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미친소름 보장 무당집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직업괴담ㅣ김땡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 ㅣ시청자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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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공포라디오
시청자(김땡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우연히 인테리어를 하러 간 집이 무당집이었고...
그안에 이상한 사람들과 정말 소름 돋는 이야기
미쳤네요 이 이야기..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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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실화] 라이브 카페에서 무당딸 귀신 확인했습니다ㅣ김땡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http://i.ytimg.com/vi/xcSfzmKjJPI/mqdefault.jpg)
![[무서운이야기 실화] 라이브 카페에서 무당딸 귀신 확인했습니다ㅣ김땡 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img/tr.png)
제친구가 무속인인데 이거보여주니까
100프로 방법하려고한게 분명하다고하더라구요
방법이란,저주나 특정대상에게 살을내리는거랑 마찬가지인데요.
그수단이 사진을찍거나 아니면 한자이름등
생년월일,그사람의 소지품 ,그사람의 머리카락 이나 손톱 발톱 등등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게되는데 사진을찍고 한자이름을 물어봣던것도 그중하나라고 생각되구요
제가봣을땐 무당엄마에게 아주 아주 악독한신이 들어간것같고 그신을 이기지못해 계속적인 빙의에 들어갔으며
딸은 그 신의 수단중 한명이엿던거죠
그래서 신은 계속적인 피와 저주에 목말라하는데 제물(딸과마주햇던 사람들)
들을 바치지못하면 엄마를 죽여서라도 그영혼과 피를 채우고싶어하는 신에게
그들을 바치려고 방법하려햇던것이구요
즉,요약하면 엄마는 악신의 제1의 보험같은 존재엿고 딸은 그악신의 수단 이엿고
딸이 악신의 접신을통해 계속적으로 만나는사람들마다 기록(스케치북에 그림과 옷차림 등등)하고 사진,한자이름 을 물어보며
악신에게 제물을바칠 준비를한것이죠
근데 한자이름이나 사진도 정면이아닌사진이엿을것같은데 참다행인건 그때 정면얼굴사진이나 한자이름알려주셧으면 방법당하셧을지도 몰라요
그러다 결국 뜻대로 되지않자 제1의 보험이엿던 엄마를 딸이 살해하게해서
악신은 피에굶주린 배를 엄마로 부터채우고
그때아마 수단에서 제정신으로 돌아온딸은 현재 참담한 사실을마주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참고로 악신은 본인스스로 죽게만들어서 피의굶주림을 채우진못한다고하네요
즉 수단인사람이따로있어야하고
몸을 빌릴사람도 따로있어야한데요
사연자분 운세도가끔보신다하셧는데
왠만하면 생년월일 정돈갠찮지만 한자이름과 본인을 뚜렷이나타낼수 있는 얼굴사진같은건 아무리 운세라해도 주지않는게 좋습니다
그무당이 악신을섬기는 무당인지 아닌지는
알수없는거니깐요...
다른 여러분들도요
방법이요? 그 드라마에 나온거?
@@산삼-i7w 드라마는 제가 안봐서 모르겟지만 100프로 확신한다네요
아 진짜 무섭네요....감사합니다.
방법=> 양밥
악신 같은 부류가 맞는거 같음 도저히 정상적인 신은 아님 아니면 허주거나 쨌든 도저히 좋은쪽으로 볼껀덕지가 없음
사장이 참 약았네요. 이상한거 느꼈으면서 그런일을 시킨게 참 나쁘네요. 김땡님 너무 걱정마세요. 그사람들 이세상에 없는 사람들이니 너무 마음에 쓰지 마시고 트라우마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어떤식으로의 트라우마던지 당해본 사람만이 이해를 할 수가 있죠. 살면서 너무 겁먹지 마세요. 힘내시구요. 돌비님도 수고하셨어요. 트라우마 있으신분들도 다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네요.
그러니깐요
문앞에 서있는것도 좆같곸ㅋㅋ
ㅔ
저 사장이라는 사람도 이용당하다 망해야함
@@데미-y4w ㅣ
ㄱ
와 이거 제기준 레전드에요 영화 검은집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 뭔가 불쾌하고 찝찝한 분위기가 떠올라요 이야기도 잘해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들었어요!
신당에 출입하는 고객들을 골라 좋은 기를 뺏을려고 했던것 같아요. 시들무 이야기중에 신당에서 알바구한다는 광고보고 갔다가 비슷한 경험했다는 얘기 있잖아요.
근데 무당모녀는 올바른 신을 모신게 아니라 본인들을 잡신들의 놀이터로 만들어 버렸네요.
신내림을 받았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무당으로서 닦아야하는 나름의 수련을 하지 않을때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생기지요.
잡신들의 놀이터가 아닌 올바른 무당이 되는 길 (진정한 무당들의 인터뷰 참조):
1. 이성과의 성적 접촉을 최대한 자제함으로써 항상 몸과 마음을 청정히 유지한다.
2. 기본생활만 유지될 정도만 수입을 챙기고 나머지 수입은 타인들을 위해 쓴다. 재물에 욕심을 내기 시작하는 순간 무당으로서 타락하고, 타락이 계속되면 몸과 마음이 탁해지고 잡신들이 들끓기 시작함.
3. 고객들을 사기치고 살생이나 남을 해하는 행동을 조장하지 않는다. 즉 고객들을 선으로 이끌어야지 악으로 이끌면 안툄.
그래서 굿할때 짐승들을 죽여 제삿상에 올려 기운을 더 탁하게 하고 본인들과 의뢰인의 업을 더 두텁게 하면 안됨.
동물들을 죽여 젯상에 올리고 무당은 좋다고 방방뛰고 의뢰인은 굿발이 더 있을거라고 믿고 열심히 기도한들 서로의 악업만 쌓여감. 고기가 없어도 얼마든지 정성이 깃든 젯상을 차릴 수 있음.
어느 분야 어느 직업이든 이런 기본자세를 갖지 않으면 결국 파멸하게 됨.
4. 무당이 일반인들이나 하는 술 담배를 아무 꺼리낌없이 해서는 안됨. 몸과 마응이 탁해지면 잡신들이 쉽게 접근함.
5. 신령한 곳에 규칙적으로 정기적으로 가서 기도를 드리고 업장을 소멸해야함. 간절한 기도와 마음수련이 없으면 겉만 무당이지 결국 잡신만 모여들어 파국으로 치닫게 됨.
기도와 수련으로 무장한 무당들은 얼굴과 눈빛이 살아 있음.
본인의 두터운 업장을 인정하고 끊임없는 기도와 수련으로 본인의 업을 청정하게 하고서 남을 돕는 삶을 산다면 잡신들이 끓을 수가 없고 오히려 무서워서 도망감.
오 흥미롭네요 근데 무당분들 중에 결혼하신 분들은 그러면 결혼 하시고 신을 받으신 분들인걸까요??
좋은것만 볼 나이라고 말하시면서, 나이어린 직원에게 그렇게 무서운곳에 가서 일하라고 하신 사장님은..
막상 자신은 무서워서 들어가지도 못해놓고. 어른답지 못하시네요~
돈은 벌어야겠고 자기가 하기는 싫고 추한어른입니다.
와,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나이만 쳐먹었지 어른이 아닌거져 ㅠㅠ
1. 내용 정말 재밌었어요
2. 쯥 쩝 이 소리는 조금 고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대화할 때 좋지 않은 습관..
3. 사실 내용 요약하면 30분짜리 같은데 정리도 안되고 말도 느린 편이라 1시간 간 것 같아요ㅠ 진짜 샤워하면서 들은거 아니었으면 중간에 껐을 것 같아요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이라는 놈이 직원을 무당집 안에
들여다 놓고 밖에서 기다려 주지도 않고
혼자 쫄아서 가버리네 사장 개 때려도 된다 이건
부동산 방 알아봐주는 사장이랑 이글 읽는 김땡님이랑은 사장 사원관계는 아니고 자영업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안내키면 하지말라신거고
정말 무서운 사연이네요.
허주를 모셨던 분들인 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사연자분께 별 일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허주가 뭐죠?
@@더해봐 허주는 일종의 잡신으로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 분께 주신이 아닌 잡신이 들어 앉아서 비정상적,비상식적인 말과 행동을 하게 만드는 잡귀입니다.
@@Nine-cats 답변 고맙습니다~^^
@@Nine-cats 👍
내 생각에는 공사 마무리 끝까지 다 해주신거 진짜 잘하신듯 하네요 만약 일하러 갔을때 싸움을했거나 공사를 마무리하지않고 왔다면 얼마나 찝찝했을까요 그냥 좋게좋걱 생각하세요 별다른 가위눌리거나 헛거시 보이거나 일이 잘 안풀린다거나 이러면 찝찝하겠지만 별탈없으니 좋게 생각하시길
사장님 중간에 혼자 가버리신거 진짜 너무하네😂😂
무서우면 미안하지만 그럴만도 할듯 ㅋㅋㅋㅋ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진짜요?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허얼..ㅠㅠ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헐....... 도망가서 그런가.....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확실한건가요?;;;출처없으면 못믿겠음
떱쩝좀그만하셨우면....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재밋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돌비님도고생많으셧습니다^^
목소리 서비스직이랑 잘맞는거같아요ㅇㅡㅇ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음..아는무속인분통해서많은도움받고잇구요즘은보이거나그러지는않아서일상생활에장없습니다^^걱정해주셔서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영가 얘기가 아니고 실화라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김땡-j3i ㅣ
정말 마음적으로 힘든일을겪으셨네요... 그 허주들린 무당과 딸의 행동을보면 김땡님의 한자이름 몰래한 도촬사진 그리고 제를 지내는것 자체가 , 또한 그당시 김땡님이 나이가 어리셨기에 무언가 좋은내적 기운들을 그 무당딸이 의식을통해 신감을 더 업그레이드하려고 흡수한게 아닐까?... 그래서 제를 지낸거라는 생각이드네요. 앞으론 좋은일 가득하시길바랍니다. 이야기 재밌게 잘들었어요!👍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허주란 뜻은 제대로된 신을 받은 무당이 아닌 (악신,잡귀 등등) 잘못된 신을 받은 무당을뜻하는말입니다. 때론 나쁜영가들를 부리면서 삶이 힘들어 무당집을 찾아온사람들을 더 힘들고 괴롭게만들기도하죠...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딸도 마찬가지로 허주들려서 제정신이 아닌듯하네요^^ 모녀자체가 허주씌여 이용당하는것같습니다.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허주와 자살귀는 좀다른개념인듯해요 허주는 잡귀 악귀 등 본인이 신으로 대접을받고싶은거고, 자살귀는 말그대로 사람을 홀리게만들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하게끔하는게 자살귀입니다. 예를들어 강이나 바다 고층옥상등등 이런곳에서 홀리게만들어 생을마감하게만들죠. 그래서 극단적인 선택을하는 자리는 자주 사고가나는일도많구요... 이해하셨죠?^^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혓바닥이 입천장이랑 베프여서 집중하다가도
소리 한방에 결국 끝나고 촵촵 말고 뭘 들었는지 다 까먹어버렸다
사진이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한자까지 알려주셨으면 사단이 났어도 큰 사단이 났을거 같네요
사람이야기가 더 무섭네요 ㅎㄷㄷㄷ 몰입해서 들었어요. 내가 저 상황이면 어떨까 이러면서 듣게됌. 저라면 사장님 도망간 시점에서 멘탈 터졌을듯 ㅋㅋㅋ
재생속도 1.5배로 들으시면 더 좋을듯요ㅎ
굿잡
전 무서워서 1.75 정주행중 이라 😱
전 2배로 들어요
다른 무당분이 이게 무슨 일인지 말해주셨으면 좋겠다
아직도 어둑한 밖을보며 오늘도 모닝시들무를 듣고있네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고있지만 그중 반복되지않는 모닝 시들무사연👍👍👍
오늘도 잘듣고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돌비님과 귀족님들 모두 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복받으세요🤗
@@윤독자 감사합니다🤗🤗🤗
🤷♂️1️⃣5️⃣🤷♂️(반성문요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주먹꿀밤🙇♂️
🧏♂️✊🌰🌰🌰✊💁♂️
🙋♂️🙋♂️🙋♂️🙋♂️🙋♂️🙋♂️🙋♂️
💗눈이 오면 복자누나가 복을 줘요💗
🤷♂️✌♨️☕😊☕♨️✌🤷♂️
@@ttsp-627 눈의양만큼 복많이받아요~~~
이제 쯥 이제 짭 이제 쯧 이제 쯕짭ㅊ..
아 ㅋㅋㅋㅋㅋㅋㅋ
후반에 이게 심해져서 거슬림
2배속해도 들림....
어제 시참듣다가 잠들고 눈뜨자마자 시들무듣기ㅋㅋ 넘 재밌어요, 여기는 눈발이 조금씩 날리네요 귀족님들, 돌비님 다 눈길 조심하시고 좋은하루보내세요💖
🤷♂️✌💗♨️☕😊☕♨️💗✌🤷♂️
다하고 공사요금 꼽으로 비싸게 청구하면 바로 제정신 돌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공포 ㅜ
현타
그러다가 양밥걸면?
빙고
오늘 김땡님 사연 수상한 모녀 듣고,
연달아서 듣고 있는데요 .
김땡님 말씀하실때 쩝!! 한번씩 하시는데
버릇 있으신가용?
전 사연이서 뻑! 소리 겹쳐서 생각하니 ...
무섭네융 ㅠㅠ
이거 정말 제가 여태 들은거중에 손에꼽을정도로 소름돋았어요
사연자분께 말씀드리기 조금 죄송한데.. 중간중간에 쯥- 쩝- 소리가 계속나서 좀 거슬렸어요..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는데 제가 소리에 민감해서.. 솔직히 신경쓰여서 말씀중에 끊어가면서 봤습니다.. 입이 마르시거나 한다면 물을 마셔주시길 바래요..
그리고 사연은 영혼결혼식을 시도하려던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사연자님 이름한자도 잘 모르겠고, 사진은 뒷모습밖에 없고, 상관 없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추측하자면 그 무당 분 따님이 영혼결혼식이 제대로 진행이 안되자, 화가나서..? 무당어머니를 살해하고 본인도 비관해서 가신게 아닌가.. 합니다..
이제 쯥 그래서 쯥 쯥쯥쯥즈즞ㅈㅉ 아... 말할때마다 쯥쯥 거리니까 너무 거슬려요 ㅠㅠㅠㅠㅠㅠ
저는 김땡님 사연을 편의점 이야기부터 꺼꾸로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유독 이사연에서...쩝 쩝 쩝 쩝...소리를 내시네요!
편의점 모녀 사연 생각이 계속나네요!
제말이.. 계속 내시네….
무서워요ㅠㅠㅠㅠㅠ
와우~~~영가가 등장하지 않은 레전드급 공포사연이네요 혹시 그 제사상은 딸이 극단적선택을 하기전에 어머니와 자신을위한 처음이자 마지막제사상이 아닐까요? 함튼 사연자분께 해가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귤비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본방으로 들을때도 다시 들어도 너무나도 소름 ㅠㅠㅠ 김땡님이 느꼈던 그때 감정이 전해지는 거 같아서 더 무서웠어요. 진짜 세상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네요 휴휴휴
24:11 여기 보통은 할때 목소리 소름돋아요 ...... ㄷㄷ
어우 이건 실시간방송으로 듣고 또 듣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귀신이고 폐가고 이런거보다 더 소름돋고 기분나쁜 이야기 같아요.ㄷㄷㄷ
이제 + 쫩 연발……… 하…
그런 경험을 살면서 겪기란 쉽지않을텐데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으셨을 듯.
이번에 사연을 양지로 끌어내셔서 푸셨으니
트라우마 날리시고 좋은 기억들로 보상받으
시기를 바랍니다.
김땡님 사연..잼나게 정주행 중인데요..ㅎㅎ 말씀하실때 "쯧" "쯧"하는 습관이 있으시네요....ㅋㅋ
많이 찝찝하셨나봄
엄청 거슬림요 ㅋㅋ
나랑 같은 생각하고 계신분이 있어서 반갑요~^^
저만그런줄았는데, 엄청거슬렸네요 ㅜ
동감1인..글구 에지간하면 이제라도 본인 이름한자뜻은 알아두길..안타깝네요..본관이 어디인지도 관심 없겠네..
아마도~ 쯥을 해야 얘기가 술술~~나오나봐요😊
듣기전부터 무섭당ㅜㅜ 잘들을게요^^
날씨 엄청춥데요~~다들 감기조심하시고 기분좋은하루 되세요~^^♡
눈이내려 온 세상이 얼음왕국으로 변한 아침🏔🏔🏔
돌비님과 귀족님들 눈길조심하세요^^
언제 들어도 재미있는 시들무~~~
오늘하루도 따뜻한 차 한잔으로 시작하세요☕☕☕
정말 무서운 일이죠 엄마를 살해하고 딸이 자살한건데.
진짜 감사해요.이분꺼 다른거 듣다가 내용 앞부분을 못들어서 이해가 약간 안됐는데..그랬군요..
재밌었지만 입담은 여러분들 들어본결과 똥꼬님이. 젤 좋은 것 같다 사연속의 매치와 몰입도도 똥꼬님이 얘기했다면 이해도도 빠르고 빠져들었을 듯~
공감이요
뻑소리내는 여자 사연 보고 여기로 넘어왔는데 그 사연 말미에 김땡님이 기가 약하고 겁도 많으시다고 했는데.. 전혀 겁 안 많으신 것 같아요 ㅋㅋㅋㅋ 저런 이상한 집에 혼자 들어가서 공사를 하시다니ㅠㅠㅠ 대부분 한번 가서 겪고나면 다시는 안 갈듯 ㅠㅠ
아 사연 주인공 목소리 낯익어서 누군가 했더니 ㅠㅠ 뻑소리여자 사연 주인공이었그나😂
실시간방송보고 레알 무서워서 닭살돋았던사연.. 또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이거 산 사람과 죽은자의 영혼 결혼식 이런거 아닌지??
문자 답장 없다고 한것이나? 한자 물은걸 보면 왠지 그런게 아닌지??
한자 몰랐던게 정말 다행스럽다는 생각이드네요..
이 사연에서 제일 나쁜 인간은 사장님이 아닌가 싶다
이거 정말 역대급으로 무서웠었는데 ㄷㄷ 잘 듣겠습니다!🙌🙌
나 자기 전에 공포영화나 유툽 흉가 체험,미스터리 귀신 괴담 보고 잘 정도로 내성있는 놈인데 이 에피소드는 역대 보고 들은 공포담 중 최고...들은 지 일주일이 지나도 생각만 하면 소름돋음 ㅜㅜ
어릴 때 동네 어두운 무당집을 우연히 밖에서 슬쩍 한번 본 것만 해도 오줌지린 기억이 나는데 그보다 백만 배 더한 델 들어가서 귀신들린 미친년들에게 그런 농간을 겪은 김땡님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눈이 아득해지네요. 부디 힘내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ㅋㅋㅋ 사장이 등신이네...ㅋ 이런사장은 무조건 멀리해야 한다.
몇달전 들었을땐 그냥 이상한 일 겪은 에피소드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시작이었군요. 무시무시해요.
이제...이제...이제... 하아ㅠ
동생이 김땡님 에피소드부터 듣는게 좋다고해서 정주행 중인 초보 청취자(?)입니다.
확실히 이 이야긴 미쳤네요..알수없는 공포가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전 디바체리님 동꼬님 아스라님 백뭉님 봉다리님 이후 김땡님으로 넘어왓는데 어우...
개인적으로 동꼬님의 너의상식은 거기까지인거야 랑 백뭉님 봉다리님 김땡님 사연들이 제일 레전드 같습니다. 말이길엇는데 모두들 잘되시길 빌어요...들어보면...
내용도 무섭고 소름도돋고 목이 댕강났다고햇을때 무서웠어요;; 무당집을 인테리어한거 자체가 대단한거같네요;
2시리
넹.. 너무 무서운 이야기입니땅!!
🤷♂️✌💗♨️☕😊☕♨️💗✌🤷♂️
진짜 소름은 둘째치고 진상중의 진상이네요 ㅋㅋㅋㅋ
허주 잡신 모시다가 모녀가 잡아먹힌건가보네요...
허주무당에 실태를 여실이 들려준 이야기네요 무서운 현실 정신줄 꼭잡고 가야지 ㄷㄷ 마지막까지 소름 오늘도 시참자분 돌비님께 감사합니다
티티님 옷 따습게 입으시공 감기걸리면 콩이 가슴아파여.🤧🥵💗
@@콩여인 ✌🥺✌
눈오는날 그저 눈내림 보고있지
콩맘은 콩글콩글 돌고
콩심장 콩심콩심 뛰고.. 티티는 그저..
🤷♂️✌💗♨️☕😊☕♨️💗✌🤷♂️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잡신 이예요 가짜무당을 일컽는 말이죠
처음엔 들을 때 아, 딸이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데 어머니가 피해를 입었구나 싶었는데 다 들어보니 두 분다 조현병이나 피해망상증 환자였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현병은 여성에게 더 잘 일어나고 유전될 확률이 높습니다. 조현병도 초기에 잡으면 일상 생활을 무리없이 이어나갈 수 있는데 좀 안타깝기도 하네요... ㅠㅠ
아우 속터져 미치겠네!!!!
근데 짭 소리 정말..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들리네욬ㅋㅋㅋㅋㅌ
근데 목소리는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하;;; 내용은 궁금한데 중후반까지 견디다 죄송하지만 그소리못참고 껐어요 ..ㅜ 초반에는 많이안하시다 한두마디하고 계속 혀를차셔서 ㅜ 신경계쪽이상있으신거아닌가 좀 걱정은되네요
저도듣다가 신경쓰여서 나감니당
저는 안거슬려서 다봤어요ㅋㅋ
진짜 못듣겟음
한자를물어본다던지 제사상위에 본인사진을올려놓는다던지 그런의미를 화서니님의견을들어보고싶네요 궁금해요~
돌비님 한번만 여쭤봐주시면 안될까여... ㅜㅜㅜ 너무궁금
돌비님 여쭤바 주세욥! 너무 궁금해요.
물어봐주시어어엉
어머니의 모습에 지쳐가고 일반인들의 시선에도 힘들었던 딸이 김땡님을 보고 보통사람들의 행복을 꿈꿨던건 아닐까요?
그러다가 어머니를 나쁘게 해하고 자신도 끝내버린 슬픈이야기같아요..
혀 차는 소리가 너무 무서워~~
혀차는 버릇은 고치셔야 할것같아요
영업하시는분인데 굉장히 좋지 않은 버릇입니다
단편영화 만들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소름 돋네요. 역대 가장 무서운 에피소드 당첨입니다. 개인적으로 공포 스토리는 면역력 만렙인데 진짜 이번건은 KO 넉다운이에요. 미쳤습니다.
이 얘기가 지금까지 들었던 다른 어떤 귀신얘기보다도 몇천배 무서워요~가장 무서웠던거 같아요~~~돌비님방송중에서~~~
진짜진짜진짜 왕소름!!!!!!
귀신이 직접나와서 놀래키는것보다 더 소름끼치고 무서운이야기이네요!
사진올려놓는것도 그렇고 한자물어본것도 그렇구요.
한자안가르쳐 주신건 정말잘하신것같아요.
화서니님은 알고계실것같아요!
진짜궁금하네요
✌🤔✌
진짜진짜진짜 이틀연속 릴리다!!
✌🙂✌🙃✌🙂✌
하이 하이룽!! 룽루랑라!! 꼬마릴리!!
🤷♂️✌💗♨️☕😊☕♨️💗✌🤷♂️
알려주시지 않은게 다행이네요.그 딸이 왠지 김땡님이 맘에 들어서 본인하고 엮으려고 한거 아닌지 싶네요.진짜 소름이네요.
어후..... 진짜 소름돋아요
그분들 그렇게 되고 나서 얼마나 기분 찝찝하고 무서우셨을지.. 그 모녀는 어떻게하다가 그지경까지 간건지 ㅠㅠ
와 이야기 듣다가 소름 돋았 .던...다들 감기 조심 하세욤 너무 춥네요. 코로나민도 조심~!
와… 진짜 있을법한 현실공포인데 너무 기분나쁘고 기괴하고 찝찝하네여.. 근데 모녀가 둘이 나란히 세상을 떠난게 가엾기도하고… 또 모녀의 행동들이나 마지막 사진 의미 이거 누가 지식 해박하신분이 속시원히 해석해줬으먼 좋겠네요
와 이거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어요 ㅋㅋㅋ진짜 개소름 ㅜㅜ 진짜 연기 잘하시는 배우들이 찍으면 장난아닐듯ㅋㅋㅋㅋ역대급 공포예요
와우~~! 다시들어도 소름이에요.. 그 당시 얼마나 소름끼치고 무서우셨을지 .. 귀신도 안나오는데 넘 무서운 이야기였어요~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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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긴장하면서 잘들엇습니다 끝날때까지 소름끼쳣습니다 ㅠ
생방때 들어도 소름 돋았었는데 돌비님 채널에 혹시 무당분 계시면 이 모녀가 뭘하려했는지 알려주실 분 계시려나요ㅜㅜ 무서워...
🤷♂️✌💗♨️☕😊☕♨️💗✌🤷♂️
무당은 아니지만 시달린 경험이 있어 간단히 얘기해 드릴게요 이런경우 사장이나
무당이나 서로 윈윈한 경우 입니다 사장은
뭔가 그 무당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거구요 허주들린 무당은
정확히는 그 딸이 자신이 필요해서 총각이리는 재물이 필요한 것이었구요
그래서 인테리어 사장 명함이아닌 시참자분의 명함을 달라 했던 겁니다
한 몌로 처녀의 관은 절대 총각이 들면 안됀다고 알고 있어요 왜냐면 그 총각을
저승 배우자로 처녀의 망령이 인식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위 총각들한테 처녀 장례식장 갈 일있거든 부의금 내고 밥만 먹고 오라고 절대 싱주들과 말 섞지 말고
절대 만의하나 처녀관을 들어 달라는 말은 듣지도 처다보지도 말라고 합니다!..!!
@@soul-nw3tr 와...그렇군요... 시참자님이 한자를 고대로 그 딸에게 알려줬다면 큰일이 났을수도 있던거라고 생각하니 소름끼쳐요. 총각은 죽은 처녀의 관 들지않는다니 세상엔 몰랐던 이야기가 참 많은것 같아요 댓글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당은 아니라 확실치는 않은데 왠지 사진이나 그림 거기다 글까지 이용하여 사연자분의 모습을 세세히 남기고 짧은 기간이고 답은 없었으나 매일 문자를 보내면서 관계성을 만들고 한자 이름등이 필요했던거 보면 영혼끼리 혼례를 올리려고 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죽음을 계획한 이가 산자의 무언가에 관심을 가질 일이 없을 것 같아요.
김땡님~~최근에 들엇던 이야기중 단연 최고이세요 와우 별 이상하고 요상한사람들도 잇군요 몰입감 공포감 진짜 쩔엇습니다 너무너무잘들엇구요~~밬에서 바로 줄행랑 치셧던 ㅋㅋ 사장님 현명한 선택이셧습니다 잘듣고갑니다~~^^
눈이 또온뎅 더 많이 오겠지?!
내생 각아냐 저 잘난 예보야!!
진정 맞겠지 후 눈쓸 준비끝!!
이따 천천히 쨘 집에 무사히!!
미끌 눈탱밤탱 김보람✌☕😊☕✌
@@ttsp-627 자나깨나 추위조심 깨나자나 미끄럼주의 구신보다 무서운 겨울 은젠가는 굿바이 하겟지요?ㅎㅎ 중간요일 즐오후 보내세용🥰😍🤩😘😗☺😚😙😋😛💕💞💓💗💖👍✌🤚
와....이건 김땜님은 진짜 평생 잊을수없는 일이네욥😨😨
무당따님이 김사장님을 마음에
두었었네요
조금... 연인들 밀당한다는 느낌이 있네요...
"오빠 왜 내문자 씹어?!"
제사상에 사진에 한자에... 연인으로 이어달라던가...
그런것 같아요 이승에서 연인으로 이어가고 싶었던거 같아요~ ㅎㄷㄷ
ㄷ ㄷ ㄷ ㄷ ㄷ 아 나같아도 도망갔을 듯 ㅠㅠ 그 집에서 설치 다 하고 나온게 신기해여
역대급 사연이 또!!!아침에 듣는데도 으슬으슬~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네요ㅠ
무섭고섬짓하네요.실제보셨으니,끔찍했을텐데,‥진짜미친~~임다.
무당엄마를보면서딸이이상해졌나보네요.
어린맘에상처가그리만든거같기도하구요.
으드드~~~
공사 갔던 곳은 진짜 무당이 아니였나봐요. 허주 들린 가짜무당.. 그것도 끔찍하게 딸이 엄마를 조종? 하는 그런 느낌드네요. 그리고 제보자분을 해할려고 그런것보단 젊은 남자여서 영혼결혼식? 같은걸로 마지막에 갈때까지 가서 그런짓을 행한게 아닌가하고 추측해봅니다
저도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문자로 D-1..보낸것도
답장 안했다고 얘기한것도 그렇고
그림과 사진도...별일없었다니
다행이긴하네요
F
무서운거보다 사장에분노를 느낀다
김땡님 목소리 진짜 매력적이시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습니다
아니 내용이 무섭지가 않은데 왜 이렇게 소름이 돋지..;;; 원래 눈감고 보는데 이건 도저히 소리만 못듣겠어 ㅠㅠㅠ 듣는 내내 소름돋고 방에서 이상한 소리도 나서 바로 묵주 들었음..;^^
54분 소모한 사람임.
선생님들 내가 엄청 무서운 사실을 알려줄까?
나도 다 듣고 나서 엉겁결에 알게 된 사실인데.......
이거 재생속도 2배로 해도 이야기 다 들림.
듣는 내내 말 느려서 갑갑했는데 뉴비들 도움이 되길 바람.
진짜 시들무 너무 많이 들어서 웬만한 귀신 얘기는 안무서웠는데... 이건 진짜 무섭네요! 본래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주의라ㅎㅎ 재밌게 잘 들으면서 출근했네요ㅎㅎ
김땡님 스토리중 역대급
사장이란 사람 ㅋㅋㅋㅋㅋㅋ 손절요망
무쳤다.. 찢어버렸다...지금까지 별일없아서 다행이예요 앞으로도 별일없을거예요!
일하면서 듣는데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다 울렁거려요ㅠㅠ 당시 생각하면서도 너무 무서우셨을텐데ㅠㅠㅠ
레전드를 발굴했다는 귤비님의 찐미소
🤷♂️✌♨️☕😊☕♨️✌🤷♂️
10:30 누가 어구 시끄러 이런 목소리 저만 들려요?
오 정확히들림
재밋고 무서운데 왜이렇게 지겨운지
듣 다가 졸려서ㅡ후딱후딱까지는 바라지않지만 시간이남으면 다른걸로 대신해도 될건데ᆢ그래도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난 방울소리 두번들리던데.....
진짜 들리네 어구 시끄러 ... 소름돋네
전 아니 검은색으로 라고들니네요
생방때도 무섭게 들었는데 또들어도 무섭네요~ 명함에다 한자이름 함부로 쓰면 안될꺼 같아요
근데 김땡님 말할 때 너무 쩝 거리시네요.
첨엔 그 뻑 인가 했어요..
무당딸한테 악귀가 단단히 씌여서
끔찍한일을 저지른듯해서 소름 돋아요
에휴 김땡님도 큰일날뻔 햇네요ㅠ
돌비님 김땡님 잘들엇어요
너무 소름 돋아서.. 아우.. 닭살이.. 쫙.....ㅎㄷㄷ
너무 무섭네요.....
김땡님 항상핫팅 입니다.행복한 일들만가득하시길.🙏💜👍
이게 시작이었구나. ㄷㄷㄷㄷ 이후를 알고 들어서 그런건지...이이야기가 가장 무섭네요.
돌비님 방송보면서 이렇게 무섭다고 느낀것은 차음이네요.
이거 뒤에 더 있나요??
@@감귤-p4m 10여편 될거에요. 정확히 세아려보지는 않아서....
내가 지금껏 들은 최고의 공포이야기!!!
공포 영화 혼자 볼 정도로 담력이 쎈편인데 이 이야기는 들으면서 정말 무서웠어요
이러저런 귀신이야기보다 진짜 몇천배 무서웠어요 얘기 듣다보니 머리가 다 아프네요 소름끼치고
공포괴담 얘기중 제일 공포스러웠어요 ㅠㅜ
담이 약하네
매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들은 다 보고 네이버티비에 올라온 영상까지 보다보니 이제 가족같애요 돌비님 ㅋㅋㅋㅋ큐ㅠㅠ
나도그래 빡돌이횽아ㅋㅋㅋㅋㅋㅋ
사람이니까 더 무서운듯요ㅜㅜ 사람인데 사람이 아닌거 같으니까ㄷㄷㄷ
멘탈붕괴될 정도의 공포 이야기 였어요 진짜 대박 미치도록 소름돋네요 🥶
이상한 뚱뚱한 여자 편 보다가 예전꺼 보려고 다시 왔어요
땡이님 말씀하시는데 쩝쩝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땡이님이 하신거죠?? 그뚱뚱한 여자 가 이때부터 근처에 있나 싶어서요
뻑,쩝 소리가 귀에 거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비님 소리 같은데
@@pas_mal 앗 ㅋㅋㅋㅋ 그런가요? 돌비찡 뭐 드셨나봐요ㅋㅋㅋㅋ
김땡님 말습관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