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고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죠...물리적 설명에 감탄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다른분들의 강의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는것 같아요...처음 듣는 내용인데 듣다보면 이해가 되고 설득당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학문의 깊이를 느낄 수는 정말 좋은 강의 입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알려주신 방법으로 소리바꾸는중에 일욜 찬양대서 찬양하다보면 옆사람 지르는소리,목잡는소리,둥글게 감싸여 있는 소리때문에 알려주신 제소리 포지션잡기가 힘드네요~ 정말 우리발성만의 합창단을 조직하던가 찬양동호회라도 만들어 이 소리를 계속 유지하며 교류하면 좋을거같아요~ 이좋은 발성과 소리로 활동할수있는 영역이 있어야 소리가 유지되고 발전이 될텐데요... 말하는것같이 이 발성과 소리가 자유롭게 내것이 될때까지 아자! 홧팅
저에게 배우는 분들의 가장 큰 변화는 음정에 대해 예민해 진다는 것입니다! 전엔 피치가 떨어진채 노래하고 있다는걸 모르다가 레슨 후 하나같이 하는 말씀들이.. 대부분 정확한 피치로 노래하지 않는다는 저의 말이 무슨말인지 알것 같다는...ㅎㅎ 저도 당장은 아니고요...합창단 규모는 아니더라도 중창단 정도는 시작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잘 배우고 계신분들이 많으셔서 그분들에게 뭔가 즐거운 일이 있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오고 있었지요.. 시작한다는 것이 쉬운일이기도 하지만, 여러 문제들이 있기도 합니다! 감사해요!♡
저는 방법을 알려드린거구요...방법을 바르게 안다고 해서 단시간에 좋아지기가 쉽지 않습니다..머리로 이해하고 몸에 체득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요.. 예술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우선.. 목이 정말 쉬는것인지, 목이 피곤한것인지 아셔야 합니다. 목이 쉬면 다음날에도 말소리가 안나옵니다. 목이 피곤한 것이라면 몇시간..혹은 다음날에 목소리가 나옵니다. 조곤조곤 말을 많이 해도 목이 피곤 합니다. 노래를 연습한다는것은 크게 말하는것과 같은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목이 피곤합니다. 큰소리로 연습하지 마시고 흥얼거리는 소리로 노래하면서 성량을 조금씩 키워나가 보세요..
Видеоклипы
정말로 잘 가르쳐 주시네요
저는 70 살입니다
미국시골교회에서 할머니 찬양팀에서
찬영드리고 있는데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하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
반갑습니다!
교회분들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시겠어요!
멀리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중요한 답을 주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소리가 깨끗하고 음정이 딱 올라
붙는것 같아요~ 최고이십니다^^♡♡
잘듣고, 연습까지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더욱 발전해 가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교수는 아닙니다~~
진성화된 가성,,
어떻게 소리 내야할지 몰랐는데 명쾌한 답을 주셨네요
교수님 설명은 일반인에게 노래에 대해 쉽게 접근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해오^^
강의최고♡
명쾌한 답을 얻으셨다니...보람 느껴집니다!
더 즐겁게 노래하시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교수는 아닙니다^^
부드러운 고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죠...물리적 설명에 감탄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는 다른분들의 강의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는것 같아요...처음 듣는 내용인데 듣다보면 이해가 되고 설득당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학문의 깊이를 느낄 수는 정말 좋은 강의 입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의 말씀도 감사드리고요^^
연습의 방향성을 제시해주셨네요!
역시 깊이 있는 성찰!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것이겠지요!
부드러운 고음이란 없다.
그렇죠! ㅎㅎ
선생님 영상을 통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많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고맙습니다!
따라하니 신기하게 고음이 나요!
잘못된 상식이 100퍼 가깝습니다!
선생님 알려주신 방법으로 소리바꾸는중에 일욜 찬양대서 찬양하다보면 옆사람 지르는소리,목잡는소리,둥글게 감싸여 있는 소리때문에 알려주신 제소리 포지션잡기가 힘드네요~
정말 우리발성만의 합창단을 조직하던가 찬양동호회라도 만들어 이 소리를 계속 유지하며 교류하면 좋을거같아요~
이좋은 발성과 소리로 활동할수있는 영역이 있어야 소리가 유지되고 발전이 될텐데요... 말하는것같이 이 발성과 소리가 자유롭게 내것이 될때까지 아자! 홧팅
저에게 배우는 분들의 가장 큰 변화는 음정에 대해 예민해 진다는 것입니다!
전엔 피치가 떨어진채 노래하고 있다는걸 모르다가 레슨 후 하나같이 하는 말씀들이..
대부분 정확한 피치로 노래하지 않는다는 저의 말이 무슨말인지 알것 같다는...ㅎㅎ
저도 당장은 아니고요...합창단 규모는 아니더라도 중창단 정도는 시작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잘 배우고 계신분들이 많으셔서 그분들에게 뭔가 즐거운 일이 있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오고 있었지요..
시작한다는 것이 쉬운일이기도 하지만, 여러 문제들이 있기도 합니다!
감사해요!♡
@@user-cj5px4kg5s저도 꼭 들어가고싶습니다^^
유레카~!!!!!
평소 찾아들었었는데
오늘 드디어 그토록 제가 찾고자했던 답을 제대로찾은 선생님의 귀한 오늘의 강의로 성악도로서의 삶의 방향성을 온전히 찾은것같습니다❤
알려주신 말씀대로 말하는대로 불러보니 성량도 저절로 몇배는 커지고 소리도짱짱해집니다. 신기방기합니다.
너무도 행복한 오늘을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찾고자했던 답을 찾으셨다니 보람느껴집니다!
더욱 기쁘게 노래하는 날을 맞으시길 바라고,
좋은 연주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성악은 웅장하게 내야하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있었어요 ᆢ정말 잘못된 생각이었네요 ᆢ어떤 베이스분은 무슨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하겠더라고요..이런 이유였군요..객석에 소리전달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인듯요~~내 음색 찾기 부터 다시 시작 해야할듯요 ᆢ이귀한 렛슨 감사합니다❤
성악은 기악과 다르게 가사가 있기 때문에 가사전달이 안되면 의미가 없지요..
동굴속에서 말을 하면 소리는 웅장한데, 그 울림때문에 대화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드러운 고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설명에 진심 공감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쎈소리를 낸다고 생각하고 내니 고음이 납니다..신박! 만족스럽지 않지만 하이C가 걸립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발성은 과학이라고 할 수 있고,
음정은 물리학과 수학으로 설명할 수 있지요!
성악을 모르는 사람이라 너무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복식호흡은 안녕하신가요?" 라는 영상도 보시면 도움되실겁니다^^
어떤 방향을 가지고 어떻게 연습을 해야하는지 제시 해 주셔서 연습하는 시간이 즐거워요~~😊
방향을 알고가는것과 모르고 가는것은 차이가 있죠! 응원합니다^^
본연의 내 자신을 알고, 나 다움에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선생님 다음주에 꼭 뵈어요!!!
기대합니다.
"나 다움에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너무나 멋지고 정확한 해석입니다!
반갑게 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 레슨한거 동영상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게습니다
다른분 레슨한 영상으로 업로드 해볼께요..
성대가 장력을 더 형성한다는 것
고음이 된다는것!
초당 880번 정확히 진동해야 하고 , 그러려면 그만큼 성대가 장력이 필요하고, 그걸 떨게 해야 하는 호흡이 세게 나가야 하는거다
880 은 2옥타브A 진동수이고, 음마다 진동가 있습니다! 잘 이해 하셨네요!
노래를 배운 사람이라면 내 앞에 객석에 1000명이 있다고 생각하고 불러야 한다
그만큼 단단하고 강질의 소리로 훈련되어야 한다!^^
내 귀엔 거친 소리지만 객석에 보낼 수 있어야
객석으로 전달되지 못한소리는 무의미한 소리죠!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최고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강의영상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25일 오프강의도 넘 기대됩니다♡♡♡
도움되실만한 팁이 많이 있는 영상입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업이 많아서 영상작업이 늦어졌네요..
저도 구독자분들 만날생각에 설레설레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고음 하이C에서 어쩌다 되고 안될대가 더 많아서 고민인데요
비명지르듯이 소리를 눈밑에 두고
가볍게 우아하지 않게 ㅜ😂
언제 익산 한번 가야겠어요 ㅜ
영상들 몇번씩 듣고 음색 피치 포지션 ...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서울도 가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
연습하시다보면 되는날이 더 많아질거예요!
마음이 급하면 더 연습이 안되더라구요..
레슨은 서울과 대전에서 합니다..
선생님 강의하신대로 노래하려하는데 목이 왜 자주 쉴까요 경구개에 때리는 힘이 약해서 목으로 나머지 힘이 가서일까요 아니면 호흡이 부족한걸까요?
저는 방법을 알려드린거구요...방법을 바르게 안다고 해서 단시간에 좋아지기가 쉽지 않습니다..머리로 이해하고 몸에 체득되기까지 시간이 걸리지요..
예술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입니다..
우선.. 목이 정말 쉬는것인지, 목이 피곤한것인지 아셔야 합니다.
목이 쉬면 다음날에도 말소리가 안나옵니다.
목이 피곤한 것이라면 몇시간..혹은 다음날에 목소리가 나옵니다.
조곤조곤 말을 많이 해도 목이 피곤 합니다.
노래를 연습한다는것은 크게 말하는것과 같은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목이 피곤합니다.
큰소리로 연습하지 마시고 흥얼거리는 소리로 노래하면서 성량을 조금씩 키워나가 보세요..
네~~감사합니다 선생님 ^^
취미생활 성악하는 중년인데.테너 A음도 낼수있는.테너.지도 선생님은.내노래들으시면 공명이없는 목으로. 생소리로 노래한다고 지적받곤합니다.그런데 제 고민이 .선생닝 강의 말씀들으니 오히려 선생님 가르침 대로? 부르는것 아닌지? 선생님 감정 지도받고싶네요.어디가야?
바로옆에서 들으니 생목소리처럼 들리죠..멀리 떨어져 들으면 풍성한소리로 들릴겁니다.
저는 원래부터 소리가 허스키한데요,, 허스키하지않게 맑게, 단단하게 내야한다는 강박이 있는데, 이것도 버려야하는건가요, 아님 제대로된 교육을 받으면 허스키한 소리가 없어지나요?
소리를 직접 들어보지 않아서 확실히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간혹 목소리는 허스키한데
노래소리는 그러지 않는 경우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