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일자 잘못 정하는 순간 승진 2년 누락한다. 연봉협상 마지막 과정

연봉협상을 하면서 처우인 연봉도 중요하지만
입사일자 잘못 정해서 1~2년 손해보는 경우 굉장히 많습니다.
이러한 손해 방지를 위한 내용 입니다.
본 영상은 AI기법을 활용했습니다.
#연봉협상 #입사일 #경력사원이직 #입사일조율 #연봉협상마지막 #입사일 #평가 #승진 #연봉인상율 #평가대상자

[@김선길-x1d]

찐대리님 브금을 바꾸시는게 좋을 듯하네요 넘 우울합니다 ㅜㅜ

[@홍현빈-t8v]

오랜만에 채널을 방문하네요, 찐대리님.
예전에 연봉협상이나 면접관련 영상을 시작으로 찐대리님 채널을 처음 방문하였고,
그 뒤로 상황에 따라 여러 회사를 거쳐 현재는 5번째 직장에 출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직을 진행하면서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도,
찐대리님 영상을 봤던 기억으로 진행했고 또 제가 포기해야하는 부분들을 정확하게 인지하여 다른 옵션들을 많이 논의 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유익한 영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

[@인사팀찐대리]

오랜만에 뵙게되었네요 ㅎ ㅎ
좋은 커리어를 쌓고 계신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도 뜻하신 커리어 쌓으실거라고 확신합니다
무더위 조심하세요 ^^

[@엄스타-c6r]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회사에서 성과를 보였고, 연봉 제시를 한 금액은 이사님이 4천 중후반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이정도면 괜찮겠다하고 알겠습니다 하고 연봉협상 끝났는데 (많이 올리긴 했어요)
근데 계약서 사인 시 4430이 되어있더라구요?
연봉 1, 200으로 ... 뭔가 참 애매하게 하네요
내년에도 협상할텐데,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될까요?

[@인사팀찐대리]

중후반 이라는 워딩에서 해당 숫자가 나온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 처우에 대해서 매년 갱신하시는 경우에는 명확하게 숫자로 이야기 하심이 좋습니다. 4430의 숫자는 전년도 대비 특정비율로 산정한 것이 아닌가 예상됩니다.

[@slaxyl405]

찐대리님, 안녕하세요. 최근 영상을 안 올리시네요 ㅎㅎ 최근에 면법 보고, 처우 협의 단계 중이라 뭐 하나 조언 구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1. 월지급금
-현직장: 기본급 478, 식대 20, 교통비 12
-합격회사 1st offer: 기본급 391, 시간외수당 56, 연금 6만5천원
2. 성과급
-현직장: 약 500
-합격회사: 약 900 (재직중인 학교 선배, 동기가 있어서 잘 압니다. 입사 이후 매년 저 정도 지급되었고, 국가기간산업이며, 영업이익률이 35퍼센트가 넘기 때문에 성과급을 못 받진 않을 것 같습니다)
문의 드리고 싶은 부분은 시간외수당을 기본급 성격으로 취급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추후 이직을 한다고 고려했을 때, 이 부분이 걸림돌이 될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