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우연히 보게 되였습니다~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생동감이 있으면서도 자꾸자꾸 보게 되네요 웃고 울면서 보다나니 큰할머니가 돌아가셨단 댓글보고 너무나 슬퍼지더라구요 또 작은할머니 현황은 어떤지 기대가 됩니다 ~큰 할머니 없는 현실 작은 할머니 또한 얼마나 심적으로 힘드시겠냐 싶으네요~좋은 영상 잘 봤 습니다
순수한 삶의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해주신 감독님 감사드려요ㆍ보고 또 봐도 감동스럽고 가슴을 울리기도 따뜻하게 하기도 하는 멋진 영화입니다. 순수한 춘희 할머님은 요양원에 계신다고 하는데 안부가 궁금합니다. 막이 큰할머님께서는 정말 위대한 어머니셨어요ㆍ존경스럽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길♡
그렇게 따지면 막이 할머니는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탈출하셨어야죠. 까만눈을 한 작은 아이들을 차마 놔두고 갈수가 없어 재혼 안하셨다합니다. 어쩌면 사고로 머리 다친딸 절대로 돈은 넘보는거 아니다 단도리시켜서 시집보내실때 춘희할머니 친정 어머니는 막이할매가 성치않은딸 잘 거둬주시리라 믿으신것 같습니다. 경상도 특유의 억센 억양땜에 오해하시는 분도 계지만 막이 할매한테는 춘희할매가 미운 사람이면서도 평생 책임져야하는 딸입니다 어려운 살림에도 한푼두푼모아 본인 가고나면 자식들 짐씌운다고 춘희할매 요양병원갈 돈 모으신분이세요. 그저 시대의 희생물이라고 넘어가기엔 두분 삶이 가슴아픕니다. 그리 봐주세요
![[사노라면] 255-3 아들이 큰엄마한테 더 잘해줘서 외로운 친엄마](http://i.ytimg.com/vi/7sSWMtJxG84/mqdefault.jpg)
![[사노라면] 255-3 아들이 큰엄마한테 더 잘해줘서 외로운 친엄마](/img/tr.png)
![[다큐 ‘가족’ 12회⑥] 낳아주신 어머니와 길러주신 큰어머니가 나란히 앉아 먹는 모습에 배부른 아들](http://i.ytimg.com/vi/1qdm1YID53U/mqdefault.jpg)
![[사노라면] 267-2 호적에 처녀로 기록돼있는 엄마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5남매](http://i.ytimg.com/vi/bjN5yuothYU/mqdefault.jpg)
아름답고 귀한 영상 촬영하시느라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히 시청하였고
감독님의 의지와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작은 할머니가 이런분이 아닐수도있다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예리한 박혁지 감독님 통찰력 지금도 춘희막이 영상 하루에도 몇번씩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1950-70년의 대한민국 서민들의 모습였습니다. 너무나 훌륭한(다큐멘터리)를 엄청 따뜻한 감동과 연민을 느끼면서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독님
찌든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영상을보면서
순수해맑으신 작은할머니
모습에 찰나의 영리하심도
힐링이되는군요
만감이교차되는
큰할머니
작은할머님의
두분솔직하신 감성에
박수를드립니다
코끝이찡합니다
감독님
감동의 박수를드립니다
감독님대단하시네요 멋진영화 인간다운영화 넘 좋으네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사람의 정
인간만이 할수있는 그 어떤 말로 할수없는 먹먹함
참 감동스럽고
생각을 많이 던지게 하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보게되고
또 한번 생각하게 되는 인생사....
너무감동입니다
어제부터계속보게돼네요
이런작풍을찍는감독님정말대단합니다
어제부터 우연히 보게 되였습니다~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생동감이 있으면서도 자꾸자꾸 보게 되네요 웃고 울면서 보다나니 큰할머니가 돌아가셨단 댓글보고 너무나 슬퍼지더라구요 또 작은할머니 현황은 어떤지 기대가 됩니다 ~큰 할머니 없는 현실 작은 할머니 또한 얼마나 심적으로 힘드시겠냐 싶으네요~좋은 영상 잘 봤 습니다
티격태격 하면서도 짝잃는 원앙새가 되버려네요
춘희 할매도 불쌍한데 잘계신지 큰아드님 착하셔서 어머니 잘돌보신지 우리어릴때보면 두마누라 한집서 더러더러 산걸봤지요
휼륭한 작품 감사드립니다 세상사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힘내세요 저 시대는 첩이아닌 첩자식 많이 있읍니다 모두 용기내서 살아갑시다
작은할머님
그자제분들도 손녀도 훌륭하십니다
정도많고 모정도 일깨워주는 자제분들이십니다
늘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혁지감독님 순간순간 화면
너무 감동이었습니다.가족들과 보며 울고 주변한테 여기저기 얘기합니다 .감독님같은 분 존경합니다. 세계 감동입니다
감독님 대단 하세요 저에게 흐뭇한 감동과 눈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막이 할머니 조은데가세요
삼가명복을빌어요 영화보고 나도눈물나요
^^~~
어떤영화보다 눈물 감동
순수한 삶의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촬영해주신 감독님 감사드려요ㆍ보고 또 봐도 감동스럽고 가슴을 울리기도 따뜻하게 하기도 하는 멋진 영화입니다.
순수한 춘희 할머님은 요양원에 계신다고 하는데 안부가 궁금합니다.
막이 큰할머님께서는 정말 위대한 어머니셨어요ㆍ존경스럽습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시길♡
큰할머니가 돌아가셔네요
몇세에가셔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 영화를 미국에 서 보아써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춘희 할머니 근황이 궁금합니다.
감독님!!!후속작 부탁드려요..
그리고 할머니 이빨이나 보청기 아님 허리 펴주는거 관련해서 도움 드릴 수 있을까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할머니 목소리조차 들을 수 없습니다.
삼년전에 큰할머님
별세 작은 할머님
요양원계신다네요 ㅠ
@@김선우-q2c 궁금했는데 그러시군요
두분의 세월이 아쉬워 그냥 눈물이 핑도는군요
다묻고 어떻게 훨훨 떠나셨을꼬.....
근황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최영임-h6e
다.. 누구나 한번은
그렇게 훨훨 떠나야겠지요
ㅠ
87세가 될까요
그것이 50년대60년대 우리들에 부모님삶입니다
감독님?고생많이하셨네요!대단하세요!
끝없이 보게돼요
막이할머니는 돌아가셨다고들하고 춘희할머니는 요양원 계시다고하는데 두분다 궁금하기만하네요.
큰할머님이 별세
막이할머님 요양원
막이할머니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인간으로써 할수 없는 맘을 갖고계시네요;;;ㅠㅠ
옌날 분이라 참고 산다고 말하기엔
인생살이가 가혹합니다.
두분 지금까지 살아오신 것 처럼 건강하게 웃으시며 사시길요~
이 할머니들 여생이 끝날때까지 다큐멘터리를 이어 가면 더욱 좋을뜻 하네요.
막이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춘희 할머니는 요양원에 계시다고 하네요...
요양원 주위 나물 뜯으시겠네요 올봄
참 감동적이네요~♡
춘희씨는 맘이 보배
특별한 동거이네요 짠~합니다 건강기도드립니다 행복도요^^♡
인간미 넘치는
막이 춘희할머니
막이 할머니
사랑으로
춘희할머니를
보듬어셨군요
대본없는
감동의 단편영화
전 이영상 매일봅니다
춘희 막이할머니 근황이 궁금합니다
살아계시는지요
막이 할무니는 돌아가셨어요. 춘희 할무니는 요양원에 계시구요 ㅠ
감독님좋은영상감사합니다
와2년동안 😢 대단하시구만요
다운 받아 보고 싶은데
받아서 볼 곳이 없어요 ㅠㅠ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후속 궁금
큰 할매 작은할매 참기구한 운명이다 짦디 짦은세상에 두 할매자식들 어찌하고있는지 궁금하네 큰탈 정모 상모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2탄 는 없습니까
모든분들
노고에 박수드립니다♡
보고싶은데 어디에서 봐야하나요
작은 할머니의 내면을 표현하기 어려워서이지 그 속의 이야기를 드러내는 것이 쑥을 캐고 달래를 캐는 그 진심이 아닌가 싶어요. 결국 작은 할머니의 쑥. 달래로 자식과 가족이 먹는건대 그에 대한 인정과 보상이 따르지않는 삶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마기 할매 매력쩜 춘의 할미는 귀욤
괜히 눈물이나요
이런 세상을 살아왔으니 지금은 여자들 세상이라 그래도 여자로 충실히 살자
실감나요
넥플릭스에 안나오네쇼
내 인생의 멘토? 같은 극과극을 평정심을 제가표현력이없어서 죄송해요ㅠ
ㆍ
지금어떻게사시는지궁금,감동
큰이모님댁과비슷해요
Speak English pleas😴😴???
몃잇승니다ㅛ번보앗슴니디
제눈엔 가학과 피가학의 관계로 보여집니다 환갑이 넘은 나이에 자식들과 남들앞에서 당하는 수모에 너무익숙하고 자신의 자식조차 자신의것이 아닌 김할머니를 20년만 젊으셨어도 탈출시키고싶네요
그렇게 따지면 막이 할머니는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탈출하셨어야죠. 까만눈을 한 작은 아이들을 차마 놔두고 갈수가 없어 재혼 안하셨다합니다. 어쩌면 사고로 머리 다친딸 절대로 돈은 넘보는거 아니다 단도리시켜서 시집보내실때 춘희할머니 친정 어머니는 막이할매가 성치않은딸 잘 거둬주시리라 믿으신것 같습니다. 경상도 특유의 억센 억양땜에 오해하시는 분도 계지만 막이 할매한테는 춘희할매가 미운 사람이면서도 평생 책임져야하는 딸입니다 어려운 살림에도 한푼두푼모아 본인 가고나면 자식들 짐씌운다고 춘희할매 요양병원갈 돈 모으신분이세요. 그저 시대의 희생물이라고 넘어가기엔 두분 삶이 가슴아픕니다. 그리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