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 받아 주실 수 있을까요.. 1.밀가루 부침가루로 대체 가능한가요? 2. 팬 관리 스테이크 조리에 드부이에 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리법까지 잘 참고해서 정말 맛있는 스테이크 굽고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용하시는 파스타 용도 스탠팬을 샀어요. 특별한 관리법 없을까요? 3. 토마토페이스트 의 용도가 무엇인가요? 수분날린 토마토가 필요할때 사용하나요? 4. 종이호일 용도는 수분유지 인가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김밀란님! 조리용 실로 묶었는데 팬에 고기 구울 때 고기 모양이 변하면서 (고기 가장자리 부분이 위로 올라오듯이) 다 빠지네요. ㅠㅠ 밀란님 영상도 그렇고 다른 오소부코 레시피 영상을 봐도 고기 모양은 변화가 없던데 제가 뭘 잘 못 하고 있는걸까요? 혹시 고기를 익힐 때 불 세기가 중요한가요?
접시정보
웻지우드 Wedgewood
Arris dinner set 28cm
헛 제가 댓글로 여쭤봤었는데 답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같이 이태리 여행가고 싶은 삼촌 1위'
나빌리오 호수 앞에서 일단 감파리스피리츠 한잔먹고 맘에드는 트라토리아에 들어가 오쏘부코와 샤프란리조또, 거기에 바르베라 와인한잔까지, 잊고있던 추억이 방울방울.. 이탈리아 추억여행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서도 고기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난원래 예전동영상도 또보고 다시보고 더보는
3끼 3김밀을 실천하고있는데
반가운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당
최고야 더올려줘!
전에 프랑스 여자친구만날때 프랑스에서 먹었어서 프랑스요리인가 했는데 밀라노 요리였군요~ 태어나서 먹어본 고기중에 제일 인상깊었는데 좋은레시피 감사합니다 꼭 해볼게요!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좋아하던 음식인데 한국에선 파는 곳도 없고....ㅜ.ㅜ 정육점에서도 저런 형태로는 잘 안팔던데 다시 도잔해 봐야 겠군요~^^ 보니 넘 먹고 시퍼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배고파
통살녹... 와우 !! 도전해보겠습니다 🥹
저한테는 이거 어렵더라고요
밀란님과 달리 제가하니 고무 수준으로 질기게 ㅋㅋㅋ
접시가 너무이쁘다..
고정댓글 참조
요런 요리들 다양하게 넣어 담책 내주세요..!☺️☺️ 간직하고보고픈 레시피..
와... 진짜 예쑬입니다.
집 오븐이 너무 작아서 팬이 안들어갔는데 종이호일 사용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
마침내..소정강이 한국어를 알아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소부코 맛있겠다
꼭 해먹어 봐야지
밀란님은 배고프셔도 플레이팅 허투루 하시는거 없으시군요
밥이랑 잘어울리듯
알리오올리오 영상 보고 책도 샀네요
오소부코 가족들한테 해줘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요
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 받아 주실 수 있을까요..
1.밀가루
부침가루로 대체 가능한가요?
2. 팬 관리
스테이크 조리에 드부이에 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리법까지 잘 참고해서 정말 맛있는 스테이크 굽고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용하시는 파스타 용도 스탠팬을 샀어요. 특별한 관리법 없을까요?
3. 토마토페이스트
의 용도가 무엇인가요? 수분날린 토마토가 필요할때 사용하나요?
4. 종이호일
용도는 수분유지 인가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현직 10년차 요리사입니다!
1.상관은 없으나 부침가루에는 간이 되어있으니 소금을 가감해서 써야합니다.
2.스탠팬눌은것은 베이킹소다같은걸로 지우고 물자국처럼 남는것은 식초나 레몬으로 지우면 됩니다! 그리고 뜨거울때 차가운 물을 바로 부으면 안좋습니다!
3.토마토페이스트는 소스농도를 잡아주기 위함과(전분이 포함되어있음 루같은역할)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4.수분유지도 어느정도 비중이있지만 큰부붐은 재료를 고르게 익게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폴렌타 간은 어느정도 해야 적당한가요?
밀란님, 압력솥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넵
혹시 고기 어디서 구매하셨을까요 ㅠ ?
한번에 여러 분량을 만들기에는 좀 그런가요? 3~4덩이 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좀 더 큰 냄비에 하시면됩니다
밀란님 접시 어디껀지 알려주세요!
고정댓글 참조
미쳤다!!!
사골육수 넣어도 될까요??
김밀란님! 조리용 실로 묶었는데 팬에 고기 구울 때 고기 모양이 변하면서 (고기 가장자리 부분이 위로 올라오듯이) 다 빠지네요. ㅠㅠ
밀란님 영상도 그렇고 다른 오소부코 레시피 영상을 봐도 고기 모양은 변화가 없던데 제가 뭘 잘 못 하고 있는걸까요?
혹시 고기를 익힐 때 불 세기가 중요한가요?
오소부코 고기 두께가 충분히 두껍게 썰린게 아니라면 테두리 근막을 적당하게 끊어두어야 뒤틀림이 발생하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쉐프님, 통사태를 구하기 어렵다면 사태로 대체해도 괜찮을까요??
통사태 인터넷에 검색해도 쉽게 나오더라구요! 일반 사태는 국거리로 많이나와서 뼈없이 나오는거같은데, 통사태 구매가 어렵다면 그냥 사태로 하시면 될거에요
ㄹㅇ맛있음
종이호일로 덮으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왜 중간에 구멍을 뚫으셨는지도 궁금해요!
그냥 전통적인 조리기술입니다.
Cartouche라고 증발에의한 수분손실을 억제하고 재료가 가급적 액체에 덮히도록 유지해주는데 뚜껑을 덮고 살짝만 열어놔도 됩니다.
종이로해두면 조리과정이 눈에 쉽게 보이니까 조금 더 편하긴 하죠
먹는거도 보여줘잉
와인은 반드시 레드와인만 써야 하는 건지요?뭐 스파클링 와인이야 좀 그럴지 모르지만 레드와인 이나 로제와인은 좀 그런가요?
레드와인쓰셔도 됩니다. 로제도 먹다남은거있으면 쓰세용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플렌타가루 대체할 것은 없을까요?
메시드 포테이토 해도됩니다
@@Kimmilan 아 그렇네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김밀란님덕분에 식탁이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밀가루는 중력분인가요 박력분인가요?
상관없습니다 아무거나 쓰셔도 됩니다
육수는 어떤 육수를 사용하나요?
암거나써도됩니다. 생선육수빼고
@@Kimmilan 감사합니다! 이런 부드러운 고기 요리는 아직 어금니가 안 나온 아기랑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육아하는 입장에서 매우 유용하네요.
먹는 장면이 없어 아쉬워요 ㅜㅜ
요즘 다이어트중이라서 ㅜㅡㅜ...
밀가루는 그냥 중력분이죠?!
넵
고기 풀어지는게 무서우면, 같이 끓이던 야채,향신료 빼내는걸 좀 일찍 해도 상관없을까요
질문을 잘 이해못했어요
야채 향신료가 고기를 풀어지게 한다고 이해하신건지..
압력솥은 안되겠네요ㅜㅜㅜ
무슨육수인가영ㅎㅎ
소육수를 썼습니다
근데 암거나쓰셔도 됩니다
멸치육수빼고
1
김밀란님 시판육수는 보니까 사골하고 멸치다시마로 된 육수가 있는데 아무거나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차라리 사골을 넣ㅇㄷ시오
@@Kimmila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