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낭송 《삶》 ▪︎ 푸쉬킨 / Cover by Youngran / 김영란 TV * 시로 여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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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익숙한 시인데
    잠들지 못하는 밤에 들으니 또
    새삼스럽습니다~

  • @aysegulun_mutfag
    @aysegulun_mutfa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Süper paylaşım olmuş başarılar diliyorum harika ❤❤❤❤

  • @시의오아시스
    @시의오아시스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시, 학창시절에 많이들 외웠죠.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지나간 시간은 다시 그리워지나니❤

    • @youngrankim6891
      @youngrankim689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맞아요. 오랜만에 다시 보아도 역시 좋은 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