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식대로 키우고 싶어!” 7년을 함께 살았지만 서로 다른 양육법 때문에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엄마와 아빠┃EBS 부모┃알고e즘

[@TV-ek9uw]

영상 속의 부부입니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것 외에도, 전문가들을 통해서 더 많은 조언을 받았고, 둘째의 깨무는 행동은 없어졌습니다. 방송 당시에 24개월 정도였고 지금은 친구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하지 않는 아이에요. 오히려 지금은 남매끼리 싸우면, 오빠가 힘이 더 쎄서 힘으로 밀린답니다. 단호함은 언제나 필요하고, 단호함을 넘어서 감정적으로 아이에게 혼내지 않는게 중요하겠죠. 악플은 삼가주세요❤

[@jason2876]

애둘 이상있는부모들이 알아야하는 필수요소들이 다들어있어요 ❤ 잘배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또한지나가자]

감사합니다

[@상수리나무-t6u]

단호함에 한표입니다

[@angelmiho]

6살 쌍둥이 키우고있는데 이런 훈육엔 우리 와이프랑 나랑 같아서 참 다행이다.. 때리고 깨무는건 진짜 단호하고 엄하게 안되는걸 가르쳐서 지금은 무슨일이 있어도 깨물진않음...때리는건 아주 가끔 때리긴 하지만.. 어릴때부터 단호하게 잘 잡아주셔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가서도 편안하실겁니다... 전 때리거나 깨물면 방에 데리고 들어가서 눈물 쏙빼게 혼내고 잠시후에 안아주면서 왜 혼났는지 나쁜행동이란걸 인식시켜줬어요!!
하지만 다른 잘못에 대해서 조근조근 타이르고 안된다고 훈육했습니다.. 제 훈육이 맞다는건 아니지만 예의있고 친구들 한테도 인기많은 아이로 사회성 좋은 아이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앵구리구리]

어린이집에서 친구를 깨무는건! 공감이 필요없어요.

[@MelodySorrow]

운다고 교육을 멈추면 그게 학습이 되서 울면 다 해결되는 줄 암. 저 나이때 애들은 개들 훈련 시키는거랑 다를바가 없음. 단호할 때는 단호하게 해야 함. 그래야 울어도 안되는 게 있구나 깨달음.

[@수나리-v9i]

때리거나 깨무는건 단호하게 잡아야지.맞고오는 입장에서는 너무화난다

[@dgdrt356]

폭력적인 행동은 우선 제지해야 하는게 맞다.이유는 이후에 찾더라도 하면 안되는 행동은 단호하게 제지해야지.타이르는 상황과 단호해야 하는 상황을 구분해야지.도덕적인 문제나 폭력,안전에 관한건 타협이 없이 일관적으로 단호해야함.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통제를 해야한다는게 원래 이론인데 우리나라 들어오면서 맘만 읽어주는 반쪽짜리 이론이 되어버림.

[@rang7486]

너무 예쁜 부부, 부부만큼 예쁘게 아이들 잘 자랄거예요~ 응원드려요~ ^^

[@이또한지나가자]

감사합니다

[@콩쥐-f8h]

보기좋은부부네요❤

[@멋지게사는인생]

어린이집 가서 친구들 깨물거나 할키여서 피나서 얼집에서 전화오고 해봐야 아 단순히 타일러서는 안돼는거 였구나 생각할건가!

[@수나리-v9i]

퇴소당해봐야ㅜ

[@수나리-v9i]

피해가거나??????? 😮 미치겠네..

[@haruharujoy]

타이르고.. 단호하게 둘다 필요한것같아요~~

[@유뺍새]

단호할때 가서는 단호해야죠

[@김경희-j7v9c]

무조건 타이른것도
무조건 단호하게 하는것도 답은 아니다

[@콩쥐-f8h]

우리집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