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 보내는 친정엄마~~ 아이를 두고 떠나야하는 엄마~~ 그모습을 봐야만 하는 엄마없이 살아야하는 아이~~모두 얼마나 아플까~~ 요즘 사회에 돈없어 치료중단하고 가야하다니~~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부디 더는 아프지 않고 사랑만이 가득한 곳에서 친정엄마랑 아이들 돌봐주길 바래요
하 ㅠㅠ 정말 슬프네요 ㅠ 저 아이들이 저보다 더 많이 어린것 같은데 벌써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니...ㅠ 저도 더 맘 알것 같아요 ㅜㅠ 저도 11살때 어머니가 돟아가셨는데 그때 엄청 울었거든요..ㅠ 그러면 더 아이들은 얼마나 울었겠어요 ㅠ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픕니다..ㅠ 명복을 빕니다.
혼자사는게 속편할것같아여..ㅠㅠ 아이아빠는 책임지고 양육비지급해줘야 맞아여~ 아니면 강제집행이라도해서 20살 될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을 미리 떼어서 줬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라도 아이가 착하게 자라는 모습 지켜봐주시고~ 아이아빠가 아이를 돌보지않을때는 옆에 붙어다니며 괴롭혀주세여...
아이들양육비를안주냐 참 인긴쓰레기네 자기 아내는 암의걸려 생사와싸우고있는데 보험까지 노리고있고 지혜시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말고아이들지켜주세요 지혜씨의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너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이들이 마음의걸립니다 아직어리고 한데 엄마 손이 많이갈나이인데 엄마가없다니 애들이 엄마 많이 보고싶어할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슴이 아파서,화가나서 펑펑울었어요.자식을 두고 떠나는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암으로 받는고통보다 더 아팠겠지요.그고통을 다알지못해도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는데..아빠라는사람이 어찌 저럴수있을까요.사람아닙니다.제발 아이들이 할머니와 행복하게 살았으면좋겠어요.엄마품이 한참 필요할아이들인데 할머니께서 잘키워주실것같아요. 전남편은 꼭처벌하고 양육비도 꼭 받아냈으면좋겠어요
![[#실화탐사대] 15살 연상 남편의 30살 연하 여친? 남편의 악행을 고발합니다 #엠뚜루마뚜루 #엠트루 MBC250123방송](http://i.ytimg.com/vi/u-6EXZU8KqU/mqdefault.jpg)
![[#실화탐사대] 15살 연상 남편의 30살 연하 여친? 남편의 악행을 고발합니다 #엠뚜루마뚜루 #엠트루 MBC250123방송](/img/tr.png)
![[1화 요약] 전교 1등 아들의 손에 살해된 엄마, 13년이 지난 존속살해범 아들의 심경 고백 #이말을꼭하고싶었어요](http://i.ytimg.com/vi/nmyaPJ188qU/mqdefault.jpg)
![[러브인아시아] 전기가 없어 밤에도 어둡게 사는 캄보디아 장모님 댁에 전기와 가전제품 전부 사드린 한국인 사위.. 결국 눈물이 터지고 마는데.. | KBS 2012.10.09](/img/1.gif)
친정어머니(외할머니)
힘내세요
지혜씨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사셔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나도 남자지만 지 자식이면 양육비이든 용돈주고 그러면된다~ 술한자+담배 들먹으면된다~ 아내가 아퍼서 떠나났는데 남자인지 남편이라분 자식을 조금이라고 생각하면 양육비이든 용돈주고 그래라내 상황이저러면 처가댁 키워달라그러고 매달 생활비 드리겠다~~ ㅎ
지혜씨 하늘라에가서도 편히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부모란사람이 처가 암걸려서 떠났다는데 사람으로써 이기적인 사람이네 지혜씨 하늘나라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께요
남편놈 반드시 나중에 천벌 받는다
생떼같은 어린자식들을 놓고 떠나는 어머님의 심정은 오죽하셨을까?ㅠㅠ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편안히 계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우맅
고인.저승꽃길.천사품으로가시길빕니다.
😭😭😭❤❤❤🙏
아픔없는 곳에서 평안하길 기도 합니다.
아이들과 친정어머니께서도 제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천벌받을인간이지요 저어린 아들손을어떻게 놓고 그먼길을 어떻게 가셧을까요 가슴이 미여집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행복햇으면 하는맘으로 댓글을 올려봅니다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말기암 ㅜ ㅜ 것두 숨을쉬는 폐전이까지나 ㅜ ㅜ 얼마나 아프고 아팠을까요 .... 가슴이 미어져서 어찌눈감았을까요.... 귀여운 아이들을 어찌보호 해줄 수있을까요 우리모두 법을 실효성있게 바꿀 수있도록 한표라도 도와줍시다 ㅜ ㅜ 너무 슬퍼요
대한민국국회의윈윌급도줄여서한부모부양하는데도음뎃으면우리적은나라에서국회의너무많음
그리고국회의으들은정년퇴직도업고세대교체좀됫으면국회의윈하면다들몇십억식되고국민들은힘들고정말피가끈다 절은세대:들은머하는지
스트레스을 받아서 더 아픈거 갇다ㅈ
외할머니 와 두 아이들 건강하시고 양육비도 받을수 잇도록 지원 됏음좋겟어요
지혜씨 부디 아프지 말고 좋은 곳에서 지켜봐주세요.
우리가 아이들도 어머니도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 지켜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사랑합니다. 평생 가슴속에 기억하겠습니다.
🌺양육비해결총연합회🌺
떠나 보내는 친정엄마~~
아이를 두고 떠나야하는 엄마~~
그모습을 봐야만 하는
엄마없이 살아야하는 아이~~모두 얼마나 아플까~~
요즘 사회에 돈없어 치료중단하고 가야하다니~~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부디 더는 아프지 않고 사랑만이 가득한 곳에서 친정엄마랑 아이들 돌봐주길 바래요
방송보고 진짜 펑펑 울었어요
애들이 눈에 얼마나 밟힐까요
그곳에는 행복하시구 아이들은 정말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법개정이되서 아이들이 양육비라두 받아서 도우이 되었음 좋겠어요 저도 부모입장이라 너무 가슴이 아파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앞을가려 볼수가 없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마음 아프다ㅜㅜ 애들도 아직 어린데ㅜㅜ 아이들이 씩씩하게 잘자라줘서 엄마몫까지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들과 마지막인사에
힘껏 팔을 당기는 모습이
눈물이 그치질안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ㅠㅠ
저두요..그 부분 영상보고 가슴이 찡하다가 이 댓글보고 나랑 같은 마음이라 참고 있던 눈물이 나네요.ㅠ
🌺🌺🌺
가슴아프네요. 하늘이 건강이라도 주셨음 참 좋았을텐데...아이들이 잘 자라주길, 외할머니가 부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개똥이-z4o 자식 키우는 부모 마음은 다 똑같을거에요,애들을 눈앞에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는지,참슬프네요
지혜씨 아이들 걱정은 하지말고 그곳에 아프지말고 편한하게 쉬어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밥니다.아이들은 분명 바르고 예쁘게 잘 자랄거예요.할머니 힘내세요.
깊이 반성 합니다. 저희 출소자의집 에서 보면서 많은 형제들이 많은 눈물 흘렸습니다. 지난날 저의 모습에 회개 합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어린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드릴까요...지혜 분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늘에서는 편하고 행복하시길...
양육비 안주는건 진짜 쓰레기임 근데 국회에서 법을 개정 안함 돈없다 하거나 잠수타면 아이 엄마는 그냥 당하는거임
정말 이런일은 당해보지않은 사람은 모를거에요
진짜 싸지르기만 하고 ㅅㅂ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양육비 한푼 받지못하는 싱글맘 이라 더더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부디 편히 쉬세요...
힘내세요.저도 양육비 한푼 안받고 혼자 애키웠네요.드럽고 치사해서 달란말도 안했어요
저희 언니도 그러다가 재작년 젊은나이네 뇌출혈... ㅠㅠ 다행히 지금은 회복했어요!! 이 나라 법 강화되어야 합니다!! 호주는 양육비 안주면 강력처벌!!!
@@보름달-u6c
네~~우리같이 화이팅 합시다 ^^
저도 양육비 못 받고 애둘 키우는 맘입니다... 더 공감가고 더더 맘 아프네요... ㅜㅜ
@@홍홍-l1e
우리같이 화이팅입니다 ^^
저도 5살. 5개월. 두아들을
여태. 키워서 24살 20살이
되었네요 ~~
혼자서. 키우면서. 울고산세월을
다어찌 얘기할수있을까요
백번천번이해하고
가시는길에. 아이안는당신을 보면서
너무. 가슴아파. 엉엉되면서
눈물이나네요~~
걱정하지마시고. 좋은곳에
가셔서. 아이들 지켜보면서
도와주세요~~ 제지난세월이
생각이나서. 너무가슴아프네요
사각지대. 정말 있더라구요
나라에서. 아무해택못받고
키우다. 다키우니
이제. 무상교육.되었더라구요
참 운도 뭣도. 없는. 나이기에
체념하고 산답니다
애비도. 애들을 돌보지안는데
누가. 나를도와주겠어하고
오히려. 급식비도. 전일부러
지원받지도 안았습니다
애들기죽일까봐~~
참. 짐. 생각해보니. 용감했네요~~
토닥토닥 표창장을 드립니다 엄마 고생하셧아요
맘이 아프네요 좋은곳에 가셔서 아이들 지켜봐주세요
세상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ㅜㅜㅜ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여
🙏
지혜씨고통없고행복한곳으로갔어편히 좋은곳에사시길 기도하고눈물로안따까움 함께합니다 ♡
에휴~~이쁜자식들을두구 어찌편히눈을감았을까~~부디좋은곳에서 남은가족들잘지켜주세요~~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ㅠㅠ
남자 신상 알고싶다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같은놈 왜 착한 지혜씨가.. 보면서 울었습니다 위에서 어머니랑 아이들 지켜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주 호남x속 박원x 이라네요
에고 저렇게 예쁜 애들을두고 떠나는 맘이 얼마나 아플까요 죽어서도 편히 쉬지도 못하겠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항암과 얼마나 고통스러웠습니까. 저희 아들도32세 젋은 나이에 배우생활을 하다가 위암말기로 세상을 떠난지가 3개월이 넘었습니다.오늘도 비가 내리니까. 이들생각이 너무나 난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얼마나 그립고 보고 싶으세요..
아드님 평안히 잘계실꺼예요..
힘내시구..
남은 여생 아들몫 까지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무슨말을드려야할지 힘내십시오 ㅜㅜ
@@크로캅크로캅-m9z 감사 합니다.
에구 가슴아픕니다
힘을내세요
🌺🌺🌺
@@qqq-c3c 감사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우연히 들어왔는데... 마음이 마음이 무너지는것같습니다.
먼저떠난 엄마도, 남겨진 애들과 할머니도, 너무너무 안쓰러워 어째. 눈물난다.
저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고통받지 말고 부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ᆢ 같은 엄마입장에서 아이들 생각하면서 많이 울었어요
애들이 불쌍하네요.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힘내고 화이팅...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고인분이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꽃길만걸으면서 행복하하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고통이 얼마나 컸으면 스스로 삶을 포기하고 싶었을까요 마지막에 아이들과 어머니에게 편지 쓴걸 보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또 글은 왜 그렇게 잘쓰셨는지 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하 ㅠㅠ 정말 슬프네요 ㅠ 저 아이들이 저보다 더 많이 어린것 같은데 벌써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니...ㅠ 저도 더 맘 알것 같아요 ㅜㅠ 저도 11살때 어머니가 돟아가셨는데 그때 엄청 울었거든요..ㅠ 그러면 더 아이들은 얼마나 울었겠어요 ㅠ 생각만 해도 마음이 아픕니다..ㅠ 명복을 빕니다.
아가♡ 사랑하는 엄마 항상 기억하며 건강하고 지혜롭게 크길 바랄께.
어머님도 건강하세요 ♡
맘이 아파요 애들이 잘 자라 줬음 좋겠네요
할머니가 키우셔야 딸이 맘이 놓일겁니다
힘내세요
아이들 사회적으로 정말 크게 성공해서 양육비 안준 아빠라는 인간 짓 밟아 줬으면 좋겠다
나도 남자지만 성욕만 가득찬 짐승만도 못한놈
커서 짓밞는것보다 지금 양육비 받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인간 짓밟아서 뭐하나요
외할머니께서 혹시 편찮으시면 어쪄죠? 어린아이들을. 두고 떠나는 엄마심정. 눈물이 쏟아져서.....아빠를 꼭 찾아서 양육비 받아내야 법적조차. 안낼시에는 중벌을 내려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그런 놈들이 지가 개털 되면 성공한 자식들 찾아가서 돈내놔라 뭐내놔라 빽빽대죠
애 아빠의 자격상실
지혜씨 스트레스 받아 무서운
암 걸린듯오
안따까워요
하늘에서 고통없이 지냈으면 좋겠어요
너무 맘이 아프네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지혜씨~하늘 나라에서 친정어머니랑 아이들 보호 해 주고 지켜 주세요 하늘에서 못 다한 꿈 이루세요 삼가 고인에 명복 빕니다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너무가슴이아프네요 말기암 시한부가 하늘로 떠나셔서 얼마나슬프겠어요
아이들 잘 자랐으면
국회의원들 의전비 법으로 줄여서
저런애들 지원해라
진짜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
국회의원들 연금 없애버리고,저런 사각지대의 아이들 한테 지원해주세요
지윤씨 맞습니다
싸우기바쁜데저런데신경쓰겠습니까?
니 애비 애미나 니 연금이나 수당 줄여서 지원해도 됨.가만히 있는 국회의원은 왜?ㅋ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들 잘클꺼니까 걱정마시고 편히 아픔없는 곳으로 편히가시길
아이들걱정에마지막순간까지편치않으셨을텐데가슴이찢어지네요.너무너무안타까워요.이런분이오래오래건강하게살아야되는데...엄마없이자랄아이들도불쌍하고.그곳에선평안하시길바랍니다..
마지막 아들두고 갈려면 가슴이 얼마나 아풀까요 할머님께서 잘봐주시리라 믿습니다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지혜씨 천국에서 아이들 잘 되게 도와주세요
양육비 안 주는 인간들 진짜 벌 받아야된다
자기 자식을 키워주는데 양육비를 안 줄수가 있나!
정말 양육비 안준다는건 인간이 아니죠
저도 셋을 키우면서 정말힘들었어요
지금 셋다 성인이되었죠
에고참 아이들을두고 어떻게눈을감으셧을까싶네요..
아픔없는곳에서 편히쉬시길빌께요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제 어머니께서도 갑상선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직 부모님계신분들은 추억/사진 많이 남기세요
지혜님 아픔이 없는 그곳에서 고통없이 평안한 안식 하시길 기도합니다 🙏
천사같은 두 아이들 절대적 그 분께서
잘 보살펴 주실거라 믿어요~~~
친정엄마께 더없는 위로를 보냅니다
힘내세요💚💚🍀🍀🍀
마음이 너무나 아프네요 좋은곳에 가셔서 아프지 마세요
행복하게 살아야 사람이 ㅜ ㅜ 하늘나라로 가시네요 아프고 고통스러 워도 아이 때문에 버텼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욕먹은 것들이 오래살죠... 짱나..
마음이너무아프네요..젊은나이인데.얼마나고통스럽으면그런마음을먹었을까요.이젠아프지말고편히계셰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
지혜씨 부디 좋은곳에서 고통없이지네세요 ㅠㅠ
아이들 이쁘게 잘자랄 껍니다
어린 아이들을 두고가는 엄마의 심정은 가슴이 갈귀갈귀 찟겨져가는 심정이 였을것을 생각하니 내가슴도 아프다 죽으면서도 내려놓지 못했을 아이들 아이엄마 아프지 안은 세상으로가서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이없는곳에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딸을 잃은 친정 엄마마음 얼마나 에일까? 어린 자식놓고 천국 가는 심정 얼마나 서글 플까? 친정엄마 힘나세요 아가들아 잘 자라라 에비는 없다 생각하고~♡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아프지말고 그곳에서 아이들 잘크는모습 지켜봐 주세요
어린자식들을 놓고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요.
저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 가슴이 저려옵니다.
편안히 잠드세요
ㅠㅠㅠ할머니도 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이 잘 자라기를 빌어봅니다.지혜씨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우리 아들두고 내가 어떻게 죽을까나~~
고통스러우실텐데도 나를 걱정해주시던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너무너무 마음아파요.. 애키우는 엄마라서 엄마의 선택도 슬프고 병상이 누운 엄마가 어색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아이들의 모습도 너무나 마음아프고... 책임감없는 남편모습에 마음아프고... 아픔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도 마음속 상처없이 잘 자라고있기를 바랍니다.
양육비 안주는 나쁜 인간들!! .... 남의 통장쓰면서 압류도 피하더라구요!! 정말 법적으로 끝까지 양육의 책임 묻게 해주세요.. 저희 언니도 양육비로 고통받다가 젊은 나이인데 뇌출혈로 재작년 쓰러졌었답니다ㅠㅠ 법 좀 강화해주세요!! 🤬🤬🤬🤬🤬🤬🤬
어제 이거보면서 많이울었다 나두 저상황이오면 연명치료거부 할것같다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평안한 그곳에서 아이들이 자라는걸 지켜봐 주세요
지혜씨 어머니 건강잘챙기셔서 아이들 잘키워 주셨으면 해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혼자사는게 속편할것같아여..ㅠㅠ
아이아빠는 책임지고 양육비지급해줘야 맞아여~
아니면 강제집행이라도해서 20살 될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을 미리 떼어서 줬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라도 아이가 착하게 자라는 모습 지켜봐주시고~ 아이아빠가 아이를 돌보지않을때는 옆에 붙어다니며 괴롭혀주세여...
어린것들 눈에밣혀 어떻게 눈을감았을까 천국에서 아이들 지켜 주세요
남자잘못만나서고생만하다병이악화된거지.치료에만전념했어야했는데ᆢ남의일이지만정말슬픈고맘이아프다.
영상끝까지 볼수가 없네요 애들이 너무 안스러워요 지혜씨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이들양육비를안주냐 참 인긴쓰레기네 자기 아내는 암의걸려 생사와싸우고있는데 보험까지 노리고있고 지혜시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말고아이들지켜주세요 지혜씨의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너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이들이 마음의걸립니다 아직어리고 한데 엄마 손이 많이갈나이인데 엄마가없다니 애들이 엄마 많이 보고싶어할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부디좋은곳으로가셔서.
할머니랑애기랑지켜봐주셔요
아프지마시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ㅠㅠ
할머니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니 정부에서 보조받을수 있는 게 있다면 좋겠네요 ㅠㅠ 가슴이 찢어지네요
아이들에게도 너무 큰 상처..
진짜 도움 받아야 하는 분들을 국가에서
도와줘야 하는데.. ㅠㅠ
위안부할머니들도 그렇고 ㅠ
아이들이 너무불쌍해요 ᆢ
좋은곳에서 아프지마시고행복하세요ᆢ
친정어머니 건강함주셔서 아이들잘키우게하옵소서
아 진짜 마음아프다..남편도 참 못되먹었네 자기 자식들 생각도 안하나?그럴거면 왜 낳은거야? 아이들이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지혜씨도 하늘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두 아들들은 진짜로 열심히 살 이유가 있네요. 엄마의 바램을 실현할수 있는 사회로 만드는거요. 그러기 위해서 엄마몫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기를 빌어요. 엄마가 천국에서도 아주 좋아할거에요. 화이팅 두 아들들과 외할머니..
좋은곳에 먼저가 있으세요.그리고 커가는 애들을 지켜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애아빠는 모든법적 동원해서 양육비 부담할수 있도록 바라고 응원 하겠습니다.명복을 빌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아이들이 훌륭한 모습으로 어엿하게 자라 엄마가 보여주었던 그 사랑의 크기 만큼 거대한 인격과 성공으로 거듭나길.
할머니..힘드시겠지만 두손주 이쁘게 키워주세요ㅠㅠ
가슴 아품니다 너무슬품니다
너무속상합니다 저도건강하지않지만
딸 둘키우는엄마로서 지혜씨보면서
많이 울었담니다 양육비못받고
정말 나뿐×××들
지혜씨 좋은곳에 가셨음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아이들은 어떠죠~~~
이 어린아이들은~~
애비라고 남보다 더 못한 버러지같은 애비라고
~~ 친정엄마도 안쓰럽고 이 아이들도 가슴이 아프고
제발!! 마음에 상처가 아물수있도록 응원할겁니다
꼭~~ 행복을 느끼며서 이쁘게 잘자라 꼭~~~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아이들이 더이상 힘들지 않고 밝게 자랐으면 희망합니다.
아이아빠는 제발 양육비 주셨으면 좋겠네요
가슴이 아파서,화가나서 펑펑울었어요.자식을 두고 떠나는 엄마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암으로 받는고통보다 더 아팠겠지요.그고통을 다알지못해도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는데..아빠라는사람이 어찌 저럴수있을까요.사람아닙니다.제발 아이들이 할머니와 행복하게 살았으면좋겠어요.엄마품이 한참 필요할아이들인데 할머니께서 잘키워주실것같아요. 전남편은 꼭처벌하고 양육비도 꼭 받아냈으면좋겠어요
아~~눈물나ㅠㅠ 저 아이들 눈에 밞혀 어케 눈을 감았어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마시고 이 천사같은 아이들 돌봐주시고 기도해주세요ㅠㅠ절대 아이아빠가 키우면 안됩니다 어머님~건강하게 오래도록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지내소서~♡
하늘에서 편히 쉬어요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아이들도 잘 자랄겁니다
아픔없는 곳에서 행복하세요 ~♡
눈에밟혀 어찌 눈감으셨을까요 저도두아이의
엄마고 떠나는순간까지도 아이들생각이났을 고인을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 양육비도 꼭잘 해결되길 바라봅니다....
아휴 가슴이 너무아프네요...애기들 두고 어떻게 눈을감으셨는지 ㅠㅠ부디 좋은곳 가셔서 이제는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셔요...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쉴수있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쓰려요....아이들이 좋은 어른으로 크길바란다.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편히 쉬세요.
아픔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아이를 당기던 손이 너무나도 간절하고 애처로워..맘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아이들 잘되게 보살펴주세요
너무슬픈현실입니다
아이들 잘좀 주위에서 잘 보살펴주구 관심을갖고 해주셧음 좋겠어요 지혜씨 그곳에서 편안히 지내시구 명복을 빌어봅니다
하늘에서편히쉬세요...아들은잘클거에요..응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바라고 아이들이 외할머니 곁에서 멋지고 훌륭한 성인으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외할머니께도 감사하다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슬프네요 어려운 이웃도 도와 주는사람도 있는데 한때 정을 나눈 아이엄마가 저렇게 죽어가도 내버려두는 아이 아빠라니요 어쩜 자식까지 외면할수 있나요 고인의 명복을 빌고 남은 가족들은 건강하게 잘 살기를 바래봄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하루빨리 법이 계정되길 간절히 바라며...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세상의 나쁜 인연 용서하시고
아기들 지켜주세요
꼭
곁에 있어주세요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보면서 엄청울었어요. 하늘나라가서 아이들 꼭지켜주세요.
맘이 너무 아픕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