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근무 합니다 , 재무 담당자가 임원되고 회사 개판 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이익만 보고 , 장기적인 경쟁력을 위한 상품 개발은 개무시 ... 지금 당장 자기 밥그릇만 챙기려는 단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숫자만 맞추고 있으니 그에 부합 못하면 , 인원 감소 , 복지 축소만 생각 하고 있지요 ... 회사가 앞으로 먹거리를 찾지 못하고 횡보 중이고 , 기술자 잃어 가고 있는게 남일 같지 않네요
우리나라 대기업은 비슷할것임. 공대 석사 또는 박사나와서 몇년 개발하다가 개발 이제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매니저로(PL, PM) 변경. 또 그들중에서 경쟁해서 또 매니저 (팀장) 이 되는구조. 이거 안끝납니다. 그러니 경험많고 실력있는 엔지니어가 한국에 남아있을수가 있을까요? 개발역량이 없는 관리자들이 지시만하고 보고만 받으면서 개발을 자동으로 돌릴려고 하는데 잘될리가 없지요..
노태문 =피쳐폰부터 갤럭시s까지 개발하던 정통엔지니어출신. MX사업부 맞고 GOS, 원가절감, 발열문제,QC품질하락 등등으로 갤럭시 조짐. 김기남 = 삼성 메모리 반도체 개발의 전설. DS부문장 맡고 HBM을 비롯한 연구부서 다수를 폐쇄시켜 삼성반도체 미래를 작살냄. 기술자 출신들이 삼성 박살냈는데
삼전 설비 현직 출신임ㅡ 라인에서 아무리 뺑이치면서 현장 기여해도 아무도 인정 안해줌.(그거 해봤자 아무도 안알아준다. 실제 들은 말임). 사무실에서 재무성과 뻥튀기고 과장해서 보고 하는 사람들이 제일 잘나감. 그러다보니 회사 방향성이 보여주기 식. 원가절감으로 치우쳐 있음.
저도 재무쪽업무 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돈 관련 업무인 건설사 공무직 14년차 과장 입니다. 5년반 삼성건설계열사 다녔고 이직후 삼성전자 1차협력사 다니고 있습니다. 재무출신의 CEO는 한계가 있어요ㅜㅜ 전무, 부사장 등 사장을 서포트하는 No.2~3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특히나 삼전같이 기술력이 중요한 전자 회사는요ㅜㅜ 무조건적인것은 아니나 삼전, 삼성 엔지니어링(삼성E&A),중공업 등 계열사 엔지니어 출신 CEO시절 더 잘나갔던 부분이많은데 매번 실책을 반복할까요ㅜㅜ 캐쉬플로우 안좋을때 복지, 경비 줄이기전에 본 뉴스에서도나오는 불필요한 인력줄이는게 회사전체적으로 봐도 좋은데... 회사에서 사람 줄이는게 쉽지않은것 아나 그 시가가 늦어지고 악화되면 이번과 같이 2~3명 줄이면 될일이 5~6명 혹 그이상의 인력 줄여야되는 상황이 됩니다ㅜㅜ 결정 및 액션이 빨라야합니다 .
삼성이 갈 길은 둘 중 하나다. 파운드리 주문을 받아내던지.. 스스로 시장을 개척해서 성장해 나가던지.. 근데 파운드리는 주문 받기 힘들것 같다. 지금까지의 결과로 봐선.. 경쟁업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삼성 안 키워주려는 듯 함. 주문을 해도 소량만 할 듯. 그럼 스스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수 밖에 없는데... hbm처럼 새로운 반도체를 만들던지.. 새로운 ai 반도체를 만들던지.. 아니면 다른 분야라도.. 근데 지금 삼성에 그걸 할 수 있는 인재가 있는지? 젠슨황 같은 인물이 있어야 하는데..그런 인물이 있어도 밀어줄 수 있는지??? 둘 다 안 되면 삼성 반도체 시장에서 점차 밀려날 듯.
이재용이가 경영능력이 없는거지. 엔지니어 출신이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병철, 이건희는 엔지니어 출신이라서 삼성을 키웠나? 오너는 전체를 봐야 되는 거지. 반도체한다고 오너가 무조건 엔지니어 출신이라야 한다는 건 틀린 말이지. 유능한 엔지니어를 쓰면 되는 거고. 오너는 사업수완이 있으면 되는 거지. 이재용이한테 부족한게 그거고.
@@khd1546 그게 오너랑 월급쟁이의 차이인데. 전문 CEO 영입해도 월급쟁이에 불과하니 절실함이 없지. 그게 오너랑 입장이 같겠냐고? 그리고 사업하면 부채도 엄청난데 그런걸 떠안아 가면서 하겠다는 사람도 없을거고. 그리고 만일 그 사람이 회사 말아먹으면 누가 책임지나? 그 사람이야 관두면 그만이지만. 밖에서 볼 때는 그냥 세습이라고 보겠지만 사실 간단한 문제가 아니지. 삼성같은 그룹이 망하면 그게 사람하나 갈아치운다고 끝날 일이냐고? 오너일가는 호랑이 등에 올라탄거지. 섣불리 뛰어 내리지도 못하는 거고.
맞는말이긴한데 그건 과거의 잣대를 기준으로 한것. 요즘 시대는 다름. 이건희가 운영했던 시대는 산업시대여서 이공계 리더가 아니여도 운영되었음. 대량 양산체제이니깐 운영잘하는 리더가 맞음. 지금은 대량 양산체제가 아니라 맞춤형 주문생산으로 바뀜. 전문적으로 기술을 알아야 주문을 받고 생산하지. 그러니깐 리더가 어떤 주문을 받아야할지 기술을 빠삭하게 꽤고 있어야지. HBM이 끝이아니라 ai 칩 개발을 주도해야하는데. 재용이가 그런걸 알턱이없음. 해외 전문 기술리더를 데리고와야함. 어떤 기술을 우선 순위로 할지 정해야함
(ChatGPT)근무시간 정책: TSMC는 주로 12시간 교대 근무제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주 5일 근무 시 하루 평균 60시간, 주 6일 근무 시에는 최대 72시간까지 근무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1.5배 비교: 이를 기준으로 하면, TSMC의 평균 근무시간이 삼성전자의 근무시간보다 1.5배 내외일 수 있으며, 이는 연구개발이나 생산성 측면에서 TSMC에 유리한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니까 현직자들과 주변 상황을 종합해보니 ..... 현실적으로 삼성의 초격차 전략은 경쟁사와의 초격차가 아닌 재무쟁이 들과 엔지니어들의 수준 차이에 기반한 조직 불통을 이야기 하는것 이였고 ..... 점점 경쟁사와 격차는 벌어지는데 신규 기술을 개발하는데 열중해도 모자른시간을 엔지니어링에 1 도 모르는 임원급 유치원생들에게 보고할 논문급 자료들을 쉽게 풀어서 쉽게 설명하는데 업무 시간에 대다수를 할애하는 엔지니어들 업무에 회의를 느끼고 다른 경쟁사로 넘어가는 인재들 뭐 이런건가요 ... 사실이라면 정말 답이 안보이는데 한국의 삼성은 미국의 인텔과 같은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리더는 미래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주변 관리자가 여러정보를 주어도 최종결정은 리더가 하는데 리더가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거나 결정할 능력이 안되서 관리자에만 맡기면 아첨꾼만 득실되어 리더는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는 안목을 잃어버리게 된다 마치 지금의 윤정부처럼.... 결국 리더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공부하고 해서 많은 정보와 보고서중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제대로된 방향을 결정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지닐 수 있어야한다 특히 전자업종을 시대와 추세를 리드하거나 따라가지 못한 기업은 오래가지 않아 망할 것이다 즉, 리더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먹고 살건지 그러기 위해 무엇을 양성하고 키워야 할지 그러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늘 고민해야한다
ㅡㅡ? 서울대 출신들이 전공도 아닌데도.. 관리자란 목적으로 라인을 만들고 있으니 저러지.. 전공자들이 올라가거나 경력자들이 올라가야는디… 일을 아무리 잘해도 사장말 안들을거 같은 직원을 올리는 사업장도 없을듯 하고ㅋㅋㅋ 인맥으로 회사 운영하는 중견기업도 그럴거고.. 사회적 구조가 학연 지연 혈연… 오너일가의 지배구조 ㅋㅋ 이런거 때문에 정쟁나서 싸글이 망하고 다시 시작하지 않는이상 기득권층이 자기거 내넣치는 안것지ㅋㅋㅋ
@@user-durur33 문제는 그러다 보니 법조인 먹고살기 좋게, 법들이 바뀌고 있는것 같긴 합니다. 검사들도 판사들도 결국은 한쪽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게 퇴임후 많은 수임료를 받을 수 있는 쪽으로 갈수 밖에 없는 거니까요. 나라로서는 위기 인것 같습니다. 국민이 바뀌어야 할것 같습니다. 검수완박같은건 사실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ㅇㅈ함 경계현때부터 그냥 정현호 꼭두각시 하면서 뭐만하면 서초에서 반대하고 직원.협력사들 복지 편의성 다 뺏고 임원들 성과급 파티만 했죠 이재용을 리더라고 생각하는 직원 단한명도 없을겁니다 뭔 개발을 하나요 개발발표해도 보고하느라 6개월 걸리는데 어디 기술도모르는사람이 맨날 이래라 저래라 빡쳐서 다 안하거나 이직중
그게 문제가 아니야~ 대한민국 산업 자체가 한계가 명확한 산업들인게 문제야~ 걍 조립하는게 주인 메모리 반도체의 한계가 명백해고 시스템반도체를 육성해야한다고 한게 이미 2006년 부터임. 근데 시스템 반도체는 선도할 실력이 안돼~ 반도체 뿐이냐~ 화학산업도 걍 공장만 때려 지으면 제품 나오는데 다인데 산유국들이 20년간 공장 열라게 지어놨고 중국 인도 필리핀같은 나라들도 공장 엄청 지어놔서 한국 화학 공장들은 가격 경쟁이 안됨. 그래서 다들 적자 행진중임. 조선, 건설, 엔지니어링도 고급 기술은 전부 선진국들이 100년전에 개발한 라이센서 사와서 조립하는게 다임. 이게 개뱔도상국 때나 먹히던 산업들이 아직도 변화가 없으니 앞으로 대한민국은 기나긴 장기침체로 갈뿐이야~
TSMC는 HBM이랑 상관없이 파운드리고 HBM관련된 부분은 해봤자 하이닉스 제품 패키징정도 임. TSMC와 삼성이 경쟁하는 부분도 파운드리 부분으로 결국 외부 수주를 못 따오는 문제. 실질적인 HBM경쟁사는 SK하이닉스. 엔비디아랑 삼성은 애초에 경쟁상대가 아니고.. 삼성이 엔비디아에 HBM납품을 못하는게 문제.. 전문가를 데려와야지 어디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데려왔냐..
![[지식뉴스] "한국, 더 이상 1등 어려워"...'위기감 최고조' 한국 반도체 생존전략② (ft.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 SBS](http://i.ytimg.com/vi/i-X7mwMQqws/mqdefault.jpg)
![[지식뉴스] "한국, 더 이상 1등 어려워"...'위기감 최고조' 한국 반도체 생존전략② (ft.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 / 교양이를 부탁해 / SBS](/img/tr.png)
![Quando Rondo - Life Goes On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If3fhMXAow/mqdefault.jpg)
![칼바람 예고에 야심작 지연 출시까지...어수선한 삼성전자 [Y녹취록] / YTN](/img/1.gif)
이게 비단 삼성만 문제인가..국가기관도 똑같다...필드에서 뛰는 분들은 승진 잘 안되고 탁상행정하는 사람이 다 승진하지..
ㅇㅈ
보건 복지 의사 싰어요? 똑같네요
학벌 배경으로만 승진되는 구조도 한몫했지 ㅋㅋ
실력보다 학연,지연이 문제지요~
국가 기관 기관장이나 민간에 내려가는 낙하산이나 싹다 비 전문 ㅋㅋㅋ
재무쟁이들은 딱 중간관리자가 딱임. 그 이상 직위하면 다 말아먹음
ㅇㅈ
인사와 안전환경의 책임은 늘리고 권력은 축소해야 삼성이 산다.
가 아니고 조화가 필요함
@@킴로이-w3x 인사는 물론이고 환경안전팀도 지적질만 해대지 실질적으로 수율 높이고 공정개선하는데 도움 1도 안됨.
맞음 재무쟁이들은 기술에대한 비젼이없음 재무쟁이들은 기술개발하는데 이것도해보고 저것도해보는거를 전부 쓸데없는 돈 이라고생각함.
문과출신 임원들의 특징은 자기가 알아먹을수 있는 쉬운 용어로 장표를 만들어 오라는거죠. 특히, 손익분석까지 해오라면서...엔지니어들이 연구하고 현장 문제 해결하기도 바쁜데 PPT 장표 만드느라 날밤까는 현실이죠. 참 일할 맛 안나죠.
알아듣게 써오라는건 그럴 수 있음 근대 지가 모르면 가만히 있어야지 감투쓰고 감놔라 대추놔라 하니 문제인거지
빙고
ㅇㅈ. 이해가 안되면 챗 지피티한테 돌려서 지가 스스로 이해하든가.. 못알아 먹겠으면 본인 수준이 미만이라는 것인데, 쪽팔린줄 알아야지, 오히려 찍어누름 ㅋㅋㅋㅋ
문과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듣고 있냐 팀장아 ? 지뿔도 모르면서 나대지마 , 맨날 법카로 놀러 다니기 바쁘지? 언젠가 나가리 된다
기술로 먹고사는 회사에 가술분야 리더가 없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거야?
3만전자로 해석하십시오
@@davidd850 3천전자 예상합니다.
한국은 혈통빨 중세기업이니깐요.
미쿡은 엔지니어들이 창업도 하고 그후에 왕좌도 혈통빨이 아닌 전혀 남인 다른 엔지니어에게 물려주는 전통이 있지만
한쿡은 그게 처음부터 역사적 문화적 DNA에 없었습니다.
시스템의 차이죠.
재무쟁이는 부장이상 직급 주지마라
임원은 전부 엔지니어여야한다
그래도 재무쟁이 임원 하나는 있어야지 ㅋㅋㅋ 개 미친 엔지니어놈들은 뒷일은 생각 안한다고 ㅋㅋ
갤럭시 원가절감으로 gos, 발열 문재 폭증시킨 노태문도 기술자 출신이고 HBM연구부서를 폐쇄해 삼성반도체를 주저앉혔다는 소리를 들은 김기남도 엔지니어로썬 전설적이었는데 여기서 더 하라고? ㅋㅋ
@@뽺쐟뜘뀋뜄휷뫷일론머스크 같은 경영+엔지니어 둘다 잘하는 사람이어야할듯
재무쟁이들이 회사의 미래를 말아먹은 대표적 사례....
보잉과 인텔도 있었죠
ㅇㅈ
인정
포스토 최정우 전회장도 재무쪽이던데
@@너굴냥이 ㅊㅈㅇ 직원들한테 욕 개많이 먹음 ㅋㅋㅋㅋㅋ
제조업 근무 합니다 , 재무 담당자가 임원되고 회사 개판 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이익만 보고 , 장기적인 경쟁력을 위한 상품 개발은 개무시 ...
지금 당장 자기 밥그릇만 챙기려는 단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숫자만 맞추고 있으니
그에 부합 못하면 , 인원 감소 , 복지 축소만 생각 하고 있지요 ...
회사가 앞으로 먹거리를 찾지 못하고 횡보 중이고 , 기술자 잃어 가고 있는게 남일 같지 않네요
머라고? 엔지니어 출신 리더가 없다고????? 망할라고 작정했구만 ㅋㅋㅋㅋㅋ
엔지니어 이미 하이닉스로 떠난거
개발 엔지니어 의욕을 갉아먹는 것들은 영업,재무,경영충들이 있다.
+ 경영지원팀 + 인사팀 ㅋㅋㅋㅋㅋ
IT기업은 Amd 리사수, 엔비디아 황회장처럼 최소 기술적인 감각이 있는 사람이 리더를 맡아야함
일론까지 추가
그반대로 삼성꼴난 곳은 인텔 , 여기도 MBA 출신
위기없이 살아온 인생인데.. ㅋㅋ 기술혁신해야할 회사가 오너 상속에 매달려있었으니.. 존재 자체가 리스크다
우리나라 대기업은 비슷할것임. 공대 석사 또는 박사나와서 몇년 개발하다가 개발 이제좀 익숙해지나 싶더니 매니저로(PL, PM) 변경. 또 그들중에서 경쟁해서 또 매니저 (팀장) 이 되는구조. 이거 안끝납니다. 그러니 경험많고 실력있는 엔지니어가 한국에 남아있을수가 있을까요? 개발역량이 없는 관리자들이 지시만하고 보고만 받으면서 개발을 자동으로 돌릴려고 하는데 잘될리가 없지요..
MBA 출신들만 임원 시켜 놓으니 이런거다 ㅋㅋㅋ
노태문 =피쳐폰부터 갤럭시s까지 개발하던 정통엔지니어출신. MX사업부 맞고 GOS, 원가절감, 발열문제,QC품질하락 등등으로 갤럭시 조짐.
김기남 = 삼성 메모리 반도체 개발의 전설. DS부문장 맡고 HBM을 비롯한 연구부서 다수를 폐쇄시켜 삼성반도체 미래를 작살냄.
기술자 출신들이 삼성 박살냈는데
근본적 문제는 인사에 있어 회장에 대한 충성도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는 것. 그런데 능력이 뛰어난 차세대 사장감에게 이걸 기대할 수 없다는 것.
삼전 설비 현직 출신임ㅡ 라인에서 아무리 뺑이치면서 현장 기여해도 아무도 인정 안해줌.(그거 해봤자 아무도 안알아준다. 실제 들은 말임). 사무실에서 재무성과 뻥튀기고 과장해서 보고 하는 사람들이 제일 잘나감. 그러다보니 회사 방향성이 보여주기 식. 원가절감으로 치우쳐 있음.
지금의 시대는 기술의 발전이 중요하다. 기술자가 CEO까지 할 수 있는 회사로 가야 한다.
테슬라ㅎㅎ
@@user-nw2so9sb amd 리사수, 엔비디아 젠슨황, 메타 마크주커버그... 시진핑. 화학공학출신.. 우리나라는.. 판검사. 공학이랑 관련없는 간판만 딴 재벌2세, 행정관료 출신 CEO들
이재용 대신에 엔지니어 출신 ceo를 영입해야 문제가 해결될듯
전문 경영인 한테 회사를 맡겼다가 거덜난 재벌 회사가 부지기수임. 대한민국에서. 전문 경영인. 한테 사업을 맡기는 것은 시기상조 임
@@엄윤호-y7d무능한 재벌3세보단
외국인 모셔와서 ceo시켜야지
@@엄윤호-y7d전문경영인은
못하면 짤리기 때문에 주인보다는
단기적 실적이 중요하다보니
미래를 팔아서 당장 실적내는 경우가 많음..
이재용 탓하지 마라. 그리 만든 책임은 국민과 민주당 추종자 당신들에게 있다.
@@가자대륙으로 환자네 환자
다른 기업도 아니고 테크회사에 재무쟁이가 앉아있으면 기술 설명해도 못알아먹고 그냥 이거 돼 안돼? 이거 얼마야? 이거 얼마나 걸려? 원가 줄여 이런거 밖에 안되는데
진짜 엔지니어,연구원 필드에서 경력쌓고 그 후에 재무,경영 배운 사람이 경영해야함
최태원 관상은 자수성가 할 관상으로 사업 맞음 O.
이재용 관상은 금수저 관상으로 사업 맞지않음 X.
애플은 폰안팔리면 잡스도 짜른다
사내 정치구도에 따라서 중심베팅축이 달라진다. 오너는 그걸 잘 관리해야 함...
재무쟁이들이 임원하면 멀아냐 현장아는사람이 있어야지
꼭 엔지니어 출신만이 IT기업 이끄는건 아니지 근데 중요한건 IT인재들을 하대하느냐 안하느냐야 삼성뿐 아니라 우리나라가 원래 IT인재들을 우습게 보잖아.
저도 재무쪽업무 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돈 관련 업무인 건설사 공무직 14년차 과장 입니다.
5년반 삼성건설계열사 다녔고 이직후 삼성전자 1차협력사 다니고 있습니다.
재무출신의 CEO는 한계가 있어요ㅜㅜ
전무, 부사장 등 사장을 서포트하는 No.2~3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특히나 삼전같이 기술력이 중요한 전자 회사는요ㅜㅜ
무조건적인것은 아니나 삼전, 삼성 엔지니어링(삼성E&A),중공업 등 계열사 엔지니어 출신 CEO시절 더 잘나갔던 부분이많은데 매번 실책을 반복할까요ㅜㅜ
캐쉬플로우 안좋을때 복지, 경비 줄이기전에 본 뉴스에서도나오는 불필요한 인력줄이는게 회사전체적으로 봐도 좋은데... 회사에서 사람 줄이는게 쉽지않은것 아나 그 시가가 늦어지고 악화되면 이번과 같이 2~3명 줄이면 될일이 5~6명 혹 그이상의 인력 줄여야되는 상황이 됩니다ㅜㅜ
결정 및 액션이 빨라야합니다 .
하이익스 저러다 대만 계열들에 치어 사망한다. 다 짜고치는 전략이다. 한국기업 허나하나 다 망가뜨릴거다.
울게 오는거지. 이공계 무시한게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는 재무 출신을 앉히는게 맞는데, 수익도 좋고 연구개발에 돈을 쏟을 여력이 있을 때 재무출신이 앉았다면 특이하기는 한 일 ㄷㄷㄷ
사내 정치질이 문제아닐까? 그래서 기술직이 떠난거고
재무쟁이들만 있는 서초에 보고 하려면 초등학생도 이해할 만한 보고서를 따로 작성 해야 한다고 한다. 이게 무슨...
각 사업부의 부문장들은 대부분 열심히 일해서 올라온 공대출신 엔지니어들임 근데 최종 결정자인 서초의 TF팀의 리더인 정현호씨가 재무출신임
막대한 재산을 물려 받은 부잣집 도련님, 그 것도 국법질서를 훼손해 가며 온갖 편법을 다 동원했지. 이런 사람이 천재적인 공학도 출신의 CEO들과 경쟁이 될까?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백약이 무효일 듯. 스스로 물러나지는 않을 것이고.
솔직히 반반이어야 맞지, 엔지니어가 전부 차지하거나 문과계열이 전부 차지하면 무너질 수 밖에 없을것 같음
'언젠가는 회복하겠죠? 그게 항상 옳니?
삼성이 갈 길은 둘 중 하나다.
파운드리 주문을 받아내던지.. 스스로 시장을 개척해서 성장해 나가던지..
근데 파운드리는 주문 받기 힘들것 같다. 지금까지의 결과로 봐선.. 경쟁업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삼성 안 키워주려는 듯 함. 주문을 해도 소량만 할 듯.
그럼 스스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수 밖에 없는데... hbm처럼 새로운 반도체를 만들던지.. 새로운 ai 반도체를 만들던지.. 아니면 다른 분야라도..
근데 지금 삼성에 그걸 할 수 있는 인재가 있는지? 젠슨황 같은 인물이 있어야 하는데..그런 인물이 있어도 밀어줄 수 있는지???
둘 다 안 되면 삼성 반도체 시장에서 점차 밀려날 듯.
매출 많으면 뭐하나, 첨단기술력이 못따라가는데...
기술초격차를 주도했는데 이제는 2등 기업으로 추락...
엔지니어전문인 무시하고 원가절감경영인 발탁했으니...!!
3등으로 추락함
진짜문제는 경영세습이야
세습을 해도 좋아. 세습한 사람이 젠슨황이면 됨. 세습 안해도 이재용이면 망하는 거임.
삼전이 세습해서 문제인거야? 사실상 전문경영인 체제인데 뭐 하나 아는게 없네
@@richardphillipsfeynman8851 사실상 근거가 없네?
@@richardphillipsfeynman8851 그럼 븍한도 사실상 민주주의 인건가? 내가 잘몰라서
@@K하루-p8l 북한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해? 진심임?
이재용이가 경영능력이 없는거지.
엔지니어 출신이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병철, 이건희는 엔지니어 출신이라서
삼성을 키웠나?
오너는 전체를 봐야 되는 거지.
반도체한다고 오너가 무조건 엔지니어 출신이라야 한다는 건
틀린 말이지.
유능한 엔지니어를 쓰면 되는 거고.
오너는 사업수완이 있으면 되는 거지.
이재용이한테 부족한게 그거고.
이건희 아들이라서 오너가 되는 시스템이 문제인데 ㅉㅉ.. 그냥 이건희가 뛰어난게 운이 좋았던 것 뿐인데
@@khd1546
반도체 사업 뛰어든게 이병철, 이건희 였는데
너 같으면 1980년대에 그런 사업구상을 했겠냐고?
뭘 안다고 설치냐?
@@davidpark5840 어쩌라고, 그렇게 아들한테 상속하고 싶었으면 개인사업자로 하지 왜 법인에 주식회사로 상장했을까???
@@khd1546
그게 오너랑 월급쟁이의 차이인데.
전문 CEO 영입해도 월급쟁이에 불과하니
절실함이 없지.
그게 오너랑 입장이 같겠냐고?
그리고 사업하면 부채도 엄청난데
그런걸 떠안아 가면서 하겠다는 사람도 없을거고.
그리고 만일 그 사람이 회사 말아먹으면
누가 책임지나?
그 사람이야 관두면 그만이지만.
밖에서 볼 때는 그냥 세습이라고 보겠지만
사실 간단한 문제가 아니지.
삼성같은 그룹이 망하면 그게 사람하나 갈아치운다고
끝날 일이냐고?
오너일가는 호랑이 등에 올라탄거지.
섣불리 뛰어 내리지도 못하는 거고.
맞는말이긴한데 그건 과거의 잣대를 기준으로 한것. 요즘 시대는 다름. 이건희가 운영했던 시대는 산업시대여서 이공계 리더가 아니여도 운영되었음. 대량 양산체제이니깐 운영잘하는 리더가 맞음. 지금은 대량 양산체제가 아니라 맞춤형 주문생산으로 바뀜. 전문적으로 기술을 알아야 주문을 받고 생산하지. 그러니깐 리더가 어떤 주문을 받아야할지 기술을 빠삭하게 꽤고 있어야지. HBM이 끝이아니라 ai 칩 개발을 주도해야하는데. 재용이가 그런걸 알턱이없음. 해외 전문 기술리더를 데리고와야함. 어떤 기술을 우선 순위로 할지 정해야함
정
이런인간이 회사를 말아먹었구나. 개코도 모른게
탱자탱자
하니,
Tsmc봐라
오너가 공대박사야.
(ChatGPT)근무시간 정책: TSMC는 주로 12시간 교대 근무제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주 5일 근무 시 하루 평균 60시간, 주 6일 근무 시에는 최대 72시간까지 근무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1.5배 비교: 이를 기준으로 하면, TSMC의 평균 근무시간이 삼성전자의 근무시간보다 1.5배 내외일 수 있으며, 이는 연구개발이나 생산성 측면에서 TSMC에 유리한 조건이 될 수 있습니다.
비단 기업들 문제만도아닙니다. 나라국회의원,공무원,대통령까지 모두 각분야 전문가들이 되어야 혁신도 일어나고 전문성이 좋아지죠. 우리나라 공무원들보면 답없음
보잉하고 똑같은 길을 가는군.. 암담하네..
리사수가 AMD를 구해내고 회장자리까지 올라간거처럼 국내 기업들도 바뀌어야합니다
유능한 엔지니어는 진작에 눈치채고 퇴사, 이직 해버렸다는게 문제.
그만큼 바꿀수 없다는걸 알고 있었던거지....
이제 마지막 기로에 서 있다.
과감하게 현직 임원들 갈아치우고 다시 할지..
아니면 발전을 멈춘채로 갈지....
문제는 이재용 물러나야 삼성이 산다
0:18 불과 몇개월 전에 장중 10만 돌파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미래에서 오셨나요?
반도체박사가 재무, 경영을 배울 수는있지만
경영박사가 반도체를 배우기는 어렵다
Tsmc 대표이사 중 기술력에 투자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원감 절감만 하다가 갈려 나간 사례가 있으니 참고해서 경영진 물 갈이를 꼭 진행 하고 다시 일어나길
1대 2대 예토전생 하지 않는 이상 힘들듯
삼전이 장중에 10만원 돌파한 적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삼전 10만원 돌파한 적 없는데요...
엔지니어가 대접받는 회사가 되길.....
할수있게기를 평생을 함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희망을 주세요. 머리 안좋은정치 자꾸 검찰청 법원에 따라 다니게하지 말고 일을 하게해주 세요.
이재용 동아시아학과 출신인데 반도체에 대해서 뭘 알까? MBA든 경영학 박사든 그인간들이 반도체 산업 기술에 대해서 뭘 알까? 전자회로 도면이라도 그릴 수 있냐?
재용이가 리더십이 없는거지 임원들 채용이 지사람들만 채웠나 기술회사가 기술분야 리더십이 없어야 제2의소니꼴인가 ㅋㅋㅋ
Lg가 초콜릿폰에 안주해서 스마트폰 늦게시작해서 얼마나 힘들았는지 기억하지?
반도체 개발 열심히해라...
내려가면 다시 올라오기힘들다
세계 최고는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삼성을 믿습니다.
기업 컨설팅 회사들이 기업들 많이 말아 먹었죠. 구조조정한답시고 기술도 모르는 것들이 엑셀 양식 툴로 기술을 말아 먹었죠. 인력 구조조정하면 진짜 인재도 떠난다!!
엔지니어 개무시한 결과다.
기술로 먹고사는기업이 기술개발을 우대해야지 자업자득이다.
이재용은 이제까지 뭐한거야 ?
아무것도 안했음 정현호한태 맡겨두고 오뎅먹고 파리가서 돈뿌리고 정현호는 기업분위기 개박살내고 내옆직원이 자리에 없으면 인사과(피플팀)에 신고해라 이염병 떨고있음 업무로 개발실보고왔는데 인사과에서 메신져옴 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노조가 공장에 불 안지른게 기적임
문씨와 민주당이 깜방에 보냈습니다. 여러모로 아무래도 힘들었을겁니다.
우리나라(나라가 작다, 자원이 없다)는 기술자, 과학자, 연구자가 대우받고 존경받아야 되는 문화를 만들어야
나라가 살길
무능한 jy 가 책임 져야지. 이런 지배 구조로는 글로벌 경쟁 어렵다.
최소한 테크 기업들에서 재무 비서 인사 라인이 최고 의사결정권자가 되면 그 회사는 확실히 골로 간다. 뭐... 그렇다고 기술계면 다 되느냐? 물론 그건 아니지.
삼성의 이모씨, 축구엔 정모씨, 정치엔 윤모씨. 무능트리오.
공통점: 전부 문과다
@@이재명과결혼한윤석열 삼성말고는 문과여도 상관없긴함 ㅋㅋ (심지어 박근혜는 전자공학 학사임 ㅋㅋ)
조밥들 모임
좌파식 논리 잘봤구연
공통점: 똥팔육들
중국은 정부 기업 고위층이 대부분 공대 출신 애초 게임이 안됨. 우린 정부건 회사건 도련님 아니면 법대 회계사 출신 😂😂😂😂😂
그니까 현직자들과 주변 상황을 종합해보니 .....
현실적으로 삼성의 초격차 전략은 경쟁사와의 초격차가 아닌
재무쟁이 들과 엔지니어들의 수준 차이에 기반한 조직 불통을 이야기 하는것 이였고 .....
점점 경쟁사와 격차는 벌어지는데 신규 기술을 개발하는데 열중해도 모자른시간을
엔지니어링에 1 도 모르는 임원급 유치원생들에게 보고할 논문급 자료들을 쉽게 풀어서
쉽게 설명하는데 업무 시간에 대다수를 할애하는 엔지니어들 업무에 회의를 느끼고 다른 경쟁사로 넘어가는 인재들 뭐 이런건가요 ... 사실이라면 정말 답이 안보이는데
한국의 삼성은 미국의 인텔과 같은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장 중요한 핵심이 바로 엔지니어 출신리더쉽이 없다는것이다.
직원들이 회사를 키우는건데 까딱하면 잘라버리니ㅋㅋ직원들이 일을 하겠냐고요ㅋㅋㅋ하여간 직원들 우습게 보는 회사치고 잘되는꼴 못봤다
성대재단
성대우선채용 정책은
기업수준이 성대수준으로 가는 길
최고가 아니면 삼성은. 도태되지 않을까?
리더는 미래를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주변 관리자가 여러정보를 주어도 최종결정은 리더가 하는데 리더가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거나 결정할 능력이 안되서 관리자에만 맡기면 아첨꾼만 득실되어 리더는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는 안목을 잃어버리게 된다
마치 지금의 윤정부처럼....
결국 리더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공부하고 해서 많은 정보와 보고서중에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제대로된 방향을 결정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지닐 수 있어야한다
특히 전자업종을 시대와 추세를 리드하거나 따라가지 못한 기업은 오래가지 않아 망할 것이다
즉, 리더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먹고 살건지
그러기 위해 무엇을 양성하고 키워야 할지
그러기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늘 고민해야한다
등기 임원이 아니어서 말을 안 듣는다? 요즘은 모르겠으나, 과거에 재벌은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등기 임원을 꺼려 했던 거
같고요. 오우너는 등기 임원이든 아니든 전혀 상관없이 인사권을 가지고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어요.
불과 몇달전까지 그렇게나 빨더니 갑자기 경쟁적으로 까대네 ㅋㅋ 😂
이게 하청도 똑같지
일 잘하는 근로자가 관리자가 되는게 아니라
순 인맥으로 하니 열심히 일 잘하는 사람이 힘든 구조
ㅡㅡ? 서울대 출신들이 전공도 아닌데도..
관리자란 목적으로 라인을 만들고 있으니 저러지.. 전공자들이 올라가거나 경력자들이 올라가야는디…
일을 아무리 잘해도 사장말 안들을거 같은 직원을 올리는 사업장도 없을듯 하고ㅋㅋㅋ
인맥으로 회사 운영하는 중견기업도 그럴거고..
사회적 구조가 학연 지연 혈연… 오너일가의 지배구조 ㅋㅋ 이런거 때문에 정쟁나서 싸글이 망하고 다시 시작하지 않는이상 기득권층이 자기거 내넣치는 안것지ㅋㅋㅋ
기업 정부 마찬가지임... 실무 모르고 표만 보는 재무 문과 출신들이 차지하면 이렇게됨... 미국 기업 정부 와 비교해보면 바로 답 나옴...
삼성 뿐이냐 검사 출신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수장과 정치를 하는데 ㅋㅋㅋ
법조인출신 정치인들이 원래많음;; 입법부에 법관련 종사자가 많은건 어쩔수 없음;;
고졸자식도 대통령했는대 뭘ㅋㅋ
@@user-durur33 문제는 그러다 보니 법조인 먹고살기 좋게, 법들이 바뀌고 있는것 같긴 합니다. 검사들도 판사들도 결국은 한쪽을 바라볼수 밖에 없는게 퇴임후 많은 수임료를 받을 수 있는 쪽으로 갈수 밖에 없는 거니까요. 나라로서는 위기 인것 같습니다. 국민이 바뀌어야 할것 같습니다. 검수완박같은건 사실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훈이-n5h 그분도 사법시험 합격하지 않았나요. 판사도 하시고 .. 최소한 그분은 부끄러움은 알고 계셨던분인듯.... 그렇지 않나요.
@@훈이-n5h근데 판검사보다 국가 미래를 보는 관점이 훨씬 뛰어났지. 이xx 박xx 윤xx 뭐있나??국가 돈뜯어내려는거 하나빼곤 없지
그냥 문과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정부 지원금이나 받아먹으면서 집에서 놀아라
그거 아님. 뭘 모르니까 간섭하지 말라고 목소리 내고 그래? 그럼 재무만 본다고 대립된 상황이 된 거임. 이건희였을 때는 알 수 있게 설명하던 자들이 모르면서 참견 말라고
ㅇㅈ함 경계현때부터 그냥 정현호 꼭두각시 하면서 뭐만하면 서초에서 반대하고 직원.협력사들 복지 편의성 다 뺏고 임원들 성과급 파티만 했죠 이재용을 리더라고 생각하는 직원 단한명도 없을겁니다 뭔 개발을 하나요 개발발표해도 보고하느라 6개월 걸리는데 어디 기술도모르는사람이 맨날 이래라 저래라 빡쳐서 다 안하거나 이직중
0:16 거짓말좀 하지 마세요 몇 개월 전에 10만을 돌파 했다 구요 ㅋㅋㅋㅋ?
그게 문제가 아니야~ 대한민국 산업 자체가 한계가 명확한 산업들인게 문제야~ 걍 조립하는게 주인 메모리 반도체의 한계가 명백해고 시스템반도체를 육성해야한다고 한게 이미 2006년 부터임. 근데 시스템 반도체는 선도할 실력이 안돼~ 반도체 뿐이냐~ 화학산업도 걍 공장만 때려 지으면 제품 나오는데 다인데 산유국들이 20년간 공장 열라게 지어놨고 중국 인도 필리핀같은 나라들도 공장 엄청 지어놔서 한국 화학 공장들은 가격 경쟁이 안됨. 그래서 다들 적자 행진중임. 조선, 건설, 엔지니어링도 고급 기술은 전부 선진국들이 100년전에 개발한 라이센서 사와서 조립하는게 다임. 이게 개뱔도상국 때나 먹히던 산업들이 아직도 변화가 없으니 앞으로 대한민국은 기나긴 장기침체로 갈뿐이야~
일론머스크봐라, CEO는 저런사람들이 하는거야. 외국 CEO들 봐라. 어떻게 일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철학이 있는지.
우리나라? 풉 ㅋㅋ300조도 비싸다.
맨날 한국주식 안오른다. 북한리스크 있네뭐네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실을 봐 ㅋㅋㅋㅋ
경영학과 나온 놈들이 다 말아먹었구나 나도 경영학과 나온 사람으로 부끄럽다
경영학을 제대로 공부한적도 없는 애들인듯. 아마 그냥 간판일꺼임.
경영학과를 제대로 공부하고 지금까지 기업경영 사례들에 대해 아는 사람들이면...
눈앞의 이익만 바라보고 단기성과에 치중하는 경영방식의 결말이 보통 어땠는지를 누구보다 잘알게됨.
기술회사에서 기술자 리더가 없으면 하청을 받을때 뭔기준으로 받았던거??
제발 현장의 상황이랑 하는 일들에 대해서 밝은 사람들이 요직에 앉았으면...
사실 굳이 리더가 현장을 알 필요는 없음.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현장을 아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혜안이 있느냐지.
사람을 부리려면 그 방법을 철저히 공부해야 할 탠데.
리더가 있고 없고는 중요한가?
정작 관심이 있을까?
삼성전자는 장중에도 10만원 넘은 적 없다.
이재용,정용진,정몽규는 재벌가에서 버림의 미학임
어느순간 보잉처럼 되어가는…
이넝 의 나라는 정치인들이 인재들을 다 외국으로 내쫓고있으니......
문제가 없다? ㄴㄴ 쫓아냈거나 힘을빼서, 그들이 다른 회사에가서 일을 함. 삼성이 특히 산업스파이라고 불리는 자들이 많은데, 본인의 기술들고 타국간사람들도 많음.
이미 회사 안에 도전을 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없다 ㅋㅋㅋ 블라인드만 봐도 이미 다 퇴사한지 오래됐고 삼성은 미래가 전혀 없다 ㅋㅋㅋ
엔지니어 출신이
문제가 아님.. 빌게이츠도 법학도 였고 , 스티브잡스도 철학과 출신임..
문제는 그사람이 얼마나 업무적으로 열려있나냐 이건데 왜 자꾸 전공탓을 하는지ㅜ모르겠다
1:50 HBM은 하이닉스가 AMD랑 손잡고 젤 먼저 시작했는데 다 삼성이 먼저했대 ㅋㅋㅋ
삼성이 제품을 먼저 만든건 사실이다. 문제는 재무쟁이들이 못하게 막은것이지.
하닉 현직인데 나보다 잘 앎?
HBM1때 하닉이 AMD랑 최초로 HBM1 개발했고 삼성 마이크론은 쳐다도 안봤음
HBM2때 인증 문제로 잠깐 뒤쳐졌지만 2E때 엔비디아 퀄 통과 후 한번도 뒤쳐진적 없음
먼저 개발시작한건 삼성이 맞고 ㄱ? 했는데 ㄴ해서 스탑된걸로 알고있음.
대학 연구 개발단계에서도 삼성이 먼저하지 않았나요 ? 결국 핸드폰때문에 LP메모리로 올인해서 그렇지
어물쩡한 원가절감이 삼성을 망쳤다...
이재용회장이 뭔가 큰 결단을 내리지않는다면 끝없는 추락이 이어질것
대한민국 반도체 1짱이 영원히 삼성전자일거라는 보장이없으니까.....
모든 회사가 같지. 숫자보는 사람만 승진하고 필드는 뒷전이다.
주가부터 제대로 파악하시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몇달전에 장중10만원이 넘어서 이제 다시는 십만전자 밑으로 안내려갈 것이다. 이런 적이 있었습니까? 처음부터 엉뚱한 얘기를 하시니 신뢰가 안갑니다.
대부분의 다기업이 다 이럴거다..현업에서 일할 사람이 없고 관리자만 늘고 있으며 그나마 요즘 MZ 신입들은 몸마쳐 일도 하지 않는다..
관리자 = 직접 아이디어 내고, 하청 매니징
한국 기업 관리자 = 밑에 직원이 작성한거 받아먹고 보고하는 역할
ㅋㅋㅋ도둑놈이 많음
TSMC는 HBM이랑 상관없이 파운드리고 HBM관련된 부분은 해봤자 하이닉스 제품 패키징정도 임.
TSMC와 삼성이 경쟁하는 부분도 파운드리 부분으로 결국 외부 수주를 못 따오는 문제.
실질적인 HBM경쟁사는 SK하이닉스.
엔비디아랑 삼성은 애초에 경쟁상대가 아니고.. 삼성이 엔비디아에 HBM납품을 못하는게 문제..
전문가를 데려와야지 어디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데려왔냐..
최첨단 기술로 먹고 사는 회사가 기술자 리더가 없다는게... 그러니 고객들이 떠나지. 대한민국 특징이지. 문과가 이과로 성장하는 회사에 리더가 되고 이과에서 잘나가는 학생들이 의사를 하려하고... 나라 미래가 참...
군대 면제 받은 사람이 국군 통수권자도 계속 하는데 .. 뭐 다 그런거지.~
재용이가 그냥 감빵에서 쉬어야지 삼성이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