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우리아가도 저렇게 갔으면 했는데 해주는 업체가 없어서 결국 a4용지 박스에 아무것도 없이 보내줬네요ㅠ 사실 아이보내면서 장례식장 장례지도사한테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아서 너무 힘들었거든요.ㅠ 저 영상보면서 아기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ㅠ 저렇게 못 보내준 제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평생 죄인으로 살아야하네요ㅠ 앞으로는 아기라도 저렇게 정성스럽게 보내줬으면 좋겠네요ㅠ
실제 어그제 아기를 잃어 유도분만으로 꺼낸 엄마입니다 어제 아기 잘 장례까지 해줬어요 저는 장례하는것은 비록 못봤지만 아기를 낳고 아기를 봤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저의 모유도 못 먹이고 보낸 그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입원실로 이동 했을때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쏱아졌습니다 비록 사람들이 제잘못이 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건강하게 못나준게 너무나 미안했고 제스스스로 원망을 많이 했습니다 건강하게 나으면 예쁜이름도 지어줄텐데 다음에는 꼭 건강하게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최선을 다하셨어요... 생명을 품고 있는 것만으로도 숭고하고 위대한 일을 해내신겁니다. 비록 아이는 하늘로 갔지만, 엄마가 아이를 사랑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을거예요. 아이 아버지도 혼자 장례식을 하느라 마음이 힘들었을겁니다. 엄마 생각해서 더욱 내색하지 않을거예요. 충분히 안아주고 서로 힘이 되어주세요
금번 영상은 2019.11.05에 진행했던 " 아기(신생아) 장례식_재현과정 " 입니다. 아기(신생아)가 하늘로 돌아가면 부모님들은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싶어합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아빠,엄마께서는 일반 장례식보다 더욱 상세히 알아보지만 아기(신생아) 장례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찾아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아기(신생아) 장례식 문의전화가 들어와 설명을 드렸지만, 저 스스로도 상담을 받으시는 분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 준비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야 겠다 " 생각 들었습니다. ----- ※ 아기(신생아)를 위한 공간 만들기 ※ " 아이를 위해 (장례지도사가) 해줄 수 있는게 뭘까? " 딱딱한 느낌의 나무관이 싫었고 아이스러움이 있고 누구든지 행복하고 좋은 기억 그러다가 아기 관을 보니 유년시절이 떠올랐습니다. 불 꺼지는게 무서워 벽면,천장에 가득한 야광 스티커(별,달)가 은은한 방 시원한 여름, 풀 밭에 누워 하늘을 바라본 기억 " 꽃 밭 가득한 침대에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는 공간 " 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이번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영상이 되겠지만 아기(신생아) 장례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아기 인형은 판매하는 재품이 혹여 이미지가 좋아지지 않을 것 같아 얼굴을 가렸습니다. ----- ■ 촬영을 허가하고 도와주신 배성병원장례식장 " 황정호 실장님, 정민하 과장님 " 감사합니다. □ 보름달,별 야광스티커 자료 찾아주신 " 이다정 팀장님 " 감사합니다. ----- ■ 이기대 장례지도사 NAVER BLOG : blog.naver.com/lgd2051
제아가도 저렇게 갔을까요. 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행을 해서 가는 길 배웅도 못했어요. 살면서 그게 제일 한이됩니다. 시댁어른신들이 정하셔서 아무말도 못하고 따라야만 했던 저의젊은시절이 후회스럽습니다.25년전으로 돌아가면 꼭 참관해서 좋은곳으로 가는걸 볼텐데.... 이런곳에서 했다고 믿고 싶어요.
개월 수 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관 없이 포대에 둘러 보냈었다고 선배님들께도 많이 들었습니다. 다만, 내가 아이를 잃은 부모라면 빨리 잊어야 한다는 말과 방식으로 보내기는 싫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울타리를 의미있게 만들어 보내는 것이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될거예요 준비하는 분들이 있다면 영상이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영상을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의견도 맞아요 어떤 루트로 우연히 들리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항상 웃고 살아도 모자르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웃고 살아도 모자랄 판에 마지막은 결국 죽음이 있습니다 아이 장례식은 일어나면 안되길 바래야함에도 매달 많은 아이들이 세상을 등집니다. 그럼에도 검색창 혹은 영상으로 된 정보는 접하기 매우 힘듭니다. 하나뿐인 아이의 마지막을 소중하게 준비하는 분들께 정보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영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아이를 처음 잃어보는 부모와 아이의 장례를 어떻게 치뤄야 하는지 혹은 어떻게 보내줘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부모들에게는 오아시스와 같은 영상이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게 남의 얘길 수도 있지만 우연히 보게되는 시청자중 극소수의 누군가는 겪게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확실히 아이를 떠나보내는 일은 있어선 안될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키려 열심히 노력하였으나 원치않게 잃는 경우가 드물지만 종종 있습니다 누구나 삶의 끝엔 죽음이 기다라고 있죠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보기 불편하신 분들은 그냥 지나가주세요 (To. 지나가는 20살 여학생이)
ㅠ우리아가도 저렇게 갔으면 했는데 해주는 업체가 없어서 결국 a4용지 박스에 아무것도 없이 보내줬네요ㅠ 사실 아이보내면서 장례식장 장례지도사한테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아서 너무 힘들었거든요.ㅠ 저 영상보면서 아기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ㅠ 저렇게 못 보내준 제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평생 죄인으로 살아야하네요ㅠ 앞으로는 아기라도 저렇게 정성스럽게 보내줬으면 좋겠네요ㅠ
아가별에서 어디에 있든 부모님을 보고 있을거예요.
비록 아가는 원하는 방식으로 추모하지 못했지만, 마음 속으로 바라셨던 모습으로 있을겁니다.
그동안 별로 보냈던 아가들에게 꽃 한송이 나눠주고 같이 놀고 챙겨 달라고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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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는 이것과는 비교도 안되게 좋아요 제일힘든게 엄마인데 죄책감 갖지마세요
엄마가 슬프면 애기도 슬퍼요 힘내셨음 좋겠어요
전반부에 눈물이 조금 나오다가 후반부 예쁜 꽃무더기를 보니 더 많은 눈물이 나오네요.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장례는 슬픔이 동반되지만 의미 있는 마음 보호막으로 따뜻하게 보호하며 감싸주고 싶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 어그제 아기를 잃어 유도분만으로 꺼낸 엄마입니다 어제 아기 잘 장례까지 해줬어요 저는 장례하는것은 비록 못봤지만 아기를 낳고 아기를 봤는데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저의 모유도 못 먹이고 보낸 그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입원실로 이동 했을때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쏱아졌습니다
비록 사람들이 제잘못이 아니라고 하지만 저는 건강하게 못나준게 너무나 미안했고 제스스스로 원망을 많이 했습니다 건강하게 나으면 예쁜이름도 지어줄텐데 다음에는 꼭 건강하게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엄마는 최선을 다하셨어요...
생명을 품고 있는 것만으로도 숭고하고 위대한 일을 해내신겁니다.
비록 아이는 하늘로 갔지만, 엄마가 아이를 사랑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을거예요.
아이 아버지도 혼자 장례식을 하느라 마음이 힘들었을겁니다.
엄마 생각해서 더욱 내색하지 않을거예요.
충분히 안아주고 서로 힘이 되어주세요
우리 첫째아들 도율아 아빠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그곳에선 천사가 되길 바랄게 ..
아기관은. 처음으로 접해봅니다
이렇게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 줄은. 몰랐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아기가 별나라에서 편히쉬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일하시니
감사합니다 :D
지나가다....배워갑니다.
작업시간도 제법 걸렸을건데
직업의 열정에 지도사님을 보고
많이 느끼고 신의 한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애기들도 이렇게 해줘야됨 생명이고 사람인데
영상보다 순간 울컥했네요ㅠ
잘봤습니다~~ 아기 천사님을 배웅하는 진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음은 마음이 덜컹 내려 앉았을 것 같아요... 😭 😢 ㅠㅠ 정성을 다해 아기 관을
준비하 실 때 울컥했어요. 아가야.. 아파도 네 엄마아빠 웃게 해준거 고마워.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잘 지내..ㅠㅠ
감사합니다.
재현 영상임에도 감정을 담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시 아이는 정말 좋은 곳으로 갔을 겁니다 ^_^
@@endingnoteifuneraldirector4317 제가 더 감사합니다. 좋은 곳으로 갔겠지만 더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많이 슬플건데..
영상 보는 동안 눈물만 흘렸어요😭😭남일같지 않네요
세심하게 애기 생각하시고 만든 모습이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D
금번 영상은 2019.11.05에 진행했던 " 아기(신생아) 장례식_재현과정 " 입니다.
아기(신생아)가 하늘로 돌아가면 부모님들은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싶어합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는 아빠,엄마께서는 일반 장례식보다 더욱 상세히 알아보지만
아기(신생아) 장례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찾아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아기(신생아) 장례식 문의전화가 들어와 설명을 드렸지만,
저 스스로도 상담을 받으시는 분도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 준비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야 겠다 " 생각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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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신생아)를 위한 공간 만들기 ※
" 아이를 위해 (장례지도사가) 해줄 수 있는게 뭘까? "
딱딱한 느낌의 나무관이 싫었고
아이스러움이 있고
누구든지 행복하고 좋은 기억
그러다가 아기 관을 보니 유년시절이 떠올랐습니다.
불 꺼지는게 무서워 벽면,천장에 가득한 야광 스티커(별,달)가 은은한 방
시원한 여름, 풀 밭에 누워 하늘을 바라본 기억
" 꽃 밭 가득한 침대에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는 공간 " 을 만들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이번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한 영상이 되겠지만
아기(신생아) 장례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아기 인형은 판매하는 재품이 혹여 이미지가 좋아지지 않을 것 같아 얼굴을 가렸습니다.
-----
■ 촬영을 허가하고 도와주신 배성병원장례식장 " 황정호 실장님, 정민하 과장님 " 감사합니다.
□ 보름달,별 야광스티커 자료 찾아주신 " 이다정 팀장님 " 감사합니다.
-----
■ 이기대 장례지도사 NAVER BLOG : blog.naver.com/lgd2051
아기가 편안하게 하늘 올라가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쁘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성이 느껴집니다. 진정 멋진 장례지도사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이 전해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쁘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정성과 예를 다하는 장례지도사님 존경스럽네요
감사합니다 🙂
아고 벽지붙이는걸 보는순간부터 눈물이 안 멈춰지네요
우리들도 떠날땐 덩치만 클뿐
다 아가들인데 곱디고운 모습으로 갈순없는건가 순간
생각이 들었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아가도 저렇게 갔을까요.
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행을
해서 가는 길 배웅도 못했어요.
살면서 그게 제일 한이됩니다.
시댁어른신들이 정하셔서 아무말도
못하고 따라야만 했던 저의젊은시절이
후회스럽습니다.25년전으로
돌아가면 꼭 참관해서 좋은곳으로
가는걸 볼텐데....
이런곳에서 했다고 믿고 싶어요.
25년동안 아이를 추모하고 기억하셨네요
아이는 하늘에서 가장 사랑 받았다며 말하고 다닐겁니다
@@endingnoteifuneraldirector4317 감사합니다.
역시 장례지도사는 열정이 대단하군요
구독 누르고 가요~~
감사합니다 😀
와ᆢ대단하십니다 글구 이뿌네요 감사해요 아가들이 꽃무지개타고 편안,하게 잘갈것같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이난다ㅠㅠ
저도 아이보냈는데
너무슬프다ㅠㅠ
떠난 아이를 위해 예쁜 별로 갔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번에 우연히 장례시장 실시간 부고 봤는데
김 땡땡님 아기 라고 뜨더라 너무 슬펐어 아기가 떠났으니 그 어머님도 가족도 얼마나 슬플까 모든아기 아프지말고 오래 살다가 가면 좋은데 너무 빨리 갔어
이런관이 있을줄은상상도 못했는데 애기떠나보낸지가6개월이됬네요 진작알았으면 해주고 보낼껄 영상잘봤습니다
누구도 상상하지 않는 일이잖아요....어지러운 마음에 최선을 다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엄마~아빠~하늘나라는 이렇게 멋있는 곳인가봐요^^ 나도 엄마랑 아빠랑 저 밤하늘 달님 별님 보면서 엄마 아빠랑 놀고싶은데 엄마 아빠는 아직 한참이나 남았대요. 엄마 아빠^^ 나중에 만나면 우리 같이 하늘나라에서 술래잡기 하고 놀아요^^
와 진짜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
그럼에도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아가도요 아무장식없는 나무관에 갑자기가서 저럴겨를이 없었어요
선생님은 당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셨을거예요. 아가도 그 마음 알겁니다. 그러니 영상처럼 하지 못했다고 스스로 자책하지 않았으면 해요
@@endingnoteifuneraldirector4317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동을 주는분도 계시다니 영상을 보면서도 답글도 위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기들도 관이란 마지막 울타리가 있었네...불과 몇십년 전만해도 포대에 둘둘말아서 버리듯 아무곳에나 묻어버렸는데
개월 수 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진행했지만,
관 없이 포대에 둘러 보냈었다고 선배님들께도 많이 들었습니다.
다만, 내가 아이를 잃은 부모라면 빨리 잊어야 한다는 말과 방식으로 보내기는 싫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울타리를 의미있게 만들어 보내는 것이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될거예요
준비하는 분들이 있다면 영상이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영상을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또한 아이를 보낼때면 늘 마음이 무거웠어요... 다음엔 시간을 좀더 할애하여 님처럼 조금더 정성을 들여야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D
슬픈 시를 한편 감상한듯 하네요!
산자보다 죽은자가 좋고 그보다 더 좋은것은 태어나지 안은게 좋다고 하기도 하는데,
솔직하고 완전한 상태가 죽은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많아 다음 생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되었으면 하네요
영상을 슬픈 시라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다시태어나지 않고 하늘에서 행복한게 좋습니다
태어남과 동시에 삶은 고뇌니까요..
이제 2년됬는데...참...힘드네...
어렵고 힘든 일이라 생각해요
남아있는 시간이 잃어버린 것으로 기억되기보다 사랑하고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아기가 아니라 인형을 왜 눕혀요??
재현영상이니까요~
이런걸어떤의미로영상올리나요.웃고살아도모자랄판이고.다들인생심난한데.생각좀하고삽시다
선생님 의견도 맞아요
어떤 루트로 우연히 들리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항상 웃고 살아도 모자르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웃고 살아도 모자랄 판에 마지막은 결국 죽음이 있습니다
아이 장례식은 일어나면 안되길 바래야함에도 매달 많은 아이들이 세상을 등집니다.
그럼에도 검색창 혹은 영상으로 된 정보는 접하기 매우 힘듭니다.
하나뿐인 아이의 마지막을 소중하게 준비하는 분들께
정보와 방향성을 제시하는 영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뇌가없으신가여? 당신이 쳐 안보면 될걸 구지 와서 비판하는 당신인생이나 생각좀 하고사세여 아니구나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이라 그러시죠? 구석기 시대로 가세요
니 인생이 심난하다 너 혼자 방구석에서 실컷 웃으세요
아이를 처음 잃어보는 부모와 아이의 장례를 어떻게 치뤄야 하는지 혹은 어떻게 보내줘야 하는지 잘 모르는 부모들에게는 오아시스와 같은 영상이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게 남의 얘길 수도 있지만 우연히 보게되는 시청자중 극소수의 누군가는 겪게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확실히 아이를 떠나보내는 일은 있어선 안될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키려 열심히 노력하였으나 원치않게 잃는 경우가 드물지만 종종 있습니다 누구나 삶의 끝엔 죽음이 기다라고 있죠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보기 불편하신 분들은 그냥 지나가주세요 (To. 지나가는 20살 여학생이)
아기관은어디서구입하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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