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감자 앙금으로 만든 감자떡을 먹고 자랐습니다. 이제는 어디에도 없는데, 강원도 속초를 가는 도로에서 차를 세워두고 이 추억의 감자떡을 팔고 있어서 두 팩을 사서 먹어보니 딱 추억의 감자떡이었습니다. 덕분에 힘드시게 만드는 과정을 올려주서서 감동하며 잘 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자전분 만드는 과정 보니 어릴적 생각나네. 그때 우리동네는 흰감자(지금의 보통감자)는 별로 없고 거의 대다수가 자주감자(보라색 감자)를 심었었다. 큰 단지에 못난이, 잔감자를 넣고 몇달간 푹 썩혀서 만든 전분가루에 집에서 수확한 밀가루를 썪어서 어머님께서 만드신 쫀득쫀득함과 약간은 싹힌 냄새가 나는 감자떡은 집에서 수확한 밀로 만든 국수와 함께 8월 여름방학의 별미였다. 중3때까지...
지금 영상을 보네요~
과정에 놀랍지만 구매하고 싶네요
추억소환 감자떡을 그려봅니다
걱정마셔요 잘배우고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
멋진영상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 잘 볼 수 없는 귀하고 귀한 영상 감사해요
정말 감자전분 만드는거 힘들군요 고생하시네요 자연을 사랑하는 순희씨 힘드실텐데도 행복해 보여요
영상보니 감자떡 먹고 싶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배웁니다^^고생하셨어요
저도 지금 썩히는중이라 꺼내서 녹말가루 만들어야하는데요
올 여름에 냄새가 어찌나 지독한지 또 못할거같네요~♡♡♡
순희씨네꽃밭님 안녕하세요
5월의 날씨가 여름 날씨가 계속 됩니다
이렇게 일기가 고르지 못해도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영상도 정말 잘 듣고 봅니다 늘 행복 하세요 ^^.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간정성이많이가는줄몰랐어요ㅠ엄마가주신거 감사히먹어야겠어요
맛있는 감자떡 상상해봅니다~^
추억의 감자 앙금으로 만든 감자떡을 먹고 자랐습니다. 이제는 어디에도 없는데, 강원도 속초를 가는 도로에서 차를 세워두고 이 추억의 감자떡을 팔고 있어서 두 팩을 사서 먹어보니 딱 추억의 감자떡이었습니다. 덕분에 힘드시게 만드는 과정을 올려주서서 감동하며 잘 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자가루썩힌거사고싶어요
개봉 박두~^^❤
감자전분얻는 과정이 많이많이 힘든과정인것같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제가 1991년도에 경기도 양평으로 시집갔는데 시골집
창고였나? 광이라고했던가?
들어가보고 썩은냄새에 기절하는줄... 시어머니말씀이
감자 썩히는중이라고...
지금보니 전분만드시는거였네요.
하두 오래전이라 잊고 있었는데
생각이 납니다.
무지 냄새가 지독했던 기억이...😊
이렇케손이많이가고 세월이지나야되는줄ᆢ 옛어르신들 고생많이하셨네요
씩씩한목소리와 보조개가 친근한 동생같은 느낌에 구독자로 자리합니다. 옛방식으로 만든 전분은 언제부터 맛볼까요? 구입시기?
7월 8일부터 판매 합니다
요즘에도 이렇게 정겨운 풍경 입니다 판매도 하시는지요
네네
소쿠리나 모기장같은걸 깔고 물을떠내면 쉬울텐데~
이걸보니 전에 화진포에서 감자 시루떡을 팔기에사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롭게 나네요
안녕하세요 ~
감자 앙금 내는거 보면서 눈물이 날것같았어요
어린시절 엄마 도와드리면서
코를 막으며 투정을 부리던게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귀한 영상 14:32 (자고나면 새하얀 앙금이)입니다.
귀한 영상으로 시청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자 바구니에 걸르고 그다음 최종적으로 무엇으로 걸르나요?
그리고 앙금 물갈이는 몇번정도 해야 하는지 세밀한 설명이 부족함 답변바람?
감자는 다 삭아서 전분으로 변하고 껍질만 남는건가요 궁금합니다
내년도 농사 대박나세요
네네~~ 살이 녹으면서 수분 빠지고 껍질하고 전분만 남습니다
옛날은 먹을거리가 귀해서 감자껍질도 모아서 자백이에모아 썩여서 물을 자주갈아주고 딱딱하게 믿에가라앉은 녹말을 종이에 펴서 말려서 송편을하면 돈주고 못사는 귀한감자떡이죠 ~~외할머니댁에서 봐왔고 먹어봤던 귀한떡 ~~죽어서도 못먹어볼떡
지금파는 감자떡은 떡이아님 ㅠ
제가 만드는 방식이 옛날 할머니들이 만드셨던 방식 입니다
처음보는영상이네요 감자를 모두 씻은후 껍질채 봉투에밀봉 시켜놓는건가봐요.신기하네요 썩는냄새때문에 시골에서나 가능하겠어요😅 엊그제 벌레조금먹은 감자를 4박스나 얻어서 어떻게 처치곤란하여 급하게 오늘 아들로 통하여서울친정 엄마한테 보냈어요 이웃과 나누어드시라고 엄마께서 보시고 놀라시네요 감자를 그렇게많이 가져오면 어쩌냐고ㅎㅎ감자.고구마등 도시에선 보관이 참 머리아프죠 차라리 조금씩 사먹는게나아요ㅎㅎ
맞습니다. 시골 이라면 삭히는 일이 가능 할텐데 도심이라 불가능 하겠지요. 그러나 맛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로 맛나죠
안녕하세요,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제작진 입니다. 이번주 일요일 방송에 이순실님 출연으로 감자가루 언급에 해당 영상을 출처 표기하고 사용하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출처 : 순희씨네 꽃밭 으로 표기하고 사용해도 될 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릴때 부모님이 많이 해 주셔서 감자 개떡 강낭콩 넣고 많이 쪄주셨거든요.
ㄴ쇼우려 내고 떡을 쪄 놓고 먹으면 짙은 갈색이 나면서 어린 맘에 냄새가 살짝 나는 것이라
싫어라 했는데 성인이 되어 먹어 보니 그땐 넘 맛있거든요.
우리도. 클때. 다 해바서요
옛적 먹었던
콤콤한 감자떡
요게 진짜
감자떡이지요.
만드신
감자 분말 파시나요.?
네 판매합니다
판매합니다.
@@순희씨네꽃밭
전번으로
문자넣었
답니다
돌아가신 울 어머니 도랑가 항아리에 해마다 감자 썩히시고
가을이면 팥소 넣어 감자떡을 만들어 주셨지요
지금 사람들은 그 냄새 그 맛 알지도 못하지요
우리 엄마가 할때 생각해 보니 그렇게 오랜시간이 아닌것 같았는데 일년동안 섞히나 봅니다
3개월정도 썩히면 하던데요
감자전분 만드는 과정 보니 어릴적 생각나네. 그때 우리동네는 흰감자(지금의 보통감자)는 별로 없고 거의 대다수가 자주감자(보라색 감자)를 심었었다. 큰 단지에 못난이, 잔감자를 넣고 몇달간 푹 썩혀서 만든 전분가루에 집에서 수확한 밀가루를 썪어서 어머님께서 만드신 쫀득쫀득함과 약간은 싹힌 냄새가 나는 감자떡은 집에서 수확한 밀로 만든 국수와 함께 8월 여름방학의 별미였다. 중3때까지...
신기하고 일이많내요 처음 봅니다
조상님들이 참 지혜로우셨어요
소쿠리 놓고 그 안을 푸면 되어요
그렇게도 하고 있답니다.
신기하죠~ 된장이나 저런 감자나 냄새나도 구토는 안니온다는게~ 동물 썩는 냄새는 바로 구토나옴
썩힌물은 천연 살충제로 사용할수는 없는지요?
제초제로 가능 하더라구요
녹말 사고 싶어요
내년을 기약해 주셔야 해요
우리집도 옛날에 했었던 거
전통 감자떡 먹고싶어요 어릴적 큰댁에 가면 큰어머니가 해주시던 감자떡이 먹고싶어 사먹는데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삭힘과정이 없이 만들어서 그런가봐요 엊그제도 집에서 만들었는데 영~예전맛은 온대간대없네요ㅡ혹시 감자전분 판매하시나요?
네 판매합니다
바구니 나 용수로 담궈서 물을 떠내면 되는걸 고생이 많네요
감자삭힌물 독하면 토양살충제로 사용해도 될까요
제초제 역활이 된답니다.
손이 많이 가는감자가루죠 어릴때 엄마가 정확하게는 모르것는디 한달넘게 하루에 한번씩 물을 갈아 주시더라구요 옜일 회상하며 영상 보았네요
감자 저분 좀 살수있나요
네 가능하세요
전분가루 지금도 있나요?
1kg 남아 있습니다.
1말에 얼마인가요 ?
Kg 단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1kg 4만원 입니다. 택배비별도
지금
주문 가능한가요~?
가능하세유
네❤그러네요❤저도❤어려서❤강운도살면서❤어머니께서❤하시는거❤보았습니다❤방송보니깐❤어머님생각남니다❤정겸습니다❤맛잊죠❤
썩힌감자가루사고싶은데살수있을까요?
내년을 기약 하셔야 해요
썩힌 감잠전분 살수있나요 알려주세요
7월 초부터 판매합니다. 연락주세요
네 전화번오 부탁함니다
@user-ec8pd7ev5i 01064828590 입니다
❤
감자 삭힐때 감자와 물도 같이삭히나요
감자만 넣고 삭힌 답니다.
네~~~함 시도해볼까해요
전분 판매 끝났어요?
내년을 기약해 주셔야 해요
가루구매할수있나요
감자가루 올해는 완판되었습니다
고구마감자보관만잘하믄몇개월갑니다감자를얼리도녹말썩어도녹말
그렇게 일년동안썩힌 감자가 무슨 영양분이 남아있을까요?
궁금하면 사서 만들어 드셔 보세유
저는 걸러놓았는데 거품과 전분이 둥둥 떠있는건 실패한건가요
가라앉은것도 푸석하며 아래서기포가떠면 전분이떠요
냄새 정말 장난 아닙니다
그 냄새를 잘 아시는 군요
어떵게 파나요?
1kg 단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010.6482.8590으로 주문해 주시면 됩니다.
감자 분쇄기가 있다면 일년내내 고무통에 썩히지 않아도 되겠지요
분쇄기로 갈아서 만든 감자 가루와 삭힌 감자가루 맛은 확연히 차이가 난 답니다
안삭히고 가루내서 만든감자떡은 하늘과 땅차이 먹어본사람만 이맛을 압니다
시중에 파는감자떡은 정체불명
감자 씻어 물 붓고 중간에 물갈이 없이 그냥 삭히나보네요
네네 1년 동안 밀봉 합니다.
와~~아 그래서 냄새가 독하다고 했군요. 옛날 방식을 이어간다는 것이 대단하네요.
결국 썩은것을 먹는거네요..ㅠ ㅠ ㅠ
선조들의 지혜로움이 참 대단 하셨네유
이것을 먹고나면 위장이 편안해 진답니다
맛도 몆번먹어봐야 깊은 제맛을 알게되요
어려서부터 먹어와서 너무나 이맛을 먹고싶을때가 많지요
지금의 감자떡과는 비교가 안되지요
구더기 안생기나?
밀봉 관리를 잘하면 안 생깁니다.
감자 썩는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것 같아요
장난이 아니쥬
도시에서는 이렇게 하고싶어도 못해요 냄새때문에 난리나요
그렇죠. 시골에서도 마을 안 에서는 못해요. 그래서 농장 외각에서 썩힌 답니다.
@@순희씨네꽃밭 썩힌 감자가루 떡이 더 맞있지요 그전에 많이 해봤죠
추억이 있으셨군요... 올해도 감자 농사 짓고 해 본 감자 조림용 흠집 감자로 또 썩히고 있답니다.
전분 아무런 영양가 없겠네.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blog.naver.com/dae5760/223165053161.....저의 네이버 블로그에 순희네 꽃밭님의 감자떡 만들 녹말내기 주소를 링크했습니다. 지금은 외국의 감자전분을 수입해와서 감자송편이나 감자떡을 판매하지만 먹어보니 맛은 좋지만 추억의 감자떡보다 못했습니다.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클때. 다 해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