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인터뷰 | 51살에 시작한 달리기로 바뀐 삶 | 희귀질환과 수 많은 병을 극복하게 해준 달리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chollangchollang
    @chollangchollang Месяц назад +3

    듣다가 눈물이 났어요. 탱이님 경험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chollangchollang
    @chollangchollang Месяц назад +3

    저도 50에 시작한 런닌이에요. 진솔한 얘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intyrun
      @mintyrun  Месяц назад +1

      응원합니다! 화이팅!!! :)

  • @sssampark
    @sssampark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지금 몸이 안좋아 치료중으로 달리기를 멈춰있는데 탱이님 이야기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잘 치료해서 기쁘게 달리기를 다시 할때까지 탱이님처럼 마음을 단단히 닦을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탱이님 정말 멋지세요! 좋은 말씀에 힘이됩니다 정말 감사해요🙏

  • @달리는비버
    @달리는비버 Месяц назад +2

    탱이님인터뷰듣고 다시힐링하려고 왔어요 다시들어도좋네요 문득내인터뷰 부끄럽다 ㅠㅠ

  • @찐0613
    @찐0613 2 месяца назад +7

    탱이님의 인터뷰를 다시 들으니
    달리기가 저에게 준 마법같은 선물들을 생각해보고 감사하게 돼요.
    탱이님께서 매일 스스로를 잘 살피고 꾸준하게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 또한 잘 배워 저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나가고 있어요.
    탱이님과 건강하게 달리는 장기간 러너가 되어 호호할머니 될 때까지 함께 달리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달리기와 오래 만나 가족분들께 언제나 건강하고 든든한 배우자와 엄마로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지리산배추도사
    @지리산배추도사 2 месяца назад +6

    탱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