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링은 다들 성향따라가는듯해요 제 기준에서 표준은 어니볼 009이고 다다리오 010은 못써봤지만 009는 너무 말랑해서 못쓰겠더라구요 어니볼이 좀 질릴때쯤에는 GHS가 같은 게이지에서 약간 텐션이 센거같아서 쓰고 009는 너무 말랑하고 010이 부담될때는 095도 있더라구요 다 적응하기 나름이지만 저는 어니볼이 그래도 제일 무난하게 맞는거같아요
0095 좋아요 주요 제조사가 GHS 아님 던롭, Roto , PRS, 피라미드 같은 한국에서 잘 안쓰는 회사들이라 언급이 잘 안되는거 같은데 009 010 사이에서 항상 고민하는 사람들, 펜더류 깁슨류 왔다갔다 연주하는 사람들 한테 딱입니다 물론 취향따라 또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펜더류에는 어니볼 009 선호하고, 깁슨류는 010, 엘릭서는 프렛이 많이 갈린다는 느낌이 있어서 스텐프렛이라면 사용하겠지만, 일반 니켈 프렛 기타에는 사용 지양하고 있습니다.
어니볼은 인정입니다^^ 저도 오랬동안 사용해서 그 느낌 기억 납니다☺️
스트링은 다들 성향따라가는듯해요
제 기준에서 표준은 어니볼 009이고 다다리오 010은 못써봤지만 009는 너무 말랑해서 못쓰겠더라구요
어니볼이 좀 질릴때쯤에는 GHS가 같은 게이지에서 약간 텐션이 센거같아서 쓰고
009는 너무 말랑하고 010이 부담될때는 095도 있더라구요
다 적응하기 나름이지만
저는 어니볼이 그래도 제일 무난하게 맞는거같아요
넵 어니볼도 좋은 스트링입니다. 저도 한참 사용한 기억이 있습니다😀😀
0095 좋아요 주요 제조사가 GHS 아님 던롭, Roto , PRS, 피라미드 같은 한국에서 잘 안쓰는 회사들이라 언급이 잘 안되는거 같은데 009 010 사이에서 항상 고민하는 사람들, 펜더류 깁슨류 왔다갔다 연주하는 사람들 한테 딱입니다 물론 취향따라 또 다르겠지만
어? 오늘 줄도 1주일만에 갈아왔는뎅..... ㅎㅎ 엘릭서로 갈았어요 009 42 ㅎㅎ
축하 드립니다^^ 엘릭서 좋은 줄 입니다!!
어니볼을 주로 씁니다 009 얼마전에 줄 교체했어요^^
어니볼 아주 좋은 줄이죠 저도 참 많이 썻습니다^^
제가 산 글래식 바이브는 데드스팟이 있어서 방치 중입니다….더 잘익어지면 리플렛 할려고요…ㅜㅜ
그리고 사실 줄은 엘릭@이 좋더라구요
아이고 안타낍군요. 조만간 잘 익을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기타리스트 5개월만 있음 1년이니…ㅎㅎㅎ리플렛 하겠습니다
근데 질문 한가지가있는데요....
제 기타가 2 번줄 3번줄 크로매틱을 연습하면
나머지 다른줄도 울리면서
먼가 떨리는 소리가 들린다고해야 하나
그러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네 그건 정상 입니다 또 한 헤드부분의 줄이나 뒤의 스프링도 울립니다. !!
크로매틱할때 안치는 줄을 오른손으로 대서 뮤트하는 연습도 같이 해야해요
@@기타리스트 ㅎㅎ 내것만 그런줄 알았지 모에용 ㅋㅋ
@@안예찬-r5h 연습 해보겠슴다 ㅎㅎ
그냥 엘릭서 쓰세요 답입니다
그말씀이 답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