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을 위한 베이스라는 말은 참 좋은 말이예요. 그런데 집회에 앞서 합을 맞추기 위해 당연히 수많은 연습을 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런 가운데 드럼, 키보드, 일렉기타와의 사전에 약속된 범위 안에서 연주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단지 리듬이 현란하다고 해서, 또는 변칙적이라고 해서 팀을 위한 베이스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그건 좀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찬양인도자를 포함하여 팀 전체가 충분히 조화롭다고 생각하니까 실제 집회에서 그렇게 연주하신 거 아닐까요?
와...이거시 프로의 세계군요...
3:06 제가 이 곡을 땄는데 왜 다르지해서 봤는데 보니까 실수였구나ㅋㅋㅋㅋ
이런 편곡의 곡은 찐 처음입니다😂
펑크(?) 모드 나 주의 믿음 갖고는 처음 들어봅니다
예배때는 슬랩보다 더 희귀종인 리어톤 😂
나주의 믿음갖고 많이부르던찬양이네요
진짜 이런편곡 첨보고 흉내내기 힘듦ㅠㅠ
톤메이킹도 알고싶네요
두둥둥 이곡은,,,모를만 합니다 80~9ㅇ년대 후반 곡이니까요 크크
혹시 이펙터도 쓰시는건가요??
유빈님 베이스 존경하지만 😅 팀을위한 베이스가 조금 더 필요할것 같어유~~
뭔말이지...
@@박진홍-d1s 저는 악기를 잘 모르지만 조화(?)를 말씀하시는건가.. 싶기도 하네용ㅋ
^^ 팀을 위한 베이스라는 말은 참 좋은 말이예요.
그런데 집회에 앞서 합을 맞추기 위해 당연히 수많은 연습을 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그런 가운데 드럼, 키보드, 일렉기타와의 사전에 약속된 범위 안에서 연주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단지 리듬이 현란하다고 해서, 또는 변칙적이라고 해서 팀을 위한 베이스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그건 좀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찬양인도자를 포함하여 팀 전체가 충분히 조화롭다고 생각하니까 실제 집회에서 그렇게 연주하신 거 아닐까요?
헐 유명한찬양아닌가여!!!
아마도 어릴적 ㅎㅈ교회 다니던 그 시절 불러본 적 있을껄요~^^