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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4회 아이 키우는 문제로 남편과 견해 차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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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авг 2014
  • 행복학교 hihappy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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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토회 www.jungto.org
    #남편 #견해 #월급
    제964회 아이 키우는 문제로 남편과 견해 차이, 어떡하죠?
    "저는 올해 31살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이고 뱃속에 애기가 있어요. 남편이랑 저와의 관계를 보면, 저는 돈이 중요하지 않고 남편은 돈을 더 중요시 여깁니다. 저는 남편이 월급을 적게 받아와도 아이들이 어릴 때는 많이 놀아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남편은 애가 이제 셋이 되니까 이제 직업을 가져서 돈을 많이 벌어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것을 더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계속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좀 더 갈등을 좁힐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Комментарии • 100

  • @user-fz8rj9en3l
    @user-fz8rj9en3l 26 дней назад +1

    스님 감사합니다 🙏

  • @user-cc3rk3iv2p
    @user-cc3rk3iv2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빠야 고마워
    항상 고생하네
    당신덕분에 우리 세식구 잘 지내

  • @user-py6gv1ue2v
    @user-py6gv1ue2v Год назад +2

    사람은 괴롭고싶어 사는것 아닌가 싶네요 스님에 말씀이 그어떤 진리보다 소중하네요

  • @user-eo9tz9fm1d
    @user-eo9tz9fm1d 3 года назад +7

    스님법문들으면늘행복합니다앤돌핀감사합니다

  • @user_vsjfmexjancjrk
    @user_vsjfmexjancjrk 2 года назад +12

    남편이 돈 안벌어오는거 보다 나아요ㅡ
    책임감 강한남자. 멋진 남자입니다

  • @sina3190
    @sina3190 6 лет назад +35

    자녀양육의 핵심 말씀 감사합니다. 늘 깨우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께 감사하는 맘 내겠습니다. 의견 내고 대화방법까지 주셔서~진리말씀 오늘도 맘속 깊이 새기겠습니다.

    • @user-gp6gv2rz4h
      @user-gp6gv2rz4h 2 года назад

      gggggggggggtttffᆢ.ㆍㄴ.ㆍ
      ㄷㅇㅈㄴ:

    • @user-gp6gv2rz4h
      @user-gp6gv2rz4h 2 года назад

      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哈这种症状很好10

  • @user-vq2hk9nb3f
    @user-vq2hk9nb3f 3 года назад +1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user-lc1kw1xr2i
    @user-lc1kw1xr2i 3 года назад +11

    스님 정말대단하십니다 스님존견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jinyeosim3866
    @jinyeosim3866 4 года назад +16

    스님의 높으신 법문 항상 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스님말씀 들으면 맘이 편해지고 깨달음과 지혜를 얻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합장삼배올립니다

  •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2 года назад +7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행복한 부부💛🌷💖💚💙💜❤💝💕💑👫🌱🍀💐⚘🌼🌷🌻🌲🏡🍵🍱감사합니다!

  • @user-vr8ro1wn4k
    @user-vr8ro1wn4k 2 года назад +11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 @user-rt7ih4hb7t
    @user-rt7ih4hb7t 4 года назад +11

    스님항상좋은말씀해주셔서감사합니다

  • @user-rs9ip4xg1u
    @user-rs9ip4xg1u 4 года назад +29

    항상 기도해야합니다.
    여보감사합니다 우리세식구돌본다고당신얼마나힘들어요 아이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도해야 아이들이 잘커
    아내와 남편이 장기간 갈등을 만드는게 아이들과 놀아주는것보다 훨씬 아이에게 좋지않다

  • @user-dv1ld8co5b
    @user-dv1ld8co5b 3 года назад +9

    지금 여기 깨어있기
    감사드립니다 스님

  • @user-pf3yo6ri1c
    @user-pf3yo6ri1c Год назад +2

    법륜스님께서 댓글을 보실까요~^^팬심으로 감히 기대해 봅니다 경주에 언제 오실런지 새봄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저는 즉문즉설을 들으며 법륜스님뿐 아니라 수많이 고민과 가슴 아픈 사연을 대중들 앞에서 공유해 주시는 사연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hn5yh1ht3f
    @user-hn5yh1ht3f 2 года назад +4

    나이가 한참 많은 저도 정신 못 차리고 있네요. 진리속에 못있음을 알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user-gl4zc9qu1g
    @user-gl4zc9qu1g Год назад +4

    스님짱^^

  • @moon-ly1wf
    @moon-ly1wf 4 года назад +5

    스님 감사합니다

  • @namlee3635
    @namlee3635 4 года назад +11

    지금 들을땐,그럴듯~하죠? 업식(습관)은 못고친다고 생각합니다..원래대로 그냥 사실듯~그래도 좋겠죠? 어찌살든지~살아갈순 있으니~마음가는대로 사시길 바람니다..법륜스님 말씀으로 고쳐지는 사람은,소수이고,복이 많은 사람이지요~항상 감사합니다..^0^

  • @user-nt5vu5qw6e
    @user-nt5vu5qw6e 2 года назад +11

    반성 하고 갑니다 ㅠ
    돈 열심히 벌어 오는 남편...
    쑥쑥 잘 크는 아이...
    그래도 스트레스 쌓이는 하루 하루...
    내탓이오!
    감사 하는 마음으로...
    나의 행복을 찾겠습니다 ㅎㅎ

  • @user-ty7ed6py4m
    @user-ty7ed6py4m 4 года назад +13

    엄마가 세상물정을모르네요 손님들 중에서 저런분이 가~~~끔 있어요 불평불만많은분

  • @aranip6759
    @aranip6759 2 года назад +10

    아..근데 애셋 혼자보기진짜힘든데..나는 이해되네요 그부분은..

  • @user-xs7hh8ng7h
    @user-xs7hh8ng7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저는 스님 말씀에 눈을 뜹니다.

  • @user-gp4zr3hh5m
    @user-gp4zr3hh5m 4 года назад +18

    우리남편은 애도 잘아봐주고 돈도 잘안벌어와요. 저는 육아도하고 돈도벌죠. 그래도 스님말씀 들으면서 행복할권리 누릴려구요.^^

  • @Apple0914
    @Apple0914 Год назад +2

    현재 지금 여기에 있는 나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라!❤

  • @user-eo9tz9fm1d
    @user-eo9tz9fm1d 3 года назад +7

    모든이들이진리로조성되길바랍니다

  • @user-bc4gp6rp3y
    @user-bc4gp6rp3y 5 лет назад +8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 @user-do1uh1wx1w
    @user-do1uh1wx1w 4 года назад +8

    정말 감사합니다!

  • @user-ot5ne4iw6l
    @user-ot5ne4iw6l 5 лет назад +9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 @Gyulnagultv
    @Gyulnagultv 4 года назад +8

    오늘 신랑 궁디팡팡 해줘야겠어요^^

  • @user-du6zj6rg1q
    @user-du6zj6rg1q Год назад +2

    저여자 정신못차렸네..나가서 처자식먹여살릴돈벌어봐요..어떤심정일지

  • @user-zv1jx9cd7d
    @user-zv1jx9cd7d Год назад +1

    말을 들을 여인이 아니다

  • @user-kk2vv2oy9r
    @user-kk2vv2oy9r 3 года назад +8

    네 스님 일체유심조 늘 염두에 두고 저녁이면 일체유심조 반야심경을 자주 읽겠습니다. 아직 팔. 다리가 붙어있어서 가스불에 음식도 해먹을 수 있는 점에도 감사하겠습니다. 침침한 눈을 진리의 밝음으로 눈 뜨겠습니다. 지금 여기서! 감사합니다.

  • @user-wz4db6gc9i
    @user-wz4db6gc9i 2 года назад +3

    스님은 영원한 나의오빠^^

  • @TV-vt6zr
    @TV-vt6zr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user-tl7ht9gs9x
    @user-tl7ht9gs9x 4 года назад +6

    스님은 지금 살아계신 부처님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여기 저랑 있습니다(부처님이) 관세음보살님 아미타불

  • @user-uu2gc5gg7u
    @user-uu2gc5gg7u 4 года назад +19

    이런 법문을 진작 들었어야 했는데 뒤늦은 깨달음^^

  • @aiai77733
    @aiai77733 4 года назад +43

    남편한테 경제력 육아 다 요구하는 거네. 이기적인 아내야

  • @user-kk2vv2oy9r
    @user-kk2vv2oy9r 3 года назад +5

    진리 안에서 작은 풀도 보고 숲도 볼 수 있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미혹의 어둠을 밝게 바꾸겠습니다.

  • @user-zz9ed7qu8v
    @user-zz9ed7qu8v 4 года назад +9

    아이를 핑계로 본인이
    남편과 시간을 보내싶겠죠

  • @user-gp4zr3hh5m
    @user-gp4zr3hh5m 4 года назад +9

    진리라는것은 그런거군요.
    누가들어도 이해되는것 ...
    아무거나 진리라고 하는사람들 하참

  • @user-ip3rt6kk8o
    @user-ip3rt6kk8o 6 лет назад +49

    스님 말씀이 최고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 @user-zl8yj9je1w
    @user-zl8yj9je1w 4 года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해야지요

  • @luckyc9813
    @luckyc9813 5 лет назад +38

    아니 그럴만한 깜냥이 안되면 낳지마세요 제발.. 가난한걸 떠나서 그걸한탄하고 비관하고 힘들다고 부부쌈하는집에서 애들도 태어나고싶지 않아요 그냥 본인들 욕망의 배출로 애를 낳지 마세요 제발

  • @user-rm7jz9nj4y
    @user-rm7jz9nj4y 6 лет назад +29

    법륜스님 넘 멋지시네요~ 스님 짱!!~~

  • @gidan3514
    @gidan3514 10 лет назад +37

    역시 법륜스님의 말씀은 근원적으로 질문자가 문제 해결할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는군요.

  • @moduseugenes6411
    @moduseugenes6411 10 лет назад +23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lc8xb7kd5i
    @user-lc8xb7kd5i 4 года назад +16

    스님의 현명함에 감탄합니다♡^^

  • @user-ni8zo6ym1e
    @user-ni8zo6ym1e 5 лет назад +59

    애가 셋인데 돈이 있어야 키우고 가르치지~애들하고 맨날 붙어서 뭐하고 놀아줘요?~~아이고 참

    • @saebomjeong9908
      @saebomjeong9908 4 года назад +1

      지금가지고있는것보단 더해줬으면 하는마음이 생긴거죠 뭥

    • @user-qq9tg9oz6h
      @user-qq9tg9oz6h 3 года назад

      갑갑허네

    • @user-fj5bt9ir7x
      @user-fj5bt9ir7x 3 года назад +5

      철부지여자네''
      얘3에
      남편은 얼마나 고심이 많을까'''''

  • @hyunjukim9083
    @hyunjukim9083 6 лет назад +59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면 좋겠고 본인은 돈 벌기 싫다는 말인듯

  • @user-gh5hg2up2p
    @user-gh5hg2up2p 3 года назад +10

    너도 나가서 돈 벌어라 ㅋ

  • @user-lc5dm8yc5y
    @user-lc5dm8yc5y Год назад +3

    법률스님 만씀을 듣고 마음을 내려놓고 내자신을 잘다스리며 살고이습니다 좋은말씀 넘 감사합니다 ~~^♡

  • @taewo5808
    @taewo5808 2 года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가슴에 새깁니다.

  • @esusun1
    @esusun1 10 лет назад +5

    Form is emptyness, Emptyness is form. Byeopryun sunim, Thank you very much.

  • @user-fo3uj8kg1p
    @user-fo3uj8kg1p 6 лет назад +3

    좋네요~

  • @tubeyou6167
    @tubeyou6167 2 года назад +2

    🙏

  • @user-ck2oz5nq3e
    @user-ck2oz5nq3e 6 лет назад +47

    돈벌고 집안일 다하면서 살고잇습니다ㆍ남편이 회사다니니 힘들다고 ~이해하면서 사는거에 불만이 없다면ㆍ남편이 돈벌어 오기 얼마나 힘든걸 알아보세요ㆍ자식 키우는건 엄마의 기본입니다

    • @aaa48081
      @aaa48081 Год назад +1

      자식을 키우는건 엄마의 기본이지요. 그럼 아빠는 어떨까요?

    • @user-ft1vx2dc6m
      @user-ft1vx2dc6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뭐라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네요

  • @justicewon5228
    @justicewon5228 5 лет назад +53

    저는 남편이 저러면 감사할것 같아요
    독박육아에 맞벌이하며 생활비도 남편에게 못받아보고 제 돈으로 생활한 저로서는 사실 저 고민이 공감이 잘 안가네요^^; 남편이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것에 대해 감사하세요

    • @user-ux7uq4qc1t
      @user-ux7uq4qc1t 4 года назад +6

      다 자기가 가진 떡은 작아보이죠ㅠ
      나 같음 업고 다니겠다 ㅎ
      그래도 아직 젊으니 그런 생각을
      하겠지만 아이들 커가며
      겁나게 돈 들어가면 남편이 잘했다
      할거예요~ㅎ

    • @user-si5dz3fz7k
      @user-si5dz3fz7k 4 года назад +7

      남편입장도 이해됩니다. 책임감이 강하다는 뜻이니까요

  • @user-gm6ev4rm9h
    @user-gm6ev4rm9h 3 года назад +3

    👍👍👍👍👍

  • @user-ls5gb9jh4e
    @user-ls5gb9jh4e 4 года назад +15

    아주머니 지금 아이와 놀면 좋치요 아푸로 아이들은 끄고 고 대학 다니면 그때 돈있 많있 필요 합니다 미리 준비 하면 해결있 십지많 준비성이 없스면 대학 못보네요

    • @user-fj5bt9ir7x
      @user-fj5bt9ir7x 3 года назад +1

      그때가면 남편보고
      돈못벌었다고
      돈 못번다고
      박박 긁어대기나할듯'''

    • @user-ls5gb9jh4e
      @user-ls5gb9jh4e 3 года назад

      @@user-fj5bt9ir7x 우리 서민들은 아저씨 열심히 벌러서 부인 한태 갓다주고 부인은 알뜰이 살림 하고 이뿌겠 아이 키우고 저축 하면서 사라요

  • @user-iw2pr9pb6u
    @user-iw2pr9pb6u 4 года назад

    16:42

  • @ycubigsdo3127
    @ycubigsdo3127 2 года назад +9

    댓글 보고 놀랍네요ㅡㅡ아이셋은 전업맘이 혼자 키워도 너무 힘들어요 예전에는 형제들이 서로 키워주고 이웃들이 다 돌봐주고 했지 요즘 시대는 엄마가 다 혼자 해야되는건데
    이번에는 질문자분에 이해가네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출산율이 저조하고 딩크가 많을수밖에..
    아이들 어릴때 아빠랑 같이 보내는 시간들도 너무 중요하죠
    저는 아직도 갈길이 머네요ㅋㅋ

    • @user-vt7og6jr5v
      @user-vt7og6jr5v Год назад +9

      음..저도 예전에 님처럼 생각했었는데요 그런 관점은 저를 너무 불행하게 했어요
      바뀌지 않는 남편 때문에 저는 늘 불평불만만 했고 아무리 얘기해도 남편은 잘 바뀌지 않았거든요 서로 말하다보면 결국 언성만 높아져서 싸움이 되고 당연히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이 갔겠죠.. 이게 늘 도돌이표로 저를 불행하게 만들었었죠
      스님의 말의 요지는 남편이 잘했다는 것도 애 셋 키우기 힘들지 않다거나 무조건 양육은 엄마가 해야한다라는 말이 아니에요
      어차피 내가 아닌 상대는 바뀌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내가 바꿀 수 없는 상대에게 불평불만 해봤자 나만 불행하고 나의 불행이 아이의 불행이 되니 관점을 바꿔서 생각하라는 거에요
      아빠가 아이와 놀아주지 않는게 잘했다란게 아니라 그런 상대를 이해하는 내 관점을 바꾸면 내가 불만이 생기지 않고 오히려 돈을 벌어주는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이 생기고 고마운 마음이 생기면 잘해주게 되어 사이가 좋아지니 부부사이가 좋아지면 아이들에게도 좋은영향이 간다는 말입니다
      지금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놀아주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되려 그것 때문에 갈등을 일으켜 아이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잖아요

  • @user-kz9ud3dy7q
    @user-kz9ud3dy7q 2 года назад +5

    근데 이해는 해요~ 저런 생각한다는거~. 왜냐면 31살은 진짜 진짜 어린 나이에요. 30대는 너무나도 미숙한 나이임~ 저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여자들도 애를 30대 초반이라는 어린 나이에 낳으면 안되요. 30대 중후반정도에 낳는게 애한테도 좋고 여자나 남자한테도 좋고~ 일단 저 나이에 생각이 너무 어려~

  • @user-ne6gr8wz3x
    @user-ne6gr8wz3x 3 года назад

  • @toydoxj
    @toydoxj 10 лет назад +17

    남편이 잘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남의 생각과 마음을 쉽게 바꿀 수 있다고 얼마나 자신하고있는지 궁금하네요.
    만약 남편이 와서 똑같은 질문을 했다면 스님이 똑같은 답을 했을까요?
    남편하고 싸워서 해결될 수 있다면, 일이 쉽게 풀리겠지만 그것이 가능한가요?
    설사 남편이 아내한태 항복하고 억지로 애들하고 놀아준다고 해도, 계속 해서 스스로 자기가 생각한 것이 맞다고 여기고 있다면 남편은 계속 불만상태일 것이고 부부갈등은 언젠가 터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남편이 애들하고 놀아주는 것과 부부갈등 둘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가치인가요?

    • @user-rw5gc3it4g
      @user-rw5gc3it4g 7 лет назад

      정지훈 벙ㅅㅇㄴㅇ

    • @user-quddlfdl
      @user-quddlfdl Год назад

      남편이와서 질문하면 아내에게 잘하라고 하세요.

  • @user-kz9ud3dy7q
    @user-kz9ud3dy7q 2 года назад +2

    3명이나 낳다니 헉......... 이해할수없다.

  • @user-lu3pb9bz4q
    @user-lu3pb9bz4q 8 лет назад +11

    정지훈님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 하시는군요
    자기생각의 틀에서 벗어나도록
    다각적인 관점이 필요할듯 합니다
    심리학과 인문학공부를 하심이...

  • @user-nh4ot9vc4r
    @user-nh4ot9vc4r 4 года назад +7

    그러다가 남자가 돈못벌면 온갖불평과 불만만 가득하지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까요? 여자들은 왜 항상 불만일까? 여자분들 살찌고 못생겨져서 남편이 바람피면 불만갖지 마세요 당신들이 돈 돈 돈 하고 불평하는거랑 똑 같은 겁니다 맘씨좀 곱게쓰세요.

  • @user-nn6ho8yl3p
    @user-nn6ho8yl3p 2 года назад +7

    나가서 돈벌어본적없는여자인듯.
    집구석에있으면서 징징대는 아주매미들 다나가서 돈벌어봐야 정신을차리지.
    애키우기 힘들면 붙어먹고 싸지르지말고 피임을 해.

  • @user-nm7lw1ww8p
    @user-nm7lw1ww8p 8 лет назад +3

    ^^

  • @user-se9yy5wl6b
    @user-se9yy5wl6b 7 лет назад +4

    인긴의 뇌 작용이 부정적으로 사고하도록 형성돼 있다 ..그게 중생의 뇌라고요?음..어쨋든 인간의 비판적 사고가 오늘날 이만큼의 눈부신? 발전을 아뤄낸 게 아닌지.ㅡ.ㅡ

    • @caomos
      @caomos 6 лет назад +13

      김미숙 부정적 사고와 비판적 사고는 다른것 같습니다만..^^;

    • @user-nz9yq3qv7r
      @user-nz9yq3qv7r 5 лет назад +2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인간이 약하므로 환경에서 살아남기위해 위험을 예상하기 위함아닐까요? 또 한편으로는 더 많은 것을 얻고싶은 욕심에서 본능을 초월한 부정적이면서도 불안한 심리가 발달한듯요..

    • @Goyounghi-sf5eb
      @Goyounghi-sf5eb 4 года назад +3

      또 나무만 보시는분이 계시는군요...

  • @user-ck2oz5nq3e
    @user-ck2oz5nq3e 6 лет назад +21

    아이셋 키우는것보다ㆍ남편이 작장다니는게 몇배로 힘듭니다
    엄마가 아이들이랑 놀아주면 되는데~~제 자식 키우는데 힘들다는건 좀 그러네요

    • @user-yx8jz4br6c
      @user-yx8jz4br6c 5 лет назад +24

      애도 키워보고 직장도 다녀봤는데 직장이 몇배는 쉬웠습니다...

    • @user-tw1oj5ir1l
      @user-tw1oj5ir1l 5 лет назад +12

      애는 키워보고 말하는건지 궁금하네요

    • @user-hl9zk4jh2w
      @user-hl9zk4jh2w 5 лет назад +10

      아이셋 키워보고 하시는 말씀인지 저는 아이 안키우고 밖에 나가서 일하고 싶어요.

    • @user-ex2jv2dv1c
      @user-ex2jv2dv1c 4 года назад +13

      맞아요. 직장생활은 월급도 주고 성취감이라도 있죠... 아이키우는 일은 내 자식 키우는 보람빼고는 성취감도 월급도 없어요. 매번 식사고민에 살림고민에 치워도 치워도 어질러지는 티안나는 집안일에 가장 힘든건 “집에서 놀면서 이것 하나 제대로 못하냐?”는 사회적 시선... 일하는게 훨씬 쉽습니다. 애 셋 키우는거 절대 쉬운 일 아닙니다. 그것도 24시간...

    • @user-gp4zr3hh5m
      @user-gp4zr3hh5m 4 года назад +2

      이분참~ 위험하네요..
      당신의가정은 행복하십니까?

  • @user-mc1jy8xo9x
    @user-mc1jy8xo9x 2 года назад +3

    법륜스님 존경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 싶어요. 무조건 남편에게 동조해주고 따라주는게 능사일까요? 제 남편 친구네, 와이프가 그야말로 순종적이고 남편말에 항상 따라주는 천사표였는데, 남편이 시덥잖은 이유로 진자 편하고 좋은 직장(준공무원) 그만두고 가게오픈한다 할때 그 와이프는 아니다 싶으면서도 차마 말리지 못해 퇴직금에 아파트 대출금 끌어모아 가게오픈하고 6개월만에 힘들다고 그만두고, 집 날리고 나이 40 중반에 중소기업 계약직으로 취직해 근근히 입에 풀칠하며 지내며, 자기가 회사 그만둔다할때 목숨걸고 말리지 않은 와이프 원망하며 성질은 거칠대로 거칠어져 전혀 딴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소소한 일이야 스님 말씀처럼 네네 따라주지만, 정말 아이들이나 가정에 중대사라면 아니라고 할 필요도 분명 있다고 생각되요.

    • @user-kn4ty8rb9s
      @user-kn4ty8rb9s 2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저런분 봤는데요
      말려도 끝내하더라구요
      그냥 덮어 있을뿐 끝내 해요
      그리고 망했죠
      아내핑계는 그 사람의 인격이에요
      말렸어도..그래도 원망할껄요?
      끝까지 안말렸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