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홀리필드는 저런식의 클린치 게임과 더티 복싱을 거의 주무기로 하는 선수임. 그렇다고 실력이 없는것도 아님ㅋ 강타자를 상대로 저렇게 비비면서 타격거리를 줄이고 자기만 더티복싱으로 재미봄. 내가 볼때 타이슨도 저 더티 복싱에 대한 파훼법을 적어도, 2차전에서는 들고 나와야 했었음.
홀리필드는 머리로 들이박고, 엘보성 가격도 많이 했다. 주먹을 빗겨치며 팔뚝이나 팔꿈치 아래부위로 많이 가격했다. 홀리필드 머리는 타이슨의 얼굴로 계속 들이 밀었지. 홀리필드는 모든 순간 이런식이 었다. 팔꿈치 헤딩 복서임 심판들은 1차전2차전 모두 홀리필드에게 주의를 주지 않았다. 홀리필드는 반칙패를 받았어야한다.
@@SokjeonSokgyeol '진정한 싸움' 운운에서 이미 스포츠정신은 물건너갔구만ㅋㅋㅋㅋ 세상에 박치기 허용하는 무술은 신흥격투기 '쿠도' 밖에 없음 그것도 완전헬멧 쓰고ㅋㅋㅋ 진짜 말 그대로 진정한 싸움이라고 치면 그 누가 격투기선수로 밥벌이를 하겠음???ㅋㅋㅋㅋ선수생명은 뭐 리스폰 포션이라도 있낰ㅋㅋ종합격투기도 3~4라운드만 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임 그나마 선수생명 보호하려고
복싱 vs mma 정확한 정의는 없지만 복싱이 mma를 이긴다? 아니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각 분야에서 둘 다 강력한 스포츠이고 타이슨도 조르주 생 피에르도 각각에 정점이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종합격투기로 봤을 땐 당연히 mma에 정점인 조르주 생 피에르가 유리하죠 근데 타이슨이 몇 대 못 치고 내가 졌소라고 한다? 말이 안됩니다 타이슨이 성격이 고약했던 건 맞지만 그만큼 끈기가 있었기에 고약했죠
한시대 헤비급을 풍미했던 홀리필드나 비슷한시기 오랜동안 미들급 정상을 지켰던 홉킨스나 좀 지저분한 복싱을 하는 건 맞죠. 적절할 때 머리 들이대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라 여긴 듯. 근데 홀리필드,타이슨 1,2차전 각각 주심도 달랐고 홀리필드에 크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건 그정도 머리 들이대는게 복싱경기에선 일반적으로 있을 수 일이라 판단한 듯. 특히 2차전에 나선 타이슨측이 버팅에 상당히 예민한 반응을 보였고 당시만 해도 타이슨의 존재가 프로복싱계에 차지하는 비중이 꽤 컸다는 걸 감안하면 주심도 홀리필드의 버팅에 대해 더욱 주의깊에 봤을 것임. 근데도 버팅에 의한 감점은 한번도 없었고 2차전에서야 타이슨이 하도 뭐라 하니까 홀리필드에 경고 하나 준것뿐이라.. 솔직히 이건 홀리필드의 영악한 경기운영에 타이슨이 말려들었다고밖에 할 수 없는.. 한편으론 교묘하고 얌체처럼 타이슨을 꺾었다고 하기엔 홀리필드가 그정도로 저평가 될만한 선수도 아니었음. 타이슨이 더글라스에 패하기전 한참 잘 나갈 때부터 이미 홀리필드는 무적 타이슨에 유일하게 대적할만하다던 선수로 평가되어 왔던 터라
@@wau9940 조지 포먼이 올타임 타이슨킬러로 회자되는 이유와 같다고 봅니다. 홀리필드는 타이슨과 붙으면서 뒤로 물러나거나 옆으로 빠지지않으면서 치고 받고 찍어누르는 경기를 했으니까요. 타이슨하고 붙어서 극복하려면 우세한 피지컬로 압도하면서 기회를 엿봐야하고 홀리필드는 그걸 시전해냈죠 다만 그러면서 좀 심하게 상대인 타이슨을 자극한 점이 있긴 했지요. 어쨌거나 핵이빨사건으로 종결된 둘의 리턴매치는 아니한만 못했습니다. 이럴바엔 파이트클럽에서 둘중 누구하나 죽어나갈때까지 치고 받고 말일입니다. 특히나 타이슨에겐 너무 안타깝고요. 이런 지경이면 프로복서 자격이 없는거죠. 30대나이에 타이슨커리어로 이거밖에 안되다니 ....
복싱은 엄격한 자기절제와 관리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타이슨은 너무 그런면에서 부족했어요. 20대의 미숙한 나이도 아닌데 30대에 저런 장면이 나온건 참으로 안타깝고 무엇보다 다마토를 비롯해 그를 키운 노련했던 트레이너진들의 부재가 너무 커보입니다. 타이슨이 원래 악하다고 보진 않지만 멘토이던 다마토 사후에 너무 잘못된 선택을 많이하면서 빛나던 재능을 낭비한게 그저 아깝.
@@이정환-x7p 다마토 사후는 타이슨이 컨트론할 상황이 아니지만 경기력에 직접 영향을 끼친 케빈 루니의 해고는 너무 안타깝죠 타이슨이 돈킹을 만나서 금전적으로 어땠는지 모르지만 명예적으로 너무나 많은걸 잃었죠 개인적으로 다마토가 2.3년만 더살았어도 타이슨 말년은 지금과 달랐겠죠
타이슨 잡는 홀리필드네 나이가 어려 이경기가 첫타이슨 경기 보게 되었는데 아마 공중파에서도 방송되고 엄청 이슈가 됬던걸 경기였던걸로 그때는 홀리필드가 불쌍해 보이기만 했었는데 지금 보니 참 영리하고 타이슨에 밀리지 않고 2차례나 이기는 타이슨 잡는 법을 아는 선수 네요 참 대단한 선수 입니다
6:31 양 훅에 이은 엘보 공격 적중!
원래도 홀리필드는 저런식의 클린치 게임과 더티 복싱을 거의 주무기로 하는 선수임. 그렇다고 실력이 없는것도 아님ㅋ 강타자를 상대로 저렇게 비비면서 타격거리를 줄이고 자기만 더티복싱으로 재미봄. 내가 볼때 타이슨도 저 더티 복싱에 대한 파훼법을 적어도, 2차전에서는 들고 나와야 했었음.
주심이 버팅에 대해 좀더 엄격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었다고 봄
홀리필드는 머리로 들이박고, 엘보성 가격도 많이 했다.
주먹을 빗겨치며 팔뚝이나 팔꿈치 아래부위로 많이 가격했다.
홀리필드 머리는 타이슨의 얼굴로 계속 들이 밀었지. 홀리필드는 모든 순간 이런식이 었다.
팔꿈치 헤딩 복서임
심판들은 1차전2차전 모두 홀리필드에게 주의를 주지 않았다.
홀리필드는 반칙패를 받았어야한다.
복싱이 그래서 점점 망하는거임 기본적인 룰 자체가 최대한 배려 없이 싸워야 진정한 싸움인데 배려를 너무 많이 바라는 종목이니깐 복싱에 주짓수 + 헤드버팅도 교묘하게 쓰면 실력임 더티복싱도 실력 홀리필드가 그의 예임 외국 댓글 봐보셈 홀리필드 욕하는 사람이 더적음
@@SokjeonSokgyeol '진정한 싸움' 운운에서 이미 스포츠정신은 물건너갔구만ㅋㅋㅋㅋ 세상에 박치기 허용하는 무술은 신흥격투기 '쿠도' 밖에 없음 그것도 완전헬멧 쓰고ㅋㅋㅋ 진짜 말 그대로 진정한 싸움이라고 치면 그 누가 격투기선수로 밥벌이를 하겠음???ㅋㅋㅋㅋ선수생명은 뭐 리스폰 포션이라도 있낰ㅋㅋ종합격투기도 3~4라운드만 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임 그나마 선수생명 보호하려고
거기에 홀리필드는 초특급 약물러였죠.... 저는 버팅보다 약물이 더 문제였다고 봐요 약물 안했으면 헤비급에서 뛰지도 못했을 홀리필드....
맞아요.. 선수 시절 중간중간 약물 이슈가 있엇습니다..
타이슨도 함
조지포먼 왈..... 홀리필더는 제일 더럽게 권투하는 놈..
당시 타이슨의 반칙이 더이슈가 되서 그런지 홀리필드의 헤드버팅반칙이 묻힌감이 있지 않을까 추측되네요
버팅반칙과 물어뜯기는 동급으로 볼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휼리필드는 포먼이 대전후에 "이렇게 더럽게 경기하는 놈은 생전 첨이다"라고 혀를 찼을만큼 매너가 시궁창인거 맞습니다. 하지만 홀리필드가 이런 개매너를 시전하는 이면에는 그만의 영악함과 상대에 대한 부담이 함께 도사리고 있는거구 타이슨은 그걸 감수하고 이겨낼 다른 전략이나 전술로 대응했어야죠 물어뜯을게 아니라.
@@이정환-x7p 병ㅅ ㅋㅋㅋ
@@이정환-x7p 버팅으로 먼저 들이댄게 홀리필드임
@@이정환-x7p맞말입니다. 타이슨 정도 되는 선수라면 귀때기를 물게 아니라 저 더티복싱을 깰 파훼법을 들고 나와야 했었음
타이슨 입장에서는 충분히 빡칠만했기 때문에 ... ㅋㅋ 어떻게 보면 그 시절 타이슨 성깔이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유 없는 무덤없다고 홀리필드가 자극적으로 도발한거 맞지요. 이런 경기는 정말 다신 안봤으면 싶어요.
타이슨이 아무리 쎄도 약물러에 박치기를 어떻게 이김;;;;
하루 왠종일 대가리 들이밀고 반칙하는새기는 왜 실격을안주냐?
헤드벗은 진짜 졸렬하다
귀때기를 기냥 확 물어뜯어
버렸으면 속이 시원했겠다
홀드가 1차전부터 반칙을했으 ㅋㅋ
오역: 타이슨 말이 홀리필드 귀를 입이 아니라 포름 알데히드에 넣어놨었다고 하네요. 포름 알데히드는 소독등에 쓰이는 화학약품입니다.
어렸을땐 핵 이빨만 기억났는데.. 지금 보니 타이슨이 빡칠만 했네.
인터뷰에서 홀드필드 실실웃네
지금은머하나 홀드???
ㄷㄷㄷㄷㄷ
홀리필드는 항상 버팅 드럽게 함
계속 대가리 들이대니깐 깨물만 했구만 ㅋㅋㅋ
히스토리 잘 봤습니다. 둘의 아마추어 때 얘기는 처음 듣는군요. 목소리가 평소와 다른데 감기 걸리셨나요??? ^^
네 둘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인연이 있더군요! 목소리는 제가 코 감기가 조금 있어서 ㅜㅜ 죄송합니다!
귀는 다시 붙였나요
홀리필드 레프트치면서 계속 팔꿈치로얼굴치네 ㅎㅎㅎㅎㅎㅎ
2차전에서 타이슨 버팅때문에 멘탈 나간표정이네요
홀릴필드매너는
개떡이지
타이슨 상대하기위해 머리 드리미는걸 전략으로 가져가서 성공한듯.
배고파서
복싱 vs mma 정확한 정의는 없지만 복싱이 mma를 이긴다? 아니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하지만 각 분야에서 둘 다 강력한 스포츠이고 타이슨도 조르주 생 피에르도 각각에 정점이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종합격투기로 봤을 땐 당연히 mma에 정점인 조르주 생 피에르가 유리하죠 근데 타이슨이 몇 대 못 치고 내가 졌소라고 한다? 말이 안됩니다 타이슨이 성격이 고약했던 건 맞지만 그만큼 끈기가 있었기에 고약했죠
홀리필드 몸은 복서가 아니라 무슨 헤비급 보디빌더같네. 약물 풀로 빨았나
13:28 홀리필드가 머리를 옆으로 내리면서 타이슨이 지가 거따 박은 건데 왜 홀리필드의 버팅임?
저도 그 점이 의문인데 ㅎㅎ홀리필드도 대책없이 머리 숙인게 좀 컷나봅니다
홀리필드는 헤드버팅 두번이나 했으면서… 똥 묻은 놈이 겨묻은 놈한테 뭐라하는 격임
😬😬😬
생각해보니 홀리필드는 마이크타이슨, 조지 포먼 둘 다 이긴 레전드 복서네 ㅋㅋ 저게 나쁜말로하면 비열하게 싸우는거고 좋게 말하면 지능적으로 잘 싸우는거지. 에매하게 룰을 어긴든 안어긴듯 데미지주고 자기에게 유리하게 경기 끌어가는 홀리필드의 지능복싱 감탄스럽다 ㅋㅋ
ㅋ. 잘 물었다. 이제보이. ㅎㅎ. 에고;;; 홀리가. 좀. 약게합니다!!! 에고. 몇년전이냐. ^^👍👍👍👍
재밌는 내용 감사합니다
다만 음향에서 조금씩 펑펑 터지는듯한 느낌이 있는데
마이크 쪽 조절 하시면 더 좋은 영상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음향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항의를 하지 그렇다구 귀를 뜯냐
홀리필드가 잘못이다
한시대 헤비급을 풍미했던 홀리필드나 비슷한시기 오랜동안 미들급 정상을 지켰던 홉킨스나 좀 지저분한 복싱을 하는 건 맞죠. 적절할 때 머리 들이대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라 여긴 듯.
근데 홀리필드,타이슨 1,2차전 각각 주심도 달랐고 홀리필드에 크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건 그정도 머리 들이대는게 복싱경기에선 일반적으로 있을 수 일이라 판단한 듯.
특히 2차전에 나선 타이슨측이 버팅에 상당히 예민한 반응을 보였고 당시만 해도 타이슨의 존재가 프로복싱계에 차지하는 비중이 꽤 컸다는 걸 감안하면 주심도 홀리필드의 버팅에 대해 더욱 주의깊에 봤을 것임. 근데도 버팅에 의한 감점은 한번도 없었고 2차전에서야 타이슨이 하도 뭐라 하니까 홀리필드에 경고 하나 준것뿐이라.. 솔직히 이건 홀리필드의 영악한 경기운영에 타이슨이 말려들었다고밖에 할 수 없는.. 한편으론 교묘하고 얌체처럼 타이슨을 꺾었다고 하기엔 홀리필드가 그정도로 저평가 될만한 선수도 아니었음. 타이슨이 더글라스에 패하기전 한참 잘 나갈 때부터 이미 홀리필드는 무적 타이슨에 유일하게 대적할만하다던 선수로 평가되어 왔던 터라
교묘하게 팔꿈치 찍고 버팅에 무릎으로 낭심까다보니 저사단 난거 이후에도 상습적으로 사용함
타이슨이 메이웨더 처럼 ....... 좀 더 영악하게 경기를 했더라면
지구 최강의 복서가 될 수 있었을텐데 .... 자신의 주먹을 너무
믿었던게 크나큰 실수라고 봄
12분15초 랩같네 ㅋ
솔직히 7라운드이후부터 홀리필드가 타이슨을 열받게 하긴 했다. 그리고 둘의 대결은 90년대 초에 이뤄졌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두번째 대결은 사실 머 할말이 없고. 아효 증말 그건 경기가 아니었다.
90년초에 이뤄졌어도 타이슨이 홀리필드 이기기는 쉽지 않았을거라 봄.
당시에도 무적 타이슨에 유일하게 대적할만하다던 선수로 유일하게 홀리필드를 꼽았을 정도.
@@wau9940 조지 포먼이 올타임 타이슨킬러로 회자되는 이유와 같다고 봅니다. 홀리필드는 타이슨과 붙으면서 뒤로 물러나거나 옆으로 빠지지않으면서 치고 받고 찍어누르는 경기를 했으니까요. 타이슨하고 붙어서 극복하려면 우세한 피지컬로 압도하면서 기회를 엿봐야하고 홀리필드는 그걸 시전해냈죠 다만 그러면서 좀 심하게 상대인 타이슨을 자극한 점이 있긴 했지요. 어쨌거나 핵이빨사건으로 종결된 둘의 리턴매치는 아니한만 못했습니다. 이럴바엔 파이트클럽에서 둘중 누구하나 죽어나갈때까지 치고 받고 말일입니다. 특히나 타이슨에겐 너무 안타깝고요. 이런 지경이면 프로복서 자격이 없는거죠. 30대나이에 타이슨커리어로 이거밖에 안되다니 ....
헤드기어 쓰고해라 뭔 박치기 로 상대 조지네
개인적으로 타이슨빠지만 저정도 더티 플레이로 변명하기엔 답변이 부족하죠 홀리필드 더티 플레이는 누구나 인식한 상황에서 극복 못한 타이슨이 멘탈관리 실패한거죠
복싱은 엄격한 자기절제와 관리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타이슨은 너무 그런면에서 부족했어요. 20대의 미숙한 나이도 아닌데 30대에 저런 장면이 나온건 참으로 안타깝고 무엇보다 다마토를 비롯해 그를 키운 노련했던 트레이너진들의 부재가 너무 커보입니다. 타이슨이 원래 악하다고 보진 않지만 멘토이던 다마토 사후에 너무 잘못된 선택을 많이하면서 빛나던 재능을 낭비한게 그저 아깝.
@@이정환-x7p 다마토 사후는 타이슨이 컨트론할 상황이 아니지만 경기력에 직접 영향을 끼친 케빈 루니의 해고는 너무 안타깝죠 타이슨이 돈킹을 만나서 금전적으로 어땠는지 모르지만 명예적으로 너무나 많은걸 잃었죠 개인적으로 다마토가 2.3년만 더살았어도 타이슨 말년은 지금과 달랐겠죠
@@야빠아빠 마자요. 돈킹이 개색히죠. 다마토가 심혈을 기울여 키운 보석을 망가트린 장본인!
킹 그자는 타이슨을 이용하기만 했지 위해준게 전무하죠.
넌 박치기 반칙했잖니
아무리 홀리필드 경기 방식이 문제가 있었다 해도 귀를 물어 뜯은 건 용납이 안댄다
이 때문에 핵이빨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었죠.
반칙 없어도 홀리필드가 쳐발랐을 것 같은데 ㅋㅋ 타이슨이 토니였다면 뭐 이겼을수도
박치기를
타이슨 잡는 홀리필드네 나이가 어려 이경기가 첫타이슨 경기 보게 되었는데 아마 공중파에서도 방송되고 엄청 이슈가 됬던걸 경기였던걸로 그때는 홀리필드가 불쌍해 보이기만 했었는데 지금 보니 참 영리하고 타이슨에 밀리지 않고 2차례나 이기는 타이슨 잡는 법을 아는 선수 네요 참 대단한 선수 입니다
대단은 개뿔 홀리필드 타이슨 경기는 물론이고 허구헌날 버팅에다가 엘보로 가격하고 반칙성 공격 졸라한 놈이였는데
영상 보다가 화나서 글 씁니다 저 사건 버팅은 누가봐도 고의고 그 시대 홀리필드의 악명은 높았는데 왜 설명하시면서 고의가 아닐수 있다고 홀리필드을 옹호 하는거 처럼 보이죠??
옹호는 아닙니다 ㅜ ㅜ 불편하셧담 죄송합니다!
타이슨은 혀가 짧음. 그래서 r 발음이 적거나 약함. 영국 액센트처럼.
타이슨 발음도 발음인데 뉴욕 악센트가 원래 r 발음을 잘 안 해요ㅋㅋ 미드 The Sopranos 같은거 보시면 뉴저지 베이스로 나오는데 뉴욕쪽 발음 비슷해서 r 다 탈락시킵니다.
우리 이슨이는 안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