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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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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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변화 #깨장 #마음 #새로운 세상 #까르마
2개의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접하고 삶이 변화하기 시작한 분이 보시면 좋습니다.
질문1) 서점에서 책을 세권 사서 이틀 만에 다 읽었거든요그리고 일주일 정도 집에만 틀어박혀서 저에 대해서 생각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삶을 180도로 바꿔야 되겠다 싶어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거든요.
저는 사치 과시욕 남 무시하는 거 되게 심했습니다. 많이 바뀌었는데 평생 이 삶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 예전으로 안 돌아가고 지금 이대로 살 수 있을지 말씀 좀 해주십시오.
질문2) 깨장(깨달음의 장)에 다녀와서는 직장에서 비슷하거나 거의 똑같은 상황인데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니 화도 많이 안 나고 좋았는데 한 달도 되지 않아서 화도 많이 나고 그럽니다. 화가 왜 일어나는지? 욕을 하고 인격적 모독을 하는데 화가 안 날 수가 있는지 궁금하구요. 깨장에서 매미소리랑 욕하는 소리랑 같다는데 저는 아무리 들어도 다른 소리 같습니다.
![[즉문즉설] 70이 넘어도 마음 비우는 게 잘 안됩니다](http://i.ytimg.com/vi/9M4RDgYZhYY/mqdefault.jpg)
![[즉문즉설] 70이 넘어도 마음 비우는 게 잘 안됩니다](/img/tr.pn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37회] 일찍 결혼하고 싶은데 어머니가](http://i.ytimg.com/vi/07CeWXOF2_s/mqdefault.jpg)
![Natanael Cano x Oscar Maydon - Giza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eXCS6-MSQ_Y/mqdefault.jpg)
질문자 아지매. 입니다
대구오시고 제가 첨1번질문자라
일부러 좀 재밌게하려고 했어요
그래서 철이 없게 보였나봅니다😊😅
11년이 지났네요.
우리 스님 늘 건강 하시길빕니다
즐겁게사니까
신랑이 얼마나 애들 애지중지
저를 애지중지해주고 그럽니다
제가 사치를했으니 애들은
바르게 가르치려고했어요
그리 따라주고있구요. 검소하게
스님 늘 건강하시고 저욕하고
응원해주신 답글분들도 늘 행복하시길바랍니다(같이 아트홀가준
지윤맘 보고싶네요)
바뀐씨앗으로 태어나면 더 좋다는말 너무 감동입니다.
하루하루 더 나은 삶으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법륜스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예쁜 나는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아~~~~~~~~~
오늘도 스님의 명강의에 멍해졌습니다.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천일을 넘겨야 고비를넘긴다. 하루를 살아도 죽어도 여한이없다. 하루를 살다죽더라도 이렇게 살겟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여자분 스님한테 농담하듯이 질문 던지고 스님은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에게 귀한말씀 내리시네
지금이라도 본인이 스스로 깨달았으니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깨달아서 서서히 고치면 죽지 않겠지요.
스님 말씀 명언이십니다.
ㅎ ㅎ ㅎ......
너는 아무 노력도 안하는데 왜 나만 변화하려고 노력하냐??이 생각이 오면 진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욕구가 엄청 올라옵니다...
기운빠지고 화나고 억울함이ㅠㅠ
그걸 넘기면 어느덧 나는 더 커져있고 상대는 변해있던 ~^^
여자사연자분 너무 귀여운 매력이 있으시네요~^^
울다 웃으며 들었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정말 톡톡 쏘는 상큼발랄 아삭아삭 사이다 법문!^^♡♡
상대가 바뀌지않더라도 그것까지
수용할 수 있는것이 수행이다.
명심하겠습니다.상대를 바꾸지말고
제 자신을 더 단도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발심자에게 맞게 친절하게 차근차근 설명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기적이고 내 생각이 모두가 옳다는 관념에 사로 잡혀 와이프와 싸우기도 많이하고 힘들게 살다가 숨막혀 죽을것 같아 내가 살기위해 찾았는던 강의가 유튜브를 통해 김창옥교수님과 법륜스님을 알게 되었고 큰깨달음을 얻어 자유를 찾았고 마음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는데 사람이 바뀌면 죽는다는 말씀을 하셔서 사실 그것도 걱정이었습니다. 지금 알고보니 천성은 바뀌는게 아닌것 같아 죽지는 않을꺼 같습니다. ㅋㅋ 아무튼 저의 경우는 스님을 만나 삶이 너무나도 풍성해지고 편안하게 자유를 찾은것 같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짱^^
법율스님 참훌륭한 스님이심니다 모르는게 없 쓰시네요 그많큼 노력하고 열 심히 공부하신 스님이시겠지요 저는 스님유듀브에서 알겠데였어요 매일같이유튜브을보고 강이을 매일같이보고 듣고 자야지 잠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세음보살
존경합니다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명강의 입니다..
임계점, 일정한 분기점을 넘겨줘야 한다. 방심하면 회귀할 가능성
내가 변하듯 너도 변해라
상대가 안변하더라도 나는 변하겠다 수행
편안함을 주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엄마는 맨날 맨날 스님을 봅니다
그래서 맨날 맨날 또 보고 또 보고 합니다
법륜스님 설법도 정말 훌륭하고
질문자님의 절절한 질문도 감사합니다
수행이라는 게 뭔지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안죽어서 탈이래 ㅋㅋ죽음도 유쾌하게 말씀하시니 세상사 그 어떤 문제도 아무것도 아니며 오직 내 마음이 문제를 만드는 구나 싶어요.
일체유심조를 이렇게 표헌 하신거네요.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째 듣지만, 큰 깨우침입니다. 깊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볍률스님 항상고맙습니다
다시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진리입니다. 또 배웁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은
진정 현명하시고
감동 입니다.
법륜스님의 설법 들어니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를 살다 죽어도 좋습니다. 남 탓을 하지 않고 나로 돌아가 참회하겠습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나진지하게대답하시는스님ㆍ고맙고감사합니다~!^!
와명강입니다 마음으로 와닿아 깨닫게해주네요 내 생각에 사로잡혀 내식으로 하지않겟습니더
내가 바르게산다고 그런나를 남에게 강요하지않고 나와다른 남을 품어내는 내가 된다 ᆢ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_()_
아~~~책도 있었네요. 책을 사서 한번 꼭 읽어 보아야겠네요. 스님, 다시 한번 생각을 하고 갑니다. 죽을 각오로 하루를 살아야 하겠네요. 항상 가치있게 살아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혜를 얻고 갑니다.
저서도 많이 쓰셨어요.
서점까지 안가도 도서관에 가면 많이 있어요.
저도 우울증을 법륜스님 즉문즉설과 스님의 책들로 극복했습니다. 특히 “지금 이대로 좋다”는 책을 매일 베껴쓰기 하면서 내 맘에 채워놓으면서 깊히 박힌 생각을 하나씩 바꾸니 괴로움이 없는 행복한 상태로 유지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스님 책들 꼭 읽어보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착하게 좋은 일 하며 살겠습니다.
스님 잘 들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수행이 좀끔되었나봅니다 제가바뀌니 상대도많이바뀌었습니다 교만하지않으려 늘기도합니다
좋은세상만들어주세요
잠나 아직 진짜 어려움을 겪지 않았네 이럴때가 행복이었다는걸 알게될 때는 이미 나이가 마니들어 아이들이 곁을 떠났을때 일거다
모르겠습니다.갑자기 눈물이 막 나왔습니다.
하루를 살다죽더라도 이렇게 살겠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무강 진짜 왜사냐 어휴
고혜림
그게 성령세례 인거 같아요 기독교에서
@@kimpeter1721 스님정말훌릉하십니다
스스로를 깨닫고 변했다고 말하는 조현증환자에도 알맞게 설명해주시는 스님의 인자함에 놀라고갑니다.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손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스님~! 깊은 깨달음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
다♡♡♡♡
♡
들을때마다 새롭고
저는 범부중생에서 못벗어 났슴을 참회합니다
죽는것은 두렵지 않으나
예전에 나로 돌아갈까 두렵습니다
의식 무의식 ^^
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껏 죽을 각오를 하고 노력한 적이 없었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원하는것에 대해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실천해야한다는
법률스님에 말씀이
가슴에 솔~솔~~
공감이 와닫네요
45년전,10살때
오빠들은 수영을
멋들어지게 잘하는데
내몸둥아리는
쇠로 생긴것처럼
아무리 노력해봐도
물만 숨없이 먹고
물위에 뜨지 않아
결국, 팬티만 입고
목숨을 걸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장마철에 물이 불어나고
물쌀이 세어진 냇가를
건너가면 살것이요
"못건너가면
차리리 죽겠다".란
비장한 각오로
목숨걸고 뛰어들었던
순간,
살려고 얼마나
발버둥쳐서 건너왔던지
그때
한순간 수영을 배웠습니다
수영을 몸소 체험한 후,
많이 노력해도 잘안되는
일이 생겨 절망에. 빠지면
잠시. 쉬었다가
목숨걸고 밤낮없이
원하는 길을 부지런히
앞만보고 갑니다
비록,
원하는만큼 충분히
얻지는 못해도
어느정도
오감을 맛볼수있음
그것으로 만족하고
즐기며 사는거지요
값진법문 감사합니다.
바르게 살아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사춘기에 인간의 깊은 내면을 넘나드는 톨스토이의 문학에 충격받았었는데 스님이 또 충격 주시네요.
그냥 스님 존경합니다.
질문하신분들도 솔직하게 얘기하고그래서 더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지나치게 사치만 아니면 예쁘게 꾸미셔요.. 흐트러진 모습 좋아할 사람 어디 있겠어요?
자녀가 성인이 되기까진 비슷한 가정환경이지 싶네요?
컴퓨터 앞에 너무 앉어 빠지면 자제는 시켜주셔요.. 행복한 가정의 모습입니다.. 행복하게 이모습 이대로선에서 조금 개선할건 개선하면서 잘 사십시요.. 자녀나 신랑님도 사랑하는 모습이 느껴져서 좋아보입니다💒💒💒🎈🎈🎈😃😃😃💒💒
질문자님 깨달고 싶어서 그나름 노력하는 거예요
일순간에 오듯이 일순간에 돌아간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기꺼이 이렇게 살다 가겠습니다
마음에서 딱 자리잡아야~~
내용 이해는 잘못 하였지만 삶에 희망을주니 얼마나 좋은가요?
스님 내리기의뜻을정확히 모르겟으나
제생각엔 못난 아버지에대한의리라봅니다
돈이없으면갈수도없다걱정하지마라
명강의로 저장합니다
단지 뒷부분에 모욕적인 말을 듣을때 화 낫다는 부분에 대한 대처 방식에 잇어서 스스로 화 안나게 하는 동시에 모욕적인 말을 하는 상대에 대해서도 적당한 대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 👍
바보
Julianne Cheon ㅡ.
ㅋㅋ 조현증 인정.
약간~ 버릇이 나오는것 같기도 하네요
저도 남 무시하는 발언하다가 좀 바뀌었다가도.. 불쑥불쑥나오거든요
스님께 관상 여쭤볼때 살짝 좀..ㅎ 느껴지네여
그래도 기분 안나빠하시고 스님 역시 현답을 주시고 훌륭하십니다
첨엔 좀 깨달은거같이 굴어서 더들어볼랬는데..아이패드 관상 이런소리하는거보니..어휴...근데도 인간은 자기가 조금만 뉘우쳐도 해탈한줄안다..
20:10
개좋은 아버지인데? ㅋㅋㅋㅋㅋ
(27:30) 두 번째 질문이 시작됩니다.
0
휘청희밤차
참 질문이라고.....스님이 참.....
아! 전 한번도 마음으로 깨달은 적이없나봅니다. ..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이번건 지혜의 깨달음 이런것과는 다르다..
질문자분은 어찌 죽을꺼같은 .. 저런질문까지하게됬을까요 정말 몰라서그럽니다.
말투
질문자.참수준떨어진다..ㅜㅜ 질문자 때문에 꺼버릴려다가 법륜스님의 대답의가치땜에 참고본다
질문은 질문일뿐 수즌높고 낮은건 없습니다.
동감
질문자 참 씨잘데기없다.
같은 질문이라도 어떤사람은 즉문즉설을 통해 깨달음과 지혜를 얻어가고 어떤사람은 쓸데 없는 질문이라고만 생각한다. 스님이 하는말씀은 질문자를 깨우쳐 주려고 하는 것이지 정말 하찮은 질문이라서 그렇게 얘기하는게 아닌 것을..
좋다 좋다 하니깐 ..내 사이트에 올리지마라..여기선 법률이 잘~말하는건ㅅ 같으니깐 ..마를 안하지만..암튼!!
질문자가 장난하는 느낌ㅜ
법윤스님 기독교 다니는사람이 하느님을 믿는다고 하나요 진실로 믿는사람들은 효자들이랍니다 더배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