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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2
- #세계여행 #캠핑카여행 #알바니아
2022년 7월 촬영본 입니다
직접 만든 캠핑카로 세계여행 중인 여행자 모 칠레로입니다.
11년째 여행 중이며 일상을 기록합니다.
Gear info
Campervan
Hyundae Solati 2015 - 자작캠핑카
Sony A7c
Sony 24-105m
Sigma 14m
Rode pro mice
Gopro8
Iphon 11pro
Dji mini2
Program - Adobe
BGM - Artlist
The Bottlesnakes - Iowa and Cherokee.mp3
Sémø - Goodnight Everybody.mp3
Bob Hart - Happiness and Cheer.mp3
Bar Halevy - Viejo Chico.mp3
Falconer - Swinging in the Barn.mp3
artlist.io/jungkihyun-534405
링크 통해서 가입 시 2개월 추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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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this is me mokhtar your friend in mauritania...
Nice to meet you😍
91년도 알바니아 국민들의 대탈출이 전세계에 회자된 적이 있었지요. 알바니아 탈출(albanian exodus)이라고 검색하시면 당시의 아픔들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을겁니다. 마치 영화 국제시장의 흥남부두 철수 장면같은 현대사의 비극이었습니다. 그 알바니아가 지금은 저리 평화롭게 되었네요.. 역사는 돌고 돈다지만 국민이 깨어있고 수준이 있으면 그만한 지도력을 갗춘 정부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계속 정주행합니다
55555
지금 국짐당 놈들때문에 우리나라가 저라될수도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높은 나라로 저도 느꼈습니다.
요즘 세계여행 영상들 자주 보고있는데 가끔씩 보이는 이런 나라에 대한 배경지식 글 정말 좋아요!
글로벌딥스의착취만벗어나면좋은세상이오지요
알바니아 엄마에게 옛날 한국의 정을 느꼈네요
순한 사람들을 보면 나도 같이 정화되는 느낌이 참 좋습니당
커피. 콜라.살구 대접. 더 먹고 가라고하시고. 맨발로 배웅 나와 호세님 가는거 보시고. . 시골 아주머니의 따스한 정을 느낄수 있었네요🥰😆 시골의 따스한 정과 인심 🧡
딸도 맛볼수 있게 해줬다면..
90년대 전란피해서 알바니아난민들이 유럽 각지에 밀려들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저도 유럽에 살때 였는대,당시 알바니언 이미지는 부랑자나 소매치기등 매우 부정적이었는대,
이또한 사람들이 만들어 씌운 프레임이 아니었나 합니다.
이토록 친절하고 순박한 사람들을...
당시 발칸사태를 되돌아보면 알바니아는 가해자도 아니라 피해자였었는대.
지금의 평화롭고 밝은 모습을보니 참 다행이에요.
살기 어려우면 살기위해 좀도둑질을 하고 환경이 좋아지면 보통사람으로 돌아 오는것.....
@@user-og3rz2ud1f 인종차별적인 것도 있었겠지요 한국은 난민이 들어오기전부터 테러를 걱정하지 않습니까?
그 당시 동유럽은 참 비참했죠. 체첸사태부터 각종 전쟁이 난립했으니까요.
@@feelmy3179 그건 어쩔 수 없는겁니다. 한국에 외국인 많아진건 불과 10여년입니다. 2000년초중반만해도 길거리에 외국인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았고 해봐야 주한미군이나 이태원정도였습니다. 국가 규모가 커지다보니 일반인유입도 많아졌고 그로인해 새로운 문화를 접하게되니 아직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죠. 긴 이민역사를 가진 미국조차 지금정도 수준까지 오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어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아직은 무리에요.
예전 우리네 어머니들과 다름없이 정이 많으시네요.먹고 가려고 하면 더 먹으라고 음식 내어주시는 모습에 정이라는것이 어디든 다 있다는것을, 같은 모습이라는것을 느낍니다.
스웨덴 사람 : ???
@@LEEkyouho 한국 사람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마무리네요~ 세상 어디를 가나 어머니 마음을 가진 따뜻한 분들이 계심을 배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행 잘하세요 쏠라
아....잚은 시절로 돌아간다면 저도 따라해 보고 싶네요...늘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니세요~🙏
한국인의 정 느낌을 알바니아에서 느끼다니, 참 따스하네요.
어머니 고맙다고 나가실 때 맨발로 나와서 배웅해준 모습 너무 좋기 좋아요 캅 :)
진짜 내요
예전 한국에 정이 많던 그 시절 정겨운 시골 느낌이
알바니아 분들 친절하시군요~
😊
요즈음 한국은 삭막합니다. 시골가도 다 돈 돈돈
지금은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삭막한 도시인데
모칠레로 님 드론영상은 정말 최고입니다, 한눈에 멋진 풍경이 보인다는 것이 너무너무 좋아요.
모칠레로님 영상이 중독성이 있어서 처음 캠핑카 자작부터 알바니아까지 보게됐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 되네요.
세계여행 간접체험 잘하고 있습니다. 너무 부럽고 감사합니다.
정주행하다가 구독하게 된 열혈구독자로ㅅ니 감사드려요. 여행을 좋아해서 많이 다녔는데 혼자 가기 힘든 나라와 시골 위주의 여행을 온라인 만끽하니 넘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을 우선으로 아프리카까지 완주하시길...
계속 열혈 구독할께요~~^
아주머니가 집에서 앉아 있을 때, “미르 세 에르데?”한 것은 이름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잘 왔나요?”라는 뜻이구요. 대답은 “미르 세 에르다!” 라고 보통 대답합니다. “잘 왔어요!” 란 뜻이에요.
알바니아는 손님이 오면, 문 밖에서 인사를 하지만, 다시 소파에 앉아서 또 환영 인사를 합니다.
대접하는 것으로 사탕, 초콜릿을 내놓고, 음료수를 대접하고, 과일이나 간식을 내놓습니다.
그리고 ‘라키’ 라는 알바니아 전통 소주를 권합니다. 맥주가 있으면 그걸 권하기도 하죠. 마지막이 커피입니다.
사란다는 현지인도 많이 가는 곳입니다. 알바니아 바다는 자갈 해변이면 물이 아주 맑고, 모래 해변이면 물이 탁합니다.
우리나라 동해와 서해가 함께 있는 것 같은 곳이에요. 알바니아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설명 감사합시다
어떻게 그렇게 잘아시나요
알바니아에서 살다 오셨나요
@@user-cu8hw4jl4m 지금 알바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알바니아가 작은 나라지만 한인들이 그래도 꽤 있습니다.
영상이 자극적이지 않아 너무 좋아요. 진짜 여행자들이 꿈꾸는 여행기
우리나라도 몇십년전 시골인심도 많이 좋았는데
그때가 생각나네 사람맛이나는 모습 그립네
머리 깔끔하니 잘 자르셨네요 👍 채코제님 얼마전 머리 깎고 열받은거랑 넘 대조적인 상황에 🍀 행운이 따르는 모칠레로님의 여행에 은근 미소짓게되네요 😊
행님, 이렇게 잦은 영상 업로드 완전 땡큐입니다요.
모칠레로만의 영상미~~ 아주 좋아!! 장말 세상은 좋은사람 아주 많다는!!
어느 나라도 시골 인심은 너무 좋아요.....건강 하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
배려에 대한 답례를 아는 순박한 알바니아 아줌마네요~~
저런 게 사람 사는 사이의 순수한 정이지~~👍👍👍
오랜만에 이분 영상보는데 아직도 여행하고 계시네 대단하다
결국 우리 모두는 엄마라는 존재에서 태어났고 앞가림 할때까지 누구의 도움을 받아 자랐기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친절한게 당연한것이 어느 문화에서나 공통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형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하는중인데 요즘은 편집에서부터 여유가 느껴져서 보기좋습니다.
몇번을 느꼈던 감정인데 이제 말씀드리자면, 영상의 느낌과 감동의 전달이 넘다르다고 느낀게 음악, 배경음의 적절한 사용이 감정전달에 아주 큰 몫을 하는듯….(최고 엄지 척 )
알바니아에서 깍은 머리스타일이 훨씬 젊게보이고 좋습니다 정말 부럽습닏다 나이 80인데 미국에서 살면서 당신을 만나 반갑소. 당신 덕분에 세상구경 잘 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결혼 하더라도 가족여행 올려주시면 해요 항시 건강 하기를
항상 좋은 경치랑 외국 문화 그리고 세상 인심 보여줘서 고마워요~~ 잘보고 있습니다❤❤
진짜대단하다.
부럽고볼때마다신기함!
예전 헐리우드 영화보면 테러범이나 범죄자들 알바니아 사람이 많았어서 무서운이미지였는데 역시 영화는 영화네요
참 친절하고 좋은사람들이군요 ^^
친절한 분들이시네요. 여행을 간다면 한번쯤 방문해보고 싶어지는 나라입니다
알바니아에서 편안하게 여행하는 모습에 왠지 정겹네요. 안전야행 하세요.
또 올라왔네요~ 👍 👍 👍
기다리다 무엇을 공짜로 얻은 느낌~^^
알바니아 사람들 친절 하시네요.
붙임성은 역시 모칠레로님 ~~~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이렇게 자유롭게 여행하는거 정말
부럽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래전 어릴 때만 해도 대한민국 동네에선 저런 풍경이 정말 많았는데..
골목길, 마당, 옥상 할 것 없이 여름에 돗자리 펴고 수박같이 먹고 하던 그 시절..
이젠 아파트라는 거주지에 살면서 이웃과는 담쌓고 정이란 것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네요 ㅠ
가족같이 해줘도 전시에는 적한태 다 일러바친다 이웃은 적이다! 이웃은위협이다! 625때 이웃이 인민군한태 신고한거 아시나? 주택도 도시는 아파트처럼 개인주의다
단점은 동내사람들이 서로 가족사까지 다 알아서 어른들에게 함부로 할수없죠
인사 잘해야하고 다른집 아주머니가 잘못하면 막 혼냄 ㅎㅎㅎ
장점은 동내 형 동생들 관계도 있어서 진짜 요즘처럼 제멋대로 행동할수 없고
서로 지킬선에서 관계를 유지해야 동내가 평안하므로 삐뚤이들도 형들에게 혼나서 크게 어긋나지는 않았죠
@@-memoge 지금은 함부러혼내면 칼맞음 도시화로 기분나쁘면 안참음 이웃공동체마을공동체는 도시에는 사라졋으니 선넘거나 함부러 야단치면 난도질당할수있음 특희남자한태는 말조심하고 살아야함 옛날에는 늘 보고사니깐 참고 절제했지 요줌은 큰일납니다 공동체정신하면서 남혼내면 뒤짐
@@user-hc8mt4tu8u 그러게요 시골은 더 했겠지만 저게 80년대 서울의 이야기 입니다
연립주택 1동에 18세대 반지하 합쳐36세대와 옆건물들 그런데도 서로 공동체 의식이 있었죠
요즘은 옆에 누가 사는지도 제대로 모르니 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게 할아버님 상을 당했을때 병원이아닌 집에서 치뤘는데
옆집도 18평밖에 안되는데 안방과 거실을 내어주고 6식구가 쪽방 2개에서 2틀동안 지네며 양보한점
그리고 연립 공터 마당에 천막치고 주차공간도 빼앗았는데도 아무도 불평불만을 하지 않으셨던거가 기억에 남네요
나중에도 누군가 애경사 있으면 단체로 찾아가고 1년에 한번 팔당같은데 단합대회도가고 진짜 희안한 동내였음
그러니 절대로 함부러 행동을 못했죠 동내형이나 동생들 그리고 주민에게 찍히면 부모님 욕먹이는 짓이니
말썽부리면 어머니가 어느세 아시고 추궁모드 ㅎㅎ
혼자서 여행 다니시고,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시네요. 알바니아...아름다운 곳이군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대리 여행 잘 하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께요~ ^^
옛날 한국인들의 모습같아서 좋네요., 요즘은 세상이 무서워 집에 누구 들이기 참 쉽지 않지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매번 소중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한 여행되셔요.
와우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주말 업로드 좋아요❤ 일요일 잘보내시고 마무리잘하세요🎉
알바니아 사람들 참 순박하고 좋지요. 메르세데스 중고 모델 전시장 같은 알바니아. Komani Lake도 정말 좋은데... 다시 가고 싶군요.
마음이 행복해 집니다.
좋은 사람에 에게는 좋은사람만 모이나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요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여행 유투버중에 최고~~!!
따뜻한 온기가 한국까지 전해지네요. 즐거운여행 되세요.^^
와 히치하이킹 해줬다고 집까지 초대해주시다니 너무 정겹고 ㅠㅠ
삼등! 후 시청.. 일덩인가?
알바니아 히치하이킹 아주머니 정감 최고! 언제어디서나 우연한 인연과 헤프닝이 최고입니다
영상 우연히 접했는데 끝까지 보게 되네요.
지난 영상도 보면서 세계여행 해봐야겠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
여러나라를 둘러보시고 열정이 대단 하시네요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잘 두루두루 여행하시길~
한 번 가고 싶은 나라네요. 풍경도 사람들도 너무 좋아보이네요.
너무너무너무 부러워요 대리만족 항상 잘 하고있어요 항상 조심히 여행하세요
역시 차 타고 다니니까 캐럿맨, 나강과 좀 다른 알바니아를 보게 되네요~~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오. 그간 머리 자른거 중에 손에 꼽게 잘 잘랐어요 ㅎ
대단합니다. 드론까지 운행하시고, 운전하면서 여행을 하니 시간도 많이 절약되겠어요. 나름 특색이 있네요.
차로 10분거리면 4km 인데 진짜 좋은일 하셨네요 안전한 여행 되세요
와우.. 알바니아 인심이.. 엄청 좋네요.. 좋은 경험이셨겠습니다. 부럽네요
알바니아 관광하기에 좋을 것 같네요. 전혀 알지못한 매력이 있는 나라인 것 같네요.
아주머니 딸님이 예뻐고 딱인데 사기기로 약속한겨 축카합니다요 😅😅😅😅😅😅😅😅😅😅😅
저 알바니아 관광지 정말 좋네요
영상 보면서 잠시 내가 저기서 살게되면 어떻게 뭐 먹고 살까...하는 공상도 해봤을 정도로 ㅋ
너무 정겹고 좋네요. 알바니아가 진짜 빈국인데 전혀 그런 느낌이 안 들고 소박하고 좋습니다.
세계어딜가도 착한사람들은 착하내요 영상보고 자극많이 받습니다 너무좋내요
인상이 푸근해서 그런지 다들 친하게 잘해주시고!!! 안운 안여~~
모칠레로각이 너무 좋아서 마치 내가 화면속에 빠져든다! 수고많으십니다!
너무 풍경힐링하고갑니다 .사남들도 친절하네요!. 좋아요.구독 꾸우욱하고갑니다. 찐!
이번 영상의 컷트 길이감과 가벼운 질감이 모칠레로님 얼굴을 밝게 업 해주는듯 하네요. 얻어 걸린 컷트 맛집 ㅎㅎ, 이번 알바니아 여행 갠적으로 무척 기대됩니다.
이 영상 하나에 바로 구독 ㅎ
알바니아 아지매 정도 느껴지고 따스한 느낌 듬뿍나네요
정말 순수하신 분들 여행에 활력이 될것같네요
어딜가나 사람사는 곳에서 느껴지는 그런거 한국말로 정 이라고 하지요. 어려우면 서로돕고 기쁘면 함께 기뻐하고 한국이 그런 부분에서 조금더 특별한 민족적 특성(민족주의자 아닙니다.)이 두드러지는 것 같구요. 맨발로 배웅하시는 어머니, 예전 시골 할머니를 뵙는것 같네요.
덕분에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할리를 타고 러시아에서 영국까지 여행을 버켓리스트 1번에 올려놓은 40대 중반 아저씨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시네요.
알바니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시골 사람들 다 착하고 좋아요 친절하고 아시아 사람들 거의 처음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지나가면서 다 처다봄 ㅋ
영상 자주좀요 몸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여행하다보면 가끔 마음이 쉬고싶은곳에서는 머물고 살고싶은 생각도 들겠어요 ^^
이제 보니, 유튜버 ‘나강(산)’도 알바니아에 있던데 ㅎㅎ
여행은 관광이랑 다르군요. 그 곳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의미가 있네요. 여행가고 싶다
느낌으로 아는가봐요. 이 사람은 좋은 사람이구나. 느끼고 마음의 정을 담아 다과를 준비해서 차태워준 답례를 한거같으세요
와 ㅋㅋㅋㅋㅋㅋ저번영상 봤는데 또 올라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니아 여행 풍경 좋습니다. 좋은 곳 입니다.
잘먹고 잘사네요 당겨당겨
오늘은 알바니아 해변 드론 영상 너무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의 알바니아어: 고마워 = 빨래민대리. 빨래는 민대리가 제일 잘한다! 빨래민대리!
저도 이십대에 유럽배낭여행 갔었는데..그때 스마트폰만 있었더라도 ㅠ 나중에 추억을 많이 남기시네요 부럽
분위기가 참 정겹네요ㅡㅎ
발칸은 밝은에서 변화된 말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멋진 바다풍경 감사합니다. 촬영기술 프로됐습니다.
잘봤습니다.
건강과 안전 그리고 행운을 빕니다....
한국처럼 불법 간판에 현수막들 없으니, 자연이 얼마나 깨끗하고 격조가 있어.
힐링받구 갑니다~♡😅
정주행~~~슝~~
히치하이킹 하셨던 아주머니가 외모상 포스로 봐선 조심스럽지만 히피분이신거 같내요,여하튼 우리나라 예전 시골인심처럼 맘씨 따뜻한 대접에 감사하네요.물론 모칠레로님이 먼저 정겨운 손을 내밀었지요 가는정 오는정^^
정겹다...ㅠㅠㅠㅠㅠㅠ 알바니아 가보고싶네 ,,,,
독일서 알바니아 여행 계획중인데 넘 유익한 비디오네용 ㅎㅎㅎ
정이 많이 느껴지내요. 맨발로 나와주시고.. 고마움이 전해지내요.
잘봤어요~ 멋져요!
알바니아~아름다운 나라네요~^^
시골인심은 어딜가나 후하다 보기좋다
친화력 정말 좋으시네요. 부럽습니다
너무 좋은 분을 만나셨는데요? 진짜 정이 가득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와 영상미 아주 좋네요 즐감 했습니다
👍, 노모 히데오 선수가 한국말도 잘하네?
아름 다운 풍경에 따뜻한 사람들...
흐뭇하게 잘 봤습니다
멋지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발칸은 백산의 고어라는 설이 있어요 믿거나 말거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