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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학생들은 현행 입시체제에 맞게 공부하시면 됩니다. 중3 학생들은 2015 교육과정으로 공부하므로 바뀌는게 없습니다. 단, 재수는 아주 신중해야 하고, 새로운 입시체제는 전혀 다른 상황임을 아셔야 합니다. 중2 학생들부터는 새로운 입시체제와 교육과정을 대비해야 합니다. 첫번째, 교과(내신)성적 절대평가는 확정입니다. 교과(내신)성적이 절대평가가 되니까 특목고, 자사고가 절대적이고 일반고가 폭망할거다는 예측은 절대 없습니다. 특목고, 자사고들이 가는 전형과 일반고 학생들만이 쓰는 전형을 따로 분리하여 선발하기 때문입니다. 특목고, 자사고 합격에 실패해 일반고 갔다고 입시 끝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학들은 각 학교별 학생들의 성적대에 맞는 학교 교과활동을 어느정도 하는지, 어느 과목을 듣는지 모두 세분화하여 분석을 다 끝냈고, 대학들은 상대평가의 등급제외에 절대평가 상황에 의한 학생부평가도 모두 시나리오 모두 돌려서 대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은 교과(내신)성적 외에 어려운 교과과목을 들어야 하며, IB(국제바칼로레아)과정, AP(대학선이수제)과목들을 반드시 들어야 입시경쟁력이 생긴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IB와 AP과목을 들을려면 영어가 되지 않으면 수업 자체를 들을 수 없습니다. 일반고 학생들은 대학이 지정한 필수과목, 권장과목을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그런 과목을 피하면 대학진학 자체가 어려울 겁니다. 두번째, 수능이 자격고사화 또는 절대평가가 됩니다. 현 수시와 정시체제는 유지되겠지만, 수시는 학교생활기록부가 아주 우수한 우선선발제도로 바뀔 것이고, 정시는 수능 절대평가 또는 수능자격고사화 하여 1단계에서 수능성적을 본 후에 2단계에서 학생부종합전형 형식과 논술전형 형식으로 각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게 될 겁니다. 아주 절대적인 학교생활기록부를 가지지 못하면 대부분 학생들은 수능을 쳐서 자격점수(자격등급)으로 학생부종합전형 형식과 논술전형 형식으로 나눠서 지원하게 될 겁니다. 이런 입시를 준비하려면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이과) 의 수능유형 공부는 반드시 해 가야하고, 특목고나 자사고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수능 영어 이외에 토플이나 텝스, 토익 스피킹 같이 영어능력 공부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IB나 AP교과를 들을리면 영어 원서로 공부하는데 영어 지문 자체를 못 읽을 정도면 수업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일반고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에서 원점수 10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 진로선택과목과 심화선택과목을 전략적으로 잘 짜야 합니다. 유니브클래스 관계자분들도 현 입시체제 이외에 새로운 입시체제 연구를 하셔야 할 겁니다. 지금 중2 학생들에게 적용될 입시는 미국 대학입시 시스템과 매우 유사할 겁니다.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의 입학과정 전략과 미국 명문 사립 보딩스쿨의 교육과정 등을 많이 연구하시면, 미국 대학입시 과정을 잘 아시면 앞으로 바뀔 입시체제 지도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08년생까지는 현행 입시체계. 재수했다간 더러운 꼴 볼 수 있음. 09년부터는 새로운 입시체계. 그런데 아직 확정되지않았습니다. 왜냐 교육부가 이제 뜯어고치다고치다 결국 자가당착에 빠졌거든요. 1. 고교절대평가 확정시 - 고교학점제 전면시행하려면 필수 -단,학교별 내신 변별력 문제가 필연적. - 교사수급문제로 양적.질적인 우려. 형식적일뿐 기존과 다를게 없을 가능성 높음. 2. 수능까지 절대평가+자격고사화 - 수능난이도에 따라 1등급 비율이 매해 달라짐. 또한 내신과 병행하기엔 역시 혼란. 고교학점제와 수능은 사실상 상극이라 포지션 정하기 어려움. 3. 대학별 고사 부활 가능성 -인서울 상위권대학들은 어떻게든 변별을 해내려고 대학별고사, 과에 맞는 논술 전형과 면접을 필수로 실시할 가능성이 높음. -결국 죽음의 트라이앵글 부활 내신+수능+대학별고사 -대입 사교육 시장 더욱 팽창 특히 컨설턴트들 없이 대학지원불가 고로 내년 2월 새 대입전형 발표가 아주 기대가 됨, 수학난제보다 더 어려운 대한민국 교육과 입시 제도, 그냥 망한거 인정하고. 본질적으로 심플하게 가야합니다. 다양성은 대학가서 하고 초.중.고 기초교육 충실히 해야해요. 뭔놈의 고교학점제니.진짜 가르칠 역량들은 되고? 시간때우는 교양과목으로 전락하고 애들 학업역량은 더 떨어질것임. 망한 교육가지고 개똥폼은 다 잡고. 미국 수능. 입학사정관제 가지고 들어오더니 이젠 고교학점제까지 베끼는 월급루팡 교육부. #대안은 수시+정시 5대5 수능 상대평가 유지. 내신은 학종이 주류가 되려면 절대평가.
09년생 고 1때는 내신 9등급 상대평가 한다고 교육부 며칠전 입장발표 했어요. (수능 정시형이 유지되길 바라지만 고교학점제와 함께 갈 수 없다는데 그럼 08년은 어떻게 재수를 하라는건지... 그리고 대통령의 정시확대 공약이 지켜질 줄 알았는데 고교학점제(학종과비슷)로 가네요.
중3이라 고등학교 선정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 영상이 도움 많이 된 것 같아요 고등학교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당 벌써 고등학생의 삶이 두렵기도 하지만 어떤 고등학교 가더라도 휩쓸리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어요 고등 입시 전략을 잘 짜고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 고등학교 입시가 얼마 안 남아서 많이 걱정되고 고민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유클을 구독해놓은 제가 마침 이 영상이 떠서 봤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고민이 많이 해소된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 영상에서 나온 내용들이 저에게 크나큰 희망과 용기를 주었기 때문에 고등학교 입시를 치룰 본격적인 시기가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의 길을 앞으로 계속 나아갈 것임을 다짐합니다. 또한 앞으로 고등학교에 입학 하기까지 남은 기간동안 저에게 부족한 공부가 무엇인지 찾고, 그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임을 생각하고 계획하였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게되어 진짜 진짜 다행인 것 같아요 유클 짱❤😊
둘째 고입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유니브클래스에서 깔끔하게 정리해준 영상 덕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갈피가 잡히는 것 같아요! 각 학교별 특징을 모아서 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니까 너무 좋네요 ^^ 곧 고입 때문에 스트레스 쌓인 부분도 많았는데 엠베스트도 활용해서 특목 자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야 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첫째 자녀를 고등학교에 진학시켜보니 입시는 미리 미리 제도를 알고 있어야 최종 결정 순간에 실수하지 않는거 같아요 일반고를 막연히 생각하다가 중3때 아이가 국제고를 원해서 준하려니 준비도 부족했고 진학 이후의 장단점을 잘 몰라 우왕좌왕 했어었어요 지나고 보니 부모가 잘 가이드를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미안하네요둘째는 고교학점제 때문에 바뀌는 부분을 미리 공부하고 있어요 유니브클래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미술로 입시볼 생각인데 자사고를 가도 될까요? 미술로 입시를 보면 정시를 챙겨야할 확률이 높은데 자사고를 가면 정시를 자 챙겨줄지 너무 궁금해요 강남에서 은근 경쟁률이 높고 어려운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성적이 수학,과학이 진짜안나오거든요ㅠㅠ 예비 고1인데 이 문제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나요 ㅠㅠ
선생님.. 감사합니다. 며칠 뒤에 과천에서 강의하신다고 하셔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솔직히, 과천에서 어떻게 입시를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과천에는 유명한 외고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외고에서 4등급 이상으로 경쟁력이 있는 것이 아닌 이상, 일반고에 가야할 거 같습니다. 과천에는 3개의 고등학교가 있는데, 한학년 인원수가 A학교 200명(남160명, 여40명), B학교(남140명, 여40명), C학교(여 100명)이렇게 있습니다. A학교과 B학교는 뺑뺑이로 여학생의 경우 입학자체가 무척이나 어렵고 힘든 상황이고, 대부분 C학교에 입학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명의 여학생들이 내신이 치열하니, 결국 자퇴를 하는 경우도 많고요.. A학교와 B학교의 남학생의 경우도 재수비율이 심각하게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 이곳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이사만이 방법인가 싶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강의 시간을 정말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실정에 맞는 선생님의 혜안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금 중학생 혹은 예비 중학생(초등학교 6학년), 2012년 마지막 학생수 많은 해를 앞둔 경쟁률 있을 수 있는 마지막 학생들 시대-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높은 곳이나 설대 공대 가려면 일반고 진학을 그리고 카이스트 포스택등 가려면 과고나 영제고 가는 것이 더 좋은 것 아닌지..
전사고 가겠다고 준비하는데 아직 컨설팅은 받지 못했습니다 부모는 고민하는데 아이는 도전하겠다고 하고 고민이 많은데 전사고는 컨설팅이 필 요하다고하니 영상보고 고민이 더 커지네요 평준화지역이지만 2순위는 어자피의미없이 애들 기피하는 학교 자동배정이라 정말이러지도 저려지도 못하고 오늘도 고민만 한가득입니다
중3 학생입니다.. 외국어고 국제고 중에 고민 중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성적은 지방 중학교에서 전교권입니다 외고는 차로 1-20분 거리, 국제고는 차로 1시간 거리에 있어요 둘 다 갈 수 있는 성적은 됩니다 사회 좋아하고 영어 자신 있고 수학...싫어합니다 포기한 건 아니고요... 원래는 언론 계열 지망했었는데 요즘에는 경제/경영에도 관심 있습니다 외고를 더 찾아보긴 했는데 관심 분야에는 국제고가 더 맞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근데 제일 가까운 국제고는 학비가 비싸고 입결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 입학 전 꼭 알아야 할 고입 선택 방법, 선행, 진로까지 전부 알려드립니다 [입시이야기]](http://i.ytimg.com/vi/Za89S_rUGDQ/mqdefault.jpg)
![고등학교 입학 전 꼭 알아야 할 고입 선택 방법, 선행, 진로까지 전부 알려드립니다 [입시이야기]](/img/tr.png)
![이제 07년생 차례! 예비 고3은 이렇게 준비하세요 [입시상담반]](http://i.ytimg.com/vi/5zzeZ2kuXbY/mqdefault.jpg)
![Twenty One Pilots - “The Line” (from Arcane Season 2)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2Rj2gQAyP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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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3년 6월 15일 ~ 23년 6월 29일
🎈이벤트 1) 댓글 이벤트
영상에 대한 소감, 고교 입시 준비와 학습에 대한 다짐 등을 댓글로 남겨준 구독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GS25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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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1:09 1:11
고교 학점제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09년생부터의 고등학교도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중3 학생들은 현행 입시체제에 맞게 공부하시면 됩니다.
중3 학생들은 2015 교육과정으로 공부하므로 바뀌는게 없습니다.
단, 재수는 아주 신중해야 하고, 새로운 입시체제는 전혀 다른 상황임을 아셔야 합니다.
중2 학생들부터는 새로운 입시체제와 교육과정을 대비해야 합니다.
첫번째, 교과(내신)성적 절대평가는 확정입니다.
교과(내신)성적이 절대평가가 되니까 특목고, 자사고가 절대적이고 일반고가 폭망할거다는 예측은 절대 없습니다.
특목고, 자사고들이 가는 전형과 일반고 학생들만이 쓰는 전형을 따로 분리하여 선발하기 때문입니다.
특목고, 자사고 합격에 실패해 일반고 갔다고 입시 끝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학들은 각 학교별 학생들의 성적대에 맞는 학교 교과활동을 어느정도 하는지, 어느 과목을 듣는지 모두 세분화하여 분석을 다 끝냈고,
대학들은 상대평가의 등급제외에 절대평가 상황에 의한 학생부평가도 모두 시나리오 모두 돌려서 대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은 교과(내신)성적 외에 어려운 교과과목을 들어야 하며,
IB(국제바칼로레아)과정, AP(대학선이수제)과목들을 반드시 들어야 입시경쟁력이 생긴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IB와 AP과목을 들을려면 영어가 되지 않으면 수업 자체를 들을 수 없습니다.
일반고 학생들은 대학이 지정한 필수과목, 권장과목을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그런 과목을 피하면 대학진학 자체가 어려울 겁니다.
두번째, 수능이 자격고사화 또는 절대평가가 됩니다.
현 수시와 정시체제는 유지되겠지만, 수시는 학교생활기록부가 아주 우수한 우선선발제도로 바뀔 것이고,
정시는 수능 절대평가 또는 수능자격고사화 하여 1단계에서 수능성적을 본 후에
2단계에서 학생부종합전형 형식과 논술전형 형식으로 각 대학별 고사를 실시하게 될 겁니다.
아주 절대적인 학교생활기록부를 가지지 못하면 대부분 학생들은 수능을 쳐서 자격점수(자격등급)으로
학생부종합전형 형식과 논술전형 형식으로 나눠서 지원하게 될 겁니다.
이런 입시를 준비하려면 국어, 수학, 영어, 과학(이과) 의 수능유형 공부는 반드시 해 가야하고,
특목고나 자사고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수능 영어 이외에 토플이나 텝스, 토익 스피킹 같이 영어능력 공부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IB나 AP교과를 들을리면 영어 원서로 공부하는데 영어 지문 자체를 못 읽을 정도면 수업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일반고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에서 원점수 100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고, 진로선택과목과 심화선택과목을 전략적으로 잘 짜야 합니다.
유니브클래스 관계자분들도 현 입시체제 이외에 새로운 입시체제 연구를 하셔야 할 겁니다.
지금 중2 학생들에게 적용될 입시는 미국 대학입시 시스템과 매우 유사할 겁니다.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의 입학과정 전략과 미국 명문 사립 보딩스쿨의 교육과정 등을 많이 연구하시면,
미국 대학입시 과정을 잘 아시면 앞으로 바뀔 입시체제 지도에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08년생까지는 현행 입시체계.
재수했다간 더러운 꼴 볼 수 있음.
09년부터는 새로운 입시체계.
그런데 아직 확정되지않았습니다.
왜냐 교육부가 이제 뜯어고치다고치다
결국 자가당착에 빠졌거든요.
1. 고교절대평가 확정시
- 고교학점제 전면시행하려면 필수
-단,학교별 내신 변별력 문제가 필연적.
- 교사수급문제로 양적.질적인 우려.
형식적일뿐 기존과 다를게 없을 가능성 높음.
2. 수능까지 절대평가+자격고사화
- 수능난이도에 따라 1등급 비율이 매해 달라짐. 또한 내신과 병행하기엔 역시 혼란.
고교학점제와 수능은 사실상 상극이라 포지션 정하기 어려움.
3. 대학별 고사 부활 가능성
-인서울 상위권대학들은 어떻게든 변별을 해내려고 대학별고사, 과에 맞는 논술 전형과 면접을 필수로 실시할 가능성이 높음.
-결국 죽음의 트라이앵글 부활
내신+수능+대학별고사
-대입 사교육 시장 더욱 팽창
특히 컨설턴트들 없이 대학지원불가
고로 내년 2월 새 대입전형 발표가 아주 기대가 됨, 수학난제보다 더 어려운 대한민국 교육과 입시 제도, 그냥 망한거 인정하고. 본질적으로 심플하게 가야합니다.
다양성은 대학가서 하고
초.중.고 기초교육 충실히 해야해요.
뭔놈의 고교학점제니.진짜 가르칠 역량들은 되고? 시간때우는 교양과목으로 전락하고 애들 학업역량은 더 떨어질것임. 망한 교육가지고 개똥폼은 다 잡고. 미국 수능. 입학사정관제 가지고 들어오더니 이젠 고교학점제까지 베끼는 월급루팡 교육부.
#대안은 수시+정시 5대5
수능 상대평가 유지.
내신은 학종이 주류가 되려면 절대평가.
09년생 고 1때는 내신 9등급 상대평가 한다고 교육부 며칠전 입장발표 했어요.
(수능 정시형이 유지되길 바라지만 고교학점제와 함께 갈 수 없다는데 그럼 08년은 어떻게 재수를 하라는건지... 그리고 대통령의 정시확대 공약이 지켜질 줄 알았는데 고교학점제(학종과비슷)로 가네요.
대한민국 교육부는 정말 각성해야한다. 사교육 전문가가 아니면 이런 분석해줄 사람도 없는게 현실이다. 대한민국 사교육 문제는 모조리 대한민국 교육부책임이다
09년생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자사고, 일반고 전망 및 선택에 대한 조언도 부탁드려요 ~~
중3이라 고등학교 선정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 영상이 도움 많이 된 것 같아요 고등학교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당 벌써 고등학생의 삶이 두렵기도 하지만 어떤 고등학교 가더라도 휩쓸리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어요 고등 입시 전략을 잘 짜고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문과 아인 살아나가기 힘든거 아는데 일반고 가서 어떤 과목 들어야 하는지 그리고 전공 살려 어떻게 준비해야 이과들을 이겨 대학입시에 성공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08년생 울아들 고민에 대한 답이 보이는 영상이네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정보
감사해요
선생님.일반고 수시 실적을 확인해 보라고 하셨는데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알려주신 엠베스트엔 입학요강은 확인가능한데요. 수시 대입 실적이 궁금해서요. 도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고교 입시에 대한 세부화해서 셜명 간단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1인데 엠베스트 체험 신청합니다.
중3 아이.학부모로써 정말 고민이 많이 되는 요즘 , 정말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 학부모들과 같이 잘 보겠습니다
보통 특목 자사고 입학만 생각하시는데, 입학이 제일 쉽다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지금시기에 적절한 영상이네요 고입 하시는분들 화이팅하시고 다들 원하는 학교 들어가세요!
제가 이제 고등학교 입시가 얼마 안 남아서 많이 걱정되고 고민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유클을 구독해놓은 제가 마침 이 영상이 떠서 봤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고민이 많이 해소된 것 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이 영상에서 나온 내용들이 저에게 크나큰 희망과 용기를 주었기 때문에 고등학교 입시를 치룰 본격적인 시기가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의 길을 앞으로 계속 나아갈 것임을 다짐합니다. 또한 앞으로 고등학교에 입학 하기까지 남은 기간동안 저에게 부족한 공부가 무엇인지 찾고, 그 부족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임을 생각하고 계획하였습니다. 저는 이 영상을 보게되어 진짜 진짜 다행인 것 같아요 유클 짱❤😊
다시 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정부가 수능에 개입하기 이전과 이후가 달라진 것 같아서요.
의대는 자사고가 유리한가요 일반고가 유리한가요? 일반고 가서 1-2등급은 받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걍.. 내신따기 쉬운데 가세요
머릿속이 너무복잡합니다.일단 7월초의 기말고사직후 결정하려고마음먹고있습니다.
생기부 잘써주는 일반고는 어떻게 구분해야 알수있을까요?
현재, 고1 중3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고1아이는 뺑뺑이로 원하지 않앟던 일반여고를 다니고 있고, 중3아이는 고등학교를 어디로 써야할지 고민중에 아주 유익한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건 대입실적을 살펴보라 하는데, 어디에서 확인할수 있을까요?
고등학교 홈피에는 안나와 있더라구요ㅠ 답변부탁드려요^^
고등학교별 공식적인 대학입결 결과는 어디서 확인하시나요? 출처 궁금합니다
08년생 아이에게 공유했습니다. 안그래도 고민중이었는데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예비고 타이틀이 더욱 부담되는 요즘이네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담긴 영상이네요 저도 중학교 3학년 때 어떤 고등학교에 진학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그때 이 영상이 있었다면 그 고민이 더 빨리 해결됐었을 것 같아요 유익한 정보를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선생님 오늘 머리 스타일링 너무 잘어울리세요 !! 너무 아름다우셔요
둘째 고입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유니브클래스에서 깔끔하게 정리해준 영상 덕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갈피가 잡히는 것 같아요! 각 학교별 특징을 모아서 듣기 쉽게 설명해 주시니까 너무 좋네요 ^^
곧 고입 때문에 스트레스 쌓인 부분도 많았는데 엠베스트도 활용해서 특목 자사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야 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시 원서 쓰는거.유료 상담받고싶어요 시간도 별로없어요. 받을수있음. 어떻게 연락하면되는지. 알려주세요.
특목고 학생을 일반고 학생처럼 "등급"으로 선발한다는게 어른들이 자기 맘대로 만들어 놓은 어처구니가 없는 제도입니다.
차라리 만들지를 마는게 맞죠.
고입 준비 중인 학생인데 이 영상 덕분에 고민이 조금이나마 줄어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지방에서 항상 유용한정보 잘 보고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과학중점 일반고가 유리하지 않은 이유는? 물화생지를 다 해서일까요.
은근 지방에서 학교 잘 보내는 고등학교라 관심있게 보다가 불리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궁금해서요
첫째 자녀를 고등학교에 진학시켜보니 입시는 미리 미리 제도를 알고 있어야 최종 결정 순간에 실수하지 않는거 같아요 일반고를 막연히 생각하다가 중3때 아이가 국제고를 원해서 준하려니 준비도 부족했고 진학 이후의 장단점을 잘 몰라 우왕좌왕 했어었어요 지나고 보니 부모가 잘 가이드를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미안하네요둘째는 고교학점제 때문에 바뀌는 부분을 미리 공부하고 있어요 유니브클래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일반고 홈피에서 대학입결을 볼 수 있나요? 고등선택 너무너무 머리 아파요😅
09년생 학부모인데요.. 울 아이 성향에 어떤 고등학교가 맞을지 미리부터 알아봐야겠네요.
과고 준비하시는 분들 엠베스트 특목반 추천합니다 저히아이 과외 학원 안다니고 엠베스트 하나만으로 과고 갔어요
전사고만큼 써주는 일반고는 어디일까요?? 너무나 궁금~
홈페이지 가봤는데 요청하신 페이지를 찾을수 없대요 ㅠㅠ
윤여정 선생님 행복한3월에서 옮기셨나요
재수하는 큰애 9모이후 수능이후 상담원해서요
아이 고입을 어찌해야할지...
On Line으로 상담 받고싶은데 가능한가요?
중3 남자아이입니다
제가 미술로 입시볼 생각인데 자사고를 가도 될까요? 미술로 입시를 보면 정시를 챙겨야할 확률이 높은데 자사고를 가면 정시를 자 챙겨줄지 너무 궁금해요 강남에서 은근 경쟁률이 높고 어려운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성적이 수학,과학이 진짜안나오거든요ㅠㅠ 예비 고1인데 이 문제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나요 ㅠㅠ
근데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아무리봐도 대학 입결은 안보여요 ...어떻게 확인해야할까요?
4년제 대학진학률은 알 수 있는데 어느 대학을 얼만큼 보냈는지 구체적인 자료는 어디서 알 수 있을까요?
지금 부터라도 일반고갈때까지 열심히해야겠어요!
외고에서 4~5급과 지방소도시 일반고에서1~2등급의 차이듣고싶어요.. 너무 작은 지방이라서요.
아이진학앞두고 고민이많아요..
어라... 08이 대입을 준비할 시기라고...?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과고 원서쓰는데 잘 헤쳐나갈지 걱정입니다~~
예비고1 외고와 일반고 고민중인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36 1:43 12월
경기도 양평군 양서고등학교는 자사고로 봐야 하나요?
08인데 08이 벌써 고등학교...? 대입..?ㅠㅠㅠㅠㅠ
너무 알고 싶었던 부분인데 영상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며칠 뒤에 과천에서 강의하신다고 하셔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솔직히, 과천에서 어떻게 입시를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과천에는 유명한 외고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외고에서 4등급 이상으로 경쟁력이 있는 것이 아닌 이상, 일반고에 가야할 거 같습니다.
과천에는 3개의 고등학교가 있는데, 한학년 인원수가 A학교 200명(남160명, 여40명), B학교(남140명, 여40명), C학교(여 100명)이렇게 있습니다. A학교과 B학교는 뺑뺑이로 여학생의 경우 입학자체가 무척이나 어렵고 힘든 상황이고, 대부분 C학교에 입학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0명의 여학생들이 내신이 치열하니, 결국 자퇴를 하는 경우도 많고요.. A학교와 B학교의 남학생의 경우도 재수비율이 심각하게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 이곳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이사만이 방법인가 싶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강의 시간을 정말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실정에 맞는 선생님의 혜안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섣부를수 있으나 그때되면 지금같진 않을듯... 실력 양극화는 심해지고 학생수가 대학정원보다 훨씬적어..진짜 똑똑한애들은 미국가고 나머진 적당히 고를듯
08은 고교학점제 적용 안되죠?
현중3엄마인데요
일반고 자율학교 전국에서 모집하는 고등학교는 우수한아이들이 많아서 내신은 힘들겠죠?
그럼 정시까지 생각하고 가는게옳은건지 아님 그냥 일반고를 가는게 옳은건지 어렵네요
대입실적??ㅋㅋ 저도 현직교사로서 한마디만 덧붙이죠~
인풋이 좋으니 아웃풋이 좋은겁니다. 그것만 아시이소~ㅋㅋ
09년생부터의 내용도 알고싶습니다~
디미고가 특목고에 속하는지요~~^^??
외긕대학 가는 것 제외하곤 특별한 잇점 없지. 않나 !!!😊
100위안에 들어가는 고등학교에 들어가는데 내신 잘 안나오는다는데 맞는건지
일반고 입시실적은 어떻게 알수있나요?
지금 중학생 혹은 예비 중학생(초등학교 6학년), 2012년 마지막 학생수 많은 해를 앞둔 경쟁률 있을 수 있는 마지막 학생들 시대-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높은 곳이나 설대 공대 가려면 일반고 진학을 그리고 카이스트 포스택등 가려면 과고나 영제고 가는 것이 더 좋은 것 아닌지..
선생님. 올해 2008년생 서울권 외고 경쟁률은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예고는 없네요. ㅜㅜ
고등입학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 중3 교육과정이 바뀌게되면 어느 고등을 진학해야 하나요? 걱정이되서 중3 고입 선택 전략 좀 다뤄주세요 ~~ 대입만큼이나 과도기라 고민스러운 학년이네요
전사고 가겠다고 준비하는데 아직 컨설팅은 받지 못했습니다 부모는 고민하는데 아이는 도전하겠다고 하고 고민이 많은데 전사고는 컨설팅이 필 요하다고하니 영상보고 고민이 더 커지네요 평준화지역이지만 2순위는 어자피의미없이 애들 기피하는 학교 자동배정이라 정말이러지도 저려지도 못하고 오늘도 고민만 한가득입니다
중3 학생입니다.. 외국어고 국제고 중에 고민 중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성적은 지방 중학교에서 전교권입니다
외고는 차로 1-20분 거리, 국제고는 차로 1시간 거리에 있어요
둘 다 갈 수 있는 성적은 됩니다
사회 좋아하고 영어 자신 있고 수학...싫어합니다 포기한 건 아니고요...
원래는 언론 계열 지망했었는데 요즘에는 경제/경영에도 관심 있습니다
외고를 더 찾아보긴 했는데 관심 분야에는 국제고가 더 맞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근데 제일 가까운 국제고는 학비가 비싸고 입결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입결도 중요하더라고요
👍
과학중점학교가 입시적관점으로 보면 유리하지는 않다는말씀이 무슨뜻인지 정확히 알고싶어요
과중반끼리 석차등급매기는것도있고
과중반아닌 친구들과 석차등급을 매기는게있다고하셨는데 과중반끼리매기는 석차등급때문일까요?
상당받고싶어남깁니다
고교학점제
중3학부모입니다
외고와 일반고의 유불리를 생각하며
여기저기 입시설명회를 다니면서 많은 고민중에 있습니다
정말 답이 없는 어려운 선택인거같아요
고등학교를 종류별로 명쾌하게 특장점을 잘설명해주시니 정리가 확되네요
기회가 되면 윤여정쌤께 꼭 상담받아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