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엔지니어 & 오퍼레이터 비유 참으로 적절하니 표현 잘들었습니다~! 많은 깨우침을 주시는 영상입니다~!현장에서 느끼는 점이, 바로 이런부부들을 구분 못하고 컨설팅의뢰를 하는 유저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근래들어와서 음향분야의 유튜브시청을 시작한지라 좋은 컨텐츠로 강의 해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이제막 공연장에서 음향을 오퍼레이팅 하게된 초보입니다 무대음향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이거저거 너무 생소해서 걱정입니다. 제가있는 공연장에서 하는 공연이 주로 국악 혹은 전통 무용(mr) 인데 혹은 세미나 이구요 지금이라도 채널을 보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 궁금한게 제가 오퍼를 보는데 가끔 아는 사람들이 음향 설치를 물어보는데 모르는게 부끄럽기도 하고여 ㅎㅎ 위 내용에 대해 조언을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어떤일을 해야할까요. 음향 엔지니어링을 오랫동안 해오던 회사가 사업을 찾지 못하고 음반회사가 죽으면서 업종 변경중이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기술은 어디가서 안쳐진다고 보는데.. 사업은 전혀 다른거같아요. 저는 기술은 겉햘기만 하는 수준이고 관리를 하고있습니다.
그러게요... 지금 프로음향시장의 경기가 안좋아서 많은 분들이 사업을 바꾸고 있는 실태죠... 기술을 고집하고 기술의 힘으로 영업이 되도록 하는것이 제 목표이지만... 쉽지 않은것이 현실이죠.. 엔지니어로 성공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참으로 힘듭니다... 같이 힘내시죠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화이팅!!
@@previsions 세상의 흐름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된게 가장 크지만 틈새가 있을까요?.. 매니아 시장도 한번 보긴했는데.. 이미 고가 브랜드가 차지해서 재미있는게 기술력으로 자사보다 떨어지는 외국회사가 더 일이 잘되더군요. 외국브랜드라 믿음을 준다는 지인 발언을 듣고 이게 PL이 문제인가도 싶고요. 너무 기술주의로 회사가 커온게 독이 된듯해서 아쉽습니다. 지금은 생존을 위해서 생산제 공장으로 돌아가고있습니다. 기다리면 새로운 시대가 열릴까 음향장비 제조시설에 소비제설비까지 다 갖고있는데 이것도 다 부담이라 얼마나 갈런지. 매일 올리시는 영상보면서 힘내고있습니다. 앞으로도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평소에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예를들어 어는 숙련된 엔지니어가 클래식 음반을 녹음하는 경우 결과물을 최종적으로 지휘자나 음악적 이해가 되는자의 컨펌이된 후에 공식적으로 음반이 릴리즈 되는지 궁금합니다. 연주중 지휘자의 음악적인 곡의 해석이 최종 엔지니어를 통해서 녹음된 결과가 과연 같다고 볼수 있을까 해서요? 가끔 소.대편성 음반을 듣다보면 악기 영역별 녹음 벨런스가 아쉽거나 어느 부분에서는 특정한 악기는 분명히 들려야 하는데 너무 답답하게 잘 안들려서 엔지니어의 녹음이 잘못된것 인지 아니면 사용자의 오디오가 문제인지 답답할때가 있어 질문 드립니다.
대부분 믹스를 할때는 프로듀서나 지휘자가 같이 있는 상태에서 합니다. 최종 결정할때도 당연히 그렇게 하고요 만약 믹스엔지니어가 스스로 결정한다면 그분이 프로듀서인 경우일 겁니다. 만약 앨범이 이상하다면 아마도 엔지니어가 클래식 음악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믹스했을 경우일 겁니다. 대부분의 믹스엔지니어가 클래식을 잘 모릅니다. 많이들 몰라요.. 잘 몰라서 진행된 앨범일 경우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듀서가 마지막에 대부분 컨펌합니다.
시스템 엔지니어를 정식으로 공부할려면 학교에서 하는 방법이 있고요, 대림대학교, 동아방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등이 있는데 시스템 쪽은 제가 있는 대림대학교가 주로 시스템쪽으로 강의를 합니다. 한국음향학회에서 하는 한국 음향전문사 자격시험이 있습니다. 그 관련된 교제로 공부하셔도 되고요, 외국 기준으로 공부하실려면 국제기구 AVIXA에서 CTS자격이 있습니다. CTS자격증 공부는 아마존과 같은 곳에서 교제가 판매하니깐 그걸로 공부하셔서 자격증을 따셔도 됩니다. 저도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강의를 해볼려고 제 회사 프리비젼스로 준비중입니다. 준비가 되면 알려드릴께요 ^^
음향기기관련해서 전혀 지식이 없는 바보수준의 초짜입니다 간단한 행사를 할려고 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마이크와 스피커가 있어야 겠더라고요 하나 살려고했더니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고 지방이라서 구하기도 힘들고 빌리기도 돈도 들고해서 집에있는 스피커랑 마이크를 이용해서 해볼려고하는데 어찌해야하는지 답이 안나오네요 가지고있는건 7~8년전에 구매한 우퍼스피커가 한대있고 구형 노트북이 하나있습니다 마이크는 유선마이크같은거하나 2만원안에서 하나 살까생각중이구요 뭐 오디오 인터페이스인가? 그게 있어야 한다는 지식인글을봤는데 도통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스피커와 앰프 마이크는 있다는 말씀이시죠? 그러면 프리앰프나 콘솔만 있으면 되는 상황인데요... 음.. 마이크 1개 들어가는 아주 초소형 믹서가 있거든요? 베링커 Q502USB 요 모델이 8만원 정도 하는걸로 검색이 됩니다. 이런 소형 믹서를 사용해서 마이크 소리를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려준 다음에 앰프에 연결하고 앰프가 스피커로 출력을 주면 됩니다. 아니면 마이크가 직접 연결되는 저렴한 앰프 내장형 스피커들이 있어요 뭐 EUROPORT MPA40BT 이런 모델들이요. 스피커에 앰프 내장되어있고 마이크 연결가능하고요.. 앞에 알려드린것을 하려면 어느정도 장비에 대해서 알고 있어서 연결하는 법을 아셔야 풀어갈수 있지만.. 하나도 모르신다면 뒤에 말씀드린 그런 일체형을 사용하시는것이 더 편하실겁니다. 위 제품들은 그냥 프로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들이라 소개해 드린것이고요 검색하시면 더 많이 나올겁니다. (중국산 싼것들 더 있어요) '파워드스피커'로 검색하시고 일체형, 마이크 사용, 이런것을 겸으로 검색하면 더 나올수 있을것 같아요 ^^
시스템 엔지니어 & 오퍼레이터 비유 참으로 적절하니 표현 잘들었습니다~! 많은 깨우침을 주시는 영상입니다~!현장에서 느끼는 점이, 바로 이런부부들을 구분 못하고 컨설팅의뢰를 하는 유저분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근래들어와서 음향분야의 유튜브시청을 시작한지라 좋은 컨텐츠로 강의 해주시니 도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잘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하는 채널이 되겠습니다. ^^
렌탈일을 하다보면... 국내에선 시스템 엔지니어와 오퍼레이터를 같이 진행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도 해외처럼 분리 되어서 일을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비용적인 시간 적인 문제 때문에 그러지 못한 부분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2013년에 교회에 x32가 들어와서 호기심에 만지작거리기를 시작해서
기독교 모 대형캠프에서 음향 시스템과 오퍼 다 보게된 26살 청년입니다!
뭔가 현장에서 귀와 손으로 익히던 걸 차근차근 듣고 있으니 왠지 너무 푸근하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어졌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자동차로 비유를 정확히 해주셔서 머리에 딱 들어옵니다. / 스튜디오 오퍼레이터 입장에서도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
남자들이 차를 좋아하잖아요 ^^ 그래서 비유를 사용해 봤습니다. 물론 저도 차를 좋아하고요. 이해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우리 나라 렌탈 팀은 공연도 다니고 세미나도 다니고... 장비 설계부터 운용까지 다 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비용적인 측면 때문인지 해외에 비해 아직 체계적으로 분야가 나눠져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말 유튜버에감사하네요
교수님같은사람한테 어찌배우겠습니까
어제구독하고 영상 다보고있는데
소리에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주네요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정확한 정보들로 영상 만들어서 전문적인 음향엔지니어를 꿈꾸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previsions 꿈꾸는 직업이었는데 취미로라도하고있는데 정보는있지만 너무어렵고했었는데 쉽게설명해줘서 고맙습니다
네 궁금하신거나 배우고 싶으신거 있으면 커뮤니티내에서 글 올려주세요 ^^ 그러면 고민해서 영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
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컴공나왔다고 컴퓨터 조립해달라는 거랑 비슷하네요..ㅋㅋ
ㅋㅋㅋㅋ 맞아요 ^^
잘배우고 갑니다 축복합니다.
이제막 공연장에서 음향을 오퍼레이팅 하게된 초보입니다
무대음향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이거저거 너무 생소해서 걱정입니다.
제가있는 공연장에서 하는 공연이 주로 국악 혹은 전통 무용(mr) 인데 혹은 세미나 이구요 지금이라도 채널을 보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
궁금한게 제가 오퍼를 보는데 가끔 아는 사람들이 음향 설치를 물어보는데 모르는게 부끄럽기도 하고여 ㅎㅎ
위 내용에 대해 조언을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2년전 제가 잠시 몸담았던 공연장에 펑션원 스피커 문제로 얼마전 전화가 왔네요. / 30년 넘게 시스템 엔지니어(?)라고 자부(?)하신 *크*사운드를 놔두고 왜 오퍼레이터였던 저에게 시스템 부분을 얘기하는지.... ㅎㅎ
dkworx 그러신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사람 문제를 장비탓을 하고 장비문제를 사람탓을 하고.. 장비는 시스템 엔지니어에게, 운영(믹싱)은 오퍼레이터에게!!
@@previsions 대표님하고도 살짜쿵 일화가 있던 업체이기도 하지요.... 야매들이란... 참... ㅎㅎ
dkworx 정직한 시스템 엔지니어링 회사도 많습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시스템 엔지니어나 오퍼레이터 직업군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졌습니다.^^
오...정말 잘 이해되네요 ㅎㅎ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안녕하세요 프로님. 제가 몇몇 싱글음반들의 믹싱작업을 했었는데 CD같이 발매하는 경우는 크레딧에 이름이 들어가지만 싱글은 그럴 수 없어 혹시 증명서처럼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 있을까 싶어 댓글로서라도 질문 드립니다.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시스템 엔지니어는 어떤일을 해야할까요. 음향 엔지니어링을 오랫동안 해오던 회사가 사업을 찾지 못하고 음반회사가 죽으면서 업종 변경중이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기술은 어디가서 안쳐진다고 보는데.. 사업은 전혀 다른거같아요. 저는 기술은 겉햘기만 하는 수준이고 관리를 하고있습니다.
그러게요... 지금 프로음향시장의 경기가 안좋아서 많은 분들이 사업을 바꾸고 있는 실태죠...
기술을 고집하고 기술의 힘으로 영업이 되도록 하는것이 제 목표이지만... 쉽지 않은것이 현실이죠..
엔지니어로 성공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참으로 힘듭니다...
같이 힘내시죠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화이팅!!
@@previsions 세상의 흐름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된게 가장 크지만 틈새가 있을까요?.. 매니아 시장도 한번 보긴했는데.. 이미 고가 브랜드가 차지해서 재미있는게 기술력으로 자사보다 떨어지는 외국회사가 더 일이 잘되더군요. 외국브랜드라 믿음을 준다는 지인 발언을 듣고 이게 PL이 문제인가도 싶고요. 너무 기술주의로 회사가 커온게 독이 된듯해서 아쉽습니다. 지금은 생존을 위해서 생산제 공장으로 돌아가고있습니다. 기다리면 새로운 시대가 열릴까 음향장비 제조시설에 소비제설비까지 다 갖고있는데 이것도 다 부담이라 얼마나 갈런지. 매일 올리시는 영상보면서 힘내고있습니다. 앞으로도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평소에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예를들어 어는 숙련된 엔지니어가 클래식 음반을 녹음하는 경우 결과물을 최종적으로 지휘자나 음악적 이해가 되는자의 컨펌이된 후에 공식적으로 음반이 릴리즈 되는지 궁금합니다. 연주중 지휘자의 음악적인 곡의 해석이 최종 엔지니어를 통해서 녹음된 결과가 과연 같다고 볼수 있을까 해서요?
가끔 소.대편성 음반을 듣다보면 악기 영역별 녹음 벨런스가 아쉽거나 어느 부분에서는 특정한 악기는 분명히 들려야 하는데 너무 답답하게 잘 안들려서 엔지니어의 녹음이 잘못된것 인지 아니면 사용자의 오디오가 문제인지 답답할때가 있어 질문 드립니다.
대부분 믹스를 할때는 프로듀서나 지휘자가 같이 있는 상태에서 합니다.
최종 결정할때도 당연히 그렇게 하고요
만약 믹스엔지니어가 스스로 결정한다면 그분이 프로듀서인 경우일 겁니다.
만약 앨범이 이상하다면 아마도 엔지니어가 클래식 음악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믹스했을 경우일 겁니다. 대부분의 믹스엔지니어가 클래식을 잘 모릅니다. 많이들 몰라요..
잘 몰라서 진행된 앨범일 경우 그럴수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듀서가 마지막에 대부분 컨펌합니다.
교수님 시스템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인데 어떤 과정을 거치면 될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제가 되었든 프로그램 등으로 할수 있는 방법을 주셨으면 좋겠구요. 학위과정도 있다면 추가로 알려 주시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
시스템 엔지니어를 정식으로 공부할려면 학교에서 하는 방법이 있고요, 대림대학교, 동아방송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등이 있는데 시스템 쪽은 제가 있는 대림대학교가 주로 시스템쪽으로 강의를 합니다.
한국음향학회에서 하는 한국 음향전문사 자격시험이 있습니다. 그 관련된 교제로 공부하셔도 되고요,
외국 기준으로 공부하실려면 국제기구 AVIXA에서 CTS자격이 있습니다. CTS자격증 공부는 아마존과 같은 곳에서 교제가 판매하니깐 그걸로 공부하셔서 자격증을 따셔도 됩니다.
저도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강의를 해볼려고 제 회사 프리비젼스로 준비중입니다.
준비가 되면 알려드릴께요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교수님의 좋은 강의들을 보다가 음향시스템인지니어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아직 음향분야 입문자라 정보가 많이없습니다. 입문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나, 가보면 좋은 장소가 있을까요.
장호준씨의 책을 한번 찾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 책으로 하나하나 배우시면서 조금씩 앞으로 가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추천 누르고 갑니다^^
혹시 컨설팅 받으려면 어떻게 연락을 해야되나요?
채널에 이메일 주소가 있습니다. ^^ previsions.kr@gmail.com 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병아리 암수 감별은 할 수 있지만
계란을 낳지는 못하는 것이랑 같죠....ㅋㅋㅋㅋ
음향기기관련해서 전혀 지식이 없는 바보수준의 초짜입니다
간단한 행사를 할려고 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마이크와 스피커가 있어야 겠더라고요
하나 살려고했더니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고
지방이라서 구하기도 힘들고 빌리기도 돈도 들고해서
집에있는 스피커랑 마이크를 이용해서 해볼려고하는데
어찌해야하는지 답이 안나오네요
가지고있는건 7~8년전에 구매한 우퍼스피커가 한대있고
구형 노트북이 하나있습니다
마이크는 유선마이크같은거하나 2만원안에서 하나 살까생각중이구요
뭐 오디오 인터페이스인가? 그게 있어야 한다는 지식인글을봤는데
도통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스피커와 앰프 마이크는 있다는 말씀이시죠? 그러면 프리앰프나 콘솔만 있으면 되는 상황인데요... 음.. 마이크 1개 들어가는 아주 초소형 믹서가 있거든요? 베링커 Q502USB 요 모델이 8만원 정도 하는걸로 검색이 됩니다. 이런 소형 믹서를 사용해서 마이크 소리를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려준 다음에 앰프에 연결하고 앰프가 스피커로 출력을 주면 됩니다.
아니면 마이크가 직접 연결되는 저렴한 앰프 내장형 스피커들이 있어요 뭐 EUROPORT MPA40BT 이런 모델들이요. 스피커에 앰프 내장되어있고 마이크 연결가능하고요..
앞에 알려드린것을 하려면 어느정도 장비에 대해서 알고 있어서 연결하는 법을 아셔야 풀어갈수 있지만..
하나도 모르신다면 뒤에 말씀드린 그런 일체형을 사용하시는것이 더 편하실겁니다.
위 제품들은 그냥 프로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들이라 소개해 드린것이고요 검색하시면 더 많이 나올겁니다. (중국산 싼것들 더 있어요)
'파워드스피커'로 검색하시고 일체형, 마이크 사용, 이런것을 겸으로 검색하면 더 나올수 있을것 같아요 ^^
행사하는데 오디오인테페이스는 필요하지않아요 녹음하실거아니면 간단한행사라면 노래방 앰프와 스피커가 가장 가성비가좋습니다 노트북은 노래트실려고하는건지 잘모르겠는데 노래트실려면스마트폰에 앰프연결하시면되실꺼같고요
행사진행하는데 고가의장비는 필요하지않는거같아 추천해드리고 가까운 음향기기취급접에서 렌탈해서써보세요 쓰는방법도 알려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