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7회 아버지의 외도로 어머니가 힘들어해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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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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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7회 아버지의 외도로 어머니가 힘들어해요, 어떡하죠?
"아버지가 고향에 살면서 한 여자를 좋아했대요. 그런데 할머니 때문에 결혼을 못한 거예요. 그래서 지금의 엄마와 같이 결혼을 하고 살았어요. 그 전에는 엄마가 일하는데 전념 하느라 아버지에 대해서 잘 몰랐던 겁니다. 아버지 집은 좀 풍부하고 여자친구 집은 가난해서 아버지 집에 와서 일을 많이 도와줬었거든요. 저희들은 그 집이 가난해서 도와줬다 그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알고보니까 예전부터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던 겁니다. 엄마는 일만 하다가 이 사실을 전혀 모르셨는데, 70세가 되셔서 일을 안하고 집에 있으면서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겁니다. 엄마는 질투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딸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1276회] 칭찬보다 매와 꾸중뿐인 아버지](http://i.ytimg.com/vi/0QYfxE9V5gM/mqdefault.jpg)
저 분 말을 끊지않고 다 들어주신 스님자체가 큰 가르침인듯.
제삼자 입장에서는 코미디고 당사자에겐 비극이죠.
마음이 너무 아픈 이야기인데 지금 스트레스 받음 어머니만 불행해지고 건강 다치십니다.
부모님 모시고 좋은데 여행 많이 다니세요.
문제를 객관적으로 보면 좀 마음이 나아지지않을까 싶습니다
엄마가 이미 아는이상 아버지에대해 오만정이 떨어져 같이 한공간에 산다는것은 힘들어요. 아버지란 사람도 적극적으로 잘못을 빌고
엄마에게 잘하고 반성하는 자세를 지속적으로 하지않는 이상 회복이 어렵지요.
질문을 간결하게....하시오..알아들으시고 답변하는 스님도 대단
다 알아 듣겠는데
@@소라-e6k 지루해 ㅉㅉ
난 기도교에요.
그런데도 스님 말씀에 눈물이 왈칵.
스님 감사합니다.
질투가 아니라
부부의 도리를 져버렸네요~
즉문즉설 반복청취 수년차. 스님 말씀 하시기 전까지 질문자의 횡설수설을 참아내는게 극도로 힘듬. 덕분에 인내심이 생겼다....
질투가아니라 배신감 이지요!!!
모든걸버리고 평생 살았는데
딴짓하는 인간들 그건 부부의
도리에서 어긋난 배신이지요
그러니깐요..요즘 여자들이 똑똑하고 희생안하려는이유가..거의비슷하더라구요~엄마가 아빠만보면서 자식만보고 시부모모시고 몸이부서져라 일해봤자 희생한결과가 아빠의외도와 배신이여서 보고자란게있으니..엄마처럼 안살거라고 다 똑같이 말하더군요ㅎㅎ
@@바람봄-m5f 말은똑바로하세요 요즘여자가그것때문이라고요?그럼 애초에결혼도하지말아야죠
남자한테 빌붙어서살려고 결혼했기때문에 안믿는거죠
ᄋ공허 할아버지신가.. 5공때나 할 망상을 하시네 ㅋ
정말 너무 초 현실적인 답변이지만, 팩트만 쏙쏙 골라 답변 해주시는 스님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희 아빠가 수십번 바람을 피우셧는데요, 그래서 엄마한테 이혼하라했더니
아직 너무 사랑하셔서 이혼 못하시겠데여, 부모님이 이혼을 하든 안 하든 그건 부모님의 선택입니다, 나에서는 영원한 부모님입니다. 부모님 결혼생활에 신경 끝으세요
스님은 대부분. 질문자에게 잘못을 말하던데요
별로 도움 안됨
정답 이요
@@최순이-f8h 질문자의 잘못을 깨달고 나아지길 바라니 그런거죠. 상대방에게 원인과 사정이 있다고 하시지 그사람이 잘했다는 소리도 아닌데
날 비난해? 무조건 내편들어라 내가옳다 이런생각이시면 찾아와서 이런거 들으실필요없어요.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가서 드라마나 보세요.
@@idbravegmail
드라마나 보세요 하는말은 좀 과 하지요? 처음에 저렇게 생각해도 계속 스님말씀 듣다가 보니 깨달음이 오던데요~
나에서는->나에게는
끝으세요->끊으세요
저 질문을 알아듣는 스님이 대단하네!!!
뭔 말인지 도대체 스토리의 앞뒤를 알수가 읍네.
아버지의 외도는 아버지가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모든책임은 잘못한 사람이 지는데 죄없는 엄마가 힘드니 안타갑습니다 힘내세요 ~~()
ㄹㄴㄴㄴㄴㅋㄴㄴㅋㄹㄴㄹㄹㄹㄴㄴㄴㄴㄴㅎㅋㄴㄹ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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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아버지가 외도했으니 어머니가
여직 편하게 사셨지요ᆢ
누구의 잘못도 아님.인연복이 그래서 그런 것뿐..따지고 보면 별 일도 아닌것인데..
서로 조금씩 보듬어 주고 이해 배려하면 편할것을.. 죽음앞에 놓고 보면 아무일도 아닐 수 있음 .보리심을 내소서.
역시 법륜스남은 대단하신거 같다. 황설수설 두서없는 질문에도 답변을 바로 하시니~
질문 이 간결 했으면
이런 질문자는
스님을 힘들게 할것같내요
스님 늘 건강하세요
스님 말씀 말씀 듣고보면
다 맞는말씀
입니다
마니배웁니다
여기서 주는교훈 ... 인생은 누굴위해서 희생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상대가 부모든 자식이든 배우자든 적용가능 하다고 봅니다.
11ㅂ
희생하는순간,바보가되드라.
애들 낳고 키우는 것은 희생이 아니라........자기들이 낳았으니 당연히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희생이라고 생각하는 부모들 중에 자식에게 너네는 우리가 키워준 빚을 갚으라고 달달 볶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희생은 인간을 초월하는 신의 영역이라고요? 니가 신의 영역을 어떻게 알어? 필명을 닌자라고 한 것 보니....현실 모르는 어린이 같네...
각자의 인생을 삽시다 이 말씀이네요 스님 참 대단하십니다^^
엄마가 질투로
잠못이루는게 아니고 배신감 때문에 그런듯
어머니가 빨리 생각을바꾸셔서 힘을 내시고 다른 눈으로 남편을 보시길~
스님~위트넘치는😍
말씀에 빵~터지기도
하고~~홱심을 찌르는
말씀에 마니 배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당~~스님💗
뭔소리여!!
질문이 뭐야 대체
스님이 알아들으시니 역시
대단하시다!!!
Erin Ra 집중하시면 들려요
부모반대로결혼못한옛여자 도와줘서엄마가늦게알고 배신감에괴로워한다는애기같네요 ㅋ
@@Daphne828282 7
@@Daphne828282 ㅔㅔㅔㅔㅣ
영어 보다 더
알아듣기 힘드네요~
뭔말을 이상하게 외국어도 아니고...
스님 저도 희망세상이 되도록 작은실천이라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결혼도 안해본 스님이 가정사에 답을 내려주심에 부처님의 지혜를 배웁니다~🙏🙏🙏
더이상 분란을 만들지 않으려는 스님의 혜안에 감탄하고 또 감탄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44444444444411ㅣㅣ1ㅣㅣ1
1ㅣ
여성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게 분란을 막는가고 하면 안되죠
@@J.H.2024 남여가 바뀌었어도 스님은 똑같이 말했을겁니다 눈앞의것만보지말고 숲을 보시길
@@abab1324 과연 그랬을까 의구심이 들지만 스님이 숲을 보는 혜안이 있으시다면 그러셔야할것이고 그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역시 종교는 신과 그 대리인에 대한 맹목적 믿음이군요. 그럼 이만^^
쑥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즉문즉설 하는거지요 스님 존경합니다 나무아미타발~
김장섭 당신의 짧고굵은 문장에 감탄
ㅋㅋㅋ 쑥떡도 맛나고 찰떡도 맛나지요
와 스님은 진짜 대단하시다 난 무슨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ㅎㅎㅎㅎ
나도 뭔 개소린지 모르겠네요
누이좋고 매부도좋타는.결국은이것도 저것도 다좋타
와...나도 나만 이해안되는 줄 알고 내 탓하는 중이었음.......
개소리가 아니고 아빠가 바람피우고 엄마는 일만하고 살다가 다른여자 만나는거 알았다 잖아요.
질문이 횡설수설
갈팡질팡 하는데도
스님은 다알아들으
신거보면 스님대단
하십니다~~
질투라는 건 가해자입장 또는 피해자 마음을 고려하지 않은 단어같네요. 오랜세월 기만당한 충격과 배신감에 억장이 무너지시고, 신뢰못할 인간임을 아시게되었으니 참 공허하실텐데요.
맞아요
네
법륜스님 존경스럽다!
일이 하고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일에 지쳐 가부장적이고 다른여자에게 미쳐 다정하지도 않은 남편에게 무슨대화를 하고싶었을까요? 참
감사합니다~~♡
행복도 내가 만드는것, 불행도 내가 만드는것 진실로 내인생의 행불행 내가 만드는것이네~!!
행복
복잡다단한 인생사와 수많은 고통을 감내하며 세상사를 엮어가는 사회인들에게
가정도 가져본 일 없고
연애사를 겪어본 일도 없으며
사회에서 일 한번 해본 적 없는 종교인분들께서 참으로 큰 지혜를 내려주시는군요.
유명스님들께서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삶의 지혜를 주시는 걸 합장하시면서 어머어머 마음의 감동과 교훈을 얻으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을 테지요.
아버지의 외도로 어머니가 힘들어하는 가정도 있는 것이고
어머니의 외도로 아버지가 힘들어하며 가정이 깨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지요.
바람이나 외도는 여자나 남자, 사람을 가리지 않지요.
스님이 말씀하십니다
“아따 말 많다”
스님 싸랑합니다
스님의 법력높으신 통찰력에 찬탄을 보내옵니다......그런 부모님의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며 내자신의 미래의모습을 관찰하고 깨우쳐나라는말씀~~가슴깊히 다가옵니다
법륜스님의 말씀듣고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이래서 질문할때 적어서 정리해서 하는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게
스님 말씀대로, 질문자가 부모님 일에 신경을 끄고 질문자 가정사와 질문자 인생에만 집중하며 살면 해결됩니다.
아버지를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 법륜스님 인격에 놀랐습니다... 동의합니다.
스님의 관조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늘 영상보면서
멘탈조절에 도움이됩니다
영명하신 스님 떡맞는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질문자분 옛날여자분 얘기했다가 자식들 얘기했다가 땅얘기했다가 삼천포로 왔다리갔다리 스님 인내심 대단하십니다.
ㄷㅈㅇ
스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
부모는 부모, 자식은 자식일 뿐 서로의 삶에 까지 끼어들 필요가 없다. 각자의 삶을 존중하면 그걸로 끝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저도 남에게 보탬이 되겠습니다
행복도내가만드는것이네~오늘 즉문즉설을듣고나니 이문구가 딱 적용이되네요.감사합니다.
질투가 아니라 완전 배신감이죠
000ㅐㅔ
스님짱^^
남자구 여자구 바람필 인간은 무슨이유를 대서라도 핍니다~
배우자탓도 아니라 원래 그런인간인듯요. 인격의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어서 살거면 포기하고 내인생을 즐기며 사는게 어떨지요~
사람을 고치는것은 포기 하는게 현명 합니다 쯧쯧 감사합니다
이런 넘들은 마눌님 꼼짝못하게 해요
억울해요
애초부터 싹을 알아보고 버리는 게 답.
무슨말인지 ,~~~
스님 되단 하셔요.!
옛날 분들은 왜 일은 다 딸들 시키고 재산은 다 아들 주는지...그리고 직접 바람은 안 피워도 마음 준것도 배신감 들지 물론 옛날엔 어쩔수 없이 헤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지만 결혼을 했으면 거리를 두는게 맞지
야동 산 넘어 나 지금
야동
그래서 법륜스님 법륜스님 하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하하하 스님 멋지세요
와! 스! 대단하신 스! 존경스러운 스!님이십니다!
언제들어도 명답이셔요 존경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그아버지 도 어리가 있으신분 맞네요 일단 씨받아온것도 아니고 한가정만지키면서 가끔 본인이 필요하여 친구삼아 잘 이용 하는것 같내요 아주머리가 명석한분
그어머니는 죽으라 일만했는데, 당신생각에는 가족을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옆에 아무도 없네요. 딸들은 돈때문에 삐지고, 남편은 무늬만 남편이었고, 아들들은 줘도 아무소용없고~ㅋ
대부분 남편들이 그런삶이에요 저분들은 어머니가 바깥일을 많이한경우고~
@@gold-ux2gu 수준이중국보다낮으면서.자칭선진국이라카는조선인들.ㅋㅋㅋ
@@cutiehoney2265 여기서 왜 중국 조선으로 나누는지요
남자 여자 아내 남편 딸 아들 가족문제입니다
참 그런것은 격어보지.
않은사람모릅니다
딸이나마 되니 엄마
걱정 하는 따님이 참 효녀시군요
대단한 스님 입니다
듣다듣다 포기하고 나가기 함다
법륜스님멋싯서요
현답❤️❤️❤️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일체유심조
부처님 오신 날~
법률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병수발은 본처한테 좀괜찮아서 움직일수있는 힘만있으면 애첩한테 그러다 또 아프면 본처 옆으로 돌아가시기 전까지 그렇게 사시는 분을 봤네요 어머님께서 본인을 위해 사셨으면 하네요
우리엄마는 아버지에게 화가 난걸 나에게 짜증풀고 살았는데 오래되니 엄마에게 정떨어짐. 화를 지닌 사람과 엮이는건 본인도 피폐해짐. 떨어지세요.
저도 맏이라 온갖 피해를 다 받았는데
전화 차단하고 8년
그후 평생 고생했던 위장병도 없어지고 편해졌어요
포기가 제일좋은방법 ..안격어본사람은몰라요 ㅠㅠ
ㄴㆍ래
안겪어
감사합니다 ᆢ스님 ᆢ건강하세요 ♡♡
결혼해서폥생 믿었든
부부가 어느날 배신했다면 늙었든
젊었든 누구나 배신감
은커지않을까요
우리가인생을살면서
나이들어생각하면
모든게 다필요없는짖이지만
어느날 배신당할수도있고
또배신할수있는게 사람이지요
맘을비우는 법을 배위야되겟네요
질문자님도 안쓰러운 상황이고 스님께서도 아버지라는 사람이 안 바뀔 것을 아시니까 질문자에게 최선의 설법을 해주신 것이죠. 스님께서 어머니를 욕한 것은 아닙니다. 아버지를 욕한다고 아버지가 반성하지는 않을 거니까 질문자라도 마음이 편해야지...
내가아버지를
미워한이유를 스님덕에 알았습니다
엄마는너무좋은데
엄마가아버지를 매일 싫다하고
미워하고 죽기를바랬습니다
살아보니 아버지도 불쌍합니다
ㅔ
저도 동감입니다..이제와 생각해보면 엄마가 지혜롭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멸공 옛날에는 여자가 드세면 바람잘일없다 했는데, 오늘날에는 남자가 잘해야 집안이 편하다로 바뀌었습니까? 그것또한 편견이지요.
엄마가 지혜롭지못하다고요? 그거에 우선하여 아빠 본인이 자처한거죠 자기가 자기 행동거지 하나 간수를 못하고 ... 아내가 지혜롭길바라나요 고통받지말고 이혼이든 결혼유지든 아내가 유리한방향으로 선택하시길..
@@영진-k7l 바람피우는 사람이 잘못된건데 여기서 잘못은 남자가 하고있으니 하는말이겠죠
말이 두서가 없음
희망세상 감사합니다
엄마가 불쌍하네요
남편이 몰래 바람을 피웠으니얼마나 배신감이 클까
아바지가 양다리를 걸치면서 재미를 보았네요
인간인 지라 질투하고 번뇌하고 자책 합니다. 도인의 경지에 이르기를 인간에게 요구 해서도 안 되고 따님이 불쌍한 어머니를 외면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 합니다. 가능 하다면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이라도 떠나서 대 자연 앞에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제인지 위로하고 이해시키면서 엄마를 꼭 안아 드리세요.
아버지는 전혀 괜찮은 남자가 아니네요. 분란을 일으켰지만 일만 하던 어머니가 모르셨을뿐 ㅠ
딸이 많이 위로를 해드려야해요 엄마에게 제일 위로를 해줄수있는 사람은 딸인데요. 사위에게 아버지의 너무 못된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서 닮을 까봐 걱정이되네요~ 스님 입장이 여태
아둥바둥 살아온 엄마의입장이라면..😭
딸이 맛있는외식도, 여행도 다녀보세요.
딸의 생활이 있으니 또 사위가한눈팔까!
이제부터 적과의 동침이라고 보고! 각자
남은인생 살면되요~ 아빠는 엄마에게
정말 정이 없다고 보이고! 억울하죠! 😤
방하나 얻어서 깨끗하게 이혼 하시던지
아무리생각해도 아빠가 참 나쁜사람!😤
질문이 산으로 간다~~
쓸대없는 서술이 길다ㅡㅡ
법륜스님을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벗어나, 인간은 보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하심으로
고맙습니다 덕택입니다
질문자의 이야기를 듣는데
무신말이고 ㅋ
감사합니다
뭔말인지..
근데요, 그랬거던요...말이라도 빨리하던가
스님멘트 나오기전에 나갑니다
제발 요점만..ㅡ,ㅡ
스님 말씀 공감합니다
여지껏 전 남의인생에만
신경 쓰고 살았습니다
내인생의 주인은 나,
고맙습니다 인간은특별한게 아니답라는말씀이 와닿습니다 선민의식 분별심 애욕에의집착(
성격적인편집장애)가맞는 거갇아요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이런거창한 공부보다 웃으며깨닫게하시는 법륜스님께감사올립니다
위덕화두손모음
항상 감사합니다...^^/
질문자 질문 도저히 다 못 듣겠는데 쫌만 더 참아볼까요?
진짜 힘드네요
촛점만 말하시지 사설이 너무길다 앞뒤가 안맞음
스님께서 힘드 쓰겠습니다
스님 대단 하십니다
고민상담하는사람한테ㆍㆍ그런말씀을ㆍㆍ
내가 우리 사회의 희망입니다 5가지 켐페인
감동입니다
어머니가 뒤늦게 남편 바람 알았고. 딸은 재산이 걱정되고...
@날고싶다 p9999p999b9p9p999p99p9pg9p'☆^99'☆9^☆☆
@@김미양-x5w p9
@날고싶다 ㅣ11ㅣ17ㅂ77
정확합니다
재산은 이미갔는데 뭔소리? 딸들은 엄마를 모른척못하지
뉴런님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ㅠㅠ
시집가서 죽을 것 같이 일하면 남편이 고마워하고 아내에게 감사하며 아내에게 잘 해야하는데~ 오히려 지 팔자라고 하며 자긴 즐기고 편하게 지내는 걸 자주 본다. 이 경운 시골 생활의 특성이라 그 여자를 만날 수 있었나 보다~
결론은 너무 뼈빠지게 살지 말자~
헌신해도 기대하지 말고!
헌신하면 헌신짝처럼
버려진다
여자들이여 각성하고 적당히
여우처럼 살자
헌신하면 헌신짝되고 남자는 시각의동물이라서 또 비단구두 찾으러 떠남
스님과 함께 ❤
역시.. 나만 못 알아듣는게 아니였구나..
훌륭한 법문에 늘 감사드립니다. ()()()
본처는 죽자살자 일만했는데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본인의 잘못도 일부는 있네요. 열여자 싫어하는 남자 없는거지요. 남자가 배부르니 그러고 살았겠지요. 여성여러분 남편한테 헌신하지 마세요 헌신짝 된답니다.
고맙습니다.
서로 힘들게 무에 있나 이혼시켜 드리고 편안히 사시라 ~~
머 다 늙어 남자한테 여자한테 매달리나
자기신세 조지는건 자기자신
외도.제남편은뇌출혈수술후치매가왔는데 제가너무힘들어 재가요야보호사를쓰게되었는데 환자가 성병에걸렸는데 너무배신감에 용서가되질않습니다.합의에의한성관계를했답니다.기가막혀서 그것도모르고 병원서연고처방해서발라주고치료해드렸는데 부인으로써 용서가않됩니다.이혼을하든요양원보내든할려구요 .불결해서 한집서살수가없네요.
에구... 치매온 남편이 무슨 의식이 있어서 본능을 조절할 수 있었겠나요. 무슨 그게 배신이라고... 요양보호사를 혼내줘야죠. 요양보호사 협회에 고발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해야죠...
요양보호사가아니라 성매매사였네요...
내 행복 내가 찾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