웹 009 구매해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썸네일천재
표지랑 표정, 포장지, 섬네일이랑 문구가 콘돔광고 같아요
내가 진짜 막귀구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음 차이를 모르겠으니 치기 편한 009 써야지..
(통기타에도 일렉줄 끼는 사람)
이거 왜 소리가 다 똑같게 들리죠? ㅜㅜ 진짜 잘 모르겠는데...
기타 케이블의 관련된 영상이나 추천영상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케이블을 살려고 할때 뭘사야하는자 몰라서요(추천 사이트도요)
제가 커스텀 게이지를 씁니다 ㅎㅎ 009-046 커스텀라이트 게이지 사용중입니다 ㅋㅋ
한창 밴드동아리 활동기수때 공연을 하다보니 백킹연주랑 솔로잉이랑 많이 섞여서 쓰기 시작했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ㅎㅎ
와.. 근데 011 하이게인 백킹은.. 톤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나네요
커스텀 게이지 단점이 넥이 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진다 하더라구요.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줄 게이지, 특히 얇은줄->두꺼운줄로 바꾸면 셋팅 다시 해야합니다.
혹시 제가 지금 기타줄이 009인지 010인지 모르겠는데 아무거나 바꿔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009에서 010정도면 셋팅 다시 안해도 될까요?
@@qwertyuiop-asdfghjklz 처음 기타 사면 보통 009게이지 달려 있어요..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는 009 -> 010 바꾸려면 셋팅 다시 해야 합니다.. 다른 브릿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AZ님 드랍 튜닝 할때 어떤 스트링이 좋은지 리뷰좀 부탁드립니다!
전에 az님 라이브 방송때도 말씀하셨지만. 줄게이지는 개인 취향이죠.
우리나라만 그런건지. 일부 기타선수님덜 사이에서 가는 줄 쓴다고 허접취급 하던 때가 있었죠. ㄱㅋㅋ
010 양쪽의 성향을 다 가진 것 같아서 듣기로는 참 좋아 보이는데요~
남자에게 얇을수록 좋은 건 그것 뿐만이 아니야 ...
1:35 아 방심했다 터졌네 십ㅋㅋㅋㅋ
Ez님 일렉기타 헤드셋으로 기타 칠때 저만 들을수는 없나요?
AZ님 제가 한번SB-15 엠프(베이스엠프)를 찢어서 일렉에다가 연결해봤는데 오버드라이브하고 디스토션 사이에 어중간한 소리가 나와요 ㅋㅋㅋㅋㅋㅋ
삥뽕빵뽕 ㅋㅋㅋㅋㅋ
줄 바꾼것만으로도 무슨 픽업 바꾼것마냥 소리가 달라지네요;; 009는 넥픽업 010은 하프톤 011은 브릿지픽업 소리랑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집 드립이 맛집이네..
혹시 5:13초 때 어떤곡인지 알수있을까요? 멜로디가 사긴데
ruclips.net/video/6ZQ1b7g6eE4/видео.html 제 곡 My Dear 입니다
@@EmotionalAZ 감사합니다
막귀라서 그런가 ㅠ 소리 차이를 잘 모르겠어서 손편한 009만 씁니다 히힛
그런데 엘릭서 009가 다다리오나 어니볼의 그것보다는 좀더 짱짱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수명도 오래가서 009 엘릭서만 사용하구 있어용~
진짜 저도 차이를 모르겠음
항상 엘릭서나노웹010 쓰는데
텔레로 리듬칠땐 009도 좋더라구요 ㅎㅎ
아르페지오 어떤 코드 잡은 거에요?
에이지님, mr틀고 연습하실때 노래에 따른 드럼비트나 배킹 같은거 깔린 mr로 연습하시던데, 그런 mr은 어디서 구하시는건가요 ?
유튭등에 공개된걸 이용하거나
Jtc같은 사이트에서 유료로 구매할 수 있습니자
큰맘먹고 엘릭서 기타줄 샀는데 실수해서 011을 샀네요...밴딩이나 솔로 연주를 좋아하는데....ㅠㅜ
기타 줄 굵기에따라 버징도 좀 달라지나요?? 펜더 스트렛에서 654번줄에서 파워코드 버징이 좀 생기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세팅은 정상적으로 됬다는데. 궁금하네요.
잭와일드 성님은 6번줄이 무려 060까지 갑니다. 그 줄로 핀치하모닉스에 벤딩을 그렇게 갈겨되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그형은 드랍튜닝이어서 그런거 아닌가여
@@Sangmu_3736번줄이 016밖에안되면 그게 기타냐 ㅋㅋㅋㅋㅋ 걍 줄달린 나무지 2번줄 에 들어갈게 6번에걸려잇노 ㅋㅋㅋ
근데 장력이쎈거랑 드랍튜닝이 좋은거랑 무슨관련이에요?
드랍튜닝은 기타줄을 풀어서 음을 낮추는 거에요.
예를 들어서 10kg 의 장력을 가진 줄이 있었는데, 드랍튜닝을 했더니 5kg 으로 줄어버렸어요. (숫자는 그냥 예시에요)
그러면 너무 줄이 헐렁해져서 소리에 힘이 없겠죠.
그런데 30kg 의 장력을 가진 줄은 같은 드랍 튜닝을 해도 15kg 으로 줄어드니까 (숫자,비율은 예시) 줄이 헐렁해지지 않고 소리에 힘이 있겠죠?
궁금하시다면 009 게이지로 B드랍 튜닝 정도 해보시면 체감이 되실 거 같네요 ㅎㅎ
답변들 감사합니다!
지식+1
같은 게이지라도 엘릭서 줄이 밴딩할 때 좀더 빡센 느낌이 있는데 그런것들도 한번 비교해봤으면 좋겠네요.
++저도 009썼는데 사운드적으로 010이 마음에 들어서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아...저도 엘릭서 너무 힘드네요 ㅋㅋㅋㅋ 엘릭서처럼 긴 수명이 없는데..ㅠㅠ
011은 특히 튀네요 😮😮
여러분 야마하 퍼시피카112j 살까하는데 블루스나 재즈쪽 하고싶습니다 괜찮을까요? 아니면 다른거 추천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야 레스폴 유저라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011 사러 갑니다...
딴건 잘 안들리는데 배킹에서 차이가 많이 느껴지네요
플로이드 로즈 쓰는분은 안타깝지만 쓰던 줄 게이지 바꿀려면 브릿지 셋팅도 다시 해야하는ㅠ
스티비레이번은 굵은 줄일수록 좋은소리가 난다고 생각해서 미친듯이 굵은 줄을 찾던 시절이 있었다고 하네요
학교 밴드부에 들어가 일렉기타를 시작했습니다. 기타 종류는 모르겠는데 줄이 오래된거같아 줄을 살려하는데 나노웹 폴리웹 읍티웹 3개중 뭘 선택해야하나요..? 009줄을 살려하고있습니다.
나노요
줄가는 모습도 이모셔널...
009 랑 010 차이 듣고 깜짝놀랐네요...! 이렇게 차이가 날줄이야..
WOW
점점 썸네일이 미쳐간다ㅋ
클린 톤 아르페지오 곡 이름이 먼가요?
009쓰다가 011까지 했는데
손이 너무 아파서 009만 써요
(통기타는 012가 힘들어서 더 적은 게이지로 써요 ㅠㅠ)
하이게인톤 솔로할때 곡이름이 뭐에요?
자신이 편한 두께를 사용하고
톤만 조금 조절하면 된다는 나만의 결론이....
플로이드 로즈, 싱크로나이즈드, 고정형 브릿지에서 각각 줄 가는 방법 같은 것도 알려주세요(노가다 강요 중)!
플로이드 로즈 교체라니 이 악마
플로이드 줄갈기 무편집 영상
빅스비도 추가요!
소리는 010이 취향인데 불편해서 009쓰는 나는 ㅠㅠ 009에서 010 소리났으면 좋겠네요
010이상은 메탈하기 좋고 009는 밴딩 비브라토같은 테크닉에 유리한거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것도 있었구나 알아갑니다
4:40 풍성하시네요 아 물론 사운드를 말하는겁니다.
어? 초보자한테 009를 추천하신다구요?
우리 선생님은 단련해야 한다며 011 끼워주던데.,
강하게 키우시네...
농구공 딱딱하다고 농구공으로 축구연습하면 좋을까요??? 기타 게이지는 용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엔 다다라오 vs 어니볼 vs 엘릭서 vs 기타 첨살때 주는 줄 어떨까요???
저도 이거 궁금합니다 .
기타 샀는데 엘릭서 달려있네요.
엘릭서는 조금 억센 느낌이 있어서
어니볼로 바꿀까 하는데
뭐가 더좋은지 몰라서
아직 안바꾸고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니볼 줄(010) 좋아해요.
각자마다 특색이 있긴하지만 다 써 본 경험으로는 어니볼줄이 제가 생각하기엔 게인도 잘 먹고 쨉쨉이나 아르페지오도 네츄럴한 톤으로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엘릭서가 최고입니다..
줄갈기가 너무 귀찮아요...
핸드폰 스피커로 들을 땐 다르긴 하네.. 하다가 좋은 헤드셋 끼고 들으니 기타 바뀐 느낌까지 나네요..
저는 하이브리드로씁니다 굵은줄은 010 가는줄은 009
태핑할때는 어떤줄이 좋아요?
저는 009가 너무 낭창낭창 거려서 못 쓰겠더라구요..009는 너무 가벼워서 010만 씁니다!
피니시에 백탁있는데 원래 그런거에여?
스트랫기타에 011-049 걸어도 기타에 무리가 안갈까요?
어떤 줄이 재일 잘 안 끈어져요??
011이 제가 원하는 느낌인데 009만 내리쓰고 가끔 010이랑 008 써봤어서
뭔가 부담스럽네요 손이 키보드 f8 두꺼운건 뭔가 손이 너무 힘들어가지고...ㅋㅋ
저는 011 한번 쓰고 009 써보니깐 오히려 얇아서 불편했음...ㅋㅋㅋ 한번 익숙해지는 문제인거같아요
너트 손질할 필욘 없는정도의 굵기 변화인가요
확실히 011이 게인이 잘먹는느낌이 들어요 ㅋㅋ
저는 곤 시그니처에 어니볼 실링키 010 쓰는데 뭔가 튕기는맛이 없네용
솔직히 008부터 011까지 써 보았는데요. 손의 편안함 연주감 빼곤 .... 생톤으로 치지 않는 이상 이펙터 걸면 보통 사람들은 거의 구분 못하는 것 같습니다만.... 저는 009 010 하이브리드 씁니다
스티비 레이 본은 012인가 013게이지로 밴딩 쫙쫙 올려가며 연주 했다는데 악력을 떠나서 아파보여요...ㅠ
밴딩하는것도 신기한데 비브라토도 너무 쉽게함..카피할때 비브라토 느낌내기 넘 힘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