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가게의 신고로 행복(?)해진 카페 사장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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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어쩌다 사장 Episode_01
북한남동의 한적한 골목길,
이 곳에는 유난히도 북적이는 동네 카페 하나가 있다
"사실, 처음엔 장사를 할 생각은 아니었어요"
사무실로 처음 오픈한 공간에서
카페로 자리잡기까지의 이야기
(슬리피의 단골 카페라고 하네요~)
출연 신청
sajang.story@gmail.com
#슬리피 #카페창업 #자영업자이야기
‘어쩌다 사장’ 으로 저와 워킹타이틀을 담아보면서 워킹타이틀에서의 지난 3년의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였어요 :) 그리고 손님들과 공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상기해볼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 ‘어쩌다 사장’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소상공인을 비롯 새로이 무언가를 시작하는 모든 분들이 서로에 힘이 되어주는, 비전을 향유하는 프로젝트가 되길 바랍니다 😌
와 정말^^ 어쩌다 사장님 이시네요
그래도 용기와 실천이 대단하세욤
ㅠㅠ 저두 사장님 되고싶네요
부럽습니다!!^^
화이팅♡!
공간이주는 릴렉스함과 러블리함이 영상으로도 느껴지네요♡
마케팅업체 지쉘애드 이용중이신분 있나요
좋아하는 장소에서 좋아하는 일 하시며 행복해하시는 사장님 모습이 마냥 부럽습니다~:)
워킹타이틀 다음에 꼭 들려서 와인 한잔 하고 싶네요~!
사장님 다정하시고 카페분위기도 편안해보여요 가깝다면 지인들과 출동하고싶네요^^
와인도 파는 카페라니 매력있네요
인생을 즐기는 분같아요~
실제 한번 뵙고싶네요^^
대낮에 와인! 완전 취저네요!!
울동네에도 이런 카페가 있었으면~😊
영상도 사장님도 멋지네요~
한남동가면 들러서 낮술 한잔 하고퐈요♡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미가 있네요👍🏻
커피와외인 이라 참 새롭게 느겨 지내요!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슬리피님 갑툭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