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그 공명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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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л 2020
- "내 몸"이라는 악기를 알자 그 세번째 시간입니다. 호흡을 기반으로 성대의 울림을 어떻게 공명시키는지, 두성이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한 영상입니다.
성악 발성법과 노래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독일 RBB (베를린 방송합창단) 의 경험자로서 이태리와 독일에서 배운 노래하는 방법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문의는 s77samms@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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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밸런스] #발성개념 6.공명의 이해 (목소리가 이렇게 달라진다고?)](/img/1.gif)
고맙습니다❤
선생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를 알도록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란 호흡의 압력을 통해서 성대의 울림을 통해서 머리통의 울림을 통해 상대의 귀에 들리게 하는 것!! 감사합니다.
매우 유익한 말씀이었습니다!
가아아암사합니다!
아주,분명히 세밀히
강의해 주셔서 잘들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명 공간에 대한 설명과 마스께라로 소리를 보내라는 말씀이 도움이 되었어요.
눈에 보이듯이 명확하고 쉽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네요 ㅠ 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멋진 강의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답~♡
맞았나요? ^^
@@Tenorissimo3s 요즘 마스케라 위치 고민을 많이 하는데 너무 앞만 생각해서 발성이 안좋았는데 너무 좋은 설명 감사해요~^^ ㅎㅎ
@@hjtwoson 앞만 생각하면 소리가 빽빽해지고 얇아지기만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눈크게뜨고미소지으면 노래해야 잘 울림 얼굴에 힘 빼고
그 얇은 막을 느껴서 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ㅠㅠ
유익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혀뿌리 힘은 어떻게 뺄 수 있나요?
전에 보다는 많이 빠진것 같긴한데 이 힘을 한번에 뺄 수 있나요? 아니면 점진적으로 빼야하나요?
조만간 레가토 영상을 올릴 계획인데 발음을 한다는 느낌이 아니고 발음이 되어지는 느낌을 가지시면 풀립니다. 결과적으로 호흡 빼고는 다 무신경 하셔야 합니다. ^^
쉽게 정리를 해주시니 좋아요.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못알아듣네요 .발음이 잘안돼요 ㅋ
호흡은 강물이고 발음은 그 위에 떠가는 나뭇가지나 나뭇잎 등등..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발음은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져야 하는 것이죠.
@@Tenorissimo3s좋은 비유네요 ㅎㅎ
노래를 하는데 가래 때문에 소리가 갈라지거나 소리가 딱하게 나요.어떻게 하는게 가래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 맑은 소리가 나올까요???
찬양대 베이스 파트인데요 가끔 솔로를 할때가 있어요 소리를 잘내고 싶은데요?
가장 쉽고 간단하게 말씀 드리자면 온 몸의 힘을 빼고 성대 위쪽 공간을 다 울린다고 생각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단, 횡격막을 꼬집는다는 느띰만 가져가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요, 경우에 따라서 (고음의 경우에) 하체에 상체를 싣는다는 느낌도 도움이 됩니다.
보통 소리를 잘 내기 위해서 유튜브를 보면서 혼자 독학을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성악은 실시간으로 학생의 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좋은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아무한테나 배우지는 마시고 꼭 개인 레슨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비강공명을 써야 한다는 소리인가요?
어떤 분은 비강공명은 쓰지 말라고 하던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코를 막았을 때도 소리가 그대로 똑같이 나와야 한다던데...
선생님~ 비강 길을 열었는데 소리가 먹먹하면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일단 비강 길이 열렸는데 소리가 먹먹한 것이 본인의 느낌인지 아님 녹음된 소리가 그런지 궁금하고요, 비강의 올바른 위치를 아시려면 허밍 연습이 가장 좋습니다. 대신! 치아를 다문 상태에서 하는 허밍이 아니라 '아~' 발음을 하는 상태에서 입술만 다물고 (턱은 열린 상태에서) 코와 미간 사이가 울리는 것이 느껴지면 그 곳이 비강의 포인트입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또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