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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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июл 2023
  • 맑은 고음과 소리를 내기위한 발성훈련입니다. 성악레슨, 벨칸토 창법, 맑은고음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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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4

  • @Early191
    @Early191 26 дней назад +3

    이 단순한 문제를 우리는 왜 몰랐을까요?
    내몸을 울릴것인가! 공연장을 울릴것인가! ㅠㅠ 말해 뭣하냐구요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26 дней назад +2

      내몸을 울리라고 하는분들이 많아 부제목으로 붙여봤는데...잘 알아차리셨군요!

  • @hyunkim793
    @hyunkim793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교수님 정말 감사 합니다
    매일매일 나의 기쁨입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과테말라에서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기쁨을 드렸다니 저또한 감사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user-dp3vg6xo2g
    @user-dp3vg6xo2g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 올리는 찬양을 정말 잘하고 싶어 기도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눈과 귀를 번쩍이게 하는 강의를 듣고 깜짝놀랐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귀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기쁘게 찬양하는 날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 @user-st3dr5gj9b
    @user-st3dr5gj9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공몀에 대한 오해가 확실히 풀렸습니다
    자꾸만 노래하고 싶어졌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user-mi4wx4ug5y
    @user-mi4wx4ug5y 4 месяца назад +7

    공명에 대한 오해와 이해가 깨달아졌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4 месяца назад

      굉장히 중요한 내용인데, 깨달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user-fy3wz2os5j
    @user-fy3wz2os5j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와우~~ 최고 최고 이십니다.

  • @user-iq4ld1xc6e
    @user-iq4ld1xc6e Месяц назад +3

    가슴이 뻥 뚫려요.
    합창단을 하고 있어요 .가요는 진짜 못 불러서 고민 많았어요.

    • @user-iq4ld1xc6e
      @user-iq4ld1xc6e Месяц назад +2

      교수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가요도 연습해 봤어요.
      고민이 해결 되는 느낌입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Месяц назад +1

      합창단에서 노래하시군요~
      가요도 잘 부르게 되실겁니다!

    • @user-iq4ld1xc6e
      @user-iq4ld1xc6e Месяц назад +1

      55년된 저의 숙제가 해결되는 느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tz4qd5th3v
    @user-tz4qd5th3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소경이 눈떴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즐거이 노래하는시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 @jung-329
    @jung-329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와~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찬양을 잘 하고싶은 일인입니다. 호흡이 너무 쉽게
    다 빠져나가서 음 지속이
    힘듭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제 영상중 "호흡의 위치와 밝은표정이 소리에 미치는영향"과 "언어의 구조와 역할로 이해하는 발성" 1,2편을 참고해 보세요^^

  • @user-zl1qb2sy6b
    @user-zl1qb2sy6b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노래를 듣는 사람은 공간에 있고 공간을 울려야 한다... 감사합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 발성의 핵심이고 목표이지요!

  • @user-rv6rr6vc2x
    @user-rv6rr6vc2x Год назад +21

    와 이런레슨이 있었다니 너무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s7zh8qg4j
    @user-gs7zh8qg4j 3 месяца назад +5

    호흡으로 쏟아내라
    공간을 울려라~
    입안에 소리 퍼트리지 말랑

  • @user-oh5tf7hs7j
    @user-oh5tf7hs7j Месяц назад +2

    고성현 선생님이 한예진 소프라노와 노래하는데 물론 남성이라 성량도 크지만 소프라노는 발라투성인데 고성현 선생님은 소리로 홀을 꽉채우더군요 이 차인거 같아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Месяц назад +2

      네..공명에 대해 바르게 정리가 되는것은 무대연주자에게 굉장히 중요하지요!
      카랴얀 앞에서 모짜르트 아리아를 불렀던 조수미쌤 소리를 들어보면...전혀 울림이 없죠!
      목소리는 공간에 따라 울림의 정도가 다르다는것을 아는것이 중요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 @user-fk2rm3hu6g
    @user-fk2rm3hu6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아주 이해 잘가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jw2nm6eb7i
    @user-jw2nm6eb7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와... 귀한 레슨 그냥듣기 죄송할 정도네요.. 와... 👍

  • @santaglass3889
    @santaglass38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이밤에 고수를 만났네요..노래를 참 좋아하는 일반인인데 몇해전부터 소리만 내면 중음정도부터 소리가 뒤집어져버려서 심적고통이 많았습니다. 여러 병원도 다니고 음성치료 발성치료 다 받아 봤는데요..대체적인 결론이 근긴장성 발성장애라고 합니다.. 어디서부터인지 잘못된 셋팅인지.. 제 의지와 상관없이 성대근육이 경련을 일으킵니다..호흡을 좀더 신경써보면 약간 좋아진듯 하다가도 2옥 레 정도를 지나면서 소리가 콘크리트벽에 부딪힌것 같은 느낌이 나면서 실제로 소리가 안나고 뒤집어져 버립니다..성대는 물리적인 이상은 없다고하니 더 환장할 노릇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좀 더 소리를 밖으로 내보내려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구개..중요한 것을 잊고 살았었네요..몇해 동안 좌절속에 살았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연습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호흡은 가사를 발음하는 과정에 소비되기 때문에 호흡을 쓰려는 노력을 하지않아도 됩니다.
      말하듯 자연스럽게 노래해보세요., 학교종이 땡땡땡 동요를 불러보는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 @user-zo6oj4ky3s
    @user-zo6oj4ky3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해유...

  • @user-xt7kw1yu4w
    @user-xt7kw1yu4w Год назад +24

    원음을 공간으로 밀어붙이느냐가 실력이다♡
    가슴에 와 닿네요.
    자꾸만 울림이 있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이 끼어들어서,
    그때마다
    '박샘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고
    했지!'라고 생각하고
    다시 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샘 소중한 통찰 늘 고맙습니다.

  • @frylejilt
    @frylejilt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고 연습해봐야겠어요~~^^

  • @user-jm8wx5lb9d
    @user-jm8wx5lb9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와~ 정말 멋지십니다!! 강의 너무 훌륭합니다
    그렇게 하는거였군요~~

  • @jennycho3192
    @jennycho319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오늘 아침에 선생님 영상보고 찬송하다가 신경쓰다보니 광대가 아픈듯 했어요. ㅋㅋ 지금 한밤중이라 소리내서 따라서 연습은 못하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정말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시니 감사해요. 이렇게 세밀하게 말씀하시며 가르쳐주시는 분을 못만났는데 정말 감사하네요. 나중에 이 영상 다시보면서 연습해보겠습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제가 좀 친절합니다! ㅎㅎㅎ

    • @jennycho3192
      @jennycho319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er-cj5px4kg5s
      ㅎㅎ 친절하시기도 하지만 진짜로 제대로 잘 가르치시네요

  • @user-tq3qp7wi3m
    @user-tq3qp7wi3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정말 실제적인 레슨을 보여 주시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 @Joa131014
    @Joa131014 Год назад +20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에 의해 선생님의 이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는데요,
    근래본 최고의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컨텐츠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경구개반사판을 때린 소리가 나가는 방향(각도)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11

      나가는 방향을 생각하기보다 발음에 집중해주시는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때로는 너무 많은 생각들이 노래를 방해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oa131014
      @Joa131014 Год назад +7

      역시 올바른 가르침을 제시해주는 분들은 '발음과 표현'에 집중하라는 공통된 답변을 주시는것 같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sp6ep6zd1f
    @user-sp6ep6zd1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너무 감사합니다. ^^ 내가 노래 불러서 녹음 해보면 내귀에 들리는것처럼 안들리고 이상했었는데 선생님 레슨 들어보니 이제 이해가 됩니다.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다른 영상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이 듣는 내소리는 어떤소리일까..를 알아야 합니다!
      큰거 발견하셨어요! ㅎㅎ
      꼭 짧게 녹음해서 듣고, 또 녹음해서 들으면서 귀를 훈련하는것이 좋습니다!

  • @user-bx3uc2be2f
    @user-bx3uc2be2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즐거운 레슨 시간이네요 도움 주셨어 감사합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moderatoworld3423
    @moderatoworld342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 @goldship3009
    @goldship30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설명 짱입니다!

  • @user-ry7zr9up4n
    @user-ry7zr9up4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 너무 감사드립니다

  • @user-qk5ts8so3f
    @user-qk5ts8so3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jinahn752
    @jinahn75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 드립니다.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건행요 기원합니다.🙏

  • @maestrohan4752
    @maestrohan4752 Год назад +4

    좋은 말씀이네요
    당위적인 설명

  • @user-gi7jx3kj9o
    @user-gi7jx3kj9o Год назад +4

    와우~~
    넘~넘~잘가르치십니다~♡😍

  • @user-gc8qj1yo9w
    @user-gc8qj1yo9w Год назад +8

    공간이 아닌 소리를 때려주라는 말씀
    잘 이해했습니다
    밖으로 쏟아내는 것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6

      소리를 머리쪽으로 울림을 주지말고 호흡으로 경구개를 때려주면 됩니다.. 소리의 통로인 입을 벗어난 소리는 공간으로 못나오게 됩니다^^

    • @user-gc8qj1yo9w
      @user-gc8qj1yo9w Год назад +3

      @@user-cj5px4kg5s
      네~
      제가 표현을 그렇게 했네요
      선생님!

    • @tek7263
      @tek726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cj5px4kg5s정말감사합니다 항상 의문인 것이 해결됐습니다 ~~♡

    • @user-gs7zh8qg4j
      @user-gs7zh8qg4j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때러주쟈~~~
      경구개에 오고록 신경쓸께용

  • @user-pq1gq5zq5e
    @user-pq1gq5zq5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hrlee3568
    @hrlee356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소프라노 박혜경님 응원 합니다..!

  • @user-jn8km7uw6c
    @user-jn8km7uw6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선생님 오늘도 영상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 @YuriYuha_Twins
    @YuriYuha_Twins Год назад +12

    인터넷에서 간만에 OLD 스쿨 발성을 가르치는 분을 뵈서 반갑네요. MODERN 스쿨은 공명을 강조하여 잘못된 예시의소리가 나죠. 그래서 가사도 안들리고요. 아니면 발살바 로 호흡을 막아버리는 창법을 쓰거나 콧소리 쓰는 발성이 되버리구요. 1950년대 이전 대가들의 발성법을 보는듯하여 너무 좋습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8

      깜작놀랐습니다! 반갑습니다!
      굉장히 깊이있게 벨칸토 창법을 알고 계시네요! 말씀하신 문제점들에 대해 심도있는 강의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YuriYuha_Twins
      @YuriYuha_Twins Год назад +9

      ​@@user-cj5px4kg5s예전 영상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역시 OLD스쿨 발성을 추구하시네요. 굿입니다. 여성들의 중저음이 소리가 비는 이유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학생들이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구독 박고 갑니다 ㅎㅎ

    • @user-nw6tb9sh9t
      @user-nw6tb9sh9t Год назад +3

      레슨받고싶어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2

      @@user-nw6tb9sh9t pk1923@daum.net 제 메일입니다.

  • @joy3255
    @joy325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어머, 렛슨도 은혜스럽네요.
    가까우면 저도 받고 싶네요 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 유툽에서 뵈니 더더 반갑습니다! 가끔 들러주세요~

  • @chunhosong6610
    @chunhosong6610 Год назад +2

    강의들으니 저도 입안을 울리고있는거 같네요 바깥으로 내뱉어야하는데..

  • @yunmioh202
    @yunmioh2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교회 성가대를 하면서 연구개 올리는것만 하다 보니 울리는건 했는데.. ㅋ 작은 교회 성가대 하고 또 얼마전 예일대 카메라타 합창단 오디션 보는데 지휘자님이 뒤로 보내지 말고 앞에 구멍이 있다 생각하고 소리를 앞으로 보내라는게 이거 였군요. 저희 미국 교회성가대도 조금한 성가대라 지휘자님이 소리를 앞으로 보내라고 하셔서.. 소리를 둥글게 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쌩소리 진성으로 낼가봐 걱정했는데 그거에 대한 답과 좋은 팁을 주시네요. 오디션은 너무 떨어서 이번에는 떨어진거 같지만 ㅎㅎ 연습해서 다른 합창단이나 아님 다음 학기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좋은 팁 감사합니당. 😊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좋은 합창단 들어가셔서 즐겁게 노래하는 시간 맞으시길 바랍니다~

    • @yunmioh202
      @yunmioh20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cj5px4kg5s 처음 보는 audition이라 너무 떨어서 실수 많이 해서 이번엔 못 들어 갔는데 대신 community choir 오디션 보고 합격해서 들어가서 Requiem Opus 9 by Maurice Durufle 즐겁게 노래하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축하드려요! 오늘에야 좋은소식을 보게 되었네요!

  • @user-fl9hm7jz8n
    @user-fl9hm7jz8n Год назад +3

    선생님 제 발성이 맞나 긴가민가했는데 영상을 통해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요즘 비브라토가 심한데 ...ㅜ.ㅜ 레슨 영상 기회되면 부탁드립니다 😅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9

      호흡이 횡격막에서 받쳐져야 하는데, 단독적으로 아랫배에서 받쳐지면 비브라토가 생기기 쉽고, 내 성량의 한도를 초과해도 생기게 됩니다..

  • @user-hq8lt6tw5n
    @user-hq8lt6tw5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

  • @user-wr5oy3hk4t
    @user-wr5oy3hk4t Год назад +6

    너무 좋은 영상을 이렇게 오픈해서 가르쳐주시다니 놀랍습니다
    저도 성가대 소프라노 파트이고 비브라토가 심해서 항상 걱정인데 댓글들 읽어봐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바로 눌렀습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댓글까지 읽어주시고...ㅎㅎ 감사합니다!!

  • @maestrohan4752
    @maestrohan4752 Год назад +3

    다만 이런건 있는거 같아요
    음색과 테크닉 차원에서 볼 때 소리를 내는 방식에 따라 결정 되어지는 부분이 있는데
    그 결과 곡마다 요구하는 조건들이 다른데 조건이 다르고 분위기가 달라서 모든 것을 넘나들기는 힘들고 잘하게 되는 분야가 생기는것 같아요.
    그것은 대가들 사이에서도 나타나죠
    잘 한다해도 오페라와 리트
    이탈리아와 독일
    그리고 각자 언어에 따른 발성의 출발점..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6

      그래서 말하는 것처럼 노래할 수 있도록 발성훈련이 되어야합니다. 말에도 다양한 인토네이션이 존재하고 우리가 표현할수 있는 많은 감정들을 말을 통해 전달할수 있기때문에, 말하듯 자연스러운 발성을 터득하지 못하면 쟝르나 레파토리에 한계가 있게 마련이지요,..

  • @user-lp1xm2yb3x
    @user-lp1xm2yb3x Год назад +1

    의견으로 말씀하시는것 하고 이거다 라고 하는것은 조심해서..
    의견은 매우 좋습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어떤점이 제 의견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user-lp1xm2yb3x
      @user-lp1xm2yb3x Год назад +1

      @@user-cj5px4kg5s
      제가 선생님과 감히 노래(발성)에 대해서 나눌정도는 안된답니다.ㅎ
      거짓없는 노래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user-lp1xm2yb3x 레슨 영상을 편집하다보니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어서 부가설명을 드리고자 여쭤본 것입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 @none5035
    @none5035 4 месяца назад +4

    한마디로 본인이 몸으로 듣기로는 울림이 없고 레이저처럼 밖으로 소리를 쏘는 직설적인 소리가 들려야 맞다는건가요. 노래방에서만 연습해서 모르겠네요 녹음을 해봐야하나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네! 반드시 녹음을 해서 다른사람이 듣는 내소리를 들어봐야 합디다!

  • @user-me8xx2we5w
    @user-me8xx2we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경구개 포지션이 앞치아 뒤 빨패판처럼 딱딱한 지점에 소리를 부딪쳐야 되나요?
    아니면 경구개 위쪽 천장에 소리를 부딪쳐야 되는 건가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소리는., 윗니에 가깝게 부딪칠수록 밝아지고 연구개쪽으로 가까울수록 어두워집니다...

  • @Fortheglorythrsuffering
    @Fortheglorythrsufferin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울릴려고 하지말고
    먼저 원음을 경구개에 부딪쳐라!
    그러면 울린다!
    명언!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쵸! 공간에다 북채를 아무리 휘져어도 소리가 안나죠! 표면을 때려야 증폭이 되는거죠!

  • @user-gm7tv3qv9l
    @user-gm7tv3qv9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경구개를 때려야한다는 것에 공감이 갑니다. 다들 경구개를 들어라 공간을 주라하지요. 레슨을 보니 제게도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아마추어로 대학 이후 지금까지 합창단에서 노래하고 있는 60대 중반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잘 내던 음역이 흔들리고 바이브레이션이 제 귀에도 들리니 참 속상합니다. 이것도 발성이 잘못되어서겠지요? 나이가 들어가니 바이브레이션이 있어 늘 조심스럽게 소리내고 있습니다. 벨칸토 창법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군요. 그런 방식으로 하면 저 같은 고민도 해결될 수 있을까요?
    레슨을 받는다면 지역이 어디이신지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pk1923@daum.net 으로 연락주셔요~
      나이가 들어가며 직면하게 되는 것들이 있는것 같아요..ㅠ
      성량을 줄여가며 음정에 집중하여 발성을 개선해 나가면 바이브레이션 조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 @user-iv9kh6oo8z
    @user-iv9kh6oo8z Год назад +4

    선생님~ 설명 너무 잘 들었어요 근데 저음도 동일한가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4

      동일합니다...그러나 저음은 소리의 전달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고음처럼 쌘소리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 @user-iv9kh6oo8z
      @user-iv9kh6oo8z Год назад +2

      @@user-cj5px4kg5s 감사합니다~~

  • @user-dk9li2zu3t
    @user-dk9li2zu3t Год назад +3

    모음으로 빨리 바꾸려다가 소리가 뒤로 먹어서 요즘 힘들었어요 희망이보입니다😂

  • @user-pt4vr4kn8i
    @user-pt4vr4kn8i Год назад +3

    서귀포c도 한번 오세요~

  • @hjtwoson
    @hjtwoson Год назад +3

    소리를 때리려면 어떤식으로 기술을 써야는지~~ 그걸 알려주시면 발성에 직접직인 도움될거같아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15

      호흡이 자음과 지속적으로 부딪히게 해주세요..입밖으로 호흡을 불어 버리지말고, 입천장(경구개)에 부딪쳐 주세요..,
      모든자음은 발생되는 위치와 상관없이 반사판인 경구개로 옵니다..ㄱ.ㄴ.ㄷ....발음해보면 입천장으로 때려지게 돼요..
      노래도 그대로 하는겁니다.

    • @hjtwoson
      @hjtwoson Год назад +6

      @@user-cj5px4kg5s 너무 감사해요 이런 친절한 설명까지 조금 이해가 된거같아요 한번 레슨에서 이거하나만 터득해도 좋은레슨이다 하는데 감사해요

    • @user-zb8io2ny5p
      @user-zb8io2ny5p Год назад +1

      모음인 경우는 어떻게 경구개에 부딪히게 하는지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4

      ​@@user-zb8io2ny5p
      모음은 호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hjtwoson
    @hjtwoson Год назад +6

    마스케라에 집중하면 소리가 너무 앞으로만 나와 좀 시끄럽고 성대데미지가 느껴지는데 해결법이 뭘까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11

      소리는 마스께라에 집중되어야 하고,가창자의 귀에 반드시 시끄럽게 느껴져야합니다. 가창자의 귀에 시끄럽게 들려야 가창자에게로부터 멀리있는 분들에게도 명확한 소리로 전달됩니다.
      가창자의 귀에 풍성한 울림이 느껴지는 소리는 공간으로 나갔을때 다 퍼지게 됩니다..
      녹음기를 바로 앞에두고 녹음해서 들어보시고, 10m쯤 떨쳐놓고 녹음해서 들어보세요..
      전혀 다른 소리를 듣게 될겁니다..무대음향에 대해 생각해보셔야해요

    • @hjtwoson
      @hjtwoson Год назад +2

      @@user-cj5px4kg5s 감사감사해요^^ 녹음도 매번하는데ᆢ소리만 울림이랄까 그런부분만 커진 느낌인데 지도교수님은 연구개 올려서 호흡으로 마스케라 진입하라시는데 이쁜소리같지가 않아 헤매는중입니다 현재 성대결절 왔다가 지금은 근긴장 조절장애까지 어려움이~~ 컷는데 도움말씀 감사해요^^

    • @user-dg7ee2py2i
      @user-dg7ee2py2i Год назад +1

      ​@@user-cj5px4kg5s 제가 성악을 취미로 배운적이 있는데 제 노래가 제귀에 시끄럽게 들린다고 하니까 제대로 부르면 그 노래가 평소 자신이 대화할 때 듣는 목소리 크기정도 들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선생님께서는 제귀에도 시끄럽게 들려아한다고 하니 좀 혼란스럽습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er-dg7ee2py2i 노래는 말소리보다 크게 부르고 음정이 높아지면 더 큰 소리가 됩니다. 노래소리가 말소리와 같은 음량이라면 객석에 들리지 않게 되겠지요! 선생님의 가르침의 의미는 발성이 좋아지면서 내 목소리의 개성을 찾게 된다는 의미일겁니다...

  • @singboorrrmmm
    @singboorrrmmm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 제가 성악을 공부하는것은 아니지만 노래를 하는 학생입니다 턱에 힘을 너무 주어서 고민인데요.. 연구개를 들어보려고도 하고 공간을 울려보려고도 하는데 자꾸 조이고 불필요한 힘이 들어서 너무 힘드네요.. 이럴때 필요한 연습법이 있을까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4

      웃으면서 노래해보세요!
      연구개는 말하거나 노래할때 자동조절 되기때문에 신경안써도 됩니다!

  • @user-xb8gb6xp1j
    @user-xb8gb6xp1j Год назад +2

    공명은 입술강 구강 비강 인두강 4대 강으로 울리구요 그 기능은 성대F1 입안, 공간F2, 멀리 보내는에너지F3, 싱어포먼트F4 입니다 다 필요해요 선생님은 여러 연습으로 인해 저절로 되어져 있으신 것 같아요. 결론 다 필요해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10

      제 설명을 오해하셨군요...당연 다 필요하죠! 다만 그것이 입에 머무르지말고 공간으로 나와야 한다는 공간음향적인 설명이었습니다.

  • @user-uk3do7xy2d
    @user-uk3do7xy2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단지 샘 턱을 흔드시는게 왜 그러시는지 궁금합니다
    호산나에서 나부분 부르실때요
    6분44초 10분28초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ㅎㅎ 턱을 흔든건 아니구요..."나 " 의 박자가 짧은 박자들이라 그렇습니다..

  • @user-yv2ny6vh5y
    @user-yv2ny6vh5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입안에서 고음으로 하니까 목이 쉬게되는데 목에 힘이 들어 가서 그런가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소리의 시작점이 자음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목에서부터 소리가 시작되면 목에 무리가 오게 됩니다..
      제 영상중 "언어의 구조와 작용으로 이해하는발성" 1.2편을 참고해보세요..

  • @user-np6sk7ue5c
    @user-np6sk7ue5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소프라노는 타고 나는건가요?
    아님 만들어지기도 하는가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목소리의 개성은 타고 나는것이고, 소프라노는 만들어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이라는 말은 노래하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적용될수 있지요...좋은 결과물은 피,땀,눈물의 결정체 입니다!
      그 과정에 바르게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난다는건 행운중 행운이고요!

    • @user-np6sk7ue5c
      @user-np6sk7ue5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er-cj5px4kg5s 답글 감사드립니다.
      요즘 선생님 채널이 알고리즘에 의해 제게 자주 올라와서 구독하게 됐는데 선생님의 고음은 한계가 없는것같아요~
      맑고 쨍쨍한 목소리가 어찌나 부러운지
      다시 태어난다면 저도 그런 예쁘고 튼튼한 소프라노 목소리를 갖고싶답니다~~ㅎㅎ
      저는 겨우 G까지가 한계라서 고향의노래를 원조로 아직 한번도 못불러봤거든요...
      선생님을 사사하는 제자들이 참 부럽네요...

  • @Mir_S2
    @Mir_S2 Год назад +3

    경구개를 때리는것과 연구개를 때리는것의 차이점이 있나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경구개는 딱딱한 입천장이고 연구개는 부드러운 입천장이라 딱딱한곳에 부딪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 @Mir_S2
      @Mir_S2 Год назад

      @@user-cj5px4kg5s 답변감사합니다 그럼 입쪽으로 발음이 나가면 외부근에 의해 목이 조이지는 않을까요?ㅜ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2

      @@Mir_S2 모든 발음은 입쪽으로 들어오게 되죠! 말할때 성대가 좁혀지기는 하나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죠!

  • @user-pz8wj5cg3k
    @user-pz8wj5cg3k Год назад +1

    성대를 벌리지 말고 붙이라는 말씀이신건가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6

      성대는 우리의지대로 조절할수 없는 불수의근이예요..,자음을 정확히 발음해주면 성대가 붙게됩니다..,

    • @user-pz8wj5cg3k
      @user-pz8wj5cg3k Год назад +2

      @@user-cj5px4kg5s 감사합니다

  • @user-ud5cm2tx4q
    @user-ud5cm2tx4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께 레슨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pk1923@daum.net 제 이메일입니다.
      이쪽으로 연락주세요

    • @user-ud5cm2tx4q
      @user-ud5cm2tx4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메일 보냈어요

  • @user-os8hc6qb1p
    @user-os8hc6qb1p Год назад +5

    선생님 귀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만,
    독창으로 부를때와 찬양대,합창으로 부를 때 발성이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35

      개인적으로 합창발성, 독창발성은 따로 구분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독창은 혼자부르기때문에 성량을 크게 할수 있고, 합창은 여러 사람이 부르고 여러성부가 있기때문에 성량과 표현에서 다른 파트를 배려해야하지요..
      합창소리가 한소리가 안되는 이유는 소리의 개성보다는 피치가 안맞기때문입니다.
      파트별 단원들간 피치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파수가 다 다르니 깨끗한 합창소리가 안되는겁니다.
      합창 지휘자가 최우선으로 갖춰야할 능력은 피치가 정확한 소리를 낼수 있도록 하는것입니다..
      만대의 바이올린이 각자 개성있는 소리를 갖고있더라도 피치 즉 진동수를 정확히 맞추면 한소리가 되는거지요..

  • @Mir_S2
    @Mir_S2 Год назад +2

    그래서 어떻게 때리죠?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4

      집중해서 다시들어 보면 물음에 대한 답을 얻을수 있을겁니다.

    • @Mir_S2
      @Mir_S2 Год назад +1

      @@user-cj5px4kg5s 아 호흡이 중요하군요

  • @openureyes3541
    @openureyes354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조수미씨 입모양.광대등 움직일때 이해안갔는데 그런이유가😂😂

  • @JINLIBA12
    @JINLIBA1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말씀들어보니
    눈이 떠지는 느낌입니다
    (비강과 발음에 집중하는중입니다)
    성가대
    엘토파트하다
    소프라노 하고있습니다
    엘토는 부드럽게 하는습관이 있었는데
    소프라노에서는 살짝
    부딪치는? 뾰족? 날카로운?
    이 방법이 옳은가요
    어차피 저는 만년엘토였기에 뾰족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음이 앞으로나가려면경구개에서 더 마찰음을 내야한다는 말씀이지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비강을 신경쓰기 보다는 발음에 신경쓰는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고음은 더 날카로워 집니다..
      피아노를 쳐보시면 아실거예요..고음은 진동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전달 속도가 빨라지고 그로 인해 경구개에 부딪히는 강도가 세지게 되지요..자연스런 현상입니다..
      그 뾰족하고 날카로운 소리에 부드러운 흐름을주게 되면 됩니다!

  • @user-zb8io2ny5p
    @user-zb8io2ny5p Год назад +6

    조수미선생님처럼 울려주면 안되는 건가요? 다시 들어보니 조수미님처럼 하라는 의미같네요. 이 강의 들으니 정신이 깨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Год назад +3

      울림은 공간이 만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소리가 공간으로 나갈수 있도록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 @openureyes3541
    @openureyes354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제첨뵙고
    잘보고있습니자.
    저는 소리두께 빛깔 세기가 일정치않습니다. 어째야하나요

    • @user-cj5px4kg5s
      @user-cj5px4kg5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연습밖에 없겠지요..
      발전하는과정에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이예요..

  • @user-uh3yy5rs5i
    @user-uh3yy5rs5i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