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일’ - 교수, 간호사, 작가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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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hyunyoungcho1311
    @hyunyoungcho1311 13 дней назад +1

    이경주 집사님은 하시는 말씀이 언제나 변함이 없으셔요. 더 놀라운 것은 말씀과 살려고 방향과 수고가 같다는 것이에요.
    어디에 있든지, 주님을 위해 열심히 살아내는 집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아울러 이 영상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잔잔한 위로와 힘을 얻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