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출 받을시 주의사항. 계약금 날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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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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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은행빼고 멘탈 다 나갈 상황이었네요;; 은행원 잘 만나야 한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었군요.
집주인분이 양해를 많이 해주셨네요 ㅠ 다행입니다..고생하셨습니다
사실 이런거 저런거 걱정되면 월세사는게 마음 편합니다. ㅎㅎ 부동산이던 은행에던 꼼꼼히 상담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은행상담가면, 감정원에서 심사해서 다시 은행으로 내려오는게 1~2주걸린다하더라고요ㅎ 자체내로 가상으로 돌려보는건1-2일걸리는데 2번일하는거고 확실히맞는것도아닌데 매우귀찮아하고 싫어하더라고요. 은행에서 확실히 얼마나올지 쫌 시스템이 개선되어야할것같아요 진짜로
그니까요
부동산도 은행도 들어갈세입자도 살고있는 세입자도 임대인도 전부다 확답을 빨리 알면 더 수월할텐데
집이 좋은집이면 (당연히 좋은집이니 계약하려고할거고) 계약금 안넣고 2주기다리는동안 다른사람한테 뺏길거고
계약금 넣고 2주 기다려달라고 임대인이나 거주하는 세입자는 다른사람방 못보여주고 다른집 계약할수도없으니 싫어하고
근데.
돈을 빌려주는 사람한테 답을 달라고하는게 맞지. 돈을 빌려서 줄사람한테 돈이 생길지 안생길지 모르니 답줄때까지 기다리라고 하기엔
전세가 너무없네요.ㅎ
말씀이 합리적이예요.모든 입장에서 보면 은행에서 확실하게 안내해서 알려주면 좋은데 그렇지 않아요.저도 어제 열받고 왔어요.ㅠㅠ 월차가서 또가서 논쟁해야 하네요.
부동산에서 해결해줄수없는 부분이라
은행원 잘만나서 ..잘해결되길바랍니다.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강의들으며 도움많이 받고 있어요. 저는현재 묵시적갱신으로 살다가 내년 2월말경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기존 집주인에게 10월 14일에 내년 1월말이나 2월초 이사간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변은 없었는데 10월 14일부터 3개월 적용되서 계약만료가 되나요. 아님 내용증명으로 보내야 되나요.그리고 만약에 집주인이 만료시점에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해야하는데 그러면 최소 2~3주는 새로이 이사가는 곳에 전입신고를 못하게 되어 새로이 가는 집에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바로 해놔야 대항력이 생길텐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가족중 일부만(예를 들어 와이프) 기존 집에서 전출하지 않고 남겨둬도 임차권등기명령이 가능하나요. 제가 기존집에서도 새로이 이사가는곳에도 전세계약자가 될거예요. 그리고 새로이 이사 가는 곳에 전세계약서 작성할때 1항 잔금받은날 임대인이 대출받아 근저당을 설정, 2항. 아님 매매를 하여 매수인이 근저당을 설정하여 하루 차이로 후순위를 밀려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특약사항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부동산에서 등기부상 현재 대출은 없고, 임차인에게 1순위를 보장하고,( 근저당권등 제한물권 설정하지 않음) 라고 전세계약서는 작성한다고 하는데 이 문구로 1항, 2항의 위험을 대비할수 있나요. 아님 인터넷에서 여러 문구를 제가 조합하고 생각해낸건데 1항 등기부상 현재 대출 없으며, 인차인에게 1순위 보장한다(근저당권등, 제한물권 설정하지 않음) 등기사항증명서 확인후 계약이며, 임대인은 계약일이후 추가융자 및 임차인에게 우선하는 제한물건을 설정하지 않는다2항 잔금지급일이후 30일(이 기간을 정한 이유는 기존 살던집에서 임대인이 보증금을 계약만료시점에서 주지 않을경우 임차권등기명령기간 3주정도 예상한거여서 그 이후에나 새로 이사가는곳에 전입신고 할 경우를 대비해서 입니다.)이 경과하기전까지는 매매 및 근저당등 기타 담보를 설정하지 않는다 만약 위와같은 의무위반시 임대차계약은 해제된것으로 하며 해제에 따른 원상회복으로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계약금(금 2천만원) 및 잔금(금 1억 8천만원)을 반환하며 임차인은 임대인에게 계약금 및 잔금을 반환받음과 동시에 목적물을 인도한다,원상회복과 별도로 손해배상을 받을수 있으며 손해배상금은 위 제 7조에 명시된 바와 같이 계약금을 손해배상의 기준으로 한다, 참고로 7조는 전세계약서상 손해배상에 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한 계약금을 손해배상의 기준으로 본다 라고 적혀 있어요, 답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일단 지금 살고 있는 임대인과 문자가 답이 없으면 전화를 해보시구요.
새로 이사갈집을 아직 계약한게 아니라면
1) 지금 임대인과 연락을 해서 새로운 세입자 안와도 줄건지 와야만 줄건지를 먼저 얘기해보세요
2) 그냥 빼줄수 있다고 하면 문제 없는거고
3) 새로운 세입자 와야 빼준다고 하면 님이 아직 급한게 아니라면 부동산에 방을 내놓고 일단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보는걸 추천 드려요. 왜냐면 임차권 등기 명령을 하면 기간도 기간이지만 임차권 등기 명령 되있는 집에 어느 사람이 좋다고 계약을 하겠어요? 계약을 빨리 해야 님이 돈을 받을것 같은 상황이면 오히려 그게 더 늦게 받을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이렇다 저렇다를 따기지 전에 일단 충분히 해결 가능할일 같으면 굳이 임대인하고 트러블 생길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새로운 집에 계약하는건 제가 아는한. 현제로서는 100% 안전하게 전세계약 할순 없습니다
전입신고 보다 근저당이 빨리 효력이 발생하니 .
저는 개인적으로 전세가 불안하신 분들은 집을 사던지 아니면 월세 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100% 안전한 전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약을 달고 뭘 다 해도 마음먹고 사기 칠려면 당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만약 이삿날보다 전입신고를 먼저 할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건 추천 드려요
근데 기존세입자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그것이 쉽지는 않죠
개인적인 생각이고 원하시는 답변이 아닐수도 있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김터뷰 네 감사합니다 그럼 일단 특약사항은 제가 적은데로 하면되나요
@@당뇨탈출-i2y 네 . 특약 얘기 할때 예민한 임대인도 많으니 너무 많은걸 달면 좋아 하지 않을거에요. . 결론은 내가 지금 알고 있는 융자+선순위에서 내가 이사하는 날까지 변동 없게 하라 이내용이니까요. 계약할때 2년후 내가 원하는 날짜에 보증금 딱 빼달라는 얘기하면 계약 틀어질 확율 높으니까 참고하시고 저보다 저 전문가분들 많은테니까 다른분들에게도 조언 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Q. 전세대출 심사를 제한된 기간 내에 못받으면 계약이 무효 인가요?
월요일에 계약금 5% 지급하고 계약 하였습니다.
입주는 11월이며 잔금일은 두달하고도 일주일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부동산중계인분께
전세대출 할거라고 말씀 드리고 계약 진행했고,
특약에 대출 불가시 계약금 반환 조건을 안적어서 부탁드렸더니 임대인이 싫어한다고 처음에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해서 특약을 넣어주신게
이번주 금요일까지 대출 심사 결과를 임대인에게 알려주고, 대출이 안될 경우 계약금만 반환하기로 함.
항목을 넣으셨어요.
잔금일이 두달도 넘게 남아서 걱정되는 마음으로 카뱅에 전화문의를 했어요. 지금 시점에서 대출 심사는 안되고 잔금일 기준 1달전에 신청이 가능하네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 계약은 무효가 되는건가요? 융자도 없고 시세대비 전세가도 엄청 저렴하게 나와서 겨우 구해서 건물 문제로는 전세대출이 안나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출 심사가 안될 경우 계약금을 날리는 쪽으로 말씀 드려야 안심하실지... 상대방에게 예의 있게 말씀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말씀 드리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일단 집 근처 가까운 타 은행에서 청년 맞춤 전세대출 가심사 문의는 해볼까 합니다만.. 전입 할 지역이 5시간 걸리는 멀리있는 지역이라 그 동네에 은행에 갈 시간은 안되서 걱정이네요..
핸드폰이라 오타있을수있습니다
임대인 입장에서 공실이라면
입주까지 다른세입자안받고 기다렸는데
입주전에 대출안되니 계약금달라하면 기다린만큼 손해겠죠
세입자가 살고있으면 내가 들어간다고말함으로서 살고있는세입자가 다른집에 계약금을 넣을텐데
내가 못들어가 계약금달라하면 기존세입자는 계약금을 날리겠죠
은행에서 입주한달전부터 본심사가 가능하다하여 저도 100프로 안전한답은 못드리고
본심사전에 본인이 받을대출이 건물에 문제가 없다면 한도가 충분히 나오는지 필요한 서류 다떼서 자세한상담을 받으셔야합니다
특약은 건물에 문제로인한 대출불가시에 계약금 반환한다는 넣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본심사전에 가심사에서 승인이나면 보통은 본심사도 통과가되긴하는데
이건 은행이 돈을 빌려주냐 마냐 문제기 때문에 은행을 잡고 얘기를해야합니다
부동산이나 임대인은 님의 신용도 조건도 연봉도 아무것도 모르고
돈을 빌려주는 사람하고 얘기를 해야하는문제입니다
저는 건물에 문제로 대출이 안되면 계약금반환은 넣고
입주하려는 사람의 개인 변심이나
신용하락등 본인의 문제로 대출이 안나오면 계약금 반환못한다고합니다
님은 은행에서 건물에 하자 없을시 본인의 조건으로 충분한한도가 나오는지 조심해야할건 무엇인지 은행과 상담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본인도 은행에서 대출을 해줄지 안해줄지 불안한마음이 있을것이지만
개인 변심이나 신용의 변동
직장의퇴사 등 의 사유까지임대인이 책임질수는 없을듯합니다
보통 서류문제없고 본인의 큰문제 없으면 아직까지 제 손님중에 안나오신분은 없습니다ㅎ
@@김터뷰 조언 감사드립니다!
질문이 있습니다ㅜ
은행에서 가심사를 받았는데 위반건축물이어서 중기청 대출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위반이 해당 층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전세금 반환 특약을 걸어서 반환을 요청했는데
중개인과 집주인은 자신들이 아는 은행으로 가보자고 하는데 꼭 되는 은행을 찾아서 찾아서 대출을 받아야하나요?
중소기업 80%는 해당층이 아니면 상관없는데
중소기업100% 대출은 해당층이 아니여도 안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가능한 건물인데 해당은행직원이 잘 몰라서 그런거면 다른 은행가보시면 될것 같구요.
본인이 그냥 그 건물을 계약하기 싫어 졌다면
(개인변심)으로 생각할 여지가 있네요
다만
은행에서 융자나 선순위 부분이 위험하다고 판단할정도라면 부동산에 얘기해서 위험해서 안해준다고 하니 반환해달라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단독.다가구주택은 해당층 위반이 아니어도 건물
전부를 위반으로 보아 대출 불가합니다.
다세대주택은 주택마다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
표시가 따로되있어 노란색 위반건축물 표시가 있으
면 대출불가 사항이 됩니다.
1) 은행원 사전심사를 미리해서 알려줘야하는데 미리그러하지못함
2) 세입자는 은행대출은 항상 다 나올 것이라는 생각하지 말기 ㅡ 내가 아는 나의 기대 신용정보는 생각보다 은행 전산시스템 판단에 의한 것보다 좋지 않다 -) 대출가능한도감소
3) 중개사는 최선을 다해서 일이 성사될수 있도록 노력해주심
4) 집주인분도 정말 좋으신분
ㅡ) 은행원과 상담시 정말 정확하게 셈사받고 하세요
ㅡ) 특히 신입직원 심사 시 주의할 점
전직은행원이었습니다
이런일이 일어날 확율은 지금까지 1% 정도 인데. 한번 일어나면 큰액수가 위험해서.. ㅎ 좋은말 감사합니다 ㅎ
그러니까요 님 께서하신말씀도충분히이해가갑니다 전문가가아닌이상 질문도알아야하는데 공부를마니하고상담받으러가야될듯
저는 1억 대출신청해는데
심사도 끝나고 이사날이 다가오고 이사전날 대출이 못나온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절대 은행 말을 믿으면 안됩니다
행원은 죄송하다는 말뿐
그 앞에서 죽고싶었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생각만해도 힘듬)
대출받는 분들 행운있기를......
심사도 끝나고 이사 전날에 안된다고 연락을 해주면..하..이사준비한것도 계약금도..힘드셧겠네요...
사유가 뭐라고하던가요? 참..
저도 얼마전 회사서류만 들고 일단 대출이 가능한지 상담했거든요
청년중소기업대출로80%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은행가셔서 대츨상담하시고 된다고 하셨는데 안된다고 연락왔다는 말씀이세요??
@@김나경-c2u 일단 내가 대출 자격이 되는지 . 회사가 중소기업이 맞고 나의 신용 . 나이등 조건이 되는지만 알아서는 안되요. 그건 기본이고 .
둘째로 중소기업 80대출이라는게 . 집의 가격에 따라 80%의 가격이 달라지니까.
예를들어 1억짜리 집의 80%면 8천이고 5천짜리 집이면 4천만원이죠
여기서 나의 신용으로 80%대출 되는 집을 찾을건데. 1억까지 무리없이 나오는지. 아니면 7천정도가 무리 없이 나오는지도 확인을 해야합니다. 만약 1억3천 짜리 집을 가는데
내돈 3천 있고 나머지 1억을 80%로 받으려고 했다가. 나의 신용이다 기타 이유로 7천까지만 대출이 될수도 있어요.
80%가 된다는 것과 8천만원까지 나온다는건 다른 얘기 입니다
하지만 보통의 경우 1억까지 대다수분들은 무리없이 나오시던데 가끔 안되는 분들도 있어요
그리고 보통은 안되면 서류 가저가고 당일날 대출이 될지 안될지 알려주는데 . 위의분은. 된다고 했다가 이사전날에 안된다는 통보를 받으셧다니. 저도 갑자기 저런경우는 처음듣네요.
영상에서 말한 저의 경우는 아마 세입자분의 신용이 변동됬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부동산도 월세보다 전세를 꺼려하는 이유가 수수료야 비싸니까 조금더 받지만 매물도 없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이런 기타적인 부분까지 변수가 나의 노력과 상관없이 발생할수 있어서
사실 저도 월세가 마음 편해요. 은행에서 안된다고하면 임대인에게 계약금 돌려 달라고 말은 할수 있으나 . 이미 그 계약금을 나가는분을 줘버렷거나 이제와서 이러면 안된다고 안주는 경우도 있고
그러면 수수료 달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계약하신분은 목돈 날리고.. 무튼 다들 잘 알아 보시고 좋은 결과들 있길 바랍니다
@@김터뷰
한도가 8750만원까지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김나경-c2u 그 한도가 맞다면 본인돈 + 8750만원 까지 해서 찾아 보셔야 겠네요. 여기서 혹시 모를 또 변수가 생길수 있으니 한도보다 조금 낮은 금액으로 보면더 안전하겠지요. 사실 전세는 월세를 줄인다는 큰 장점이 있음과 동시에 위험부담은 월세보다 높으니 무조건 대출받아서 전세가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ㅎ 좋은집 구하세요
녹음 시에 스테레오로 녹음하셔야 이어폰이나 헤드폰 듣는 사람들이 편합니다. 한쪽만 소리가 나면 상당히 껄끄러워요.
저도 방법을 몰라서. ㅎㅎ 제가 옜날 캐논 카메라로 영상을찍는데 스테레오로 녹화하는 방법을 찾아서 앞으로 양쪽귀가 살아있다는걸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정말 저에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제가..캐논 500D 예전 카메라로 영상을 찍는데..이건 따로,,,스테레오가 없는것 같아요....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대출이안되면 계약금반환한다라는조항을특약에넣어주지않더라고요 왜냐면 세입자가 다른집에가려고준비한모든과정에서생긴손해는어쩔거냐고하면서 그말도 틀린말이아닌데 어쨋든 그특약없이 계약햇네요 지금 심사중에있는데 대출이되야될텐데 걱정입니다
안넣어줘도 할말은 없죠 . 임대인이 대출 받아서 들어 오라고 한것도 아닌데. 임대인마다 기존 세입자마다 사람이다 보니 원하는데 다 달라서 거게에 맞춰서 할수 밖에 없죠. 내가 계약함으로써 기존 세입자도 다른 방을 계약을 해야 할텐데 . 내가 취소해서 계약금 받으면. 기존 세입자분 계약금은?? . 상황에 따라 다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일단 준비 할수 있는건 . 은행에서 상담을 자세히 받아서 내 신용으로 얼마까지 대출이 확실히 나오는지 정도는 잘 받는게 좋습니다
@@김터뷰 맞아요 답글감사합니다 ~~기존세입자 손해발생등안된다고해서못햇네요
@@감자-o9j 적어도 집의 문제로 대출이 안되면 (추가융자나. 건축물상 위반등)
내 문제가 아닌 건물의 문제로 대출이 안되면 계약금 반환정도는 부탁해보세요
내 문제 내신용의문제로 대출이 안되면 내탓이지만 건물의 문제로 안된다면 그정도는 해주지않을까 싶네요ㅎ
저는 부동산에서 엄청 반대해서 집주인도 처음에는 그런가 하다가 안된다로 바뀌더라구요..;; 그 어디에서도 그런 특약은 안넣어준다나 뭐라나... 겨우 집주인하고 타협본게 50%반환.. 이 특약을 넣지 않으면 불안해서 계약할수 없다고 해서 겨우 넣었는데 그때까지도 중계사분은 불만스러운 얼굴..;;
은행에 꼼꼼히 상담하시고 부동산에 내가 원하는 대출 가능한방을 보여달라고 하시고
큰무리없이 이사하시길 바랍니다 ㅎ
신림동 방구할때는 010-7931-3020 문자 주세요 ㅎ
연락 주시기 전에 이거 ㅡ> ruclips.net/video/6l-Lvy9BYFM/видео.html 참고하시면 더 좋습니다
심사 소요기간은 길고 신청은 가까운 시일 내에 해야하고.. 요즘도 이런가요? 이게 작년영상인데 5월달에 청년특례생기고 대출문의건수가 훨씬 많아졌을거같은데 아직도 이렇다면 참 갑갑하네요.
중소기업대출,청년맞춤 대출이 사라지지 않는한 신청자는 항상 많을듯 싶네요. ㅎ
부동산은 아무 잘못 없고, 100% 꼼꼼하지 못 했던 은행원 잘못이고, 은행원들 띨띨한 애들 은근 많죠ㅋㅋ
컴퓨터 USB선 뺏다 꼽는 것도 못하겠다는 은행원도 여럿 봤어요
은행에서 대출된다 안된다를 확실하게 얘기해줘야 집 구하는사람 입장에서는 편할텐데 말이죠ㅎ
은행은 절대 우리편이 아닙니다.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는 부동산에서 꼼꼼하게 은행에 물어바야하는 사항들 임차인에게 알려줘서 대출얼마나오는지 차질없이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임차인이 대출범위가 작다면 빠르게 다른집알아볼수있게....
그리고 특약을 임대인과 기존세입자가 피해없도록 적어주셔야할거같아요 입주한달전날짜에소 일주일후까지 대출가능여부활실히임차인이알아바서알려주고 가능하지않다고해도 알려주면 계약금돌려줄수잇고 그이후에 알려줄시 대출이 안되어 해지해야할경우 계약금 반환 안되는점 기재해야하고 아무래도 세입자나 임대인보다 알고있는사람이 중개업하시는분이고 중간역할으로 사업을하시는거라 모를수있는부분이라 철처히 알려주시고 특약사항 활용하셔서 임대인 임차인 기존임차인 모두 좋은계약 진행할수있게 부탁드립니다
은행원들은 거의모두 그런식으로 일합니다~ 저도 비슷한경험을 한사람입니다~
정말황당했겠네요
처음부터. 대출의 모든조건을. 애기해주고
분명히 대출금액을 애기해줬어야죠
은행잘못이네요
정확한 내부사정을 알지 못하지만
부동산이나 임대인 .. 기존에 살던 사람은..큰 난리가 날뻔했습니다..ㅎ
합리적인 분이네요.
저 이사가야하는데..ㅜ 왜 신림이신거예요.. 저는 성동구 광진구 보고있는데ㅜㅜ 부동산도 아무데나 못가겠어요
어디든 좋고 열심히하는부동산있습니다
지인소개받으시거나 블로그나 유튜브등 꾸준히 하는분을찾는것도하나의 방법이구요
좋은방구하세요ㅎ
그러니깐 지금 상황이 자기돈으로 계약금 걸었는데 전세안나온다하니 계약금을 날리는 상황이죠? 계약금은 고대로 집주인이 먹고
아니요. 대출나오는데까지 대출 받고 부족한부분 임대인분이 구해서 잘 해결됬습니다
기존에 살고있던 분도 다른집에 계약금을 걸어논 상태여서
임대인이 나머지 돈 못구했으면 계약금을 고대로 임대인이 먹던
기존에 살고있던분도 다른집 계약금 날리니까 기존에 살고있던분한테주던
그건 임대인이 잘못된게 아닙니다
은행하고 대출받으시려는 분이 잘상담하고 해결해야할문제죠
입장바꿔서 누가 우리집에 들어온다고해서 다른집에 계약금 1000만원 걸었는데
그사람이 대출안된다고 못들어온다고
계약금1000 만원주라고하면
나도 들어갈집에 내잘못이 아닌상황으로 계약금 날려야하는데 누가더 억울할까요
자주일어나는 상황은 아니지만 은행에서 상담할때 충분히 상담하고
그사이에 신용관리 잘해야 할것같아서 찍은 영상이지 임대인이 무리하게 계약금 꿀꺽했다는 목적의 영상이 아닙니다
구독했어요ㅜ도움많이됩니다
저랑 비슷한일 이네요
저는 전세가 아니라 집을 팔고 나가는건대 (제꺼는 아니지만)
집에 부셔진게 많아서 빌라 다른 위치의 집보다 2000만원 적개 받고 나가는 건대 들어온다는 사람이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500 더 낮춰서 총 2500 만원 적게 받고 나간다는대 집을 고쳐야 하니
1주일 만에 집을 나간다고 하면 구매 한다고 해서 저번주 금요일 부터 썌빠지게 이사준비 하고
부동산중계 해주시는분도 그거 금액에 맞춰서 제 전세 알아봐주시고 이분도 쌔빠지게 돌아다니셨는대
오늘 계약날 3시에 하는건대 12시에 부동상에서 전화 오더니 대출이 않되서 집을 못산다네요 ;;;
머리 폭발 하는줄 알았습니다.
멍하니 2시까지 안자 있다가
이사짐 센터 불렀던거 전부 취소하고, 이사 관련해서 전화 돌려서 취소하고 했는데
4시에 다시 계약 하고 전화가 왔네요 다시 계약하고 싶다고 ;;
그냥 안판다고 하니까 부동산 하시는분이 엄청 화내 시더라구요 자기 엄청 고생 했다고 ;;
걍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
대충 상황이 상상이 가네요
집을 팔려는분도 정신적.육체적.경제적으로 손해 . 부동산도 잘해보려고 했는데
대출안되는걸 부동산에서 어떻게 할수도없고
이런 상황이면 특약에 따라다르겠지만 계약금 안주면 들어올사람이 부동산에 열낼거고
계약금 돌려주면 님은 이만저만 손해라 부동산에 머라할수 있는 상황이고
저도 가끔 세입자있는집 이사 타이트한상황이면 그냥 안하는쪽으로 합니다. 억지로 먹으려다보면 꼭 체하더라고요
최대한 좋은쪽으로 결정하시고
좋은결과있길바랍니다
넵 감사합니다.
계약금은 돌려줬고
집은 안팔기로 했습니다.
이러면..부동산 입장에서도 허무할거에요ㅎ
고생했다고 한마디해주시고
더 좋은 가격으로 팔릴려고 이런거라고 생각하세요ㅎ
김팀장님 말씀대로
내일 부동산 가서 인사 하고 와야겠어요 ^^
고마워요.부산해운대구 좌동거주 54세 .잘 볼께요.고마워요~
잘보고갑니다~ ^^
바로 “전세금 반환 보증보험”(전세보증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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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없이 비용 계산·결제까지!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용달, '센디'
용달 이용해본 분들은 다 아시죠?
일일이 전화해서 가격 비교하고,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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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중개사로서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셧다니 다행입니다
100번잘해도 한번 잘못되면 큰일나는 일이다보니 매번신중할수밖에없네요ㅎ
이어폰 왼쪽밖에 안들려요
나두 그러는데..왼쪽 이어폰만..신기하네
저도 얼마전에 신혼전대 1억8천 승인 났는데 다른 대출은 없고 학자금대출 100있었어요 저는 3등급이고 신부는 1등급이고 계약자는 신부였음 학자금대출은 기대출로 안잡힌다고 은행원분이 이야기 해주셨음
1. 기대출이 없어야 한다(학자금대출 미포함)
2. 연체가 없어야한다
3. 적어도 4등급은 되어야한다
제가 알기론 이정도는 되야지 안전하게 승인 날듯 싶네요
영등포쪽도 하시나요?
아니요
원하시는 지역 부동산가서 발품파시는게 제일좋아요ㅎ
집주인이 착한 게 아니라 바보네..
1. 임차인 : 띨빵하고 욕심많음.
능력도 안 되는 게 은행빚으로 억대전세집 살아볼까 하는데 치밀하지 못함.
2. 은행원 : 띨빵 무책임.
변수를 파악 못하고 7천 대출 뻥쳤다가 4천 밖에 대출 가능
3. 부동산 : 불공평
임차인 임대인에 모두 공평하게 하며 계약서에 따라 한줄 어그러짐없이 냉정하게 행동해야 하는데 임차인 쪽에 편향되어 무족껀 계약금 지키는 짓거리에 몰빵됨.
4. 임대인. : 제일 벼엉인 쉐끼..
서로간 약속인 계약서와 상황이 달라져서 법적 규약에 따라 계약금 먹을 복을 지가 걷어참.. 더구나 1억 낼 수 있는 정상적인 조건의 임차인을 받을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은행과 강제 질권설정된 전세자금 대출 받는 놈을 임차인으로 두면 탐욕스런 은행과 강제로 부채연결 되기 때문에 스스로 덫에 빠지는 길임..
신축건물에 기존세입자없이 첫입주면 특약 해줄까요?
결론 부터 말하면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다만 예상해 볼수 있는 상황이
현재 융자가 있다면 그 융자가 추가 되지 않고
+ 신축 첫입주라면 지금은 세입자가 없는 다
공실이여서 늦에 입주하신 분들보다 선순위겠지만
님이 이사가 만약 한달 뒤인데
혹시 그사이에 다른 분들이 입주+전입신고+확정일자를 먼저 한다면 그런 사람보다는 후순위가 되겠죠
제가 알기로 대항력은 전입신고 + 확정일자 + 입주까지 하는 시점부터 발생하니까요
확정일자는 미리 받을수 있겠지만요
임대인에게 내가 입주 할때 까지 다른 세입자를 받지 말라고 해서 임대인이 동의 해주면 모를까
그렇게 까지 해주는 임대인이 있을까요 ㅎ
특약 부분이야 어디까지 허용해줄지는 임대인의 성향에 따라 다를걸로 예상됩니다
lh전세와 버팀목전세 계약시 부동산에서 진행과정이나 절차를 알고 싶어요
영상으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손님 예약없는날 한번찍어서 올려보겠습니다ㅎ
미리 은행에다 신청해놓고 알아보면 안되나요
대출상담사에게 진행하세요
맘고생 하셨겠네요
이런건 자기들 잘못이라고 얘기하고 다니질 않고 임대인이나 부동산 실수는 여기저기 잘 얘기하죠 ㅎ
8:00
대출 받기전에 은행에서 조회후 대출금이 나올덴데요?
저도 정확히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손님의 신용의 변동이 생긴거같기도 하고 저도 딱한번 있엇던일이고 나머지는 은행에서 상담한 대로 진행에 다 되었습니다.
이어폰 고장인 줄 알고 쇼 했네
ㅎ
행원 초보?
글쎄요...ㅎㅎ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일입니다 ㅎ
@@김터뷰 행원ㆍ금감원고발
소리가 나만 안나니요
글쎄요 가끔 이어폰 한쪽만 들린다는 분이 계시긴하던데..
몇번만검색해도아는것을....
미친놈 검색한다고 다아냐?검색해도 거의 대부분 전문지식용어들인데사회초년생들은 그런거잘모르니까 알려주는거지
대가리 병신새끼는 세상이 자기가알면 타인도 다알고있는줄아네~이런일도있으니 알려주고 공유해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