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정말 재학생들한테 꿀팁이 되는정보같아요.. 예전에 조남호 대표님이 강하게 비판하신, 최상위권에게 비교과 몰아주는 학교들이 바로 학종에 대해 잘 모르는 학교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종이라는건, 내신을 박아두고, 비교과가 배경으로 내신의 빛을 더 강하게 해준다는 개념이 절대아니거든요. 내신은 내신대로 정량평가하되, 그 내신이 그렇게 나올수밖에 없었던 '학생의 이면' 을 보는것이 학종입니다. 비교과는 그 알리바이(?)로 작용하기때문에, 내신 1등급대 전교권에게 비교과를 몰아주는건 너무나도 무식한(?)학생관리 방법이라고 말할수밖에 없죠 ㅡㅡ;;; 그 비교과를 2~3등급 애들한테 조금만 나눠주었어도, 1등급애들은 그애들대로 교과로 가고, 2~3등급 애들조차도 학종으로 두세단계 높은 대학에 충분히들어가서, 학교의 위상을 높일수있었을테니까요😂😂😂 역시 스터디코드! 이번영상도 최고입니다!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본질을 알면 치열을 오래할 수록 좋나요? 제 중추쾌감은 못찾았구요. 치열이라도 하면서 돈을 얻어 많은 경험을 위해, 본질을 알아 충만해지기 위해 국영수 강사를 택했습니다. 강사 한 분이 새벽 한시에 잠들 정도로 바쁘게 사시는데 본질을 알면 치열할 시간이 많을수록 좋을까요? 참고로 고1이고 다음주에 진로 적어서 내서 시간이 부족합니다
@@VSD-fs9nr누구나 번아웃은 옵니다. 본질을 알고있다고 해서, 치열할수록 좋다는건 아닙니다. 아무리 본질을 알고 효율적으로 노력해도, 치열하면 할수록 좋아지는 그런건없습니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니까요. 국영수 강사는 하지마세요. 국영수 자체에서 기쁨을 느껴야지, 돈을 벌어서 많은 경험을 할수있다는 이유로 국영수 강사를 해서는안됩니다. 그런이유로 국영수 강사를 한다고해서, 1타강사가 될수있는것도 아니고요. 진심으로 국영수지식에서 희열을 느낄때 그 길을 가야합니다. 치열한시간이 많을수록 체력은 소비됩니다. 돈을 벌어서 경험을 해야겠다는 정신으로는, 한시가 아니라 네시에 자도 일타강사는 절대로 할수없을겁니다. 한명이라도 많은 학생을 돕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다시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진로적는거 생각할시간에 공부를 하세요. 아무공부도 하지않은상태에서,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고민하는건 무의미합니다.
본질을 알면 치열을 오래할 수록 좋나요? 제 중추쾌감은 못찾았구요. 치열이라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위해, 본질을 알아 충만해지기 위해 국영수 강사를 택했습니다. 인터넷 강사 한 분이 새벽 한시에 잠들 정도로 바쁘게 사시는데 본질을 알면 치열할 시간이 많을수록 좋을까요? 참고로 고1이고 다음주에 진로 적어서 내서 시간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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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재학생들한테 꿀팁이 되는정보같아요..
예전에 조남호 대표님이 강하게 비판하신, 최상위권에게 비교과 몰아주는 학교들이 바로 학종에 대해 잘 모르는 학교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종이라는건, 내신을 박아두고, 비교과가 배경으로 내신의 빛을 더 강하게 해준다는 개념이 절대아니거든요.
내신은 내신대로 정량평가하되, 그 내신이 그렇게 나올수밖에 없었던 '학생의 이면' 을 보는것이 학종입니다.
비교과는 그 알리바이(?)로 작용하기때문에, 내신 1등급대 전교권에게 비교과를 몰아주는건 너무나도 무식한(?)학생관리 방법이라고 말할수밖에 없죠 ㅡㅡ;;;
그 비교과를 2~3등급 애들한테 조금만 나눠주었어도, 1등급애들은 그애들대로 교과로 가고, 2~3등급 애들조차도 학종으로 두세단계 높은 대학에 충분히들어가서, 학교의 위상을 높일수있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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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한 분이 새벽 한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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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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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서 내서 시간이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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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알고있다고 해서, 치열할수록 좋다는건 아닙니다.
아무리 본질을 알고 효율적으로 노력해도, 치열하면 할수록 좋아지는 그런건없습니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니까요.
국영수 강사는 하지마세요.
국영수 자체에서 기쁨을 느껴야지, 돈을 벌어서 많은 경험을 할수있다는 이유로 국영수 강사를 해서는안됩니다.
그런이유로 국영수 강사를 한다고해서, 1타강사가 될수있는것도 아니고요.
진심으로 국영수지식에서 희열을 느낄때 그 길을 가야합니다.
치열한시간이 많을수록 체력은 소비됩니다.
돈을 벌어서 경험을 해야겠다는 정신으로는, 한시가 아니라 네시에 자도 일타강사는 절대로 할수없을겁니다.
한명이라도 많은 학생을 돕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다시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진로적는거 생각할시간에 공부를 하세요.
아무공부도 하지않은상태에서,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고민하는건 무의미합니다.
@@user-tx2du8fl2b
근데 진로는 적어서 내야 합니다.
다음주가 진로정한거랑 진로에
관한 노력 선생님께 보여드리는 때입니다.
무슨 진로를 정해야 할까요?
그냥 아무 직업 정해야 되나요?
@@user-tx2du8fl2b
예전에 중추쾌감 못찾으면 대안으로
일단 돈많이 버는 직업을 정한뒤
남는 시간에 자신의 중추쾌감을
찾고 후에는 그 직업을
그만둔뒤 그 중추쾌감을 직업으로
택하는 방법도 들었어요.
그럼 돈많고 시간남는 직업을
택해야 될까요?😢
@@VSD-fs9nr아무직업이나 정하세요.
예비고1 컨설팅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쯤 하반기에는 없을까요?
여름방학보다 예비고1 직전에 하는게 아이가 더 적극적일거 같아서요.
비평준화 일반남고 한학년 170명이지만, 재단 돈 많고, 입결좋고, 기숙사생활 하고, 인근 전사고와 커리가 유사한 학교..보내려고 하는데, 안될까요? 170명은 진짜 별로일까요?
각 학년 1반 밖에 없는 시골 학교는 괜찮을까요
학종을 챙기지는 못하겠죠
멀리 보내려니 체력이 저질 ㅠㅠ
기숙사는 안가다는데 어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중등때 고등꺼까지 전부 선행해놓고 고등가면 수행평가, 학종에 신경 쓸 시간을 확보해야겠네.
집가까운 일반고 한학년 500명 좀안되는 과대과밀학교인데
선생님이 부족해서 담당선생님없는 과목도있어요. 그래도 여기를 선택해야할까요?
본질을 알면 치열을 오래할 수록 좋나요?
제 중추쾌감은 못찾았구요.
치열이라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위해, 본질을 알아 충만해지기 위해 국영수 강사를 택했습니다.
인터넷 강사 한 분이 새벽 한시에
잠들 정도로 바쁘게 사시는데
본질을 알면 치열할 시간이 많을수록
좋을까요?
참고로 고1이고 다음주에 진로
적어서 내서 시간이 부족합니다
고등학교 입결 학종으로 얼마나 보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저도 궁금합니다. 해당학교홈피에도 정보가 없더라구요.
그냥 제발 선행 많이 하기 닥치고 선행...
정답
겉핥기가 아니라 제대로~~~
@@김씨-m1u 그건 맞는데 양이 너무 많음
맞습니다. 선행필수
@@bring1913 그래도 하셔야합니다. 선택여지가 없음.. 고2부터 망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